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기도, 서해안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3일 경기 서해 연안에서 채수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올해 첫 검출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경기 서해 연안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경기도 내 최초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시기는 2022년 4월 25일, 2023년 4월 24일이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철에는 수온이 낮아져 바다 밑의 갯벌에서 월동하다가, 봄철에 해수 온도가 15℃ 이상으로 올라가면 표층수에서 검출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전국에서 최근 10년간 평균 52.6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경기도에서는 평균 9.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감염 시 증상으로는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된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피부 병변은 주로 다리에서 시작해 점차 범위가 확대되면서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1~3%의 식염 농도에서만 증식하는 호염성세균인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원인이므로 흐르는 수돗물에 어패류를 잘 세척한 후 85℃ 이상으로 가열 처리해 섭취하면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됐을 경우 치명률이 높기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의 온도가 상승하는 8~9월 환자가 급증하므로 여름철 위생관리 중요하다"면서 "경기 서해 연안 비브리오패혈증균 환경감시를 지속 운영해 감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10:08:2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명현관 군수, “KTX연결·기회발전특구, 서남권 지역소멸 막을 열쇠될 것”

명현관 해남군수는 21일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철도공단을 잇따라 방문하는 광폭 행보를 가졌다. 명군수는 이날 세종정부청사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 국가철도공단, 조달청을 잇따라 방문하고,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화원산단의 기회발전특구 조성, 고속철도(KTX) 해남노선 연결 등 해남군의 역점 추진 사업들에 대한 국고 반영을 건의하는 등 현안사업 해결에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해 이성해 이사장을 만나 올해부터 시작된 제5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해남노선을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사업 필요성에 대한 지역민들의 염원을 전달해 관심을 모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군은 솔라시도기업도시 개발과 화원산단 해상풍력기자재 단지 조성,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연결 등 장기 지역발전의 중대한 기회를 맞고 있다"며"KTX 연결은 해남을 넘어 전남 서남권의 미래 세대를 위한 비전으로 지역소멸을 막을 수 있는 결정적인 핵심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해남군은 지역장기발전 성장동력 육성의 핵심사업으로 KTX 해남 연결을 제시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관련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해남군과 완도군 노선을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하고 해저터널로 연결되는 제주 구간은 추후 추진하는 방안을 구상, 해남․완도․영암 3개군 공동건의문으로 작성해 중앙부처에 전달했다. 이번 철도공단 방문을 통해 호남 고속철도와 연계해 무안공항에서 해남, 완도를 거쳐 제주도로 이어지는 총 L=178.3km 노선에 대한 건의가 이뤄졌다. 총 사업비 27조 4,317억원, 1단계 해남, 완도 구간의 경우 3조 8,20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고 효율적인 철도망 구축을 위해 고속철도 미 수혜지역인 전남 서남권의 고속철도가 절실히 필요하다"며"중앙부처와 전라남도, 서남권 주민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속철도 노선 연결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화원산단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건의도 이뤄졌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올 6월 결정될 예정으로, 해남은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조성 66만㎡(20만평)과 화원산단 해상풍력 20만㎡(6만평) 등 총 86만㎡(26만평)을 신청했다.

2024-05-22 10:08:0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생성형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2024년 경기도 생성형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행정·지역경제·생활 등 다양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혹은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고, 더 나아가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창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모집 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 ▲생성형AI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공공데이터 활용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응용에 관심 있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창업자 등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희망자는 경기데이터드림과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누리집 내 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경기데이터드림, 지역경제플랫폼, 공공데이터포털 등에 개방된 모든 공공데이터와 함께 5월 신규 개방하는 개방한 카드 소비, 생활이동인구 데이터 활용도 가능하다. 참가자 접수 마감 이후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통해서 창의성, 구체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부문별 상위 1개 팀에는 경기도지사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클라우드 등 빅테크 기업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우수한 팀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종 평가에는 국내 우수 엑셀러레이터 10여 명도 평가에 참여해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출품작 중 적합한 작품은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현대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과 스타트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제품 발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2 10:07:2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확보 추진

