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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주도 어린이들 1004섬 방문

제주도 어린이들이 1004섬 신안에 여행을 왔다. 제주도 곶자왈작은학교는 오돌또기 소속인 어린이 10명은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신안을 둘러보았다. 곶자왈작작은학교(대표 문용포)는 1996년 자연과 세상을 통해 배움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했다. 틈새학교, 자연학교, 마을학교, 평화학교, 오돌또기 모임, 철리길 친구들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안을 방문한 어린이는 5~6학년으로 이루어진 오돌또기 모임이다. 제주도 어린이들은 증도에서 소금 체험을 하며 식생활에 중요한 소금의 탄생 과정을 알 수 있었고, 섬과 갯벌을 보며 환경을 생각할 수 있었다. 섬과 섬 사이에 촘촘하게 세워진 김 양식장도 신기할 따름이었다. 갯벌에 푹푹 빠지며 해루질도 해보고 우목도 주민 권혜정 씨가 직접 잡은 낙지를 함께 맛보기도 했다. 증도-자은도-안좌도-퍼플섬-비금도-도초도-하의도를 여행하며 서로 돕고 우정을 쌓으며 삶을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22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는 신안군 안좌도 에코신아마을학교와 35명과 합동 모꼬지를 열었다. 황사를 막아라, 문어 놀이, 달팽이 놀이, 마법 실뜨기 등 놀이는 하며 한데 어울려 강당이 떠들썩했다. 안좌도 마을학교에서는 직접 지은 그림책과 에코백을 선물로 준비했고, 제주도 어린이들은 오카리나 공연으로 화답했다. 또래 친구들은 금세 친해졌고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제주도의 박서율(13살) 어린이는 "신안에서 또래 친구를 만나서 행복했고 신안에서 다양한 바다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신안 안좌도 에코신안마을학교 친구들을 제주도로 초청해 곶자왈 숲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문용포 곶자왈작은학교 대표는 "다른 지역을 여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하는 것인데, 이번에 안좌도 마을학교 친구들과 교류 프로그램이 가장 뜻깊었다"라고 했다.

2024-05-28 09:16:2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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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건 인스파이어, 수많은 명곡 보유한 글로벌 팝 밴드 ‘웨스트라이프’ 내한 공연 7월 개최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대표 첸 시, 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가 오는 7월 6일과 7일, 국내 최초 다목적 실내 공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지난 20여 년간 사랑 받으며 수많은 명곡을 히트시킨 팝 밴드 '웨스트라이프 (Westlife)'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마룬파이브 (Maroon 5)'의 단독 콘서트에 이어,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주최하는 '인스파이어 콘서트 시리즈'의 두번째 글로벌 아티스트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13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서는 웨스트라이프는 전 세계적으로 5,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 기록을 세운 아일랜드 출신 글로벌 팝 밴드이다.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풍성한 화음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장르 음악을 통해 전 세계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은 웨스트라이프는 1999년 발매한 데뷔 싱글 '스웨어 잇 어게인 (Swear It Again)'을 포함한 1집 앨범 수록곡 총 7곡을 연속으로 영국 음악 차트 1위에 올려 놓았으며, 21세기 영국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그룹 (2010년 기준)으로 기네스에 등재되는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1집 「웨스트라이프 (Westlife)」의 타이틀곡 '마이 러브 (My Love)'는 국내에서도 발매 당시 주요 음원 차트에서 6주간 1위를 차지했고, '유 레이즈 미 업 (You Raise Me Up)', '아이 해브 어 드림 (I Have A Dream)', '시즌 인 더 선 (Season In The Sun)', '업타운 걸 (Uptown Girl)'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친숙한 멜로디로 한국 팬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웨스트라이프의 이번 공연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명곡들로 구성된 세트리스트와 환상적인 라이브로 국내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6월 4일 (화)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스파이어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연 관람 및 숙박 등을 연계한 특별 패키지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지난 3월 <인스파이어 콘서트 시리즈 #1: 마룬 파이브>를 비롯해 <2023 멜론 뮤직 어워드>,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선진적인 라이브 음악 공연장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음향 시설 및 무대 연출 설비, 관객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설계된 객석 구조 등이 공연 관람의 감동을 배가시키고, 리조트 내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숙박, 쇼핑, 다이닝 등의 다채로운 경험이 연계되어 공연을 즐기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인스파이어에서는 7월 웨스트라이프 내한 공연 외에도, 6월 2일 SBS 주관의 'K-Wave 콘서트 인기가요', 6월 15~16일 하이브가 주관하는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 (2024 Weverse Con Festival)' 등 다양한 K-팝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위버스콘은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실내 공연과 더불어, 리조트 내 야외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디스커버리 파크'를 무대로 한 야외 공연도 진행된다.

