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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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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찾아가는 의료상담 및 방사선 교육’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와 '찾아가는 의료상담 및 방사선 교육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의료상담 및 방사선 교육 사업은 고리원자력본부가 의료장비 구매 등에 필요한 사업비 3500만원을 지원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전문 의료진이 원전 주변 마을회관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검진과 의료상담을 제공하고 방사선 교육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시작해 5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올해 동맥경화도 검사기를 구입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 대상 맞춤형 건강 관리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난 주 일광초등학교에서 시행한 방사선 교육은 방사선 비상 시 행동 요령과 방사선 재난 시 구호소 생활 안내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대피가방 꾸리기와 같은 체험형 교구를 활용한 수업으로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협업해 지역 주민들께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자 지원사업 시행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4:37: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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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동일, 2024 DRB 스페이스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79년 역사의 산업재, 자동차 부품 및 자동화 분야 중견기업 DRB가 본격적인 우주 시대 개막을 맞아 많은 시민의 우주로의 인식 확장과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4 DRB 스페이스 챌린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2023 DRB 스페이스 챌린지'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2024 DRB 스페이스 챌린지의 주제는 '그들을 구하라!!'로 달 기지가 파괴돼 고립된 세 명의 우주인 델타(D), 로메오(R), 브라보(B)의 생존을 위한 루나 셸터와 서바이벌 키트을 구성하는 미션으로 챌린지가 진행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3페이지 분량의 아이디어 제안서를 접수한 뒤 서류 평가를 통해 30팀을 선발해 3D 드로잉 교육을 진행하고, 2차 평가를 통해 선발된 10팀을 대상으로 3D 모델링 교육을 진행하고 최종 결과물을 도출해 12월 21일에 최종 발표회 및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 DRB 스페이스 챌린지의 총상금은 2000만원이며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성인부 1팀 ▲우수상 청소년부 1팀 ▲특별상 초등부 1팀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 DRB 스페이스 챌린지 참가자 대상으로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제 45회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총회 전시 관람 및 국내외 우주 연구 기관 연구자들과 함께 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2차 평가를 통해 선발된 10팀을 대상으로 한국천문연구원 견학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DRB 스페이스 챌린지를 주최하는 DRB는 1945년 9월에 창립돼 동력 전달과 운반에 필요한 고무벨트 제품의 국산화 및 수출을 선도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자동차 부품, 농업 및 건설기계 무한궤도형 트랙시 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0년 진출한 자동화 사업에서는 로봇 시스템에서 AMR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DRB는 'DRB 스페이스 챌린지'를 통해 우주 시대를 함께 준비하고, 대한민국 뉴스페이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4-16 14:3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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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개 관계 기관 합동 해양 안전사고 대응 훈련 실시

