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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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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22일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앞두고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는 김찬심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재정 및 회계 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등 7명이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19일간 세입·세출, 계속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결산, 재산 및 기금 결산 등 재정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위원들은 검사를 완료한 후 결산검사 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하고 집행기관은 이를 토대로 작성한 결산서를 검사의견서와 함께 의회에 제출해 오는 6월 열리는 제317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김찬심 대표위원은 "시흥시의 예산이 관계법령과 규정을 준수하며 목적에 맞게 잘 쓰였는지 결산검사위원들과 꼼꼼히 살펴보겠다"라며 결산검사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송미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시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결산검사위원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4-22 17:02: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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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우호 교류 의향서 교환

성남시는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대표단(단장 롭 피츠 의장, 총 6명)이 우호 교류 의향서 교환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의향서 교환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롭 피츠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향서는 ▲성남시와 풀턴 카운티 간 행정,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분야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민간 교류 확장을 위한 양 도시 행정 주체들 간 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도시의 우호 및 교류 협약은 추후 교류 사업 내용을 구체화한 뒤 공식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마련된 간담회 자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롭 피츠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의장은 우호 교류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롭 피츠 의장은 "풀턴 카운티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기업 발굴과 조인트 벤처(합작 회사) 등 협력관계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성남지역의 기술력 있는 중소 벤처 기업들과 산업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한민국 첨단산업 핵심인 판교 테크노밸리가 있는 성남시와 풀턴카운티 간의 협력이 이뤄진다면 양 도시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는 성남시는 지난해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에 성남비즈니스센터를 개관해 51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있고, 올 1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CES 2024)에 성남관을 단독관으로 개관해 운영했다"고 했다. 또한 "이달 중으로 인공지능 부문 최고 명문인 피츠버그시의 카네기멜런대와 판교캠퍼스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풀턴은 주도인 애틀랜타 등 15개 행정구역으로 구성된 조지아주 최대 카운티다. CNN, 델타항공, 코카콜라 등 대기업이 위치한 경제 중심지다. 인구 1100만여 명의 조지아주는 이민자 유입 등으로 미국 내에서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주 중의 하나다.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대표단의 방문은 지난해 8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2024-04-22 17:02: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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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소년유해환경 감시 위한 파주 성매매집결지 ‘올빼미 활동’ 진행

파주시가 19일 밤부터 20일 새벽까지 파주시 성매매집결지(이하 집결지)에서 공무원과 자율방범연합대, 시민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를 위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로 진행 중인 올빼미 활동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2023년부터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성구매자 차단 야간 캠페인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성매매가 가장 활발한 금요일 밤 10시부터 토요일 새벽 1시까지 집결지로 들어가는 각 출입구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팻말을 들며 출입하는 차량을 향해 청소년 보호와 성매매의 불법성을 알렸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합시다', '성구매 부끄럽지 않습니까' 등의 팻말을 보고 집결지로 들어오려다 급하게 발길을 돌리는 차량이 다수 포착되기도 했다. 감시 활동에 참여한 파주시 자율방범연합대 박영길 연합대장은 "이 시간에 집결지에 와보니 학생들이 다니는 통학로 가까이에서 성매수자들이 끊임없이 드나들고 있다는 게 얼마나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인지 실감하게 됐다"라며 "성매수자들이 발길을 끊을 때까지 올빼미 활동은 멈추지 말아야 하고, 자율방범연합대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자라나는 미래세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나서준 시민들과 공무원, 자율방범연합대 대원분들의 아낌없는 참여와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성매매집결지 폐쇄라는 공동의 목표를 통해 여성과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안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4-22 17:02: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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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 물량리 암각화' 경북도 문화재 지정

