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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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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대구로」배달앱 등록업소 식품안전관리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오는 5월 7일부터 9월 말까지 대구형 배달앱「대구로」 등록업소 대상으로 위생관리 사항에 대한 집중점검을 시행한다.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등으로 많은 소비자가 배달 음식을 이용하는 추세다. 달서구는 소비자 불만(이물 신고, 변질 등)도 지속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에 나서고자 점검을 한다. 특히 날씨가 점차 더워짐에 따라 위생점검과 함께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안내도 함께 진행해 배달음식점의 위생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사전 위생지도 차원으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점검을 시행해 1차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계도 할 예정이며, 지적된 업소들에 대해 위생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2차 점검을 시행해 식품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 작업장 내부 위생관리, 이물(쥐, 해충 등) 방지 시설기준 준수 ▲ 개인위생(건강진단, 위생모, 마스크 등) 준수 여부 ▲ 기타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배달음식점 시장 확대로 구민의 배달 음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위생적으로 취약한 부분에 대하여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하며, 여름철에 대비하여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외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5 21:14:5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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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목포) 특별초대전 개최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오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봄시즌 특별초대기획전시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목포) 미술전"을 개최한다.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목포) 미술전은 지난해 목포시 미술 분야에서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으로 지정되어 예향 목포 미술의 명성을 드높인 8인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대내외적으로 알림으로써 지역 미술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명예 예술인은 30년에서 60년 이상 목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왔으며 국내외에서도 다양한 전시에 초대되어 인정받고 있는 작가들이다. 전시는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그들의 시각에 포착되어 시대성과 지역성, 정신성을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되어 목포 현대 미술 화맥의 계승과 발전상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전에서 찾은 뛰어난 글귀(명구)를 전통 서예의 기법과 본인만의 독특한 미적 감각을 고유한 서체로 탄생시킨 '목천 강수남'의 작품들을 통해 고요한 파동과 울림을 느낄수 있다. 또한, 전통 한국화에서 절제된 조형 언어로 사유의 폭을 확장시키는 '일포 곽창주'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우리 지역의 한글서예 부문에서 유일한 작가인 '한솔 김광숙'의 작품에서는 인간의 삶을 깊이 헤아리는 마음의 글들이 작품에 현되어 우리 글씨의 우수성과 정체성 등 한글서예의 진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신만의 예술 언어로 현대미술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형태를 새로운 사유 방식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남강 박재옥', 남도의 향토적 서정이 깃든 자연 풍경들과 길 위에서 만난 꽃들의 향연을 만끽하는 여인의 꿈, 평화롭게 잠든 고양이의 모습이 가득한 '손영선'의 작품에는 소박하고 정겨운 남도 여정이 펼쳐져 있다. 이어, 80년대 꽁꽁 얼어붙은 목포항 선창가에서 느끼는 삶의 애환과 유년 시절 뒹굴며 꿈을 키웠던 보리밭 언덕을 청보리의 꿈으로 재창조한 '이웅성', 하루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주황빛 하늘 아래 항구도시에서 생활하는 단편의 풍경이 심금을 울리는 '정다운'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섬세한 선묘와 향토적 색채로 사계의 순환을 화폭에 표현하며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전통과 현대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탐험 중인 '초원 주권옥'의 작품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목포 미술분야 명예 예술인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남도의 풍광들을 각자의 조형 언어로 깊이 새김으로써 예술과 시대가 어떻게 동행하는지 글과 그림에 담긴 정신을 느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5 21:14: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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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건강한 출산·성장 위한 ‘아가맘 건강교실’ 운영

사하구 보건소는 5월 2일부터 6월 11일까지 사하구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4년 아가맘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하구 보건소가 운영하는 아가맘 건강교실은 임산부를 위한 출산준비교실, 산전운동교실 및 아이의 신체·정서적 성장 발달을 위한 오감발달교실, 베이비 마사지 교실로 구성돼 있다. 임산부 산전운동교실인 '뷰티풀 D 산전운동교실'은 임신 16~32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며 요가 및 필라테스 수업으로 진행된다. 임산부의 원만한 출산 및 임신으로 오는 골반 통증 등의 완화를 위해 지속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스트레칭 및 간단한 소도구를 이용해 수업을 제공한다. 출산준비교실은 지역 내 분만 의료 기관에서 다년간의 경험 있는 간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분만 과정의 이해,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교육 등 출산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신체의 변화 및 대처 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사하구 보건소는 임산부 교실에서 나아가 2~8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변비, 배앓이 예방 마사지 방법 등을 알아보는 베이비 마사지교실, 8~15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고 부모와 영유아 간 상호 작용을 증진시키는 오감발달 교실 운영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되는 저출생 현상 극복을 위해 임신과 출산, 양육 친화적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출산,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5 21:1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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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어린이날 맞아 '화성시 코리요 공룡버스' 운영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역의 어린이를 위해 '코리요 공룡 테마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HU공사는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어린이날 테마 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어린이날 테마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바가 있다. 버스 전면부에는 화성시 대표 캐릭터인 '코리요'이미지를 부착하였으며, 버스 내부에는 공룡알, 공룡 풍선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어린이날 테마 버스'는 화성시 곳곳을 다니며 어린이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어린이날 테마 버스'는 오늘 5월 5일과 6일, 2일 간 운행되며, H2번(장지동 농협~병점역 후문), H123번(향남환승터미널~평택지제역), H130번(비봉체육센터~원시역) 노선 각 1대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컨셉으로 치장하여 버스에 탑승하는 어린이 및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HU공사 윤인기 대중교통본부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화성 뱃놀이 축제, 크리스마스 등 이벤트 테마 버스를 추가로 운행할 예정이다"라며, "테마 버스 운행을 통하여 공영버스가 단순한 이용 수단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웃음을 선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4-05-05 21:11: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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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어르신들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진행

부산 기장군은 지난 2일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부산시지부와 협의해 어르신들의 접근이 쉬운 관내 노인복지관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으로 시행됐다. 이날 어르신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자 운전면허반납 절차 ▲보행자 보호의무 교육 ▲보행 시 위험 상황 및 사고 사례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통한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연간 10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앞으로도 고령자를 포함한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교통안전교육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2022년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 가방에 부착하는 교통안전 용품인 '옐로카드'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취약계층 교통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5-05 21:10: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