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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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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서울사이버대 교수, 'GenAI: 생성 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 출간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김환 AI크리에이터학과 교수가 신간 'GenAI: 생성 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을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래 기술의 변화를 이끄는 생성 인공지능의 힘'을 부제로 하는 이 책은 생성형 AI 입문서다. 생성형 AI는 프롬프트에 대응해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 여러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말하며, 입력 트레이닝 데이터 패턴, 구조 등을 학습해 유사한 특징을 지닌 새 데이터를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책은 생성형 AI 기술 발전 방향 및 바람직한 활용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1부에 '생성형 AI의 기초'를 담아 개념을 확립하도록 견인하고 이어진 2부에서 '생성형 AI 활용'을 소개, 실제 사례 및 활용법에 대해 안내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성큼 다가온 AI의 시대를 준비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독자가 AI의 세계에 흥미를 갖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설명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김환 AI크리에이터학과 교수는 "최근 수년 간 생성형 AI 기술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상태인데 정작 생성형 AI의 정의와 활용법에 대해 명확하게 아는 이가 드문 것이 사실"이라며 "이 책은 AI 시대 속에서 떠밀리는 존재가 아닌 인공지능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독자를 안내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저자인 김환 교수는 한양대, 성균관대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 및 생성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서울사이버대 인공지능학과 교수이자 AI융합대학 AI크리에이터학과 학과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3 11:43: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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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개교 22주년 기념식' 개최…이경욱 교수 등 15명에 포상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가 22일 개교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경욱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학내외 관계자 15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오도철 원광학원 상임이사와 원광디지털대 총장 및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개회 ▲기념법회 ▲연공상 수여 ▲외부인사 감사패 수여 ▲공로상 수여 ▲특별상 수여 ▲유공 교원 표창장 수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오도철 원광학원 상임이사는 기념법회에서 "만나는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감사와 배려하는 길을 걷자"는 내용의 설법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경욱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교육활동과 우수한 연구실적으로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진수 차문화경영학과 교수에게는 '20년 연공상'이 주어졌으며, ▲신준환(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 강사) ▲신양호(한국중독재활복지협회 12단계치료공동체 대표) ▲홍루까(하늘물빛 (사)한국전통규방문화연합회 대표) ▲정윤(빛고을재가복지센터 센터장) ▲김영택(원광종합상사 대표) 등은 외부인사 감사패를 받았다. 아울러 원광디지털대는 ▲서종순(요가명상학과 교수) ▲김은희(원불교학과 교수) ▲김선주(재무회계팀 팀장) ▲김지윤(학사지원팀 직원) ▲박정은(콘텐츠개발팀 직원) ▲한초희(사회복지학과 조교) ▲정은미(언어치료학과 조교) ▲윤무영(부동산학과 조교) 등 8명에게 공로상을 수였다. 홍소영 학생상담센터 조교는 특별상을 받았다. 원광디지털대는 ▲스마트폰으로 수업 들을 수 있는 '스마트에듀 3.0' 시스템 구축 ▲전국 지역학습관 활용 온오프라인 통합교육 운영 ▲자격증 연계 교육과정 편성 ▲수강과목 무료 다시보기 서비스 제공 ▲해외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월광디지털대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는 최근 5년간 90% 이상의 재학생 재등록률과 신입생의 50% 이상이 주변 지인의 소개 및 추천으로 입학한 것에서 알 수 있다"라며 "련 부서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인생의 방향이나 진로를 재설계하고픈 성인 학습자의 수요를 특성화 교육으로 충족 시켜줌으로써 학생들의 니즈가 충족돼 지인에게 자발적으로 추천하는 선순환 효과로 나타나는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가 오는 6월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이면 수능성적이 없어도 누구나 가능하고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일 경우 2,3학년 편입학 지원도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23 11:20: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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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에 의한 함평군 민간인 희생사건...유해발굴 ‘첫삽’

전남 함평군이 지난 22일 함평군 월야면 월야리 521-9번지 일원에서 군경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의 유해발굴 사업을 개토제 봉행을 시작으로 착수했다. 이번 유해발굴 사업은 한국전쟁 당시 함평 11사단 군인들에 의해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에 있어 그 연고를 찾지 못한 16구의 유해를 발굴, 진실을 규명하고 희생자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함이다. 전남 함평군은 이날 유해발굴에 앞서 (사)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과 함께 현장에서 개토제를 봉행하며 희생자의 영령을 위로했다. 해당 사건은 1950년 11월부터 1951년 1월까지 함평군 월야면, 해보면, 나산면 등에서 군경에 의한 무고한 258명의 희생자가 발생, 2007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의해 진실규명 결정이 내려진 사안이다. 군은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유해발굴을 추진, 신원 확인 및 세종시 추모의 집 안치 등 희생자의 명예 회복과 진실 규명에 힘쓸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민간인 유해발굴은 진상 규명과 과거사 청산은 물론 기념과 위령까지 포괄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무연고 희생자 발굴 사업이 과거 국가 폭력에 의해 희생된 피해자와 가족의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질 수 있는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3 11:19: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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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케아 고덕점 입점에‘가구업종 적극 보호’