2024-05-28 09:15:0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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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8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 최근 찾아간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마을삼성아파트'. 단지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지난달 전용면적 59㎡가 7억 중반대 가격에 체결됐지만 3년 전에 최고가격(9억9000만원)과 비교하면 아직까지 회복을 못한 상태다. ▲여·야 간의 견해차로 중단됐던 연금개혁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금융당국이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활성화 하기 위해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에 대한 지급 보증 서비스를 개시한다. ▲물가가 급격히 상승하며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사회> ▲올 들어 지속된 주요 지역 수출 호조세가 5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시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고통받는 서민의 가계부담을 덜고 생계절벽에 내몰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첫 추경을 단행한다. ▲다음달 4일 시행될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졸업생 수가 8만 8698명으로 2011학년도 이후 '6월 모평'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한 비용 상승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란의 참전 등 확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미국 대선 이후 상황이 악화할 가능성이 있는만큼 그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단계적으로 주 5일 점심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문영어로 이뤄진 탓에 어려움을 겪는 화학물질 유해성 파악이 앞으로 보다 용이해질 전망이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CJ제일제당이 '햇반의 집밥화'를 목표로 즉석밥 시장에서 웰니스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는 가수 '이효리'를 일품진로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 '이효리는 일품단심'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종합식품기업 오뚜기가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아 창립제품인 '카레'를 필두로 다양한 F&B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동국제약이 반려견 치아 관리에 필요한 동물용 의약품 '캐니돌 정'이 반려동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자본시장> ▲오는 6월은 13개 종목이 공모주 청약 시장에 나선다. 스팩까지 포함하면 총 20개사가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해 모처럼 기업공개(IPO) 시장에 활기가 넘칠 전망이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관련 기업들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 종목들의 외국인 지분율이 올라가고 있는 만큼 주가 상승 기대감도 엿보인다. ▲ IBK투자증권은 사회공헌, 친환경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가 올해 추진 과제로 투명경영 확립, 녹색금융 확대,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 지속 등을 제시한 만큼 IBK투자증권은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에 더욱 힘쓸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중소기업 범위기준을 올려야한다고 답했다. 매출액 범위기준으로는 '평균 26.7% 상향'이 적절하다는 분위기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전기차 시장을 놓고 전략 수정에 나서고 있다. 세계 전기차 시장의 캐즘(일시적 침체기) 상황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전동화 전환에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전기차 공동 개발 계획을 중단하거나 하이브리드 모델 개발에 힘을 싣는 등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알뜰폰 비대면 부정개통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알뜰폰 비대면 부정가입 방지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2024-05-28 06:54: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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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회계학과, 지속성장 위한 ‘홈커밍데이’ 눈길

대학사회에서 전통적 아이콘의 하나로 불리는 '홈커밍데이'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가운데 한 대학이 과거와는 다른 홈커밍데이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25일 회계학연구회 동아리 주최로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호서웨딩홀 마들렌에서 '스카스 홈커밍데이, 2024 제9회 회계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이 장학금 등 후원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학과·동아리 전통을 살리고 MZ세대 후배들과의 교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리 창립 20주년을 맞는 2027년을 앞두고 졸업생이 사회 공헌 초석을 다지고, 선후배간 교류확장을 통해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다. 이날 행사는 1부, 2부로 나눠 교내와 교외 행사로 열렸다. 