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영덕군, 제12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영덕군은 지난 17일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김광열 영덕군수,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각 대학 교수와 전문가, 어업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함께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동해안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경영개선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해양수산부 어업정책과 윤재웅 사무관의 기조 강연으로 '연근해어업 선진화 방안'이 발표됐다. 이어 본행사 세션 1에서는 '해양기후 변화에 따른 수산물 현황과 위기'를 주제로 국립수산과학원 강수경 연근해자원 과장이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변동 및 관리'를, 국립부경대학교 해양생산시스템 관리학부 이경훈 교수가 '수산 분야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의 내용으로 발제를 맡았다. 세션2에선 국립부경대학교 해양수산경영경제학부 신용민 교수가 '지속가능한 연근해 어업 혁신방안', 수협중앙회 이창수 수산경제 연구원이 '동해안 어업경영 실태와 지원방안'의 내용으로 주제 발표해 '지속 가능한 어업 혁신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 세션으론 동해수산연구소 기후환경자원과 이선길 연구관이 '살오징어의 어황 변동을 중심으로 동해안 출연 어종의 장기 변동'을 살펴보고, 동해수산연구소 독도수산연구센터 윤석진 연구사가 '동해안 대게 자원의 현황과 미래'를 전망해 '동해안 수산자원의 현황 및 미래 전망'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패널토론엔 국립수산과학원 황선재 동해수산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패널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정삼 수산경영자원 연구위원, 경북 환동해지역본부 문성준 해양수산과장, 한국수산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 김도수 회장, 한국어촌어항공단 김성민 첨단양식 실장이 참여해 '동해안 수산자원 감소 및 위기 대응 방안'을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기후변화와 어촌의 고령화, 어자원의 남획 등으로 동해안 연근해어업이 큰 위기를 맞고 있는 만큼 수산물 현황을 파악하고 어업의 경영 실태를 진단해 하루빨리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오늘 심포지엄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경영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0 15:00:58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운영 홍보 강화

의료계 집단행동이 석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가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대한 대시민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목포시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심야약국은 원도심권에 1개소와 신도심권에 1개소로 총 2개소이다. 신도심권에는 상동 이마트 부근의 '비타민약국(옥암동 소재)', 원도심권에는 북항 보건소 사거리 위치한 '로뎀온누리약국(산정동 소재)'이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심야 연장시간 : 2시간(22:00~24:00)이며, 올 한 해 동안 국경일·공휴일에 상관없이 1년 365일 휴일 없이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이 심야약국 운영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홍보와 함께 홍보물을 제작해 목포 내 종합병원, 아동 진료 병원 등에도 부착하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 동 행정복지센터, 각종 전광판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응급환자 편의와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운영 중인 사업으로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야간시간대에 의약품을 구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와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연중무휴로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0 14:57:0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정동복 화백 한국화·신선도 부분 세계명인 기념전' 개최

해남군은 5월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에서 '정동복 화백 한국화·신선도 부분 세계명인 기념전'을 개최한다. 2024 해남문화예술회관 기획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대한명인회 선정 한국화·신선도 부분'대한명인'과 월드마스터위원회가 선정한'세계명인'에 추대된 남곡 정동복 화백의 산수화와 신선도를 선보이게 된다. 정동복 화백은 1970년대 해남에 신선도를 전파한 현당 김한영 화백에 사사하고, 50여년간 한국화의 외길을 걸어왔다. 특히 신선도와 기명절지도(器皿折枝圖)에 이름이 높아 해남 주요기관과 식당 등 곳곳에 남곡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수화와 신선도 2가지 분야의 56점을 선보인다. 대부분의 작품이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한 신작들로 작품 한점한점에서 노화백의 노련미가 느껴져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작가는"이번 전시에는 차별화된 작품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기존 신선도에 수묵과 채색을 가미해 새로운 형태의 신선도와 함께 합판에 입체화 기법을 가미한 작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며"앞으로도 기존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예술적 성취를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정동복 화백의 기념전은 해남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에서 6월 9일까지 열린다.

2024-05-20 14:56:3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미리 만나는 (가칭)세계로국제학교 캠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한누리학교(교장 박덕호)와 인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리 만나는 (가칭)세계로국제학교 캠프」를 18일 인천한누리학교에서 개최했다. 2025년에 개교하는 「(가칭)세계로국제학교」는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이 다중언어교육, 세계시민교육, 예체능교육, 국제교류를 통해 지구촌의 공존과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학교다. 15명의 소규모 학급,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강점을 개발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캠프는 어울림 활동을 시작으로 외국어, 세계시민, 문화예술, 인문사회, 창의융합의 주제별 부스 체험을 통해 「(가칭)세계로국제학교」의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미리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덕호 인천한누리학교장은 "많은 학생이 (가칭)세계로국제학교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즐겁게 경험하는 모습이 반가웠다"며 "모두가 우리의 인천 아이들인 다문화, 비다문화 학생이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할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가칭)세계로국제학교는 오는 10월 인천 관내 초등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5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관련 문의는 전화(☎032-627-2250)로 하면 된다.

