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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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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신규 교육

산청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신규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공공급식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30여 명을 대상으로 4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25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열릴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산청군 먹거리 계획의 이해 ▲공공급식 참여방법 ▲기획생산체계 구축 및 작부체계 수립 ▲우수 지방자치단체 사례학습 견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은 앞으로 조직될 먹거리생산자회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먹거리생산자회는 중소농업인을 중심으로 소량 다품목 연중 생산이 가능한 생산자 조직이다. 농업인에게는 안정적 소득을 보장해줄 수 있고, 소비자에게는 품질이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받아볼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스러운 구조다. 산청군은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품목별 농가 재배의향 조사를 통해 생산자회를 결성하고 이후 출하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3월부터 시범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내 학교와 계약을 통해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식재료 전체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후 공공급식 분야로 확대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2024-04-26 14:0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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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가야 왕궁결혼식’, 김해에서 재연된다

2000년 전 가야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가야 왕궁결혼식: King's Wedding'이 오는 27일 공개된다. 왕궁결혼식은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가야문화권 김해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준비한 킬러 관광 콘텐츠다. 장소 기반의 전통혼례가 아닌 본식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시민 참여 등 모두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이벤트다. 행사는 지난 3월 역사·문화·공연 전문가 자문을 받아 구성했으며 가야의 전설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배우와 관광객들이 함께 무대를 꾸려나갈 예정이다. 먼 인도 아유타국에서 도착한 사신들이 가야무사와 고취대의 환영 속에 가야왕궁으로 행차하는 것으로 서막을 연다. 가야왕궁에서는 수십 명의 문무백관과 기수들이 등장해 깃발과 북, 몸짓으로 가야의 기상을 드러낸다. 이어지는 혼례식에서도 가야금 연주와 인도-한국의 전통무용이 어우러져 흥을 고취시키는 가운데 이날의 주인공인 한-싱가포르, 한-러시아 커플 2쌍이 수로왕과 허왕후가 돼 백년가약을 맺는다. 행사는 2시, 4시에 가야테마파크 가야왕궁 일대에서 각각 열리 하객과 관광객이 가야 전통복장을 입고 참여하는 이벤트도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김해문화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재단의 문화적 역량과 관광 노하우를 결합한 고품격 관광 콘텐츠로, 콘텐츠 중심 관광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궁결혼식에 대한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6 14:09: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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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장 개척단 활동 완료… ‘베트남 수출’ 본격화

함양군은 내수 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베트남 시장 개척단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진행된 시장 개척단은 지난 22일 베트남으로 출국했으며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호찌민지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호찌민 무역관 등 기관 방문으로 베트남 수출 시장 동향 파악과 함양 농식품의 시장 진출 여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24일 호찌민 현지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며 120만 달러의 수출 협약과 81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호찌민 현지 방송(H TV) 인터뷰를 통해 함양군과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냈다. 또 25일에는 현지 대형 마트와 수입업체를 방문해 시장 조사를 펼쳤으며 마무리로 시장 개척단 참여 업체들과 이번 일정을 통해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를 진행했다. 이번 동남아 시장 개척단은 사흘간 빠듯한 일정 가운데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앞으로 베트남 전역에 함양군 농식품을 수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시장 개척단 활동을 통해 함양군 수출업체들이 현지 바이어들과 협력 관계를 형성해 앞으로 꾸준한 수출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수출업체들이 해외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4-26 14:0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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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인허가 지원 TF 회의 개최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남사읍과 이동읍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 국가산단 인허가 지원 TF' 회의를 개최했다. 황준기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15개 관계부서로 구성된 TF팀은 시의 정책 요구와 보완 등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협의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에 따른 신속한 절차 진행과 협의를 위해 도로와 교통, 도시계획, 산업단지계획, 환경과 상·하수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상황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국가산업단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가운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내년 상반기 산업단지 계획이 승인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6년 국가산업단지를 착공해 2030년 첫 생산라인(Fab)이 시험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국가정책 사업에 적극 협조하는 것을 대전제로 각 분야에서 시의 입장을 세심하게 제시해달라"며 "시는 계획에 차질 없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협의 과정에서 열린 자세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5월 22일까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의견청취를 위한 공람이 진행된다. 용인특례시청 종합민원상담창구(본관 1층)와 이동읍과 남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련 도서 열람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5월 2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인 LH는 처인구 이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계획안과 환경·기후변화 영향평가서 초안, 교통영향평가서, 재해영향평가서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2024-04-26 14:08: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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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박상웅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 개최

