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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임하리 등불축제 '야간법석' 개최

생생 국가유산 사업 안동 임하리 천년역사 밤 등불축제가 '야간법석'을 주제로 오는 11~16일 개최된다. 문화재청, 경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하는 임하리 등불축제는 행사 1일 차에는 마을역사 상황극, 옥련합창단 공연, 마을주민들과 함께 탑둘레를 따라 등불행진을 함께할 예정이다. 마을회관 앞 잔디광장에서는 농산물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농산물을 홍보해 행사에 참석한 체험객과 관광객들에게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행사 4일 차인 14일에는 석가탄신일 전야제 행사를 겸해 국악공연(또랑소리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마을주민 노래자랑도 함께할 예정이다. 석가탄신일 당일에는 마을주민, 체험객들과 시절음식을 만들어 나누는 제현행사를 함께한다. 특히, 임하리 등불축제는 세계 무형유산 연등회를 복원하는 동시에 나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등 달기 행사로, 마을주민이 직접 제작한 소원등을 천년고탑에 달고 행복을 빌어보시길 바란다. 안동시 관계자는 "임하리의 아름다운 호수가 풍치를 더해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 활동에 참여해 심미적 안목을 갖춘 문화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7 09:18:3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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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교육·산학협력 진행…재직자·기업 모집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제조 관련 기업 재직자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인하대 첨단소재공정연구소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국산화를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관련 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GMP(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을 보장하는 기본조건) 기초·응용과정, 원료·자재 관리, E&L study, DI(Data intergrity), 바이오의약품 인허가 등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기존 교육과정에 더해 추가적으로 교육과 관련한 기술 지도를 의뢰할 수 있다. 인하대 첨단소재공정연구소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관련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할 기업도 모집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과제와 애로기술을 대학과 기업이 공동 연구하는 내용이다. 약 5개월 동안 진행하며, 국비 지원을 통해 제품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관련 국내 기업으로 수행과제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분야이어야 한다. 재직자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하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제 수행을 희망하는 기업은 바이오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오는 17일까지 신청하면단소재공정연구소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인천테크노파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바이오의약품 원 된다. 인하대 첨부자재 상용화 지원 사업단을 구성해 산업통상자원부, 인천시가 지원하는 '3차년도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김광희 인하대 첨단소재공정연구소 산학연구교수는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의 생산 자립화를 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과 기업 간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상용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국내 공급기업을 육성해 원부자재 국산화를 이루고, 안정적인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7 09:13: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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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TEP사업단, 성과평가 '전국 1위 사업단' 선정…5년 연속 ‘우수’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 단장 조승호)은 최근 '제17기 GTEP 사업단 성과 평가'에서 전국 사업단 중 1위를 달성하며 성과평가 '상' 등급을 취득해 5년 연속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도 GTEP 사업을 수행한 전국 20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성과 ▲수출 마케팅, 전시회와 전자상거래 활동 등 수출마케팅 성과 ▲협력업체 및 참여 학생의 만족도 ▲취업률 ▲사업홍 ▲소속대학 지원 및 지자체의 협력 ▲예산집행의 투명성 등의 항목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거쳤다. 숭실대 GTEP 사업단은 제17기 사업 기간인 지난해 1월 1일부터 지난 3월 31일까지 총 53개의 중소기업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총 66회의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전자상거래 업무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특히 아마존, 쇼피파이, 쇼피 등의 전자상거래와 전시회에서 총 693만2579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아울러 사업 참여 인원 중 모두가 수료요건을 달성했으며, 수료 학생 중 총 19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명의의 '글로벌 무역전문가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 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이다. 숭실대 GTEP 사업단은 지난 2007년 1기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7년간 580여 명의 글로벌 무역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제18기 GTEP 사업단은 2024년 활동을 시작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7 09:04: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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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8월말 새 단장 임진각 매장 운영사업자 공모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가 오는 8월말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태어나는 임진각 매장 운영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사업제안서 공모를 5월 2일부터~5월 29일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임진각은 지난해 8월부터 공사비 약 60억원을 투자, 리모델링 공사 중으로 이번 운영사업자는 공개경쟁입찰(협상에 의한 계약)을 통해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제안사가 임대공간과 업종을 해당 건축용도 내에서 자유롭게 제안 할 수 있으며, 공사는 임진각 건물이 갖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감안, 이에 걸맞는 특화 콘텐츠를 제안하는 매장 운영사업자를 최우선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임진각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건물로 리모델링 후 연면적은 총 2,358㎡(약 713평)이다. 