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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도담소 개방행사 도민들과 소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담소(구 도지사관사)를 찾은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열린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는 민선 8기 새롭게 탄생한 도담소라는 도민 소통 공간을 도민에게 소개해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담소에서 특정 행사에 초청된 도민이 아닌 일정 기간 문을 열고 모든 도민을 맞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에 참석해 "도담소에서 행사할 때 원칙이 장애인 예술가들을 초청해 공연하거나 장애인들의 그림을 전시한다"며 "우리 주변에 힘들고 어렵고 고통받는 사람들 많이 있다. 조금만 따뜻하게 손 내밀고 관심 가져주시면 경기도가 사람 사는 세상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살지 않으면 이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불가능 시대가 됐다"며 "경기도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래서 도민 여러분들이 사람 사는 세상에서 서로 믿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지사는 도담소를 방문한 도민을 안내하는 '1일 가이드'로 활동했고, 그동안 도담소에서 진행했던 여러 도민소통 및 국제교류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이와 함께 국제행사를 재현한 국제교류 전시관과 도자 조형물에 도민의 바람을 도민들이 직접 새기는 '도민을 담다' 퍼포먼스에도 도민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25일 시작된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는 26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도담소 전시관 ▲문화공연 ▲독립영화 상영 ▲부대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의 RE100 달성,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구매, 다회용기 컵 사용 등 친환경 행사도 진행된다.

2024-05-26 10:57: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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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대표단, ‘비바테크’ 경기도 유망기업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

경기도의회 대표단이 프랑스 파리를 방문, 23일과 24일 양 이틀 간 세계 최대 스타트업·정보기술 박람회인 '2024 비바테크(Viva-Tech)'에 참석해 글로벌 기술 사업 동향을 살펴보고, 경기도 참가기업의 글로벌 투자유치를 격려했다. 염종현 의장, 남경순(국힘·수원1) 부의장,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민주·고양10)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도의회 대표단은 이날 비바테크에서 열리는 '경기 DX(디지털 전환 기술·Digital Transformation) 로드쇼'의 기업 투자설명회(경기 스케일업 피칭데이)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유망 기업들의 우수성을 피력하며, 해외 진출에 대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염종현 의장은 "한국은 높은 기술력과 혁신력을 갖춘 나라이며, 특히 경기도는 가장 진보된 스타트업 생태계를 보유한 디지털·IT 산업의 중심지"라며 "이번 비바테크 무대에 선 경기도 소재 기업들은 튼튼한 성장 기반과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소중한 미래 자원으로 떠오른 유능하고, 유망한 기업들"이라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이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 산업이 '미래의 힘'이라는 전략적 판단 아래 경기도 유망기업들에 대한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자랑스러운 경기도 기업들이 비바테크를 통해 글로벌 울타리를 넘나드는 성과를 이뤄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격려했다. 도의회 대표단은 또한 비바테크에 참가한 경기도 기업들과도 별도 간담회를 갖고, 기업별 사업 분야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 막을 올린 비바테크는 오는 25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중심으로 비바테크 내 '경기 DX 로드쇼'를 추진해 경기도 내 유망 디지털 기술 중소기업의 유럽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염종현 의장을 단장으로 한 도의회 대표단은 경기도 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비바테크 참석을 추진했으며, 지난 22일에는 일드프랑스주의회를 방문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프랑스 진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2024-05-26 10:56: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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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온라인과 오프라인 체험서비스 개시

