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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먼저 인사하기」실천 운동 홍보 및 교육 시행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4월 15일 울진지역 미용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먼저 인사하기」실천 운동 홍보 및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군이 공직 내 ㆍ 외부에 먼저 인사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2024「먼저 인사하기」운동 총력 추진계획(5대 중점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군은 위생 ㆍ 청결에 따른 공중위생 관리 교육과 연계하여 「먼저 인사하기」홍보 및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하여 김미경 (사)대한미용사회 경북도지회 울진군지부장, 미용업 영업주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먼저 인사하기」실천 및 소양 함양을 위한 첫 번째 교육으로 관내 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가게, 나아가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기 위한 인사 예절 및 친절 응대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군은 앞으로도 일반 ㆍ 휴게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비롯한 다른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먼저 인사하기」실천 운동 홍보와 교육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먼저 건네는 작은 인사 하나, 친절한 응대가 모여 상대방에게 감동과 기쁨을 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양 교육을 통하여 온 군민이 서로 화합하고 존중하는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공직 내부의 먼저 인사하는 분위기 정착을 위해 ▲직원이 참여하는 굿모닝 아침방송 ▲이달의 인사왕 선발 등을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시내버스 인사왕 선발 △베스트 친절업소 선정 ▲먼저 인사합시데이 캠페인, △먼저 인사합시데이 직원교육 등을 통해 군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4-04-16 14:33:2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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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외국인 유학생 전담학과 ‘글로벌문화예술융합학부’ 신설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교육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으로만 구성된 전담학과(부) 글로벌문화예술융합학부를 신설하고, 산하에 퍼포밍아트전공을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전공은 무대 위 표현인 연기, 댄스, 노래, 연주를 이해하고, 무대 뒤 제작기술, 연출, 시나리오, 무대 디자인, 조명, 녹음, 음향 등 공연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습득하는 전공이다. 세부전공으로 퍼포먼스트랙과 디자인트랙 2개 과정을 운영한다. 1학년은 한국어와 함께 퍼포먼스, 디자인, 예술경영 분야 기초지식을 습득한다. 2~3학년은 집중 심화과정으로, 자신의 전공영역에 따라 프로젝트 현장실습을 수행하며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4학년은 국내외 인턴십을 실시한다. 베를린 독일 오페라극장(Deutsche Oper Berlin)을 비롯해, 삼육대와 협약(MOU)을 맺은 국내외 16개 유명 공연장 및 문화예술기관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글로벌문화예술융합학부는 외국인 전담학부로 정원외 선발인 만큼 정원 제한은 없다. 현재 2024학년도 삼육대 외국인 신·편입학(9월 입학) 모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8월 2일까지 진학어플라이에서 실시한다. 지원자격은 본인과 부모 모두 외국 국적의 외국인이어야 한다. 한국어능력은 TOPIK 2급(예체능학과 기준) 이상이거나, 삼육대 자체시험인 SU-TOPIK을 통과해야 한다. 서류종합평가와 면접 등을 거쳐, 오는 9월 첫 신입생을 맞이한다. 장학 혜택도 있다. 입학 전 삼육대 한국어학당 1년 이상 수료자에게는 첫 학기 수업료 30%를 감면해 준다. 또 입학 시 TOPIK 등급과 재학 중 학업 성적에 따라, 최대 100%까지 장학금을 차등 지급한다. 제해종 총장은 "외국인 전담학과인 만큼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학습과 대학 적응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퍼포밍아트전공 뿐만 아니라, 글로벌문화예술융합학부 내에 다양한 전공을 개설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6 14:28: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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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만원’ 용산에 대학생 연합기숙사 첫 삽… 2026년 완공

오는 2026년 서울 용산구에 대학생이 월 15만원으로 살 수 있는 연합기숙사가 마련된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17일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 3-8번지 일원에서 대학생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연합기숙사 건립 착공식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합기숙사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국·공유지에 민간기부금으로 건립·운영되는 기숙사로, 여러 대학 학생 공동으로 거주하는 공간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국토부가 무상으로 제공한 철도 유휴부지에 한국수력원자력 및 기장군·울주군·경주시·영광군 등 원전 소재 지자체 기부금 460억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이 건립해 운영한다. 지상 15층, 지하 3층 규모로 연면적 1만2083㎡, 용적률 281.8%로, 약 595명을 수용하는 규모다. 이중 500명은 원전 소재 지자체 출신 학생을 우선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1·4·6호선 지하철역(용산역, 삼각지역, 효창공원앞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 환경이 편리하고, 월 기숙사비 15만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합기숙사는 기숙사 내 서울형 어린이 놀이방, 풋살장, 회의실, 상담(멘토링) 공간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지역과 상생하는 복합시설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기숙사 입주 대학생들이 인근 지역의 초·중등 학생들의 멘토가 돼 상담(멘토링) 공간에서 교과 보충, 교우관계 및 진로상담 등을 지원한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청년들이 주거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권역에 연합기숙사를 건립해 나가겠다"라며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주거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6 14:22: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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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시군 합동평가 대비 정성지표 컨설팅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24년 실적) 시군합동평가 실적향상을 위해 15개 정성지표 담당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초빙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주요 국·도정과제 목표달성을 위해 실시하는 시군 합동평가 금년도 총 지표수는 104개이며, 정량 89·정성 15개로 구성되어 있다. 