임진각은 1972년에 한국 전쟁의 아픔과 분단의 현실을 기리고 남북 이산가족들의 잠재적 만남의 장소 활용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평화와 희망의 상징이자 역사적인 장소로 여겨지는 건축물로 공사가 2004년 매입하여 다양한 편의시설을 입점시켜 운영해 왔다. 공사는 임진각을 평화누리 관광지 내 상징성,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보하고, 엔데믹 이후 국내외 관광객의 DMZ 유치 거점으로 활성화 하고자 1년여간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임진각 관광지 내 유휴부지 개발, ▲DMZ 평화순례길 출발지,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확대개방 등 임진각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와 콘텐츠가 확충됨에 따라, 향후 임진각의 위상과 공간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원용 사장은 "임진각 평화누리에 대한 이해와 미래 지향적 비전을 잘 담아내고 발전시킬 수 있는 사업자를 동반자로 삼아, 임진각이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진각 매장 운영 사업자 공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나라장터 또는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7 08:49: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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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비엔날레 '당신의 뮤지엄 콘서트' 참여자 모집

한국도자재단이 6월 2일까지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당신의 뮤지엄 콘서트-몽테뉴의 고양이들'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 행사 기간 동안 재단은 잔디마당을 도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공연 및 문화예술 활동 무대를 지원해 도민과 함께 이색적인 공연인 '당신의 뮤지엄 콘서트'를 만든다. 도자재단은 '당신의 뮤지엄 콘서트'에 참여하는 참가자와 관람객을 이번 비엔날레 주제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TOGETHER_Montaigne's Cat)'에서 따와 '몽테뉴의 고양이들'이라 부르고 공연을 희망하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음악, 춤, 연극, 퍼포먼스 총 4개 분야로 공연 등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한 만 5세 이상, 2인 이상의 팀을 모집한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외국인 등 경기도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재단 내부 심사 및 2차 협의·조정 단계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팀에게는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훈격의 시민예술가상이 수여되며 공연에 필요한 무대시설, 음향장비, 사회자 지원을 포함해 경기도자비엔날레 통합 입장권 및 공연 촬영 사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참여신청서 및 팀 소개서를 작성해 3분 이내의 소개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비엔날레전시학술TF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공연 무대와 미술관에서 열리는 비엔날레의 국제적인 예술작품 전시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재능과 열정을 갖춘 도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이천,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2024-05-07 08:48: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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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3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성료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대회는 처음으로 전산시스템을 도입하고 전광판을 활용하는 등 준비를 했지만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며 "내년에는 철저한 준비로 조금의 불만이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3회 문경새재배 전국파크골프대회'에 많은 예산과 행정력을 지원한 신 시장은 참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미흡한 부분을 고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문경시파크골프장이 전국 동호인들이 모두 라운딩을 원할 정도로 파크골프의 성지처럼 평가받는 점을 고려해 이에 걸맞은 명품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최고의 명품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우수선수에게 1000만원의 상금을 주는 등 과감한 예산을 지원한 신 시장은 문경찻사발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맞춰 대회를 열도록 해 문경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신 시장은 "자치단체마다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선수 유치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며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쉽고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자원을 가진 문경의 이점을 충분히 살린 대회로 만들도록 계속 힘을 쏟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문경은 대회가 치러진 경기장뿐 아니라 농암면과 동로면에도 파크골프장을 개장했으며 가은, 산양 등에도 추가로 조성하고, 대회 지원에도 적극적인 등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부러움을 사는 파크골프 성지로 가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3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의 MVP는 충남 아산의 조인순(여.59) 선수가 차지했다. 지난 4일 문경시 창리장변길 문경시파크골프장에서 끝난 이 대회에서 조 선수는 본선에서 110타를 기록해 최우수선수에 선정돼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남자 1위에는 충남의 이석기씨, 여자 1위에는 광주의 정옥분씨가 각각 수상했다..지난 달 30일부터 열린 이 대회는 예선전은 모두 864명이 남.녀 각각 4그룹으로 나눠 27홀씩 경기를 해 상위 57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3~4일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최고의 명품 대회를 추구하는 이 대회는 최우수선수인 MVP 1000만원 외에도 남녀 각 1위는 500만 원, 2위와 3위는 300만 원과 2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많은 상금이 주어졌다.

