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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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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찰옥수수 '황금흑찰' 특화작물 육성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신품종 찰옥수수인 '황금흑찰'을 지역 특화작물로 육성한다. '황금흑찰'은 알곡에 기능성 성분인 안토시아닌(검정색), 카로티노이드(노란색) 색소가 동시에 발현되는 찰옥수수다. 특히 이삭 끝달림률이 98%로 상품성이 우수하며, 쓰러짐에 강해 농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여수시는 올해 '기능성 컬러찰옥수수 신품종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 본격적인 신품종 도입에 나서고 있으며, 지역특화작목을 육성을 목표로 옥수수 주산지인 화양면에 7.4ha 규모의 황금흑찰 옥수수 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4일에는 화양면에서 옥수수 재배농가 40명을 대상으로 '황금흑찰' 신품종 옥수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품종 찰옥수수 '황금흑찰'의 안정적인 보급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국립식량과학원 배환희 연구사는 신품종의 특성과 핵심 재배기술을 소개하며 "황금흑찰은 수확시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4월 말 수염이 나온 후 15일쯤 노란색이 발현하고, 3일이 더 지나면 검정색이 발현되므로 수확 시기는 대략 17~20일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8 15:12:41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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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4년 의원연구단체 활동 본격 돌입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2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8일 의회에 따르면 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의원연구단체 발대식'은 ▲의원연구단체 소개 ▲의원연구단체 회원 소개 ▲질의응답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의회는 지난 17~20일 양일간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를 토대로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3개 연구단체 등록과 활동 계획을 승인했다. 올해 의원연구단체 주제는 의정홍보 역량개발, 정원 조성 추진, 도시브랜드 및 관광 개발로, 의원들은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하남시의 현 상황을 반영해 주제별에 맞는 연구와 정책개발에 나선다. 올해 출범한 의원연구단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의정홍보 역량개발 연구회(대표 정혜영)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대표 오승철)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대표 임희도) 3개다. 3개 의원연구단체는 오는 12월까지 자료수집·실태조사, 시민사회 및 관련 단체 ·주민‧전문가 간담회, 정책용역, 우수기관·사례 벤치마킹 등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의정홍보 역량개발 연구회'(이하 'SNS 의정 홍보연구회')는 정혜영 의원을 필두로 금광연, 정병용, 최훈종, 오승철 의원이 함께 SNS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연구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의원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트위터 등 다양한 SNS를 이용한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알권리 증진과 의회의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오승철 의원이 대표를 맡은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는 강성삼 의장, 정병용, 최훈종 의원이 함께 하남시 정원 조성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연구단체는 하남의 자연환경, 사회·경제적 특성, 인구통계 등을 분석해 정원 조성을 위한 기반조건 및 제약사항을 면밀하게 분석한다. 이어 국내 타 지자체 정원 조성 사례 분석과 함께 하남시 정원 조성을 위한 재원 확보, 사업 추진 방안, 법과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연구한다. 임희도 의원이 대표를 맡은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는 박선미, 금광연 의원이 하남시의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 및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사례 조사와 하남시 도시브랜드 및 관광 현황 분석, 주요 경쟁 도시와의 비교·분석하고 정책토론회 개최, 연구 결과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은 "올해 의원연구단체의 실효성 있는 연구와 정책 개발로 하남의 미래와 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근거해 소속 특별위원회와 관계없이 특정 분야에 관한 입법 또는 정책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1개 단체당 3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하며, 의원은 2개 이내의 의원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2024-05-28 15:11: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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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일상 속 걷기 ‘나도 걷Go 너도 걷Go’ 결의대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27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건강도 챙기고 남해읍 시가지를 더 활기찬 모습으로 변모시켜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일상 속 걷기 나도 걷Go 너도 걷Go'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많은 군민이 걷기 운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 관계자들을 포함해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NH농협남해군지부, 남해신용협동조합 등 관내 유관 기관에서 대거 동참했다. 특히 남해읍이장단, 주민자치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 새마을지도자 남해읍협의회, 남해읍새마을부녀회 등 민간 단체를 비롯해 남해하나어린이집 어린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마을지도자 남해읍협의회 강경균 회장과 남해읍새마을부녀회 이귀심 회장이 걷기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남해읍 일원에서 가두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일상 속 걷기' 참여 서약서 작성을 통해 ▲관공서, 시장, 터미널 등 가까운 곳은 걸어가기 ▲자녀 등하교 시 손잡고 걸어가기 ▲걸어서 출퇴근하고 점심 시간 30분 걷기 등 생활수칙 7가지를 적극적으로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걷는 분이 많아지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읍내 거리가 더 활력 넘치는 모습이 될 것"이라며 "거리에 활력이 넘치게 되면 그 지역의 경쟁력이 높아지게 되고,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고 강조했다.

