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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제229회 임시회 개회

울주군의회는 17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1사흘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군 의회는 이 기간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의 및 개별 활동을 펼친 후, 회기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 접수된 주요 안건은 당초예산안 보다 1156억원(9.96%) 증가한 1조 2771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울주군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울주군 후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6건이다. 1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대한 김석명 부군수의 제안설명이 있었다. 김 부군수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방정부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때로 울주의 미래를 위한 사업예산을 추경에 반영했다"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본회의에서는 또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버스노선 개편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노미경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노 의원은 "노선 개편안에서 검토되고 있는 울주군 지역 폐선 상당수가 울주군민의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 노선으로 시의 탁상행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군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울주군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김영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쟁과 분쟁 등으로 국제 정세가 요동치고 있는 만큼 대외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총선 이후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가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2024-04-17 17:0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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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차 공모 실시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4월 12일부터 21일간 '2024년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의 세대공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기관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부산의 다양한 예술단체와 문화시설이 협력해 유아 및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접근성 향상을 통한 15분 도시 실현 ▲유아와 노인, 유아와 학부모, 유아와 유아 교사의 세대 공감 예술프로그램(intergenerational arts)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 ▲실증적으로 증명할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문화예술교육의 정서적·사회적 효과성과 가치확산, 이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대상을 모집하며 지난 3월, 1차 공모를 통해 단체분야 2개, 기관분야 1개를 선정했다. 이번 2차 공모는 기관분야 기획형 1개곳을 선정하는데, 1차 공모와는 달리 '세대공감'이라는 주제로 유아와 실버세대가 함께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기획형 공모는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보다 창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문턱을 낮췄다. 부산문화재단 조정윤 생활문화본부장은 "이번 공모는 사회참여예술(socially engaged arts)의 하나로 문화예술을 통한 '세대공감'이라는 기획형 주제를 갖고 15분 도시 근거리 교육현장에서 유아와 실버세대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새로운 소통 방법을 만들어 가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과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17 17:0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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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 성장 사다리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6일 경남TP 본부동 1층 대강당에서 '2024년 경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추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담하는 경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도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4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 맞춤형으로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경남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잠재기업 ▲스타기업 ▲선도기업 ▲수출초보기업에 대한 세부 지원내용을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9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TP 및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시작으로 프로그램별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지역특화산업 육성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RMS)' 누리집 이용 방법을 설명했으며 이후 프로그램별 부스를 운영해 1:1 맞춤형 상담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본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경남TP 김석종 기업지원단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 성장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오는 30일까지 모집하며 프로그램별 세부사항은 '지역특화산업 육성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 또는 경남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SMTECH 회원가입 후 RMS 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2024-04-17 17:0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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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합천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3위를 달성하고, 도민평가에서 우수 사례 1건이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 5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행정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 제도다. 지난해 합동평가의 경우 정량지표 93개, 정성지표 24개 총 117개 지표이며 정량평가는 각 지표별로 부여된 목표 달성 여부로, 정성평가는 지표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또 도민평가는 도민평가단에서 도민공감 사례를 선정한다. 군은 성과향상을 위해 부군수를 중심으로 분기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으며 합동평가 지표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실적 제고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군은 내년 평가에도 우수한 실적 거양을 위해 올해 미달성 지표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해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우수 사례 선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진행 등으로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성과 우수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인센티브도 적극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2024-04-17 17:0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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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국제환경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울산항만공사(UPA)는 4월 15~19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린 싱가포르해사주간(Singapore Maritime Week)에 참석해 '해운항만 탈탄소화 네트워킹 초대연회'를 개최하고, 국제환경단체인 PE와 친환경 해운항만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연회에는 미국·아시아 등 주요 항만 관계자, 해운선사, 기후환경 비영리단체 등 32개 기관 50여명이 참석해 탈탄소에 대한 각 분야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연회의 주요 행사중 하나인 친환경 해운항만 전환 가속화 대응 협약식에는 UPA 정순요 운영부사장과 PE Shannon Wright 대표가 자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환태평양 지역 해운항만 탈탄소화 정책 및 녹색해운항로 구축 설계·개발 지원 ▲해양 분야 청정에너지 사용 및 해양 플라스틱 오염 종식 등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분석·개발 지원 ▲울산항 친환경 연료 벙커링 촉진 및 안전기준 개발 및 항만근로자 교육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하고, 앞으로 협력분야 관련 모범사례 공유와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정순요 운영부사장 일행은 울산항의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 구축 전략과 메탄올, 암모니아 등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유치 세일즈를 펼쳐 참석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UPA 정순요 운영부사장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중립 목표 채택에 따라 해운항만분야의 탈탄소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울산항은 그린메탄올, 암모니아 등 무탄소 선박연료 공급 활성화를 위한 항만 인프라 개발과 제도 개선 및 이해관계자와의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에서는 23년 7월 세계 최초로 컨테이너 선박에 그린메탄올 연료 1000톤을 공급했고, 24년 2월에는 세계 최초 상업 운항용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에 그린메탄올 연료 3000톤 공급을 성공했다. 또 2030년까지 울산신항에 청정수소·암모니아 터미널을 구축해 연간 220만 톤의 암모니아를 저장, 수소로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2024-04-17 17:0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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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호텔경영학, 2024 QS 세계대학평가 4년 연속 국내 1위…세계 43위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4 QS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에서 호텔경영학 분야가 4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순위로는 43위에 올랐다.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은 2022년 세계 48위, 2023년 46위, 올해는 3계단 상승한 43위를 기록했다. 국내 순위에서도 2021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세종대는 호텔경영학을 포함해 이번 세계 순위에 14개 세부학문 분야가 이름을 올렸다. 작년 10개 세부학문 분야에서 경영학, 지구물리학, 생물학, 의학 등 4개 세부학문 분야가 추가됐다. 각 세부학문 분야별 세계 순위를 살펴보면 호텔경영학은 43위, 수학 301-350위, 물리천문학 251-300위, 화학 451-500위, 환경학 251-300위, 재료학 301-350위, 전기전자공학 251-300위, 컴퓨터학 201-250위, 토목구조공학 201-240위, 기계항공공학 251-300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새로 순위에 진입한 경영학은 세계 401-450위, 지구물리학 201-240위, 생물학 601-650위, 의학 651-700위에 올랐다. 국내 순위는 ▲호텔경영학 1위 ▲지구물리학 3위 ▲컴퓨터학 6위 ▲환경학 7위 ▲토목구조공학 7위 ▲수학 8위 ▲물리천문학 8위 ▲경영학 10위 ▲전기전자공학 10위 ▲기계항공공학 10위 등 작년보다 3개 세부학문 분야가 늘어난 10개 세부학문 분야가 국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처음으로 순위권에 진입한 지구물리학은 국내 3위, 세계 201-240위에 올랐다. 학문 분야 평가에서도 세종대는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등 3개 분야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세종대 공학 분야는 세계 순위 288위로, 전년 대비 43계단 상승했다. 세종대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1990년대부터 시작된 공과계열의 혁신적인 패러다임 전환과 지속적인 투자, 연구 환경의 개선, 우수 교원의 확보 등 세종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대 강화 정책의 결과"라고 말했다. 2024 QS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는 ▲학계 평판 ▲졸업생 평판도 ▲논문 피 인용수 ▲H인덱스(논문 생산성·영향력) ▲IRN(국제연구협력) 등 5개의 평가 지표를 활용했다. 이번 평가는 149개 국 1559개 대학을 평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7 16:42: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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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민 숭실대 교수 연구팀, AI 기반 차세대 나트륨 배터리 소재 개발

