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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캠핑장 가족안전 체험행사 실시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라 한다)는 안전한 캠핑문화 조성과 다양한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금은모래캠핑장에서 여주소방서와 협업하여 『2024년 가족안전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 안전의 날' 지정 10주년을 맞이하여 여주소방서와 공사가 함께하는 이번 체험행사는 4월 20일 오후 4시부터 금은모래캠핑장 잔디광장에서 여주시민과 캠핑객들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제공할 계획이다. 3개의 테마존(어린이존, 성인존, 포토존)으로 구성된 체험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단위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캠핑 중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하여 지진체험, 교통안전체험, 승강기 체험, 연기미로탈출체험, 미끄럼구조대체험 등 다양한 재난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소방복 입어보기 미래소방관 체험, 소방차 포토존 등 행사참여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하고, 체험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작은 기념품도 선착순(270명)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2015년 제정된 '국민안전의 날'을 맞이하면서 이번 가족안전 체험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행사를 통하여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는 기회로 삼고, 유사시 대응행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금은모래캠핑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18 11:08: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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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다가오는 5월 9일에서 12일까지 4일간 영양읍 일원과 일월산에서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봄을 만나, 산나물 파티!'라는 주제로 개최된 작년도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는 방문객 12만여 명을 맞이하고 약 60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19회를 맞이하는 영양 산나물 축제는 전년도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준비한다. 산나물의 고장 영양군의 알싸하고 담백한 산나물을 산지에서 직접 만나는 산나물 장터, 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촌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산나물 품질관리 위원들을 행사장 전반에 배치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산나물을 판매하고, 버스킹, 즉석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산나물 판매 위주의 축제에서 탈피하고 산촌문화를 체험하고 바비큐, 산약초, 비건 등 산나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즐길 거리를 확보하고 부스 운영시간을 연장해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 밤하늘 아래에서 축제를 보낼 수 있다. 영양밤 아래 시장 상인회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포장마차 거리는 산나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정 영양의 이미지와 맞게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쓰레기 제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SNS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과 트래킹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맑은 영양 밤하늘 아래에서 펼쳐지는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와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해발고도 1,219m의 일월산에서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신선한 산나물을 채취할 수 있다. 직접 채취하는 기쁨과 일월산의 맑은 공기가 만나서 원래도 맛있는 산나물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의 노력과 매년 빠짐없이 찾아주시는 방문객들 덕분에 벌써 19번째 영양 산나물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나은 축제를 위해 군민들과 영양군, 영양 축제관광재단 및 유관기관단체들이 발 벗고 나서고 있다."라며 "올해도 영양군에서 건강과 행복,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04-18 11:07:3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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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비만치료제 개발 본격화...글로벌 임상1상 미국 첫 환자 투여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가 비만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동아에스티는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가 미국 소재 임상시험 기관에서 'DA-1726' 글로벌 임상 1상 파트1의 미국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DA-1726를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앞서 지난 1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DA-1726 글로벌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해당 임상을 통해 DA-1726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확인, 오는 2025년 상반기에 종료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DA-1726은 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DA-1726은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기전을 갖췄다. 말초에서는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유도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에 따르면 DA-1726은 비만 동물을 모델로 한 전임상 연구에서 유사한 음식 섭취량에도 불구하고 GLP-1 유사체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또 DA-1726은 GLP-1, GIP 이중작용제 '티르제파타이드'와 비교한 경우에도 더 많은 음식 섭취량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체중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18 11:03:4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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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4년 파란사다리 사업 1·2유형 선정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파란사다리 사업' 1·2유형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이 시작된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선정 성과다. 삼육대는 총 68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해외 어학연수와 진로탐색, 인턴십 등을 지원한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역량 개발 및 진로 개척 기회를 열어주고, 사회진출 이전 동일한 출발점을 맞춰주는 사업이다. 기존 4~5주 단기연수를 지원하는 1유형과 별도로, 16주 현장학습(인턴십)을 지원하는 2유형이 올해 신설됐다. 삼육대는 두 유형에 모두 선정됐다. 특히 2유형은 사업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사업비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삼육대는 먼저 1유형에 참가할 60명(타교생 9명 포함)의 재학생을 선발해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와 호주 시드니 빅토리아대(Victoria University Sydney)에 파견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내에서 2박 3일간 집중 사전교육을 받고, 오는 7월초부터 4주간 연수지에 파견돼 ▲어학연수 ▲진로탐색(진로교육·직무체험·기업탐방)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연수를 마친 후에는 개별 멘토링과 진로지도를 지원하며,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2유형 참가자는 8명 선발한다. 파견지는 호주 브리즈번이다. 한국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 등 사전교육을 받고, 오는 8월 말 출국해 현지에서 어학연수 8주와 인턴십 8주를 수행한다. 인턴십은 영어능력, 전공, 업무능력, 희망취업 분야 등을 고려해 현지 기업 및 기관과 매칭된다. 총 16주 연수가 끝난 후에는 사후관리를 통해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한다. 1유형과 마찬가지로,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1유형, 2유형 모두 교육비, 항공료, 숙박료 등이 전액 지원된다. 