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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튼튼한 공익단체운영을 위한 전문가과정 모집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익활동의 지속가능성과 공익활동단체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4 공익활동가학교-전문가과정(이하 전문가과정) 참여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 전문가과정은 경기도 내 공익단체에 소속된 활동 경력 3년 차 이상의 활동가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총 10회로 진행되며 온라인 7회, 오프라인은 3회며 북부는 의정부, 남부-수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2024년 전문가과정은 내실 있는 단체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단체 미션 비전 점검 ▲비영리 법률 특강 ▲시민자산화와 모금전략 세우기 ▲지역 예산 읽어내기 등으로 교육 과정이 구성됐다. 전 과정 7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수여된다. 접수는 20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전략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지속가능한 공익활동을 위해 다년차 활동가들의 전문적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며 "2024 공익활동가학교?전문가과정을 통해 공익단체를 활성화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1 09:57: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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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도 '공황 장애'?, 음주사고 단골소재 "열명 중 한명만 진짜"

가수 김호중이 음주 운전 사실을 시인한 가운데 그가 사고 이후 열흘간 보여준 모습은 공황장애 증상과는 거리가 있었다. 김호중이 음주 사고와 뺑소니 의혹을 받자 소속사 측은 "사고 당시 김호중에게 공황이 심하게 왔다"고 해명했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21일 대한신정신의학회에 따르면 공황은 굉장한 불안을 느끼는 상태로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이 뛰는 등 견딜 수준을 넘어 '죽을 거 같다' 또는 '미쳐버릴 것 같다'라는 강도가 높은 불안이 갑자기 밀려오는 것을 말한다. 특히 이런 강도 높은 불안이 갑자기 밀려와 아무 것도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을 공황으로 정의한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유튜브 채널에서 '공황장애의 원인은?'편에서 "공황이 너무 심하게 와서 '죽어버리겠구나' 등의 증상이 10분 정도 계속되는 것을 공황발작"이라고 설명했다. 공황이 심하게 와서 발작 수준까지 달했다는 것이다. 공황 발작이 되면 심장이나 폐 등 심혈관계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심장이 빨리 뛰어 심장이 멈춰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숨을 못 쉬에 된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최근에는 연예인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든 공황발작이 공황장애로 진단되는 것은 아니다. 공황발작이 공황장애는 아니라는 의미다. 공황발작은 우울증, 조현병 등 다른 불안장애가 있어도 발생할 수 있다. 주변에서 "공황 때문에 힘들었다"라고 말하는 경우 그 원인이 공황 장애일 수도 있고, 다른 우울증이나 불안증이 있어서일 수도 있다는 것이 의료계의 설명이라고 뉴시스는 전한다. 공황 장애라고 하기 위해서는 공황 발작이 반복적으로 생기면서 예측 불가능하게 계속 생기는 경우다. 아주 많게는 한 달에 4번 이상 공황 발작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공황 발작이 폐쇄된 곳에서 생기면 폐쇄된 곳을 피하게 되고, 반대로 광장에서 발작이 오는 경우 광장과 같은 개방된 공간을 피하게 된다. 그것으로 직장 생활, 학업 등에 지장이 생길 때 공황 장애라고 한다. 이상혁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영상에서 "모든 연예인이 공황장애라고 얘기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10분의 1만 공황 장애에 해당하고, 나머지는 다른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이것이 다른 공황장애를 연구하는 대부분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2024-05-21 09:50: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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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만원? 업종별 차등적용? 노사간 치열한 공방 예상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할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21일 첫 전원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들어간다. 사상 최초 최저임금 1만원 돌파 여부와 업종별 차등적용을 두고 노사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2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임위 제1차 전원회의가 이날 오전 10시30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최임위 전원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심의의 관건은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는지와 업종별 차등적용 문제다. 올해 적용된 최저임금은 전년보다 240원(2.5%) 오른 9860원으로 1만원까지 불과 140(1.42%)원 남아 물가 등을 고려할 때 사실상 무난한 돌파가 전망된다. 내년 최저임금이 1만원을 넘게 되면 최저임금 제도가 시행된 1988년 이후 37년 만이다. 다만 최저임금 '1만원'이 갖는 상징성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 경영계와 노동계 간 줄다리기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노사가 가장 크게 대립하는 주제다. 차등적용은 최저임금 제도가 도입된 첫 해인 1988년에만 한시적으로 적용됐을 뿐 사실상 사문화된 조항으로 여겨져왔다. 특정 업종에 대한 차별이나 낙인 효과의 우려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3월 한국은행이 보고서를 통해 돌봄 업종에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적용하고 외국인 가사노동자를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논란이 재점화됐다. 이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도 "최임위에서 수용성 높은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하며 노동계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노동계는 업종별 차등적용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강력히 규탄해왔다. 