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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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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 고양시-JTBC 하프마라톤 대회' 성료

고양시가 지난 2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4 고양특례시-JTBC 하프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제이티비시(JTBC) 및 고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6일 마라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 접수를 진행했다. 접수 당일에 신청이 몰리면서 단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전국의 참가자들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 마라톤 종목은 하프, 10km, 5km 총 세 개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오전 8시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각 종목별로 순차 출발했다. 하프코스는 고양대로와 경의로, 일산동구청, 호수로를 통과하며, 10km는 호수로와 청원오피스텔삼거리 부근, 5km는 법곳 IC 교차로 부근 반환점을 돌아오는 경기로 치러졌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뿐만 아니라 직장동료, 가족 단위의 시민들을 포함해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약 7천여 명이 모였으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도 개막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우리는 마라톤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오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동호인 여러분, 참가자들의 가슴에 남아, 오래도록 기억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2024-04-22 16:27: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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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교육 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참석

부산발 '교육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가 6개월간 대장정의 닻을 올렸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2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학생·학부모·교원·시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교육 공동체 회복 대토론회' 개막식 및 개막 토론에 참석했다. 부산교육청, 부산시, 부산시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토론회는 '교육 공동체 회복,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운영한다. 학생·교사·학부모 간 상호 존중과 교육 공동체 회복 추진 방안 모색하기 위한 연중 프로젝트다. 시교육청은 스승 존경, 제자 사랑을 뜻하는 '존사애제(尊師愛弟)' 정신을 되살리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아 대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 ▲교사의 교육 활동·수업권 보장 ▲학부모의 학교 교육 신뢰 회복·협력적 소통 등 3개 주제별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번 개막식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교육 공동체 200여 명이 참가했고,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영상 축사를 통해 함께했다. 개막식 후 이어진 개막 토론에서는 '교육 공동체 회복 방안 모색'을 주제로 패널 간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도연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을 좌장으로 교직 단체 대표, 학부모 대표 등 4명의 패널이 참여했고, 토론 후에는 패널·참가자 간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이날 개막 토론은 '부산교육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으며, 녹화본은 TV로 방영된다. 개막 후 대토론회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9차례 진행하며 학습권·교권·교육 공동체 회복 등 3개 주제별 토론을 원도심·서부산·동부산 등 권역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종합토론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교육 공동체 회복 방안은 부산교육 정책 수립 시 반영할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대토론회는 부산을 넘어 우리나라 전체에 교육 공동체 회복의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토론을 통해 서로 입장과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조금씩 나은 지점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2 16:2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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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비소세포폐암' 치료법 새롭게 제시...NK세포치료+세툭시맙 효과 입증

국내 의료진이 기존 치료제인 '오시머티닙'으로 치료 효과가 없거나 후속 치료가 제한적인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치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국내 연구팀이 폐암 치료 방법 중 자연살해세포와 세툭시맙 병용요법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최명근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최창민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이재철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와 함께 '선행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TKI) 치료에 실패한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자연살해세포(NK세포)와 세툭시맙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이라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오시머티닙 내성 폐암 세포주를 사용한 인간 면역화 CDX 마우스 모델 13마리와 EGFR 변이 비소세포 폐암 환자 12명을 등록해 동물 실험과 동시에 진행했다. 그 결과 동물 실험에서 NK세포치료제와 세툭시맙 병용요법을 한 그룹의 종양 부피가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추출된 종양에서는 NK세포 침윤이 확인됐다. 1상/2a상 임상 연구에서도 병합 치료의 질병 조절률은 100%였으며, NK세포치료제 관련 3등급 이상의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TKI 내성을 가진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 세툭시맙을 포함한 세포독성 화학 요법과 NK세포치료제 병합 투약은 비교적 안전한 치료이며 잠재적으로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이같은 연구결과를 지난 3월 29일 미국 면역항암학회 공식 학술지인 저널 포 이뮤노테라피 오브 캔서(IF 10.9)에 원저로 출판했다. 또 해당 연구는 국내 생물학연구정보센터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도 선정됐다.

2024-04-22 16:26:0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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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이학수 시장, 업무추진비로 구입한 내방객 선물 효과 의문