경기도가 카페와 공방 등 민간공간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접근성이 높은 활동 공간을 대폭 확보하는 내용의 '경기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을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경기도는 사전 공모를 통해 용인시 등 14개 시군을 선정해 해당 시군에서 약 100개소의 '경기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도비 또는 시군비를 지원해 별도 조성한 청년공간이 총 41개소(도비 지원 21개소 포함) 있다. 이곳에서는 스터디룸, 창작·휴식, 취·창업, 동아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해 약 43만 명이 이용했다. 도는 이런 기존 청년공간 외 청년들의 생활반경 내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선호도가 높은 카페, 공방 등 민간의 공간을 청년공간으로 추가 활용하기로 했다. 약 100개소의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이 들어설 14개 시군은 용인시, 고양시, 화성시, 남양주시, 안산시, 평택시, 의정부시, 광주시, 하남시, 양주시, 구리시, 안성시, 양평군, 동두천시다. 도비 100%로 약 3억 원을 투입해 민간 사업장의 공간 일부를 청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작·휴식, 취·창업, 동아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시군별로 운영 시기·방법 등은 다르지만 주소지 시군 누리집 등을 통해 청년들이 예약해 개인 또는 단체로 사용하면 된다. 해당 공간에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취미·동아리 활동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시군에 있는 청년공간이 멀어서 이용하지 못했던 청년들이 있었다면 가까운 곳에 있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을 편하게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라며 "작지만 강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청년들과 공간 운영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이 인구톡톡위원회에서 밝힌 경기도 저출생 정책 브랜드인 '러브아이 프로젝트'에 포함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소로도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2 10:06:5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부처협업 기반 AI 확산」 공모사업 선정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이사장 박홍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부처 협업 기반 AI(인공지능) 확산' 사업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부처 협업 기반 AI(인공지능) 확산'을 위해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및 10개 정부부처와 협업해서 올해 공공서비스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신규 과제 10개를 선정하고 과제별 수행 기관을 공모했다. 이 사업은 AI 융합 서비스 개발부터 현장 실증까지 1개 사업당 최대 3년 동안 국비 4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수산물 분과의 'AI기반 마른김 품질 등급 판별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사업에 선정되어,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전문기업인 티맥스티베로 등 3개 민간기업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수행 과제는 ▲김 데이터에 AI를 융합해 마른김 품질 등급 판별 AI솔루션 개발·실증 및 현장적용 ▲마른김 특징점 분석 ▲마른김 품질 등급 기준 마련 ▲AI 품질 등급 판별 및 신속 분류 시스템 구축 등이다. 박홍률 이사장(목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 해 수출 1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K-푸드로 성장한 국내 김 가공 산업의 밑바탕이 되는 마른김 품질 등급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국내 마른 김이 국제적으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지난 2022년 12월 국내 1호 김산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고부가가치 김 제품 개발, 건강·기능성 물질의 상품화, 가공 기술 연구·개발, 김 등급화 및 품질관리 등의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2024-05-22 10:06:2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정장선 시장, 미국에서 1330억 투자유치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의 미국 출장을 통해 외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미국 국방부와 한국전쟁 참전 주한미군 추모비 건립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우선 이번 출장은 평택에 관심이 있는 반도체 분야 기업을 방문해 평택시의 투자 장점을 설명하고, 기업대표로부터 투자 계획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의 반도체·수소 등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관련 인허가 시의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해당 기업은 총 1330억 원을 투자해 평택 외국인투자산업단지 내 총 4만2916㎡ 부지에서 반도체 관련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이들 기업의 투자를 통해 지역에서 2차전지 및 신소재 등 첨단산업이 강화되고, 약 100명의 고용 효과가 나타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정 시장은 GBC(경기비지니스센터) LA 지사를 방문해 경기도 내 기업지원 현황을 듣고, 평택 기업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더불어 정 시장은 워싱턴 국방부(펜타곤)를 방문해 '한국전쟁 참전 주한미군 추모비 건립 사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벌러슨 전 미8군 사령관과 미국 국방부 차관보, 한국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추모비 사업과 관련해 평택시와 주한미군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평택시는 향후 추모비 건립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미군과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면담 이후 정 시장은 워싱턴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방문해 한국전쟁 전사자를 참배했으며, 효과적인 추모비 건설 방향을 모색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외국 우량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는 우량 외국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추모비 건립과 관련해서도 정 시장은 "미군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한국전쟁 참전 주한미군 추모비를 성공적으로 건립해 안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나아가 한국과 미국과의 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5-22 10:06:1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

목포시가 지난 20일 '2024년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주요 공약사업의 이행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박홍률 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민선8기 2주년을 앞두고 그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세심한 점검과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등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목포시 민선8기 공약사업은 3대 분야 150개 사업으로 4월말 기준 완료 53건, 정상추진 97건이며, 시정 곳곳에서 가시적 성과를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는 현재 정상 추진되고 있는 공약사업인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친환경선박 산업 집적화 단지 조성 ▲청년쉼터 조성 ▲산업단지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및 작업복 세탁소 설치 ▲휴일 긴급돌봄 어린이집 운영 ▲명품 가로수길 조성 등에 대해 임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기적 공약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전남도, 중앙부처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제계를 구축하고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박시장은 "다수의 사업이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른 재원부족으로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별 재원 확보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부진안 사업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약사업 추진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부서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대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강조하며,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속도감 있게 공약사업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향후 시는 시 누리집에 공약 이행현황을 공개하고, 이날 논의된 검토 사항을 적극 반영해 민선8기 공약사업 조기 이행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05-22 10:05:3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