지난 14일 첫 최임위 전원회의를 앞두고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 워크숍'에서 양대노총은 "업종별 차등적용 등 법 취지와 맞지 않는 개악이 이뤄진다면 눈 뜨고 당하지 않을 것", "정부와 경영계가 거세게 몰아칠 때 노동계는 단결된 힘으로 협력할 것" 등의 목소리를 내며 반발했다. 전날(20일) 양대노총, 참여연대 등이 개최한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에서도 "업종별 차등적용은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헌법적 정신에 전면 위배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이들은 "정부의 역할은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해 시민들을 차별하는 것이 아닌 최저임금 밖에 놓여져 있는 시민들에게 최저임금의 권리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최저임금 차등적용 문제는 매년 심의 과정에서 안건에 올랐으나 부결되기 일쑤였다. 지난해에도 표결 끝에 찬성 11명, 반대 16명으로 부결됐다. 한편 올해 최임위는 시작 전부터 파행을 겪은 바 있다. 양대노총 등 노동계가 정부의 공익위원 인선과 관련해 "반노동 인사"로 꾸려졌다며 재검토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특히 지난 12대 최임위에 이어 재위촉된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이른바 '주 69시간' 근로시간 개편안 등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밑그림을 그린 미래노동시장연구회 좌장을 맡았다는 이유에서다. 이들은 권 교수와 함께 활동한 김기선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이정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등 공익위원 전반에 대해 재임명을 요구했다. 이번 최저임금 심의 기간은 6월27일까지다. 심의 요청을 받은 날부터 90일까지 최저임금을 의결해 고용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는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심의요청서를 지난 3월29일 발송했다. 최저임금 고시 시한은 매년 8월5일로 이의제기 절차 등을 고려하면 늦어도 7월 중순까지 심의를 마쳐야 한다.

2024-05-21 09:34: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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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복지센터, 파주시 금촌역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시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23일 파주시 금촌역에서 파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H, 파주시 주거복지센터,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5개 기관들이 상담 협의체를 구성해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주택금융제도 ▲주거비 지원 ▲전세피해 법률조언 ▲채무 및 개인파산 면책 상담 ▲가정법률상담 등을 지원한다. 앞서 GH는 경기도 주거복지 상담협의체를 구성하여 4월 4일 경기대학교, 4월 15일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 5월 8일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행사를 진행 했으며 3회의 행사를 걸쳐 총 241건의 상담기록지를 작성했다.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및 경기도 내 지역별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는 경기주거복지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포털을 통해 1:1 상담을 신청할 경우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주거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및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4-05-21 09:17: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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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7개시 주요 관광지 연결 '광역시티투어버스' 운영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는 경기 서부권 7개시(화성, 부천,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광명) 주요 관광지를 잇는 광역시티투어버스를 5/18일부터 11/30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역시티투어는 보다 편리하게 경기 서부권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 체험 기회를 제공, 국내외 관광객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기획됐다. 투어버스는 매주 주말 운영되는 정규노선과 지자체별 행사와 계절별 특성 등을 반영한 기획노선 등 2가지로 운영된다. 정규노선은 ▲'서해안 골든 드라이브 원데이 투어(안산-화성)' ▲'도심 속 자연으로 떠나는 힐링 원데이 투어(광명-시흥)' ▲'경기 서부 이색 원데이 투어(평택-안산)'▲'도심 속 웰니스 원데이 투어(김포-부천)' ▲'아이와 함께 주말 나들이(광명-부천)' 등 5개 코스이다. 기획노선은 계절별 명소나 지자체 주요 행사 등과 연계해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며, 20명 이상 참여 시 요일 구분 없이 운행할 예정이다. 코스별 상세일정은 ▲안산/화성코스의 경우 광명역(출발)-대부도-바다향기수목원-제부도-서해랑케이블카-광명역(도착) ▲광명/시흥코스는 광명역(출발)-광명동굴-오이도박물관-갯골생태공원-광명역(도착) ▲평택/안산코스는 용산역(출발)-송탄관광특구, 국제중앙시장-평택 양조장 체험-바다향기수목원-용산역(도착) ▲김포/부천코스는 용산역(출발)-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김포 한강노을빛마을 농촌체험-부천아트벙커B39-호수식물원 수피아-용산역(도착) ▲광명/부천코스는 광명역(출발)-광명동굴-밤일음식문화거리-도덕산 출렁다리-부천 로보파크-한국만화박물관-광명역(도착) 등으로 짜여졌다. 일일 이용료는 코스별로 성인 기준 1만 5000원에서 3만 5000원까지 다양하며, 투어버스 탑승 장소는 용산역 1번 출구(신용산역 3번 출구) 또는 광명역 1번 출구로 여행공방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와 함께 서부권 7개시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광역시티투어 상품을 개발했다"며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기 서부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09:07:5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