2024-05-07 08:46:2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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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284회 임시회 폐회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는 지난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 진행된 제284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2024년도 제1회 일반 및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등 예산안 2건, '오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5건, '2024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우신경로당 개축 건립 공사)'등 동의안 3건,'오산 궐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변경(안)'의회 의견제시안 1건 등 총 21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안의 경우'뉴스 검색 서비스 사업'등 3개 사업에서 54백만원이 감액되었고 그 밖의 사업은 원안 가결되어 본예산 7,624억원에서 698억원이 늘어난 약 8,322억원으로 제1회 추경 예산이 의결되었다. 조례안의 경우'오산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가결 되었고 그 외 13개 조례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원안 가결되었다. 한편 지난 제278회 임시회에서 심의 보류된 '오산시 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 동의안'은 이번 임시회에 재상정 하였으나 부결처리 되었고 그 외 두 건의 동의안은 원안가결 되었다. 이 자리에서 성길용 의장은"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예산을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2024-05-07 08:46: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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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구시민햇빛발전소 건립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2일 사단법인 누구나 햇빛발전, 달구벌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대구시민 햇빛발전소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태훈 달서구청장, 사단법인 누구나 햇빛발전 정현수 회장, 달구벌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김은영 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으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탄소중립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대구시민 햇빛발전소 달서구 관내 건립을 위한 상호협력에 동참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립 부지로 활용이 가능한 달서구 소재 공유부지 임대 ▲민관협력 네트워크 운영 ▲참여 조합원 모집 및 교육 ▲발전소 공사 및 운영·관리 등 달서구의 첫 대구시민 햇빛발전소 건립에 필요한 내용이다. 시민 햇빛발전소는 시민(조합원)들이 출자한 자금으로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로 생산된 전력을 전력회사에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한다. 발생한 수익금은 출자한 시민들에게 출자금에 따라 연 4%~6% 정도 배당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공익을 위해서도 사용된다. 달서구에 건립될 대구시민 햇빛발전소는 총 3기 약 101kW 규모로 연간 57여 톤의 온실가스 발생량 감축이 예상된다. 달서구의 대구시민 햇빛발전소 건립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인 1계좌 10만 원 이상(100계좌, 1천만 원 한도) 출자해 조합원 자격을 취득하고, 발전소 건립 자금 시민 펀드에 호기 당 1계좌(100만 원)에서 20계좌(2000만 원)까지 가입해서 참여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시민 햇빛발전소 건립을 통해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7 08:44:5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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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려운 도시기본계획 알기 쉽게 '전문가 자문단' 위촉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정책 중심의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도시계획, 교통, 환경, 경제, 사회·문화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자문단은 국토계획법 및 도시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른 정식 자문단으로, 인천시는 5월 3일 인천연구원, 대학 교수, 민간 전문가 등 50명의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 전문가 자문단'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에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알기 쉬운 전략계획 형태의 수립 방법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앞서 시는 2022년에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지만, 연수·구월·계산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제도 도입' '인천내항 1·8부두 항만 재개발'등 대통령 공약사항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2040년 수도권광역도시계획안』(2023년 7월 공청회 개최)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했다. 1981년 제도화된 도시기본계획은 전국적으로 여러 가지 주제를 종합해 나열하는 형식으로 수립되고 있어, '인천도시기본계획'의 경우 600페이지에 달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하위계획인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으로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미 뉴욕, 런던, 동경, 멜버른 등 해외 글로벌 선진 도시들은 도시기본계획을 도시가 지향할 미래상을 목적과 목표, 전략을 명료하게 체계화하고 계획 내용의 실천을 중심으로 수립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자문회의에서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공간 전략계획안을 소개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인천시에 가장 부합한 형식과 내용의 전략계획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철 시 도시계획과장은 "처음으로 전략계획을 도입한다는 과도기적 상황을 고려해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에서는 기존 형태와 새롭게 수립하는 전략계획을 병존해 운영하고, 향후 운영상의 미비점 등을 보완해 다음 도시기본계획 수립에서는 전략계획의 체계를 정착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은 국토계획 평가와 중앙부처 협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전문가 자문단과 내용은 시민에 공개되며 본 보고서에 수록 예정이다.

2024-05-07 08:44:38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