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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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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키위 개화기 ‘세균성 꽃썩음병’ 예방 강화

보성군은 다가오는 키위 개화기에 맞춰 수확량 감소에 큰 피해를 주는 세균성 꽃썩음병에 대한 사전 예찰과 방제작업에 나섰다. '보성키위'는 보성군의 전략 과수로 재배면적이 258ha로 전국 단일지자체 중 가장 많은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품질과 재배 역사성을 인정받아 농산물 지리적표시제 제111호에 등록돼 있다. 품종별 개화 시기는 레드키위 4월 하순, 골드키위 5월 상순, 그린키위 5월 중순이며, 이 시기에 강우가 지속되면'세균성 꽃썩음병' 확산 가능성이 높다. '세균성 꽃썩음병'이 발생이 되면 꽃봉오리 전체가 갈색으로 마르고, 개화에 성공해도 수분이 되지 못한 상태로 낙화 된다. 과실도 크기가 작거나 기형이 돼 표면과 과육 모두 갈색으로 변하게 된다. 이에 보성군은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가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감염된 식물체 및 잔재물 제거, 불필요한 인원에 대한 과수원 출입 통제, 작업용 가위 등의 작업 장비의 철저한 소독·관리를 지도했다. 특히, 습한 조건에서 감염되기 쉬운 만큼 방풍 및 비가림시설의 보완 작업과 코퍼옥시클로라이드, 가스가마이신 수화제 등 적용 약제의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김숙희 소장은 "올해와 같이 봄철 강우 일수가 많은 해에는 병해충 발생량이 많이 질 것으로 예상돼 사전 예방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고품질 보성키위 안정 생산을 위한 기술 지도를 꾸준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2 15:44: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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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현대중공업과 '청정수소' 전환 추진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에 '재생에너지 연계 1MW급 음이온 교환막(AEM) 수전해 스택 및 상용 시스템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130억 원을 확보해 총 208억 원(국비 130억원, 시비 6억원, 민자 72억원)의 사업비로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과 청정수소 전환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이 주관하고 울산테크노파크, 희성촉매, 아크로랩스, 테크윈, 동서발전, 재료연구원, 고려대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차세대 수전해 기술로 경제성과 수소 생산성 확보가 가능한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기술을 개발하고 시스템 운영 기술을 확보해 부생수소에서 청정수소로의 전환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 ▲(총괄과제) 1MW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시스템 개발 및 실증 ▲(1세부과제) 스택 핵심 부품 개발 ▲(2세부과제) 주변보조시스템(BOP) 국산화 개발 등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기 구축된 알칼라인 수전해(AEC) 500kW, 고분자 전해질막 수전해(PEM) 500kW에 이어 추가로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AEM) 1MW를 구축함으로써 3가지 타입의 수전해 설비 2MW를 확보해 향후 청정수소 생산부터 저장·이송·활용까지 전주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청정수소 시대에도 울산이 지속적인 지도력(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한 만큼 이번 과제를 통해 울산이 세계 1등 수소산업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안성찬 상무는 "참여기관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중국기업이 선도(리딩)하고 있는 수전해 기술을 넘어설 수 있는 차세대 수전해 기술인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4월 30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에서 울산시와 9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책과제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2024-05-02 15:43: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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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2024년 청년 매입임대주택 20호 공급

경남개발공사는 도내 무주택·저소득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2024년 청년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를 진행하고, 올해 20호를 공급할 것이고 밝혔다. 청년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경남 지역 국민주택 규모(85㎡) 이하의 단독·다가구·공동주택·주거용 오피스텔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에게 시중 임대료의 50%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경남개발공사는 2022년 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0호 사업을 시행한 결과 입주자 모집에서 지속적인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도심 내 접근성이 좋은 임대주택에 대한 청년층의 꾸준한 수요가 있어 올해에는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20호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경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기존주택 매입 신청 기간을 갖고, 도심지 및 교통이 편리한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주택의 목적과 취지를 위해 기존 임차인이 없는 주택을 우선 매입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개발공사 홈페이지 및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에 게시된 매입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해 청년들의 인구 유출을 해소할 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개발공사는 경남 지역의 청년주거복지를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2 15:42: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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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와 교육 협치 강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경기교육가족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협치에 나선다. 교육 분야의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과 소통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 오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과 2024년도 경기교육 분야 관련 실·국 정책 정담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서는 장미란 기획조정실장, 한근수 교육협력국장, 황윤규 교육정책국장, 고아영 융합교육국장, 정수호 교육행정국장, 홍정표 인재개발국장이 참여했다.