하남시가 세계 최대 가구기업 이케아(IKEA)의 서울 강동구 입점(고덕점)을 앞두고 지역내 가구업종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시와 하남가구산업협동조합(회장 양귀술, 이하 가구협회)은 지난 20일 중소기업중앙회와 면담을 가졌다. 지난 1월과 3월에 이은 세 번째 협의에 나선 것이다. 이날 가구협회는 중소기업중앙회에 사업조정 신청서(조정사유서, 구성원 서명명부 등)를 제출하며, 관내 가구업체 현황과 이케아 입점에 따른 업체 피해 상황을 전했다. 가구협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관내 가구 제조 및 도소매업체 186개소, 가구 소매업체는 108개소로 총 294개의 업체에, 약 1,400~1,500명의 가구 관련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특히 이케아 입점으로 인해 최소 30% 이상의 영업 손실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협회 관계자는 "결국 이케아 매장은 강동구에 들어서지만, 그 피해의 대부분은 고스란히 하남시 가구업체의 몫이 될 것"이라며, 사업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는 하남시 소상공인들의 고충에 깊히 공감하고 사업조정 신청을 위한 보완 서류와 향후 실태조사 등 사업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케아 고덕점 입점은 관내 가구업종 소상공인들의 상권 타격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케아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상생 모델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면서 "관내 가구업종 소상공인 보호를 위하여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구협회 보완 서류가 접수되면 중소기업중앙회는 45일 이내에 실태조사에 들어가고 최종적으로 자율조정 또는 중기부에서 사업조정 결정을 하게 된다.

2024-05-23 11:19: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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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자연의 맛에 국내·외 바이어 엄지척

영암군에서 생산된 농식품을 맛본 국내·외 바이어들이 엄지를 치켜 세웠다. 서호면의 농식품 생산업체 산골정(대표 배재희)이, 21일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1차 전남 우수 농식품 품평회'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다. 전라남도 등 6개 기관 주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의 이번 품평회는, 지역 생산 농산물 가공품을 평가하고, 유통 채널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 품평회장에는 지역 농·수산 식품과 바이오 소재 분야 106개 기업이 참여했고, 국·내외 바이어 등이 함께 해 성황을 이뤘다. 영암군의 산골정은 어육된장·간장, 무화과·도라지청 등 자연의 맛을 살린 가공품을 행사장에 전시했다. 시식회로 산골정의 식품들을 맛본 국내·외 바이어 등은 좋은 평가와 함께 구매를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중국 바이어는 배재희 산골정 대표와 2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배 대표는 "정성 들여 만든 상품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 영암군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농식품 전시와 업무협약을 도와준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05-23 11:18: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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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원회수시설 반입 생활폐기물 표본검사

수원시가 6월 25일까지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소각용 생활폐기물을 샘플링(표본 검사) 한다. 지난 21일 시작해 일주일에 두 차례 진행하는 소각용 생활폐기물 샘플링은 수원시 공직자, 주민 대표,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주민감시요원 등이 참여한다. 44개 동에서 배출한 종량제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점검한다. 배출된 생활폐기물에 재활용품이 혼입되는 등 반입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해당 폐기물을 싣고 온 수거차량에 행정처분을 내린다. 기준 위반 사항이 적발됐을 시 '1차 경고'를 하고, 1차 경고 후에도 반입 기준 부적합 사례가 적발되면 3일 이상 반입정지 처분을 내린다. 반입정지 처분을 받은 수거차량은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의 생활폐기물 수거가 중단된다. 수원시는 각 동 게시판과 폐기물 수거차량에 자원회수시설 반입 생활폐기물 샘플링과 반입정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폐기물 배출요령을 알리는 전단을 배포하는 등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2024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선포하고, 대대적인 생활폐기물 감량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생활폐기물 샘플링이 올바른 폐기물배출 문화가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탄소중립을 위해 강력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펼치는 수원시는 '생활폐기물 예상 발생량 대비 10% 감축'을 올해 목표로 설정하고, '2024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선포했다. 수원시는 올해 생활폐기물 예상 발생량 13만 5835t 중 1만 3564t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온실가스 감량 목표는 '예상 발생량(14만 2688tCO2eq) 대비 10%(1만 4269tCO2eq)'다.