행사에는 학과 교수, 재학생, 졸업생 교수, 공인회계사, 세무사, 기업 회계담당자,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교내 유니토피아관 CK홀에서 "'회계랑세무랑' 함께하는 성장의 여정"을 주제로 ▲학과 교수 소개 ▲재학생과 선배들의 만남 ▲동아리 소개 ▲선배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학과 발전과 재학생 지원방안으로 장학금 약정 등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주요 사항으로 ▲회계학과 재학생 대상 '고시센터 회계랑세무랑', '회계실무 스터디그룹'을 통해 전문자격증 취득과정 지원 ▲졸업생과 재학생이 공동 참여하는 학술제와 MT행사 지원 ▲장학기금 조성 1억원 목표로 졸업생 1인당 1개월 1만원씩 약정 ▲네트워크 구축과 회계실무 위한 연구회구성 및 새로운 회계실무 및 개정세법 등 공유 ▲대한민국 회계전문가 집단으로 역할 참여 ▲회계학과 중심으로 산업경영공학과, 세무회계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회계학연구회 구성 등 네트워크 사안이 담겼다. 아울러 학과 교수들과 매년 5월 사은회 행사를 개최하고 2027년 20주년 행사를 위한 20주년 행사준비위원회도 발족시켰다. 이날 졸업생이자 직장인 신분으로 처음 참석한 박윤진(17학번.탑엔지니어링 판교연구소 주임)씨는 "현재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며 자기계발에 힘쓰는 다양한 선후배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도 더 발전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생겼다"라며 "감동의 현장에서 함께 했다는 또 다른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황창선 스카스 동문회장(03학번. 개인사업)도 "졸업생과 재학생이 한 자리에 모인 자리를 통해 신입생부터 졸업을 앞둔 4학년에 이르기까지 후배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라며 "회계사, 세무사 합격을 위한 지원 시스템과 취업지원 시스템을 투트랙(two track)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3~5명씩 소그룹을 만들고, 고시반 트랙에는 합격한 선배 멘토가, 취업준비반 트랙에는 현직 과장급 이상 멘토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성용 회계학과 지도교수는 격려사를 통해 "성공적인 조직은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애정이 결정한다"며 "스카스는 지난 2007년 동아리를 설립한 이래 지속적으로 소속감과 애정을 갖고 동참해 준 덕분에 오늘 홈커밍데이 행사도 성대하게 개최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세대 간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후배 사이에 친밀한 관계를 통해 재학생들은 자신들보다 앞선 선배들을 롤 모델로 여기고 배우고 싶어한다"라며 "스카스 동아리는 회계학과에서 좋은 인재를 양성하고 있고, 전국 대학 랭킹에서도 순천향대 회계학과의 지위는 날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회계학연구회(SCHARS : SoonChunHyang Accounting Research Society) 동아리는 유성용 교수가 2007년에 부임, "공부는 가르쳐 줘서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라는 교육방침에 따라 한승민 회장(경영학과 03)이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면서 시작됐다. 회원 서로가 도서관 자리를 맡아 주며 출발한 스터디 그룹으로 1호 공인회계사 이운형(00 경영), 1호 세무사 유광수(06 경영)를 배출했다. 현재, 동아리를 통해 이운형, 정석현, 신문철, 홍해진 등 4명의 동문이 공인회계사로, 유광수, 김선우, 유수용, 정기연 등 4명의 동문이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정운, 황선필 등 2명은 대학교수로 진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7 22:07: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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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 28일 ‘제10회 해운조선물류산업 안정화 포럼’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해상법연구센터(소장 김인현교수)와 선박건조금융법정책 연구회가 28일 오후 1시반부터 여의도 해운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제10회 해운조선물류산업 안정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럼 주제는 '해운조선물류 세계동향과 인공지능(AI) 등의 활용방안'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운, 조선, 물류,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동향을 살펴보고, AI 등 4차 산업혁명의 도구들이 얼마나 우리 산업에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제1세션 산업동향 부분에서는 ▲유복근 한국은행 박사(세계동향) ▲최덕림 삼성SDS 상무( 유럽의 해운물류 산업동향) ▲양종서 수출입은행 박사(조선해양플랜트 산업동향) ▲일본 해사재단의 노무라 박사(일본의 해운보조 정책) 등이 발표한다. 제2세션 AI사용 등 4차산업혁명의 활용방안에서는 ▲최영석 남성해운 전무(해운산업) ▲임도형 아비커스 사장(조선산업) ▲남영수 벨류링크유 대표(물류산업) ▲이동훈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사이버 보안)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어서 정병석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해사포럼 회장)의 사회로 안광헌 HD한국조선해양 고문(조선), 김인현 고려대 교수(법률), 정우영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선박금융), 그리고 한종길 성결대 교수(해운물류)가 토론한다. '해운조선물류산업 안정화 포럼'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됐으며, 해운, 조선, 물류 전문가가 함께 모여 발제하고 토론하는 유일한 포럼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7 21:53: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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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석사과정 이동훈 씨, 국제 학술지 단독 제1저자 논문 게재