숭실대학교는 민경민 기계공학부 교수 연구팀(계산과학·인공지능 연구실)이 수행한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나트륨 배터리 소재 개발에 관한 논문이 저명 학술지 에너지 스토리지 머티리얼스(Energy Storage Materials, Impact Factor 20.4)에 게재됐다고 17일 밝혔다. 논문의 제목은 '나트륨 이온 배터리용 무공형 및 저변형률 음극 재료: 머신러닝 기반 재료 발굴(Co-free and Low strain Cathode Materials for Sodium-ion Batteries: Machine Learning-Based Materials Discovery)'로, 숭실대 기계공학부 김민선 학생(석사과정)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민경민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 기반 소재 스크리닝 플랫폼을 개발해 나트륨 이온 배터리의 새로운 Co-free 양극 후보물질을 제시했다. 해당 물질을 활용하면 나트륨 이온 배터리의 고전압 및 낮은 구조적 변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인 배터리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과 계산과학의 융합을 통해 나트륨 이온 배터리의 경제성과 환경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또한 논문을 통해 소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후속 연구자들이 관련 연구를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논문의 제1저자인 김민선 학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차세대 에너지 소재 연구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라며 "인공지능과 계산과학을 활용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돼 에너지와 소재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연구에는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여운홍 교수가 함께 참여했으며, 한국연구재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7 16:36: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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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신축 개관

세계 속의 스마트도시 안양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지하1~지상4층 연면적 5천753㎡ 규모로 새롭게 태어났다. 안양시는 17일 14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및 강득구·민병덕 국회의원, 경기남부경찰청장, 사회단체, 관련 협회,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2009년 시청 본관 7층에 문을 연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디지털 혁신 대전환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4차 산업 시대의 신기술 다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자 동안구청 옆 부지(평촌대로243번길 42)에 건물을 신축해 확대 이전했다.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기능별로 분산되어 운영 중인 약 7천 여대의 방범·교통·안전 CCTV를 연계·통합하여 모니터링할 수 있는 초대형 관제센터와 체험형 전시공간인 홍보체험관을 갖췄다. 센터 1층 홍보체험관에는 디지털 가상현실(VR·XR)과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스마트도로 인프라, 스마트도시 디오라마 등의 미래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안양시 자율주행 미래교통·인공지능(AI) 스마트 안전도로 등을 체험하고, 안양시의 안전귀가 서비스, 지능형 CCTV 관제, 고령자 안심서비스 등을 대형 디오라마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시승할 수 있다. 홍보체험관은 이달 22일부터 모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관식에서 디지털 혁신과 미래 신산업의 선두주자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안양시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안양시를 '디지털 안양특별자치시'로 선포했다. 그러면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스마트 핵심기술을 갖춘 글로벌 혁신성장 거점센터로 키워, 시민과 함께하는 더 스마트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4-17 16:24: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