상주시는 비지정문화재 보존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상주시의 비지정 문화재인 '낙동 물량리 암각화'가 경북도 기념물로 지정됐으며 '상주 극락정사 아미타여래회도'는 도지정문화재 심의 대상에 선정됐다. '낙동 물량리 암각화'는 2017년 김상호(상주역사공간연구소장) 씨가 발견울해 산대학교 반구대연구소에 제보함으로써 알려지게 됐다. 이 암각화는 상주 낙동면 물량리의 낙동강을 따라 내려오는 산자락의 해발 43m 나지막한 절벽에 위치하는 4개의 바위 면에 새겨져 있다. 사람을 주제로 얼굴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사람 그림이 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통 선사시대 암각화는 동물, 기하학 문양, 칼 등을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람을 중심으로 그린 이 암각화는 지금까지 확인된 바 없었던 희소한 사례이다. 이 암각화는 새긴 기법과 상주 지역에서 확인된 유적의 시기 등을 고려하였을 때 선사시대, 특히 청동기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선사시대의 예술과 신앙, 당시 사람의 얼굴과 옷 등 다양하고 새로운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어 기념물로 지정됐다. 지난 3년간 상주시는 10건의 문화재를 지정 또는 승격했으며, 현재 7건의 문화유산을 도지정문화재로 지정하거나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상주 극락정사 아미타여래회도'는 경북도 문화재위원회에서 도지정문화재 심의대상에 선정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낙동 물량리 암각화 를 최선을 다해 관리·활용하고, 아직 지정되지 않은 관내 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22 16:59:0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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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추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사업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관내 평생학습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활성화사업'은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교류 확대와 기관 간 연계체계 마련을 위해, 화성시 4개 권역별로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례모임 및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 중단됐던 사업을 지난 해 재개해 지난해 권역별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협의체를 재구축하고 지난 1월에는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4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후 각 기관은 권역별로 논의를 거쳐 권역별로 공동으로 운영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는 공동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후우수 평생학습도시 벤치마킹, 네트워크 성과 공유회 등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부터 네트워크 참여기관에서 운영하는 공동기획 프로그램 수강생을 각 기관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 종류 및 신청방법은 화성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문호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평생학습도시로서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권역별 네트워크 기관에서 공동 기획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프로그램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04-22 16:5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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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최우수시군’ 선정…도내 1위