상명대학교는 화학에너지공학과 석사과정 이동훈 학생이 참여한 연구팀이 카르복시메칠셀룰로스나트륨(Sodium Carboxymethyl Cellulose; SCMC)와 젖산을 활용해 안전성과 기계적 물성이 우수한 친환경 배터리 세퍼레이터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미국화학회 소속 국제학술지 어플라이드 폴리머 머티리얼스(ACS Applied Polymer Materials, 피인용지수 5.0) 5월호에 게재됐다.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학생이 단독 제1저자로 게재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이다. 이 연구는 세계적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배터리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팀은 SCMC로 제작한 새로운 다공성 막을 통해 기존 소재들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이번 연구에서 SCMC 막은 기존 재료들보다 더 안정적이며 환경 친화적인 대안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친환경 첨가제를 사용하는 제조 공정을 통해 질소 가스를 활용하여 다공성 필름을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재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터리와 같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서 의약품 전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의 응용이 기대된다. 지도교수인 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이동훈 석사과정 학생의 평소 열정적이고 섬세한 연구자세가 해당 연구성과를 이끌었다. 현재 진행중인 후속연구가 더 큰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7 18:05: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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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GTEP사업단, 中 상해 ‘CBE 2024’ 등 해외 전시회 참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백재승, 이하 GTEP사업단)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중국 미용 전시회(China Beauty Expo 2024)'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28회째를 맞이한 '중국 미용 전시회(China Beauty Expo)'는 40여 개국, 3200여 개의 글로벌 브랜드가 참가, 스킨케어, 헤어케어, OEM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 전시가 진행됐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차모스코스메틱 CHAMOS'와 협업해 해당 업체의 베스트셀러인 아가시 스네일 라인, 몬스터 풋 필링팩, 트러블 스킨 솔루션 매직파우더 등의 제품에 대해 바이어를 응대하며 제품 상담과 더불어 제품 시연, 동시통역 등을 진행했다. 전시에 참가한 고채현(중국어통번역 21) 학생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던 무역 과정과 해외 영업을 직접 경험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B2B 전시회인 현장에서 부스 설치부터 제품설명, 바이어 상담, 제품 시연에 이르기까지 부스 운영의 전반적인 과정에 참여할 수 있었다. 특히 전공언어인 중국어를 현장에서 활용하여 관람객과 바이어를 응대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더욱 체감하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일본 도쿄에서 열린 'KCON JAPAN 2024'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세계면세박람회(TFWA 2024)'에도 연달아 사업단을 파견했다. 한편,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식품전시회 중 하나인 2024 태국 식품 전시회 'THAIFEX 2024'에 사업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29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COSMOBEAUTY SEOUL 2024' 등 국내 전시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7 17:55: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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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오뚜기함태호 첨단e+강의실’ 개관식 개최

건국대학교는 지난 21일 서울캠퍼스 생명과학관에서 '오뚜기함태호 첨단e+강의실' 개관식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 학교법인 건국대 유자은 이사장, 전영재 건국대 총장, 안윤주 상허생명과학대학장을 비롯해 교수진과 교직원, 학생 70여명이 참석했다. 건국대 상허생명과학대학 축산식품생명공학과는 지난해 8월 오뚜기함태호재단 교육기관 지원사업 중 일부인 첨단강의실조성사업 부문에 지원했으며, 11월 1일 수혜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구축 기금 1억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에 건국대는 소형강의실인 생명과학관 254호와 255호를 통합하고 전자칠판과 음향 및 영상 기기를 설치하는 등 최첨단 강의실로 조성하고 '오뚜기함태호 첨단e+강의실'로 이름 붙였다. 또 동물생명과학관 321호의 시설구축사업도 함께 진행했다. 함영준 이사장은 "건국대 축산식품생명공학과 학생들이 이번 사업으로 구축된 강의실에서 전공분야를 더 즐겁게 탐구하고 좋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영재 총장은 "오뚜기함태호 첨단e+강의실을 통해 학생에게 창의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교수에게는 혁신적인 교육방법의 도입이 가능하게 됐다"며 "건국대의 교육 및 연구에 기여할 첨단강의실의 구축에 도움을 주신 오뚜기함태호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오뚜기함태호재단의 장학생으로 선정된 축산식품생명공학과 부회장 신승현 학생은 "이번 사업으로 구축된 강의실에서 친구들이 더욱 쾌적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게 됐다"며 "인류의 식생활 향상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오뚜기의 이념을 함께 꿈꾸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1996년 오뚜기 창업주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건국대 축산식품생명공학과 3학년 재학생에게 2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7 17:51:2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