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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음원 및 영상 콘텐츠 산업 활성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애니메이션협회, KBS미디어는 영상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지난 22일 BCM2024 카페라운지에서 체결했다. KBS미디어는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를 전 세계 80여개 국가에 유통하는 유통·배급사로서, 국내 드라마 최초로 '겨울연가'를 일본 공영방송 NHK에 수출하고 '굿닥터'를 미국 ABC와 리메이크 하는 등 글로벌 한류 물결을 이어가도록 K-콘텐츠 산업의 선두주자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S미디어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애니메이션협회가 추천하는 음원 및 영상·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유통·배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애니메이션협회는 콘텐츠 기업을 통해 영상·애니메이션 및 음원을 공급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각 기관 간 협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가 거버넌스 운영과 글로벌 유통 가능한 콘텐츠가 제작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 및 콘텐츠 거점기관 운영사업의 하나로 콘텐츠 제작 지원과 전문가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이다. 부산애니메이션협회는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관련 협회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유통이 가능한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지역 콘텐츠가 국내외로 뻗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최근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도 기업들이 꾸준한 콘텐츠 IP 개발과 제작을 이어오고 있는데, 국내외 유통과 배급을 통해 콘텐츠를 확산할 계기가 돼 굉장히 의미가 크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로 나아가는 콘텐츠 산업 성장의 중요한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3 12:3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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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6월 '여행가는 달' 추진··· 이벤트 및 할인 혜택

창원특례시는 6월 한 달을 '여행가는 달'로 지정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관광 체험시설인 '창원시티퉈버스'와 '제황산공원모노레일카'를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티퉈버스는 창원의 주요 관광지 10개소를 순환하는 2층 버스로, 버스 2층이 오픈형으로 설계돼 있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행가는 달 기간 동안 기존 이용 금액에서 1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고, 이용노선은 창원시티퉈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황산공원모노레일카는 진해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제황산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관광기반시설로 벚 꽃이 개화하는 시기에는 탑승객이 많아 이용이 쉽지 않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이번 6월에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성인을 동반한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한다. 창원의 관광지를 조금 더 친숙하게 알리기 위한 여러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5일에는 진해 경화역에서 '작은 음악회'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삐에로아저씨 풍선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는 물론 현장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현장 이벤트는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화역 홍보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관광기념품 또는 시티퉈 탑승권을 받을 수 있다. 6월부터는 '창원시 모바일 스탬프 퉈'도 진행한다. 모바일 스탬프 퉈는 창원 주요관광지 15개소 중 3개소 이상 방문한 관광객에게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주는 사업으로 공직선거법에 따라 창원시민은 참여할 수 없지만, 6월 여행가는 달 기간에 한해 창원시민을 포함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허용인 창원시 관광과장은 "이번 여행가는 달 행사가 많은 분들에게 창원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3 12:37: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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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빛누리아트홀’ 개관

서수원지역 문화거점 역할을 할 '수원시 빛누리아트홀'이 개관했다. 수원시는 22일 권선구 호매실동 1366 현지에서 빛누리아트홀 개관식, 수원문화원 이전 기념식을 열었다. 빛누리아트홀은 연면적 5237.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공연장(499석), 전시실, 연습실, 강의실 등을 갖춘 문화시설이다.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등을 열고, 시민들에게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빛누리아트홀 건물로 이전한 수원문화원이 위탁 운영한다. 이재준 시장은 "빛누리아트홀이 서수원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문화거점 시설이 될 것"이라며 "서수원, 나아가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 요람'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빛누리아트홀 개관을 기념해 5월 21일부터 '새빛문화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1일 최현우 마술쇼(21일)로 시작된 새빛문화주간 프로그램은 26일까지 계속된다. 22일 수원시립합창단·교향악단이 공연했고, 수원문화원의 '빛과 향' 공연(23일), 수원시립공연단 창작극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사'(24~25일), 송파구립민속예술단 공연(25일), 수원민예총 제28회 민속예술제 공연(26일) 등이 이어진다. 켈리그라피, 타로, 리본·퀼트 공예(어린이), 플러스펜 수채화, MBTI 향수 제조 등을 배울 수 있는 수업을 운영하고, 전시실에서는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회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빛누리아트홀 개관전이 열린다. 강의실에서는 수원시도서관이 준비한 '이야기가 있는 역사여행'이 운영된다.