2024-05-23 11:18: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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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AI 정책 시뮬레이션 플랫폼 도입

신안군은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라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XOps 기반 인구감소지역 사회문제 해결 AI 정책 시뮬레이션 플랫폼 개발'의 수요기관으로써 참여하게 되었다. 본 연구개발의 목표는, 인구감소와 관련된 사회문제를 다기종·다기관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최적의 인구문제 해결 정책을 도출하는 것이다. XOps플랫폼은 인구감소 문제를 진단하여 가장 효과적인 정책을 운영하고, 평가하여 피드백하는 일련의 과정을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행하도록 한다. 대표적으로 ▲주거 환경 열악 ▲문화시설 부족 ▲노인 고령화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투입되고, 예산의 효율적 예측이 가능하여 예산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신안군은 그간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으로 주민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국 최초 햇빛 연금과 햇빛 아동수당을 지급했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사계절 꽃 피는 1섬 1정원, 1섬 1뮤지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젊은 세대들의 귀농·귀어를 위한 청년 어업 임대 사업과 월 1만 원 임대 주택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시설들의 입지와 규모, 수량 등 인공지능을 통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정책지원은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에서 받을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나서서 이런 사회문제를 기술적·시스템적으로 접근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공감한다"라면서 "수요기관으로 참여하여 국가연구개발 과제에 더 현실적으로, 그리고 구체적으로 과제 계획을 논의하여 최적의 정책 도출과 함께 생활인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5-23 10:25:4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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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어족자원 증강을 위한 수산종자 33만 마리 방류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청정바다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흑산 홍도 외 19개 지선에 전복 16만 마리와 해삼 17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전복과 해삼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최적의 성장 여건을 갖춘 해조류가 풍부한 암초 해역에 해당 지선 어업인(해녀 동원)들과 함께 방류했다. 특히, 전복과 해삼은 방류 후 재 포획률이 수산종자 방류 품종 중 제일 높고,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어, 어촌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으로,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계(어업인)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는 6월 초 비금 권역에 감성돔 10만 마리와 흑산 권역 해삼 34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특히, 감성돔은 낚시인들에게 최고의 인기 어종으로 향후 우리 군이 구상하고 있는 바다낚시터 조성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은 22년부터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5개년 추진) 일환으로 본격 추진 중인 비금 권역(쥐노래미 50억), 하의 옥도~안좌 사치권역(조피볼락 40억)에 인공어초 투하, 수산종자 방류, 해조류 이식(다시마, 곰피 등) 등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공급 거점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 고갈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산자원 증강과 해양생태계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풍요로운 어촌 실현과 청년이 돌아오는 신안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안군은 지금까지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총 44종, 3,824만미의 수산종자 방류와 41,488개의 인공어초를 투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4-05-23 10:23:0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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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안좌면 孝 어르신 큰 잔치 열어

지난 21일 신안군 안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미순)는 은둔형 외톨이 어르신 120여 명을 모시고 '안좌면 孝 어르신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 참석자는 은둔형 외톨이 및 고령 어르신들로, 홀로 외출하는 데에 불편함이 있는 어르신들께 문화 공연을 보여드리고 활기를 되찾아 드리기 위해 계획되었다. 孝 어르신 큰잔치는 '2024년도 신안군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받은 기금으로 식사와 기념품을 준비했으며, 은암어린이집, 장구야놀자예술단, 한누리아카데미, 나누리장구단, 퍼플미시난타팀, 지역가수 김해영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이날 최미순 민간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어르신들께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드리기 위해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어르신들을 인솔해 주신 마을 이장님들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봉사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과 소통하며 희망과 활기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명렬 안좌면장은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 되었길 바라며, 이번 행사에 재능과 물품을 기부해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2024-05-23 10:22:3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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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갯벌유산의 대표주자 신안갯벌, 사구포럼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갯벌과 밀접한 생태계 연결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달한 사구의 지혜로운 보전과 관리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20일 '2024 신안군 사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구포럼은 작년 국회에서 열린 사구의 날 제정과 국립 사구센터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이어 개최되었다. 전승수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와 최강희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갯벌과 사구의 현명한 이용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였고, 강제윤 (사)섬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고 한흥호 전 우이도 돈목 이장, 강지현 국립생태원 연구원이 갯벌과 사구의 보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사구는 바람에 의해 모래가 이동하여 퇴적된 언덕이나 둑 모양의 모래언덕이다. 특히, 신안군에 발달한 해안사구들은 경관미와 함께 자연재해를 일차적으로 방어해 주고 다양한 식생들이 자라나는 지역으로 생물다양성 증진에 큰 기여를 하는 공간이다. 김재광 신안부군수는 "누구도 도전하지 않았던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신안군이 이끌어 온 것처럼 사구 보전의 정책을 선도하겠다"라면서 "이번 사구포럼이 사구 보전의 정책을 정립하는 시발점이 되어 지속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사구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구포럼에는 신안갯벌 보전을 위한 한-일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안군을 방문한 일본의 사가시, 가시마시, 아라오시 등 3개 지자체의 갯벌관리 공무원과 일본람사르센터 회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2024-05-23 10:21:43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