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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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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필리핀 LCS그룹 회장단 방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월22일 필리핀의 항공, 건설, 광산 등 14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필리핀 재계 10위권 대기업인 LCS그룹의 Chavit Singson(샤빗 싱손)회장단이 인천시를 방문하여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면담 자리에서 투자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시에서는 유정복 시장,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투자유치사업본부장, 최미리 가천대학교 수석부총장이 참석하였다. LCS그룹 측에서는 샤빗 싱손회장외에도 현재 필리핀 19대 하원의원이면서 LCS그룹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Richelle Singson(리셸 싱손), Rico Abarentos(리코 어바레인토즈) 대표이사 등 경영진들과 연구 개발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필리핀 기술교육청(TESDA)의 차관, 본부장등 8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前 복싱세계챔피언이면서 상원의원을 지낸 Manny Pacquiao(매니 패퀴아우)씨가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샤빗 싱손회장은 한국의 K-뷰티와 바이오 산업이 가진 경쟁력에 주목하고 필리핀 고객 서비스 제공과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도입 관련하여 국내 뷰티업체들 및 국내 유수 대학과 함께 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방문 목적을 밝히며, 특히 인천을 최적의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다고 가까운 시일 내 투자의향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투자의지를 확실히 하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공항과 항만으로 글로벌 천만 인구와 초연결될 수 있는 인천시에 투자 관심을 환영하며, 이번 투자 관심이 좋은 사업 계획으로 구현되어 인천시가 K-뷰티 산업의 기반 조성과 해외 진출의 거점도시로써의 역할을 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23 15:04:5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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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지역사회봉사단 1차 플로깅 봉사활동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2024년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하나로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공원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부산가톨릭대는 2023학년도 2학기에 이어 2024년 12월 말까지 시니어 오픈캠퍼스를 열고 부산외국어대학교, 대동대학교와 컨소시엄 체계를 구축해 공동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역 사회봉사단은 비교과 프로그램의 항목으로 기획된 행사로, 시니어 세대와 청년 세대 사이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부산가톨릭대 노인복지보건학과 재학생, 라파엘노인데이케어센터 이용자, 사업 참여 시니어 청강생 등 총 39명이 활동에 참여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을 합친 개념으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다. 참여자들은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하며 세대 이음의 경험을 나누면서 지역 사회 참여 활동을 같이했다. 시니어 청강생은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의사소통을 나눠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 좋았다"고 봉사활동 참여 소감을 밝혔고, 본교 재학생은 "나이에 관계 없이 다 같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쓰레기 줍기를 해 좋았다"고 말하며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응원했다. 이번 2024년도 1학기 시니어 청강 오픈캠퍼스는 3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교과목 청강 과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지역 문화 탐방, 연합 동아리, 영어토론 클럽,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지역 연계 나눔봉사, 외식명가 기업 탐방 등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또 진행될 예정이다.

2024-04-23 15:0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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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4 Y-FARM EXPO 박람회 우수 홍보관상 수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Y-FARM EXPO(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NH농협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국내외 관계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110여 개 부스가 참가했다. 평가 기준은 박람회 부스 운영과 귀농·귀촌 지원 정책 콘텐츠 홍보 등의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화순군은 현장에 홍보관을 마련해 △농특산물 및 가공품 전시·홍보 △귀농·귀촌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지원 정책 소개 △귀촌을 고민하는 방문객에게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정보를 알차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화순군은 농지 및 주택 구입 융자 지원, 농기계 구입 지원, 귀농인의 집 등 다양한 지원 정책들로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을 막는 유일한 길은 귀농·귀촌인 유입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우리 군 관련 지원정책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23 15:04: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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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전국적 흥행 열풍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4월 13일(토) 첫 개막한 녹동항 드론쇼 화려한 1500대 스페셜 공연에 1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흥의 또 다른 매력과 활기 넘치는 밤거리 풍경을 소개해 전국적인 이목과 집중을 받으면서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녹동항 드론쇼는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위상 제고와 고흥관광 및 지역상권 경제활성화는 물론 더 품격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고흥의 대표 야간 볼거리 관광 특화 기획상품으로 내놓은 상설 공연이다. 고흥군에서 펼쳐지는 녹동항 드론쇼는 혁신적인 군집 비행기술과 예술적 감각이 더해진 新드론 콘텐츠 개발 드론 전문기업이 맡아 진행하고 있고, 매주 새롭고 다양한 주제 콘텐츠와 연출 음악으로 마법같은 공중 조형 예술작품을 안정성 있게 선보이고 있어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녹동항 드론쇼는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매주 토요일 저녁 9시마다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 삼아 드론 700대 규모 이상으로 펼쳐진다. 공연 시간은 하절기(4~9월)는 저녁 9시, 동절기(10~11월)는 저녁 8시 단 한 차례 진행되며, 공연은 특정한 장소 없이 녹동항 어디서든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군은 특별한 시기인 추석과 설 명절, 고흥유자축제, 연말연시 기간 중에 1000대 이상 특별 공연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고흥군은 매 주말 드론쇼 공연 외에도 지역 가수가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불꽃쇼, 상용 드론 비행시연, 야간 해상 레이저쇼, 소록대교 경관조명쇼 등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녹동항 일원에 먹거리, 즐길거리 체류형 콘텐츠 확대로 고흥 야간관광의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녹동항 드론쇼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경험을 통해 고흥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녹동항 드론쇼 상설공연 계획 범위내에서 고흥읍 등 군 단위 주관 주요 특정 축제행사 지역을 대상으로 멋진 드론쇼 공연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 4월 27일(토)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봄! 설렘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봄의 설레이는 감성을 자극하고 누구나 추억하는 서정적인 봄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드론쇼 공연은 매주 토요일 저녁 우천, 강풍 등 기상악화로 공연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니, 사전에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해 줄 것 당부했다.

2024-04-23 15:03: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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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협약 체결

울산시와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 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마당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 경남은행과 함께 경기 침체로 자금 확보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출연금 전달식' 및 '상생금융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예경탁 울산 경남은행장, 이상봉 울산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특별출연금 전달식'에서는 울산 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 보증지원을 위해 특별출연금 30억원을 울산시에 기탁한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울산시로부터 30억원을 전달받아 15배인 450억원 규모로 보증지원에 나선다. 이어 진행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은 울산시와 울산 경남은행이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효율적인 자금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총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저금리 로 자금을 지원한다.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최고 2000만원 한도 무담보·무보증 자금을 5년 이내 할부 상환조건으로 지원한다. 다만 현재 연체 중이거나 신용불량자는 제외된다.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울산지역 소재 울산 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관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적극 앞장선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금융지원이 지역 소상공인에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울산 경남은행은 협약을 통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자금을 2019년부터 6년째 지원하고 있다.

2024-04-23 15:02: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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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진도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부문 공모에 선정됐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육아를 돕는 사업으로 산모와 신생아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전남 22개 시군 중 진도군과 고흥군, 보성군이 선정돼 지역의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그동안 진도군에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의 부재와 인근 지역의 건강관리사들의 원거리 출장 기피로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수혜에 어려움이 있어 군은 자체적으로 건강관리사 출장비와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 등을 해 오고 있었다. 군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총 사업비 3,800여만원을 투입, 인근 시군 건강관리사들의 출장비 등을 지원해 건강관리 서비스 적기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공모선정으로 절감된 예산은 산후조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상품 진도 특산품 중 하나인 독거도 미역을 구입해 7월부터 임산부 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되는 저출산 문제 해소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5:02:0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