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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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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지원

김해시는 산업통상자원부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47억원을 투입해,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열관리시스템 성능평가 장비 4종 구축 ▲열관리 부품전환 기술사업화패키지 및 부품개발 애로기술지도 등 기업지원 ▲지역연계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남테크노파크와 인제대학교가 수행한다. 글로벌 이슈로 떠오른 '탄소 중립'으로 각국의 CO2 제한과 연비 규제가 강화되면서 미래모빌리티의 판매가 가속화되는 상황이다. 그런데, 기존 내연기관차의 경우 차량의 열관리가 연비에 미치는 영향이 약 2~7%로 알려져 있으나, 전기차(EV)의 경우 연비에 미치는 영향은 차종 및 제조사 따라 약 30~60%의 비중으로 열관리의 중요도는 매우 높다.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시스템'은 차량의 실내 온도, 습도 등 탑승자의 쾌적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열관리기술과 파워트레인 등의 냉각, Warm-up 관련 기술로서, 미래모빌리티의 주행거리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 이에 시와 경남도는 지역 자동차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미래차로의 업종전환 지원을 위해,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분야의 산업통상자원부 예산 반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내연기관 부품기업에서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통합 전문기업으로 전환하고, 지역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미래차 대중소 기업이 연계해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5월 중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기업지원 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지원센터가 들어서는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클러스터에는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가 오는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관내 1200여개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문기업 전환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왔다"면서 "미래자동차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관내 자동차기업이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3 14:56: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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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K-패스'로 대중교통비 20~53% 할인

경상남도는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월 교통비의 20~53%를 지원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K-패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일반 성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의 교통비를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이다.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한 다음 달에 계좌로 입금되거나 카드 결제대금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카드 발급은 오는 24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은행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카드사는 국민, 농협,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BC, DGB유페이, 이동의즐거움 등이다. 카드사별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교통비 10% 추가 할인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패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 발급 후, 5월 1일부터 출시되는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korea-pass.kr)에서 회원가입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K-패스는 이동거리에 비례해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기존 '알뜰교통카드'를 개선했다. 알뜰교통카드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일일이 기록해야 했지만, K-패스에서는 이 같은 불편이 사라졌다.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추가 카드 발급이나 회원가입 없이 알뜰교통카드 앱 또는 누리집에서 간단한 회원 전환 동의절차를 거치면 기존 카드로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원 전환은 6월 30일까지로, 기간 내 전환하지 못한 경우 K-패스 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한편,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은 K-패스 카드를 은행에서 발급받은 후 해당 카드와 핸드폰을 소지해 도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K-패스 회원가입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삼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5월 1일 K-패스 사업이 시행되는 날부터 바로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카드사가 협의해 사업 시작 일주일 전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과 학생 등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4:55: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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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맨발걷기 좋은 도시’ 선포… 어싱 챌린지 성료

부산시는 지난 21일 오후 5시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부산일보사,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BNK 금융그룹과 공동 주최로 개최한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선포식 및 세븐 비치 어싱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선포식을 시작으로, 박동창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회장의 바르게 걷기 및 몸풀기 스트레칭 특강 그리고 백사장 1.5㎞를 순환해 총 3㎞를 맨발로 걷는 '세븐 비치 어싱 챌린지 첫 번째 해운대 백사장 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어싱 챌린지'는 발바닥 건강과 균형 잡힌 걸음걸이를 중점으로, 도시 속에서도 자연과 깊은 연결을 느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맨발로 부산의 7개 해변을 차례로 걷는 행사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6월 광안리, 9월 다대포, 11월 송정에서 열릴 예정이며 2025년까지 총 7개 해변을 돌 예정이다. 전체 완보자에게는 별도의 인증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평 속에 이뤄졌으며, 우천 중에도 사전 신청한 참가자와 현장 신청으로 함께 걷는 시민들까지 더해 총 2000여 명이 함께 걸었다. 한 참가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걷는 것을 넘어 도시와 자연 사이의 연결을 더 깊이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7개의 해변이 있는 부산은 맨발 걷기에 최적의 도시"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맨발로 백사장을 걷는 체험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의 균형도 찾아볼 수 있었다"며 "부산의 7개 해변을 걸어보는 세븐 비치 어싱 챌린지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바다도시 부산을 알리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맨발 걷기 친화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공원, 산림과 해양 자원 등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어싱 프로그램을 앞으로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며 "다음 챌린지인 광안리편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3 14:55: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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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소년체전 등 1만7천여 응원단 운영