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에서는 정윤경(더불어민주당), 윤태길(국민의힘) 공동단장을 비롯해 방성환, 한원찬, 최승용(이상 국민의힘), 오석규, 김옥순(이상 더불어민주당) 위원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보궐선거 당선자인 이은미, 김영희, 이진형(이상 더불어민주당) 위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도교육청과 도의회 간 협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실현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 분야에 대한 다양한 협력과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각급학교 현황과 2024년도 재정 현황 등 경기교육의 기본현황과 함께 도교육청 6개 실·국별 주요 정책과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경기교육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도교육청 정연호 의회협력과장은 "학생·교사·학부모 등 모든 교육 주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경기교육은 더욱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과 함께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정착을 실현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15:42: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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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대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올해 '농어민 기회소득' 도입을 앞두고 농어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도는 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도입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열고 전문가, 농어민 등 관계자 100여 명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회소득'은 민선 8기 경기도의 대표 정책으로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하는 것을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중증 장애인과 예술인에 대한 기회소득 지급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농어민, 체육인 등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청년농어민(50세 미만), 귀농어민(최근 5년 이내 귀어농), 환경농어민(친경, 동물복지, 명품수산 등 인증) 등 경기도 내 1만 7,700여 농어민들에게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앞서 경기도는 '농어민 기회소득' 도입을 위해 지난 2월 '전문가 세미나'를 시작으로, 3월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에 대한 시군의 사업참여 독려와 협력 강화를 위한 '시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농어민 기회소득'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계획'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경기도 기회소득'의 명료한 개념 정의 필요성과 기존 시행되던 기본소득, 직불금 등과의 차이점과 통합 운영, 사회보장제도 신설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을 집중 육성하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사업의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와 농어민, 시·군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바탕으로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민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농어민 기회소득'과 관련해 지난해 12월부터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기본계획 수립과 조례 제정, 시군 신청접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4-05-02 15:41: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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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간부 공무원 청렴 교육 실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일 청렴 리더십 향상 및 깨끗한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했다. 김재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가 강의했으며, 단순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공직사회 내 갑질 상황과 청렴의무 위반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퀴즈 풀이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과 반부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조직 내 갑질 예방을 위해서는 직원들 간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하며, 이를 위해 고위 공직자의 역할과 의지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강의에 앞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처럼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저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실천해야 한다"며 "안으로는 직원들과 소통하고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며 밖으로는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정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는 올해 청렴도 최고 등급을 목표로 ▲청렴 콘텐츠 공모전, ▲The 청렴(한) 문화제, ▲청렴 플로깅, ▲조직문화 개선 등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4-05-02 15:40:5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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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53회 소년체전 인천 임원단 학생선수단 단체복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인천 대표 학생선수단 단복을 1일 최종 선정했다. 올해는 학생 선수 대표가 단복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여러 업체가 제출한 제안서를 단복 선정 심사위원들과 함께 검토했다. 선수들은 단복을 직접 입어보며 디자인과 재질의 편리성 등을 살펴보고, 인천 대표를 상징하는 로고 디자인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한 학생 선수는 "단복 선정에 우리의 의견이 반영돼 매우 기쁘다"며 "인천 대표로 참가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단복을 학생 선수 주도로 선정하는 것은 전국 최초의 사례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가 단복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단복을 직접 선정하는 것은 선수들의 사기진작뿐만 아니라 교육적 관점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목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우리 학생선수단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쳐나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05-02 15:40:4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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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부산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부산 사하구는 지난달 30일 기장군 월드컵빌리지에서 부산시가 주최한 '2024년 부산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지적측량 성과검사를 담당하는 부산시 16개 구·군 공무원들이 구·군별로 1개 팀을 이뤄 주어진 시간 내에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는지 평가하는 대회다. 담당 공무원의 지적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해 지적 경계분쟁 민원을 예방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하구는 지적직 공무원 김국태, 강산, 최유란 3인이 한 팀을 이뤄 지적측량 장비 운용 능력, 측량성과 결정의 정확도 및 신속성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사하구는 이번 수상으로 중앙지적위원회 지적측량적부심사에 측량 조사자로 위촉돼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 오는 16일에서 17일 이틀간 국토교통부 주관, 충남 공주 소재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개최되는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드론측량·지적측량 2개 부문에 경진대회에도 부산시 대표로 출전해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역량이 한층 높아진 지적측량 담당 공무원들이 4차 산업 시대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측량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신속·정확한 지적측량으로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15:40: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