파주시가 경기도 주관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시군'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 1년간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이행률, 추징세액 증가율 등 6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파주시는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그룹 1위는 물론 전체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시는 ▲법인 정기세무조사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 ▲신탁재산 지위이전 무신고 및 비적격합병 주식처분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으로 누락세원을 발굴해 전년도 추징세액 24억 원의 약 두 배에 달하는 46억 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기업들이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 사전 안내와 함께 일정과 조사 방법 등에 대한 법인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친기업적 조사 활동을 지속하고, 자주재원인 지방세수 확보를 통해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정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신속한 세무조사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되, 객관적이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세원을 찾고, 탈세 방지 및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을 유도해 공평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22 16:58: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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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교AI마이스터고 교육·취업 연계 산관학 MOU 체결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관내 대학 및 기업이 세교AI마이스터고 지정 및 육성을 위해 학생들의 교육·취업 연계성 확보를 목표로 손을 맞잡는다. 22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이권재 오산시장과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지역 인근 2차전지·디스플레이·반도체 관련 기업대표(CEO) 및 임원진과 반도체 미래인재들을 위한 이 같은 내용에 머리를 맞댄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AI·디지털·반도체 기업은 총 3곳으로, 위즈텍(대표 이삼해), ㈜엘오티씨이에스(대표 김호식), ㈜하임슨제이와이코리아(대표 제갈석)다. 협약식에는 이삼해 위즈텍 대표, 김현희 엘오티씨이에스 이사, 이응정 하임슨제이와이코리아 부사장이 직접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세교AI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AI·디지털·반도체 분야 신규 인력 수급정보 제공 ▲교육과정 개발 및 교재개발 자문 및 지원 ▲회사 채용기준에 따른 졸업생 채용을 추진한다는 취업지원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밖에 마이스터고 육성을 위한 주요 사항을 위해 수시로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는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사의 산업체 현장 연수 및 직무기술 지도 지원 ▲교육실습용 유휴설비 지원 ▲현장체험 및 현장실습 지원 ▲전문교육 인력의 학생지원 등을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 양성에 함께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실제 민선 8기 오산시는 이권재 시장을 중심으로 졸업 특성화고에 비해 직후 취업이 보다 용이한 마이스터고 설립과 AI·SW 교육 기반 확대를 위해 온 힘을 쏟아왔다. 이 시장은 직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세교AI특성화고의 마이스터고 전환을 요청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세교AI마이스터고 설립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에서 "세교AI마이스터고는 경기남부권 반도체클러스터 중심도시인 오산에 위치하고 있고, 경기도내 유일의 AI소프트웨어분야 마이스터고라는데 상징성이 있다"며 "앞으로도 AI·SW 교육에 기반을 둔 인재양성에 온 힘을 쏟겠다. 목표를 같이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결정해주신 기업과 대학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허남윤 오산대 총장은 "오산이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관내 대학으로서 마이스터고 지정 및 육성에 함께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교내 학사과정에 반도체장비과에 이어 AI반도체과를 신설했다는 것을 밝히며 "우리 대학의 인프라를 최대 활용해 세교AI마이스터고 설립 및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피력했다. 이삼해 위즈텍 대표는 "우리 기업들의 인재상을 이해해주시고 협업해주시는 만큼 세교AI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 연계성 확보에도 열심히 지원하고 노력하겠다. 기업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김현희 엘오티씨이에스 이사는 "관내 학교와 취업 연계 매칭을 할 수 기회를 갖게 돼 기업 입장에서도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라고, 이응정 하임슨제이와이코리아 부사장은 "지자체장이 학생 취업연계사업에 참여하는 모습은 처음이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각각 밝혔다. 한편 시는 AI·SW 인재 양성을 위해 한신대·오산대와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골자로 하는 미래 교육 비전 선포식을 추진 한 바 있다. 청소년들이 로봇·드론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AI코딩에듀랩을 개관하는 등 AI·SW 교육활성화에 전념하고 있기도 하다. 앞으로도 오산시는 관내·외 AI·디지털·반도체 기업 및 대학과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세교AI마이스터고가 설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및 기업, 대학 등 다양한 주체와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기도 하다.

2024-04-22 16:58: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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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축산발전기금 620억 출연...누적 약 3조 기여

한국마사회는 지난 19일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축산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를 이겨내고 경영 정상화를 이룬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경마 등 사업을 통해 총 620억원의 특별적립금을 출연했고, 이번 전달식을 통해 축산발전기금사무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 행사에는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 조명관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장을 비롯해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및 축산발전기금의 출연을 환영하는 농축산단체 및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축발기금은 축산법에 근거해 출연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운영기금으로,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 축산기술 보급 등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활용된다. 축발기금의 재원은 정부의 보조금 및 출연금, 축산물 수입이익금, 자체 수익금 등이다. 이중 한국마사회의 납입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사업 등을 통한 이익잉여금의 70%를 매년 축발기금으로 납입하며 기금이 설치된 1974년부터 올해까지 총 3조 2000억원 이상의 기금을 납부해왔다. 정 회장은 축발기금 전달식에서 "2023년에는 공휴일 이벤트 경마시행 등을 통한 경마 저변 확대와 자산 효율화 등 경영 혁신 등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620억원의 축산발전기금을 출연할 수 있게 됐다"며 " '24년에도 건전한 온라인 발매와 지속적인 경영혁신 노력을 통해 정부 재정 기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의 축산발전기금 출연 소식은 말산업계를 넘어 농축산업계 전반에서도 환영할 일이었다. 김 축산정책관은 "한국마사회가 앞으로도 경마와 말산업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축산발전기금 출연을 확대하는 등 대한민국 농축산업 성장에 이바지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2 16:37:1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