전라남도는 오는 5월 개최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과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활기찬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만 7천여 명 규모의 응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9천여 명의 실국·22개시군 자매결연 응원단, 도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7천300여 명의 학생응원단, 주 개최지 목포시민으로 구성된 700여 명의 시민응원단 등이 대회 관중석을 함께 채우며 대회 열기를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응원단은 경기장별 자매결연 도시 선수단의 경기 관람과 열띤 응원을 펼치고, 선수단 숙소 위문 활동으로 따뜻한 남도의 정을 나누게 된다. 또한 경기장 입·퇴장 질서, 선수단 응원, 경기 관람 후 주변 정리 등 전남도민의 경기 관람 문화를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남도는 응원단이 경기장을 방문해 응원 수건, 종이 짝짝이 등 응원 도구를 활용해 열띤 응원을 펼치도록 응원 용품을 제작해 응원단에게 배부키로 했다. 전남도는 지난 2월 자매결연 응원단 운영계획을 세운 후 응원단 모집, 응원용품 제작 등 체전 준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 김용수 전남도 체전지원단장은 "그동안 땀 흘리며 열심히 연습했던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도록 응원단 구성 등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회 기간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22개 시군 5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5개 시군 1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 기간 2만 2천여 선수단과 임원이 전남도를 방문한다.

2024-04-23 14:55: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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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각 읍·면 축제서 고향사랑기부 이어져