2025년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인 '경기도서관'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가 시작된다. 경기도는 27일부터 '미리 On 경기도서관'이란 이름으로 경기도청사 1층에 오프라인 팝업도서관과 메타월드와 추리게임형 체험앱을 활용한 온라인 경기도서관 사전 홍보를 시작한다. 먼저 경기도청 1층에 운영되는 '팝업도서관'에서는 '경기도서관'의 건축과정과 층별 공간계획 등을 담은 전시물을 통해 경기도서관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로봇 사서를 통해 경기도서관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도 있고, 세계의 도서관 전시를 통해 다른 나라의 우수 도서관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이밖에 ▲생태큐레이션(생태환경분야 추천도서 전시) ▲생성형 인공지능(AI) 창작프로그램(Chat GPT4o로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그램) ▲씨앗도서관 체험(씨앗을 심어 식물을 길러볼 수 있는 체험키트 제공) ▲소원나무(경기도서관에 바라는 소원쪽지 적어 나무에 걸기) 등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팝업도서관은 경기도서관 개관전까지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도청 로비 1층에서 상시 운영된다. 온라인서비스로는 웹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경기도서관 메타월드와 '경기도서관' 모바일 체험형 어플리케이션(앱) 두 가지가 있다. 경기도서관 메타월드는 네이버ZEP 플랫폼을 이용한 온라인 메타공간으로 경기도서관 10개의 가상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모바일 체험형 애플리케이션 '경기도서관'은 경기도서관과 관련된 스토리텔링 시나리오를 따라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는 추리형 게임이다. 방탈출 콘셉트의 게임 키워드 입력을 통해 경기도서관의 생태특화 기후환경도서관 운영 콘셉트와 층별 공간 구성 등을 즐기면서 이해할 수 있다. 박근균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서관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미리 On 경기도서관'의 온오프라인 체험 기회를 통해 도민들이 경기도서관의 운영 가치를 같이 공유하고 느끼고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서관은 도민들 누구나 잠시 쉬어가고 생태적 가치를 나누는 여유로운 휴식처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서관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에 위치하며, 연 면적 2만 7,775㎡에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2022년 9월 착공 후 현재 공정률은 47.97%를 기록 중이다. 경기도는 올해 말까지 건축물을 완공하고, 내년 상반기 준비 과정을 거쳐 2025년 하반기 경기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경기도서관은 '끌림이 있고, 변화를 선도하는, 기후·환경 도서관'으로, 융합과 창조, 휴식, 환경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2024-05-26 10:56: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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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확대 추진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의 자산 형성을 돕는 '2024년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6천300명을 5월 31일부터 6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상 연령·소득 기준·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참여자가 2년간 근로를 유지하면서 매달 10만 원씩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월 14만 2천 원이 추가 적립돼 2년 후 580만 원(지역화폐 100만 원 포함)을 받는 사업이다. 올해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공고일 5월 24일 기준) 도민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인 청년노동자로, 아르바이트와 자영업자 등도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대상 연령·소득 기준·지원 인원은 18세 이상 34세 이하 도민 중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4천 명이었다. 모집 기간은 5월 31일 오전 9시부터 6월 17일 오후 6시까지다. 청년 노동자 통장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유사 사업 중복 참여 확인,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8월 12일 사업 참여자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공고는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청년 노동자 통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청년 노동자 통장 신규모집 콜센터와 경기도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열심히 일하면서도 경제적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청년 노동자의 안정적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6 10:55: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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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풍무동~신곡6지구 구간 신규 도로 임시개통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던 태리IC~신곡사거리 방면 교통불편이 김포시의 도로 신설 개통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올해 준공예정인 '김포도시계획시설(도로: 고촌중로2-4호선) 개설공사' 구간을 27일 10시부터 임시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시개통하는 김포도시계획시설(도로: 고촌중로2-4호선) 개설공사는 풍무동 인근 현수2교 사거리부터 고촌 신곡6지구 캐슬앤파밀리에 1단지까지의 약 2.2㎞구간이며, 왕복2차로와 편측보도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임시 개통 후 인허가 과정을 마치는대로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도로 개통은 지난해 고촌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시민 소통 프로그램 '테마가 있는 소통 광장'에서 시민들의 건의사항이었던 신곡사거리 교통체증 문제를 해소하고자 다각적으로 검토하던 과정 중에 이뤄낸 성과라고 김포시 측은 설명했다. 국도48호선의 태리IC~신곡사거리 방면은 김포시와 인천시 검단 주민의 출퇴근 및 물류의 이동, 강화까지의 통과교통 등으로 교통체증이 지속돼 왔다. 이로 인해 신곡사거리는 전국 일반 국도 중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곳으로 지적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신설 도로의 임시개통을 통해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국도48호선의 교통정체 완화와 도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교통불편해소는 민선8기 김포시가 최우선과제로 추진 중인 사안이다. 이번 임시개통을 통해 교통량을 분산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잔여 인허가 과정을 마치는대로 정식개통 또한 바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국도48호선 이용시 시민들이 겪은 교통체증 문제를 일부 해소하고, 풍무~고촌 간 왕래 거리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26 10:45:2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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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학생 홍보 서포터즈 제1기 출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지난 18일 대학 인지도 제고와 브랜딩에 기여할 학생 홍보 서포터즈 제1기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홍보 서포터즈 1기(이하 서포터즈)는 현재 사이버한국외대에 재학하고 있는 14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 대학 사이버관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이선희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처장이 서포터즈로 선발된 재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서포터즈는 약 3개월간 SNS 채널에서의 활동과 오프라인 행사 미션, 단체 봉사활동 등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해 대학을 알리는 데에 힘을 더하게 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서포터즈 활동 기간 종료 후 우수 멤버를 선발해 시상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지원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재학생은 "우리 대학의 공식적인 홍보 대사로서 학교를 알릴 기회가 주어진 만큼 열심히 서포터즈 활동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선희 입학처장은 "개교 2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에 홍보 서포터즈를 출범하며 첫 기수로 여러분을 모시게 돼 귀하고 기쁘다"라며 "여러분이 직접 경험한 우리 대학의 장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며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다문화·심리상담학부 ▲K뷰티학부의 총 9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6 09:30: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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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가천대 총장, 한국능률협회 제54회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가천대학교는 이길여 총장이 2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 주관 '제54회 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총장은 가천대학교,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한 가천길재단을 운영하며 대학혁신과 의과학 발전, 봉사와 애국을 실천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총장은 가천의대 설립, 재단 내 4개 대학 통합, 국내 최초 반도체 대학과 AI학과를 신설했다. 가천뇌과학연구원, 이길여암·당뇨연구원, 가천바이오나노연구원을 운영하고, 정부지정 연구중심 병원 TOP3에 선정되기도 했다. 1957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총장은 가천대 길병원 설립자로 1958년 인천에 이길여산부인과를 개원한 이래, 여의사 최초 비영리 의료법인 설립, 국내 최초 초음파기기 도입, 닥터헬기 및 권역 외상센터 운영, 인공지능 왓슨 도입 등 최초라는 수식어를 지켜왔다. 아울러 보증금 없는 병원, 자궁암 무료검진, 무의촌 의료봉사, 의료 취약지 병원 운영, 해외 심장병 환자 초청 무료수술 등 봉사를 실천해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총장은 수상소감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제대로 된 치료 한번 못 받고 죽어가는 것을 보며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학도병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남학생들은 대부분 돌아오지 못했다. 그들의 몫까지 다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평생 소외된 환자를 돌보고, 좋은 인재를 키우며, 기초의학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능률협회는 1969년부터 국내를 대표하는 학계, 산업계, 경제단체, 연구기관이 참여, 공정한 심사를 통해 매년 대기업과 중소, 중견기업부문으로 나누어 '한국의 경영자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이길여 총장과 함께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 전장열 금강공업그룹 회장,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부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4-05-26 09:26:4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