정성진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대학이 보유한 대·내외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해 경쟁력 있고 준비된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교육 사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8 10:47: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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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모든 분야에서 차별 없는 도시 만들어 나가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설,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차별 없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7일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수원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복지박람회'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목원,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문화센터, 놀이터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든 곳의 '차별과 장벽'을 허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책을 마련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는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이 주관했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이종갑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아름학교 학생 등 15명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표해 장애인인권헌장을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과 김기정 의장은 모범장애인, 장애인복지유공자 3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원체육관 밖에서 열린 복지박람회에서는 새빛돌봄, 장애인취업지원 사업,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의 사업을 홍보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참석자들이 다 같이 '사랑으로'를 부르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2024-04-18 10:27: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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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투자엔지니어링실, 포항지역 여성 케이블 결선공 양성 과정에 교육 비품 전달

포스코가 4월 17일 포항 전문건설전기협의회 사무실에서 교육 비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포항지역 여성 케이블 결선공 양성 교육 현장에 실습용으로 활용할 케이블 비품을 지원했다. 포항 전문건설전기협의회와 플랜트 건설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포항지역 여성 케이블 결선공 양성 교육은 전선을 잇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결선공들을 양성해, 지역 내 여성 일자리를 창출하고 극심해지는 공사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교육은 지난 2월 첫 교육을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10차수에 거쳐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내 150여 명의 여성 케이블 결선공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가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증한 케이블 교육 비품은 약 3000m에 달한다. 교육생 1명이 회차당 평균 3m정도의 케이블을 실습에 사용하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는 교육생이 1000번 정도 실습할 수 있는 양으로, 교육운영진은 이번 포스코의 기증을 통해 약 5개월 치 교육용 케이블 비품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스코의 대규모 투자 업무를 담당하는 투자엔지니어링실은 포항제철소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여분의 케이블 활용처를 고민하고 있던 와중, 포항 지역 여성 케이블 결선공 양성 교육 현장에서 실습에 사용할 케이블을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전달식을 준비했다. 포스코는 그동안 결선공 인력 부족으로 포항제철소 내 대규모 공사가 일시 진행되는 시기마다 공기 지연 우려가 높아지고, 외부 지역 결선공 인력 충원 등 체류비 지원 부담이 커지며 공사업체 비용이 증가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포스코는 이번 케이블 지원 활동을 통해 양질의 포항지역 여성 결선공 양성 교육을 도우면서, 여성 일자리 창출과 같은 지역 상생과 더불어 포스코의 대형 공사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기반까지 함께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결선공 양성 교육을 주관한 포항 전문건설전기협의회 진명주 회장은 "외부 지원 없이 무료로 여성 결선공 양성 교육을 진행함에 따라 교보재 구매 비용 등 큰 부담이 있었다"며 "금번 포스코가 진행해 준 케이블 교육 비품 지원은 양질의 교육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비품 전달식을 진행한 포스코 투자엔지니어링실 공사관리그룹 안종준 그룹장은 "포항제철소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여분의 케이블 활용처를 고민하고 있던 와중 포항지역 여성 결선공 양성이란 뜻깊은 교육에 케이블을 활용할 수 있어 무척이나 다행스럽다"며, "이번 전달식이 포스코와 포항지역이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초 포항지역 여성 케이블 결선공 양성 과정을 수료한 1기 여성 결선공 6명은 현재 포항제철소 공사 현장에 투입되어 실제 결선공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전기실 도면을 따라 패널 내부 케이블 결선 작업을 수행하는 등 현업 결선공으로서 교육을 통해 숙련시킨 실력을 현장에서 적극 발휘하고 있다.

2024-04-18 10:27:2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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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들의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문화행사 추진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가 지난 4월 16일 포항제철소 기술연구원 식당 실외 광장에서 '스위치 온(switch on)' 버스킹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콘서트로,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 특히, 무대에 설 기회가 많지 않았던 젊은 인플루언서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공연 라인업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날 공연에서는 가수 겸 영상 크레에이터로 활동 중인 유튜브 채널 '덕이형(본명 김용덕)'이 출연하여 자리를 빛냈다. 유튜브 채널 '덕이형'은 공개된 영상들의 누적 총합이 600만 조회 수에 육박하는 등 SNS상에서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 가수이다. 더불어, 공연 시작 전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 중인 서울 성수동 오버도즈도넛 팝업스토어를 함께 열어 버스킹 콘서트를 관람하며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 윤성영 계장은 "직원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포항제철소에서 버스킹 공연이 2차례 더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공연을 관람한 포항제철소 한 직원은 "평소 좋아하는 버스킹 가수를 포항제철소 안에서 볼 수 있다니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5월 초에 진행될 포스코 '스위치 온' 2차 버스킹 콘서트는 포스코 본사 로비에서 진행되어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4-18 10:26:0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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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디허브, 삼진제약과 신약개발 업무협약 체결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지난 4월 16일 삼진제약㈜와 신약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신약개발을 통한 의료산업 발전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신약개발 과정 중 취약한 분야인 후보물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세계적 수준의 신약개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부처 및 국내·외 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 또한 자체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암, 섬유화질환 등의 혁신 신약개발을 위해 국내·외 기관과 전방위적인 교류를 맺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게보린' 등이 있으며 헬스케어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약 및 의약품 개발 공동연구 수행 ▲신약 및 의약품 연구와 관련된 상호기술지원 ▲신약개발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신약 연구개발과 의약품 생산 서비스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국내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상생하여 국가 의료산업 경쟁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10:24:33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