정성지표는 목표대비 실적 달성여부를 단순 측정하는 정량지표와 달리 각 지표마다 영양군만의 특색이 드러나는 우수시책을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 작성해야 하며, 해당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지자체 노력도, 효과성 및 전파가능성 등 여러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또한 일부 지표는 우수사례 선정 시 국민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기도 한다. 다가오는 6월, 1차 제출을 앞두고 실시하는 컨설팅 내용은 차별성과 완성도가 높은 정성자료 작성을 위한 평가지표 및 지표 매뉴얼 분석, 우수사례 발굴 및 실적요약서 작성 방법 등이다. 컨설팅에 참석한 한 직원은"이전에는 어떻게 작성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 잘 몰라서 여러 가지 행사나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작성하여 결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는데, 컨설팅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된다."라며, "9월에 실시하는 2차 컨설팅에도 참여하고 최종 제출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컨설팅과 더불어 우리군이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시책을 지표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발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4-04-16 14:21:3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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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폐의약품 수거함 경로당에 확대 설치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일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를 위해 영양읍 경로당 39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폐의약품이란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 혹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 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등을 의미한다. 가정 내 폐의약품이 방치될 경우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 발생 우려가 높으며 무분별하게 버려질 경우 생태계 교란 등 환경오염으로 이어지게 되어 안전한 수거와 관리가 요구된다. 영양군은 기존 보건의료기관(14개소), 약국(4개소), 행정복지센터(6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 운영해 왔으며 고령층 출입이 빈번, 접근성이 용이한 경로당에 설치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 증대와 지역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을 쉽게 가져올 수 있도록 했다. 폐의약품이 발생하면 유리 및 플라스틱 용기, 종이상자 등은 자체 분리수거 후 내용물만 분류해 알약, 가루약, 시럽 등을 각각 구분하여 폐의약품 수거함이 비치 돼 있는 보건기관, 약국, 읍면사무소, 경로당에 가져가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환경보호에 보건소가 앞장설 테니 군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폐의약품 수거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04-16 14:21:1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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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0회 흑산도 홍어축제 5월 4일부터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수산물로 가장 향토적이고 지역문화를 잘 대변하는 홍어를 소재로 신안군 대표 관광지인 흑산도 예리항에서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2024년 흑산도 홍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홍어 비빔밥 만들기, 만선기원 풍어제, 홍어잡이 어선 해상 퍼레이드, 흑산홍어 시식회, 흑산홍어 깜짝 경매, 삭힌 홍어 먹기 대회 등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된다. 흑산홍어 판매관 및 홍보,전시관, 특산물 판매장, 철새전시관, 고래공원 관람 등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흑산홍어는 육질이 찰지고 부드럽고 담을 삭이는 효능이 있어 기관지, 천식, 소화 기능 개선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흑산도 인근 해역은 홍어 서식 및 산란장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이곳에서 생산되는 흑산홍어는 타지역 어느 홍어와도 비교할 수 없는 남도의 진미(珍味)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흑산홍어의 명품화를 위해 2020년부터 '흑산 홍어 썰기 학교'(1기~4기)를 운영하여 32명이 홍어 썰기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수입홍어, 타지역 홍어와의 차별화를 위한 QR코드 부착,유통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흑산홍어를 구매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흑산 홍어잡이 어업은 전통어업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2022년부터 3년간 국비 지원을 받아 홍어 전시관 건립 등 전통어업의 보전 및 계승을 위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흑산홍어의 본고장에서 남도의 참맛과 뛰어난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로 지역 상권의 활성화는 물론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흑산 홍어의 폭넓은 홍보를 통해 지역의 경쟁력 향상의 원동력이 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에는 흑산 홍어잡이 어선 22척이 604톤의 TAC 물량을 확보하여 조업 중이며, 연간 60억 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2024-04-16 14:20:41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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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의 늘봄 자원지도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31개 시·군 지자체와 25개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부모가 지역의 다양한 늘봄 정보를 알 수 있는 자원지도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원지도는 ▲학교 내 늘봄교실(2,980실) ▲늘봄공유학교(168개소) ▲지역아동센터(770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54개소) ▲다함께돌봄센터(310개소) 등 학교 안팎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늘봄 및 지자체 돌봄 정보를 담았다. 기관별 지원내용, 주소, 정원, 운영시간, 연락처 등을 안내해 자녀가 어디서, 어떤 돌봄을 받을 수 있을지 한눈에 파악하고 나이와 상황에 맞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경기경찰청과 협력해 안전한 늘봄학교 환경을 강화한다. ▲늘봄학교 주변 순찰 강화 ▲범죄 예방 진단 ▲교통시설 점검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27일 경기남부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4월 말 경기북부경찰청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자원지도는 누리집, 안내문, 가정통신문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한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담당관은 "제작된 자원지도를 온라인에서 볼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라며 "지자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돌봄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늘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16 14:19:5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