영암군 읍·면 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이달 18~20일 영암군 각 읍·면민의 날과 금정초 100주년 기념행사 등에서 향우와 단체 등 다양한 기부자들이 1,78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것. 18일 시종면민의 날 행사에서 강용식 삼부티엠에스 대표가 200만원, 황인곤 재경시종향우회장과 강준성 월출산농협 과장이 각각 100만원, 강춘호 봉소1리 출신 향우가 50만원을 기부했다. 같은 날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임직원들도 330만원을 영암군에 맡기며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19일 신북면민의 날 행사에서는 유연상 GS칼텍스 연구원이 300만원, 신북중 26회 동창회가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20일 금정초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조성민 재광금정면향우회장과 나민수 ㈜현대철강 대표가 각각 100만원, 박영근 엑셀리스코리아 대표가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간 기부자 중 일부는 기부답례품을 장학금이나 읍·면문체위 후원금 등으로 재기부하는 방식으로 고향사랑을 이어갔다. 영암군 관계자는 "기부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영암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 바라고, 소중한 기부금은 가치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3 14:55: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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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서울병원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광양시는 22일 광양서울병원과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농작업 관련 각종 질환에 취약한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서울병원은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기관으로 지정받아 특수건강검진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기존 건강검진과 달리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질환 등에 대한 검진으로 특화돼 있으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또, 질병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와 예방 교육, 전문의 상담도 함께 지원된다. 검진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짝수년도에 출생한 51세~7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 농업인으로, 지난 3월 각 읍면동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검증 후 선정된 대상자에게 검진 일정 등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며, 비용의 90%(국비 50%, 지방비 40%)가 지원된다. 시에서는 여성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 자부담분에 대해서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4-23 14:54:4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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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성산초 현장체험학습 위한 버스 정차구간 설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2일 용인성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측 요청을 수용해 시가 설치한 체험학습용 버스정차장과 반사경의 모습을 살펴보고,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지난 3일 용인성산초등학교의 '꿈산책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강원하 교장, 학부모들과 대화를 한 자리에서 "학교와 보평역 사이 보행육교가 낮게 설치돼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위해 이용하는 버스가 학교로 들어올 수 없어 학생들이 아주 멀리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타야 하는데 학교 인근에 버스 정차장을 만들어 줄 수 있느냐"는 부탁을 받고 속히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시는 보평역·장애인종합복지관 버스정류장 주변의 차선을 조정하고 정류장 앞에 학생·체험학습 버스도 정차할 수 있도록 차선 구역을 20일만에 만들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해당 구역에 일반 차량의 주정차 금지 표지판과 반사경 두 개도 설치했다. 이 시장은 이 현장을 강 교장, 학부모들과 살펴봤고, 강 교장은 "이 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학교의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셔서 손톱 밑 가시가 뽑힌 기분"이라며 "지난주에 이미 학생들이 이곳에서 체험학습을 위한 버스를 탔는데, 과거에 비해 한결 편리했다.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용인성산초등학교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400m 가량 멀리 떨어진 대로변까지 이동한 다음 체험학습을 위한 버스를 타야 했고, 날이 더울 때나 추울 때엔 더 큰 불편을 겪었다. 시가 마련한 버스 정차구역을 살펴본 이상일 시장은 "지난 3일 도서관 개관식에서 어려움을 호소한 강원하 교장과 함께 즉시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학교 주변을 둘러보면서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하려면 너무 먼 거리로 나가야 하는 점을 확인하고 신속히 개선해야겠다고 판단했다"며 "시의 공직자들이 좋은 해법을 제시하고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공을 우리 공직자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했다. 이 시장은 "교장 선생님 등이 불편한 점을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확인하고 도와드릴 수 있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문제점을 잘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성산초등학교 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강 교장 등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했다. 학부모들은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과학고·예술고 설립 문제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 시장은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은 지난 45년 동안 여의도의 8배나 되는 용인 땅을 규제로 묶어놓았고,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며 "지난해 3월 15일 정부가 지정한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면적 중 19%가 상수원보호구역에 포함됐는데 이를 계기로 상수원보호구역을 전부 해제하기 위해 1년 가량 노력한 것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봄 국가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되면 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돼 반도체 국가산단의 원활한 조성은 물론 해당 지역에 기업 입주, 주거·문화체육공간 마련 등이 가능해져 시민 불편 해소, 용인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3차례에 걸쳐 지역 내 학교 교장, 학부모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제가 시민의 다양한 교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과학고와 예술고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했고, 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 작업은 2026년 봄 개교를 목표로 잘 진행되고 있는데 과학고·예술고 설립 노력에도 박차를 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2024-04-23 14:54: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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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할 ‘스타트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함께 이끌어 나갈 'B.Startup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의 참여 스타트업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B.Startup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대기업에 필요한 기술력 및 서비스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의 협업,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 제휴 가능성을 끌어내기 위한 대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5회를 맞이했다. 이번 5기 협업에는 총 2개 사가 선정될 예정이며, 네이버클라우드와는 지난해 '프라이빗 밋-업'을 시작으로 처음 시작하는 PoC 프로그램인 만큼 관련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의 관심이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Saas 및 솔루션사 등 그 외 네이버클라우드에 제안할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전국 소재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네이버클라우드 현업 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검증 단계를 거친 후, 네이버클라우드 온·오프라인 현장 내 PoC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PoC 지원과 동시에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PoC 지원금과 더불어 500만원 상당의 네이버클라우드 크레딧도 추가 지원된다. 지원 종료 후에는 앞으로 투자 유치 성공을 위한 피칭 무대와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에도 설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주어지며, 이 밖에도 산업계·투자사 연계 및 멘토링 등 부산창경과 네이버클라우드의 인프라를 통한 집중적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부산창경 이유미 PM은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첫 PoC 협업인 만큼 다양한 스타트업의 관심을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와 유망 스타트업과의 유의미한 협업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창경은 올해 롯데건설, 롯데웰푸드, 롯데월드, SK C&C와 함께 PoC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협업한다.

2024-04-23 14:5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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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남도의회, 부산서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홍보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도의회는 5월 여수에서 열리는'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대외홍보활동에 나섰다. 김종훈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 등으로 구성된 전남교육청홍보단과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 강문성 의원, 나광국 의원은 지난 18~19일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홍보를 위해 부산을 찾았다. 홍보단과 의원들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청, 부산시의회를 방문해 ▲ 기관장 면담 ▲ 행사내용 안내 ▲ 홍보자료 전달 ▲ 홍보영상 상영 ▲ 참여 방법 안내 등의 활동을 펼쳐 해당 기관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약속받았다. 방문 기관들은 특히 지역과 학교의 특색을 살린 공생의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한다는 '글로컬 미래교실 운영'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참여 및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훈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부산에서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전라남도교육청은 성공적으로 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4:53:4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