2024-05-20 14:48:43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홍보대사 9팀 신규 위촉

경기도가 개그맨 김대희, 배우 현영·이수경, 가수 박기영·고유진·경서, 아나운서 박찬민, 홍범석, 김주홍과 노름마치 등 9팀을 신규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수원 서호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점심 배식 자원봉사와 함께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지난해 최초로 예술인 기회소득을 만들었다. 우리 사회를 위해 고마운 일을 하는 오늘 홍보대사분들처럼 가치를 창출하는 예술인, 장애인 등에게 기회소득을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술인들이 돈을 받는 것도 있지만 자기가 하는 활동을 인정받는다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그분들에게 기회를 많이 만들어 드리기 위해 소득 외에도 공연·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인공지능(AI) 국제 영화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김대희는 KBS 14기 공채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으로, 최근 유튜브 '꼰대희',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 등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수원시 출생인 현영은 개성 있는 비성과 빼어난 예능감으로 방송계를 주름잡았던 탤런트이며,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이수경은 도회적인 이미지와 함께 영화 '타짜'의 화란역으로 대중에 각인되고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여배우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박기영은 데뷔 26년 차 가수로 폭넓은 음역과 맑은 음색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고유진은 밴드 플라워의 보컬로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전설의 락 보컬리스트이다. 경서는 청량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여성 보컬로서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박찬민은 SBS 공채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현재 인구문제 해결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경기도 인구톡톡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다. 홍범석은 피지컬100, 강철부대3 등에 출연하여 강인한 모습으로 각인된 경기도 전 소방공무원 출신의 인플루언서다. 김주홍과 노름마치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예술단으로 해외 여러 나라에 한국 전통음악을 알리고 음악적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홍보대사들과 자원봉사 이후에는 지역 어르신, 자원봉사자, 홍보대사가 다 함께 어울려 오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도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문화행사 참여 등으로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활성화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9팀이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됨에 따라 총 21팀이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대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4-05-20 14:47:3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의회 정병용·정혜영 의원, 동물 보호 환경 ‘열악’ 지적

지난 12일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이하 '버동수')가 미사동에 소재한 하남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하남시의회 정병용(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 의원과 정혜영(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이 동물 의료봉사 현장에 동행했다. 함께 현장을 찾은 김용만 하남시(을) 국회의원 당선자와 의원들은 유기 동물을 위한 수의료봉사를 위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재단법인 안스 위탁운영)를 방문한 '버동수'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유기 동물 보호 현황 및 센터의 운영·관리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보호센터 내 전기시설 및 보호 환경의 쾌적성 여부 ▲견사 재질 상태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 수질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정병용 의원(자치행정위원장)은 "하남 동물보호센터는 작은 규모이면서도 전기시설, 환풍시설 등 여러 방면에서 유기 동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기 열악한 환경이다" 라며 우려했다. 그러면서 "특히 전력 공급량이 적어 환풍기를 계속 작동시킬 수 없어 환기에 문제가 있었으며 곧 날씨가 더워지면 냉방기를 켤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고 지적하며, "전력과 관련해서는 화재의 위험성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인 만큼 전기증설 공사를 시급히 시행해 유기 동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정혜영 의원은 "유기 동물들이 보호되어있는 견사 철장의 소재가 스테인리스가 아닌 쇠로 되어 있어, 심하게 녹슨 상태라서 세균 감염이나 파상풍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며 유기 동물들의 건강 유지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혜영 의원은 "관련 부서와 적극적인 논의 과정을 거쳐 하남 동물보호센터 건물에 대한 하자보수 실시 등 노력을 통해 하남 동물보호센터의 시설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천만을 바라보고 있는 시대인 만큼, 하남시 동물 복지 증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유기동물보호소 동물의료봉사와 동물보호정책 개선을 위해 결성된 '버동수'는 이날 센터 내 개 48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고 전(全) 두 수를 대상으로 광견병·종합백신을 접종했다.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중성화 수술을 위해 건국대 수의대 바이오필리아, 대학생 동물보호 연합동아리 애니멀메이트, 서울대 수의대 팔라스,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동물자유연대, 사단법인 야옹아안녕,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 하남시동물보호협회, 하남시캣맘캣대디협의회 등의 단체들이 봉사활동 및 물품을 지원했다.

2024-05-20 14:47:2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산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경산자인단오제' 홍보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오는 5월 2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계정숲에서 펼쳐질 2024 경산자인단오제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오문화 확산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단오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2023년 조직된 전국단오제연합(5개 단오: 강릉, 경산자인, 법성포, 광주사직, 전주)에서 주관하며 <단오, 단 하나가 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공연의 시작과 끝을 (사)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회장최종규)가 맡아 눈길을 끈다. 경산자인단오제는 한장군(韓將軍)이라는 인물과 관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호장행렬은 단옷날 아침 한장군(韓將軍) 사당으로 제사를 지내러 가는 행렬로 수많은 인원과 말이 동원되고 각종 깃발로 장관을 이룬다. 이날 호장행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외 150여 명이 참여하여 경산자인단오제를 대표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 마지막 공연도 (사)경산자인단오보존회의 여원무가 장식하게 된다. 여원무는 도천산에 기거하며 자인현 주민들을 괴롭히던 왜구들을 버들못으로 유인하기 위해 한장군이 그의 누이와 함께 높이가 3미터나 되는 화관을 쓰고 전신을 꽃으로 가리고 추는 춤이다. 화려함과 역동성을 함께 갖춰 청계광장을 찾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날 공연에는 (사)법성포단오제보존회의 난장트기가 선을 보이며, 광주사직단오제위원회의 창포머리감기 시연과 가훈써주기 행사,(사)강릉단오제위원회의 떡메치기 체험과 수리취떡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단오문화를 알리게 된다. 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축제인 경산자인 단오제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이 함께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시키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전국의 유명한 단오제가 한자리에 모인 서울 한복판에서 경산자인단오제를 선보이게 되어 무척 뜻깊다"며 "다음 달 열리는 경산자인단오제는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한 만큼 꼭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14:45:40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