본지가 지난 19일자(1보)에서 지적했듯이 이학수 정읍시장은 업무추진비로 특정 업체 두 곳에서 현금구매 방식으로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했다. 이 시장은 이렇듯 두 곳의 사업장과 다른 몇몇 곳의 사업장에서 현금결재방식과 카드로 구입한 특산품 등을 임기 시작한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총 1,473명의 내방객에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 제13조(세출예산집행기준) 제1항에 따른 (별표2)와 규칙 (별표1)의 2호 다목에 의하면, 내방객에 대한 의례적인 수준의 기념품 지급은 공무나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공식적으로 방문하는 자에 한정된다. 따라서, 통상적인 민원인이나 수시방문자는 제외된다. 특정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일반 주민이 일상적인 시,도정 설명회 등에 참석하기 위한 방문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정읍시가 공무나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공식적으로 방문한 내방객에게 특산품 등을 선물하고 다양한 시책 제안 등을 받았다면, 이에 따른 효과적인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보여진다. 이와 관련, 본지는 정읍시를 찾았던 방문자들이 어떠한 시책제안을 했으며, 시책제안으로 정읍시는 어떤 효과가 나타났는지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정읍시 관계자는 "정읍시 행사에 참석하시는 분 중 계획에 잡혀있는 분들에게 선물을 준다"며 "시책제안 효과에 관한 세부적인 것은 실과에서 하는 부분이라 자세히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시책제안 등 목적을 가지고 방문한 내방객에게 선물을 하고도 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지 않았다면, 시책이나 홍보를 위한 업무추진비가 합리적이며 적법하게 사용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는지, 또한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는 있는지 등등 시장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2024-04-22 16:20: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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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신안군, 상생발전 위한 자매도시 결연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시는 2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신안군 상호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두 도시는 이번 협약으로 자매도시로 결연하고 앞으로 행정, 경제, 문화예술, 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지역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해 주민의 이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광명시와 신안군이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자치분권 등 지속가능한 지방 발전을 추구하는 정책적 공감대를 갖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박승원 시장은 "신안군은 햇빛연금, 태양광, 풍력 등 광명시가 배워야 할 많은 모범사례가 있다"며 "이번 상호결연을 통해 광명시와 신안군이 상호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광명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수도권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라며 "오늘 양 도시가 소중한 가족이 된 만큼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속적인 교류 협력으로 동반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라남도 신안군은 섬이 없는 지자체와 신안군 내 섬을 매칭하는 '명예섬 공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명시는 상호결연 협약 체결 후 신안의 할미도를 광명시 명예섬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신안군과의 협약으로 국내 자매도시는 충북 제천시, 전남 부안군까지 3개로 늘어났으며, 국외 자매도시는 독일 오스나브뤼크, 미국 오스틴시, 중국 랴오청시, 일본 야마토시가 있다. 아울러 광명시는 올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국내·외 상호결연도시를 모두 초청하여 탄소중립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포럼은 지자체가 결연도시만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포럼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24-04-22 16:0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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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글로벌 연구력 강화하고 우수 교원 확보하겠다”

박정운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글로벌 연구력 강화와 우수 교원 확보를 근간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외대의 브랜드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운 총장은 지난 19일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열린 '한국외대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 '100년 외대'를 향한 혁신을 위한 과제로 "실용적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겠다"라며 연구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박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국외대는 종로 영보빌딩의 작은 가교사에서 시작해 이문과 용인으로, 그리고 17만 동문이 뻗어나간 전 세계로 확장됐다"라며 "외대인은 세계화의 첨병으로서 소통으로 리드하고,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애국자로 활약해 왔다"라며 지난 70년의 성과와 역사를 평가했다. 최호성 행정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최형용 기획조정처장의 학교연혁 보고와 김종철 이사장, 박정운 총장의 기념사 그리고 양인집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기념식 행사는 동원교육상(오세홍 교수, 바이오메디컬공학부), 동원번역상(이난아 교수,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시상에 이어, 장기근속자, 우수 교원 및 직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와 사회 발전에 기여해 외대의 명예를 드높인 외대인에게 수여하는 HUFS AWARD 시상식에서는 황용태(영어 70) Y. T. Hwang Family Foundation 회장, 문재영(영어 71) ㈜신아주 회장, 조현동(스페인어 78)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가 수상했다. 한편, 한국외대는 대학 역사 70년의 여정을 기념하며, '해외동문연합회 임원초청 만찬(18일)', '해외동문연합회 임시 총회(19)' 등도 개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2 15:51: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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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 재개발사업지 지하구조물 누수 방지 가이드라인 수립용역 추진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구조물 공사 때 발생할 누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 누수 방지를 위한 설계 및 시공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지는 바다를 매립해 형성된 지역으로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등 지하 구조물이 포함된 건설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누수 발생으로 사업에 차질을 빚는 피해가 벌어졌다. 이에 매립지반의 특수성을 감안한 설계 및 시공 가이드라인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기존 설계 및 시공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4월 발주해 6개월간 시행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북항 재개발사업지 안에 지하수위 측정공을 설치해 지하수 방향과 속도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누수 방지를 위한 설계 및 시공 방향 등을 제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앞으로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구조물 공사 때 피해 발생을 최소화해 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내실 있는 용역 시행으로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지에 최적화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용역 성과물을 민간에도 공유해 앞으로 재개발사업지 내 지하 구조물 공사 때 동일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4-04-22 15:34: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