창녕군은 지난 25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22대 박상웅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웅 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 당선인과 성낙인 창녕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 17명이 참석해 정부 예산 확보 및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부곡하와이 매각 및 개발 추진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 창녕읍 옥천저수지 둘레길 조성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 조성 ▲우포 자연생태문화공원 조성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 ▲마산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등 현안 보고를 통해 민선 8기 군정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또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노인요양시설 확충사업 ▲국가 녹조 대응 전담기관 설립 근거 법률 발의 ▲창원산업선 건설 ▲국도79호선 낙동강 부곡대교 건설 ▲지역농촌지도사업 활성화 지원 등 정부 정책 반영 및 국비 예산 확보에 적극적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상웅 국회의원 당선인은 "창녕군민을 위해 성낙인 군수님과 도의원, 군의원과 합심해 국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녕 발전을 위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발 벗고 같이 뛰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 가운데 우리 군 현안 해결을 위해 방문해주신 당선인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은 안정된 군정을 바탕으로 힘차게 도약할 골든타임으로 국회의원 당선인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기대하며 소통을 잘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6 14:07: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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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AI전략과'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 신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00만명 이상 대도시에 진입함에 따라 신규 행정수요와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15일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이 중 인공지능 기반 미래 사회 대비를 위한 AI(인공지능)전략과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 신설되는 것으로 AI도입 행정기반 구축, AI분야 지원 사업 등을 담당하는 AI전략팀, 자율주행 사업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담당하는 모빌리티전략팀, 공공드론 관련 사업과 도심항공교통(UAM)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드론팀 총 3개 팀으로 이뤄졌다. 앞으로 AI전략과는 AI기반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전략을 수립해 나간다. 특히, 인공지능에 대한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해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화성시 맞춤형 인공지능을 도입해 공공부문의 행정 혁신과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행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 신설 등 조직개편을 진행한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반 미래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4:07: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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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전자기술연구원, 발전 분야 AX 선도 ‘맞손’

한국남부발전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발전 분야 AX 선도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 KETI 대회의실에서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KETI 신희동 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데이터·로봇 활용 발전 분야 AX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발전 분야 AI 전환을 위한 전략 수립 ▲AX 기술 내재화를 위한 연구 및 실증 ▲전문 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기술 지원 ▲AX 전환을 위한 기술 사업화 등 발전 부문 AX 선도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인공지능, 로봇, 데이터 등 핵심분야 제반 협력에 대한 논의와 함께 KETI가 보유한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구축·활용, 학습 알고리즘 원천 기술, 로봇의 인식·판단·이동·원격 등 로봇 지능 및 작업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한 KETI는 ▲전력 수요 및 발전량 예측 ▲발전설비 상태 모니터링 및 이상 징후 감지 ▲다양한 발전원의 통합관리 ▲발전설비 내·외부 무인 자동화 등에 필요한 인공지능, 데이터, 로봇 기술을 선도하며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 혁신과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전자·IT 분야 공공연구기관이다. KETI 신희동 원장은 "인공지능이 미래 산업 발전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오늘 업무 협약이 발전 분야 AI 전환을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은 발전 부문 AX 선도를 위한 공동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관련 인력 양성과 사업화 등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남부발전의 융복합 신에너지 산업 전환에 기여 할 것"이라며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발전 운영 전반에 AX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최근 자체 LLM 구축, 풍력 발전량 예측사업, AI활용 발전설비 감시 시스템 개발 추진 등 업무의 데이터화 및 자동화를 이끄는 발전 분야 AI 전환에 주력하고 있다.

2024-04-26 14:07: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