부산시는 16일 오후 1시 부산항대교 앞 해상 일원에서 부산해양경찰서, 남해지방해경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교량 충돌에 따른 선박사고와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해양 사고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일인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다. 이번 훈련은 세월호 참사로 제정된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 분야 가운데서도 특히 해상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훈련 주관은 시와 해경이 공동으로 하며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구조협회부산지부, 중구 보건소 등 12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미국 볼티모어 지역에서 발생해 경각심을 준 선박-교량 충돌사고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가상의 여객선 안전호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로 입항하던 중 원인 미상의 동력 상실에 따라 조타 불능 상태로 부산항대교 교각과 충돌 후 표류하게 되고, 관계 기관이 그 여파로 표류자 구조와 선박화재 진압 등에 나서는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설정해 훈련의 실제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세부 훈련은 총 4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여객선 사고 상황 발생에 따른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 진행 ▲2단계는 사고를 인지한 해경과 소방 등 해상안전 유관 기관이 사고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해상 익수한 표류자를 구조정과 헬기로 구조 ▲3단계에서는 구조팀이 사고 선박에 진입·수색하고 선내 요구조자를 구조 ▲4단계에서는 충돌 여파로 발생한 선박 화재를 소화포 등을 활용해 진화하고, 최종적으로 선박을 예인하는 과정으로 훈련을 마친다. 특히, 박 시장을 비롯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부산해양경찰서장 등 지역 내 해양·안전 관계 기관장들이 해경 함정을 타고 선상에서 이번 현장 훈련을 직접 참관한다. 진행 중 기관 간 재난 대응 비법을 공유하고 다양한 해양 사고를 대비한 종합적 관점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박 시장은 해상 훈련이 종료된 직후, 부산 최초의 연륙교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도개식 가동교인 영도대교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주요 교량시설의 안전관리 상황도 챙길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는 재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사회재난에 대한 공공의 역할에 한층 무거운 책임을 묻고 있다"며 "부산시 역사상 최초로 실전과 같이 기획된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다양한 해양 안전사고에 관계기관의 종합적이고 긴밀한 합동 대응 역량이 한층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시민 안전에 대한 인식을 이번 훈련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기고 어떤 장소, 어떤 시간이든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부산이 먼저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4-16 14:34: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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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초·중학생 미취학학생 관리방안 협의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경상북도구미교육청에서 지난 4월 15일 교육지원청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 초등 취학아동 대상 3734명 중 질병, 발육부진, 해외출국 등의 이유로 학교에서 위무교육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96명이 미취학, 중학교는 4653명 중 해외 출국으로 인한 미입학 학생 2명으로, 초·중학교 모두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미취학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교육청 소속 전담기구로, 학교로부터 보고받은 장기 미인정 결석 아동·학생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안전과 소재를 확보, 출석 독려, 학습결손 보충 등 관리 현황을 기록하고 총괄하는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경찰서 관계자, 의무취학관련 시청 위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위원 등의 유관기관 외부 위원들과 함께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들의 관리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서로 간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남성관 교육장은 "모든 의무교육대상 아동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미취학, 무단결석 등과 같은 의무교육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유기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들의 업무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4-16 14:34:0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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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육아 유연근무 지원 업체 운전자금 확대 시행

구미시가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 한도 우대 항목에 육아 유연근무 지원 업체를 추가해 확대·시행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기업 대출 시 이자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최근 경상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함에 따라 구미시 또한 육아 유연근무 지원 업체에 혜택을 주기로 한 것이다. 육아 유연근무 지원 업체는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출산전후휴가, 육아 재택근무, 육아시간 선택제, 배우자 출산휴가 이력이 있는 업체이다. 해당 업체는 고용보험 사이트(육아휴직,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출산전후휴가)와 업체 자체 발급(육아재 택근무, 육아시간 선택제, 배우자 출산휴가)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해당하는 업체는 1년간 한도 최대 5억 원(매출액별 차등)까지, 지원금리는 일반 2.5%, 우대 3%이며, 관내 주소 근로자 전입률 70% 이상(대표자 포함)에 해당하는 경우 우대금리 3%를 지원한다. 구미시는 육아 유연근무 지원 업체 우대로 기업 경영난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운전자금은 5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접수하며,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기업지원IT포털에서 4월 말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시청 기업투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16 14:33: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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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 농가 접수

의성군은 관내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일손부족으로 인한 농가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024년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신청서 접수를 오는 26일까지 받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지자체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거나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배치할 수 있다. 의성군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입국 가능한 근로자는 3개국(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계절근로자이며, 신청 대상은 의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으로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내역을 바탕으로 사전점검 후 출입국관서에 유치신청, 6월초 법무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인원이 확정된 후 고용주・계절근로자 표준근로계약 체결, 사증발급인정서 신청(VISA 발급) 후 9월 이후 입국 될 예정이다. 한편, 의성군은 상반기에 139농가, 148명의 근로자가 입국(입국예정)하여 부족한 농촌인력에 보탬이 되고 있다(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촌지역 인력난이 심해지고 있지만,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부족한 인력 문제를 해소하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4:33:36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