2024-05-28 15:1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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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2024학년도 윙 수여식 개최

신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24학번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윙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일 신라대 의생명 2관 대강당에서는 항공서비스학과 교수 및 재학생들이 참석해 24학번 신입생들의 윙 수여와 함께 성년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윙 수여식은 신입생들이 미래 승무원 및 전문 서비스인으로서 역량을 갖춰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지는 목적의 연례 행사다. 이번 행사는 ▲24학번 신입생 선서 ▲선배가 후배에게 윙 수여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선배가 후배에게 직접 윙 배지를 달아주고 따뜻한 한마디를 전하는 시간이 신입생들의 의지를 더 굳건하게 만들었다. 윙 수여를 받은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24학번 김병준 학생은 "윙 수여식을 통해 앞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더 열심히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먼저 졸업한 선배들처럼 항공사 승무원이 돼 학과를 빛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항공서비스학과 정희경 학과장은 "이런 학과의 행사가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항공서비스학과에서 국내외 선진 항공사 승무원들이 배출되고 있는데 이번 신입생들도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갖고 행복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15:11: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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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증 수여식 개최

고양시는 지난 24일 외국기업 또는 주재원들에게 편리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선정하고 지정증을 수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정화 제2부시장 주재로 시행된 수여식에서는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선정된 중개사에게 지정증과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는 상반기 지원자 중에서 심사를 통해 영어부문 9개소, 일본어 부문 2개소를 포함해 총 11개소를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했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덕양구 1개소, 일산동구 5개소, 일산서구 5개소이며,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의 자세한 지정현황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글로벌 자족도시를 지향하는 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상반기에는 4월, 하반기에는 10월 경에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모집분야(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이며 신청자격은 필수조건을 갖춘 후 선택조건을 1개 이상 갖추면 된다. 필수조건은 ▲ 고양시 관내에 등록된 공인중개사로서 부동산중개업을 1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인 자 ▲ 1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또는 형사처벌을 받지 아니한 자이다. 선택조건은 ▲ 해당 언어 관련 학과 졸업자 이거나(졸업증명서 제출) ▲ 해당 언어 관련 자격증 소지자[(자격증 제출)영어: 토익 800 이상, 토플 70 이상, 토익스피킹 140점 이상 중 1개 충족, 중국어 : HSK 4급 이상, 일본어 : JPT 700 이상, JLPT N3 이상 중 1개 충족]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부동산 시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시는 공인중개사분들이 외국인들에게 편리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해 고양시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24-05-28 15:10: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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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개최

파주시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투표할 수 있는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를 지난 24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된 참여자 모집 결과 26팀(총 40명)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6팀이 선정됐다. 이후 본선 진출팀은 청년 분야의 활동 이력이 있는 도우미(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제안을 고도화했다. 본선에서는 팀별 발표를 통해 청년 분야 전문심사단과 청년 청중심사단이 함께 우수 제안팀을 선정했다. 온오프라인으로 140여 명이 참여한 청중심사단은 직접 원하는 청년정책에 투표하고 현장에선 심사집계 동안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대상 100만 원 등 6팀에게 총 26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의 영예는 ▲청년 스포츠 생활리그를 제안한 '술이홀로'팀이 안았다. 이외에도 ▲청년을 취업으로 이끌 멘토단 드림스터디(희망드림팀) ▲청년과 문화유산 일자리사업(파주전통청년) ▲청년생애주기 플랜(의뇽비) ▲청년정신건강을 위한 마음지우개통(김바름) ▲청년 유니버셜 코하우징(파장) 등 청년들에게 필요한 분야별, 시기별 정책들이 선정됐다. 김수태 청년청소년과장은 "대회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선정 제안은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8 15:10: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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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 선정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 사업'에 지난 27일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가 이끄는 지방시대, 문화가 이끄는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할 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으로, 문체부는 클래식, 연극, 무용, 전통예술 등 4개 분야에서 지역 고유 콘텐츠를 바탕으로 예술 활동을 펼칠 전국 22개의 예술단체를 선정해 올해 총 106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지난해 밀양아리랑 콘텐츠로 문체부의 '로컬 100'에 선정된 밀양시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을 투입해 아리랑 가치 기반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신설된 '밀양아리랑예술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로써 안병구 시장의 공약인 새로운 문화예술 로컬 콘텐츠 개발과 문화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밀양시립예술단 창단'의 토대가 마련됐다. 시는 '밀양아리랑! 예술로, 세계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밀양아리랑예술단을 내실 있게 구성하고, K-아리랑 3대 공연예술 콘텐츠 개발, 밀양 도시인구의 1% 문화예술 활동 생태계 조성, 아리랑 가치 기반의 문화예술 콘텐츠 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해 '아리랑 예술특구 유니크베뉴 지정'과 '아리랑의 가치로 세계와 교류하는 유네스코 창의 도시 국제도시 가입' 등 밀양아리랑의 세계화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은 밀양아리랑과 영남루, 고택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는 지역으로, 밀양이 가진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있다"며 "고향을 떠난 예술인뿐만 아니라 영남의 청년 예술인들이 밀양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5-28 15:09:3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