2024-05-23 12:36: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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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청신호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디지털 전환 기반 바이오헬스 소재, 기기 유효성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한 지능형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차세대 펩타이드 첨단신약 플랫폼 구축 사업(440억 원), 혁신신약소재물질 사업화 비임상 핵심실증 지원사업(73억 원)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발표가 임박한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능형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비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148억 원이다. 전남도와 화순군, 한국화학융업시험연구원(KTR)이 2028년까지 인공지능 활용 의약품 안전성 평가 등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소재 검증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주관기관인 한국화학융업시험연구원 화순 헬스케어연구소를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충남대학교, 충남대학교병원, (사)분자설계연구소가 참여해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대상 맞춤형 전주기 기업 지원사업을 공동 수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바이오헬스케어 소재의 안전성 및 유효성 예측 플랫폼 개발 ▲디지털 병리 고속 판독시스템 운영을 통한 기술지원 시스템 구축 ▲오가노이드 첨단대체시험법 구축 ▲인공지능 기반 전주기 지원 통합 플랫폼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이다. 병리란 질병의 원인, 발생, 경과 등에 관한 이론이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배양하거나 3D프린터 등으로 폐, 간, 뇌 등 인간 장기의 구조와 기능성을 구현하도록 만든 인공장기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잇따른 첨단바이오 관련 공모사업 유치로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전남의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12:35: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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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사랑상품권’ 업무 협력협약 체결

여주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과 지류형 지역화폐인 '여주사랑상품권' 업무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여주시는 관광도시 발전의 초석으로 관광의 목적을 가진 소비 시에만 페이백을 통해 지급·유통되는 차별화된 방식을 고안하여 운영할 계획을 하고 있다. 이렇게 운영된다며 사용자의 편리함뿐만 아니라 지역화폐의 유통과정에 발생하는 각종 수수료가 없어 발행된 지역화폐 전액이 지역 내 상권으로 흘러가기에 지역관광 누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81개 지자체에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조폐공사와 협약을 맺고,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시에 도입되는 새로운 운영 모델인 『여주사랑상품권』의 성공적인 도입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초기 사업 대상은 뛰어난 자연 경치와 쾌적한 넓은 부지로 여주시 관광객 증가에 큰 역할을 해온 여주 남한강 둔치에 조성된 공공 캠핑장으로 이용객에게 직접 페이백을 통해 지급되고 소비될 예정이다. 이후 지역축제를 포함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관광프로그램과 접목한 지역화폐 페이백 사업이 확대된다면 여주시민은 관광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또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은 여주가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으로, 여주사랑상품권이라는 경제기반 사업을 관광과 접목함으로 여주시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 말했다.

2024-05-23 12:35: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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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상반기 수출상담회서 2천553만 달러 계약

전라남도는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1일 개최한 2024년 상반기 우수상품 품평·상담회 및 수출상담회를 통해 업무협약 46건, 수출계약 2천553만 달러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전남도농업기술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수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함으로써 도내 식품 수출기업 지원사업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수출상담회 참가를 위해 해외바이어 33개 사가 전날 대거 입국했으며, 국내 대형유통 상품기획가(MD) 18개 사와 전남 기업 106개 사도 참가했다. 또한 전남 농수산식품 주요 수출국가인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아랍 에미리트, 인도 등 신시장 바이어들이 함께했다. 해외 전남 상설판매장 운영사 12개 사와 온라인 플랫폼 운영사 3개 사도 참가해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 발굴에 힘썼다. 해외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해외바이어의 한국지사 관계자 및 국내 대형 유통기업 상품기획가(MD) 초청 제품품평회를 병행하고, 해외 식품시장 맞춤형 제품개발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됐다. 그동안 전남도는 농수산 수출 전략품목 육성 및 수출 맞춤형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 맞춤형 온오프라인 판매망 구축, 수출단체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수출기업 육성에 힘썼다. 전 세계 12개국 32개소의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을 운영 중이며, 미국 뉴욕('FANCY'), 중국 상하이('SIAL') 등 글로벌 굴지의 식품 박람회 전남관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기업 간 거래(B2B)플랫폼인 트릿지와 연계한 전남관을 운영하는 등 농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수출물류비 대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수산식품 수출 경쟁력 제고 사업과 김 경쟁력 제고 사업, 온·오프라인 상설판매장 경쟁력 강화 사업 등 수출 확대 지원 정책으로 전남지역 영세 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케이(K)-푸드의 본고장, 전남도 농수산식품은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소울푸드"라며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한국인의 진정한 소울푸드와 남도음식을 널리 알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남 농수산식품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올 들어 4월 현재까지 총 2억 3천4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6% 성장했다. 전남의 효자 수출 품목인 김, 전복, 해조류, 유자, 장류 등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2023년 1월부터 15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2024-05-23 12:34:5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