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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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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59곳에 환경개선비 지원

파주시는 지난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59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점수에 따라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하는 제도로,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영업장 위생관리를 위해 관내 위생 등급 지정업소의 청소비를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총 59개소가 지원을 신청하여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영업주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에게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영업주와 시민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올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오는 3월 중 참여 업소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이구 위생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가 확대되어 시민 중심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4 13:00: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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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장도 간 생태탐방로드 조성사업’ 첫 삽

보성군은 벌교와 보성의 유일한 섬 장도를 잇는 '벌교~ 장도 간 생태탐방로드(1구간)'가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26일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 해상보도교는 총사업비 210억 원으로 연장 L=767m, B=4m로 장양항에서 영등까지 단절된 생태탐방로를 연결할 예정이다. 또한, 보성벌교갯벌의 체계적인 관리·보전을 통한 생태교육·관광 등 활용시설로써 후세에 갯벌을 온전히 지켜 물려주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암~해도 간(2구간) 생태탐방 연도교도 하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설계 추진 중이다. 2025년 12월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해도 주민의 숙원인 '살아생전 걸어서 육지를 가보는 소원'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보성군은 세계자연유산인 '보성벌교갯벌'을 해양자원의 보전과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해양 생태 관광지로 구축하고 '보성형 블루이코노미'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0억 원 규모의 ▲여자만 국가갯벌 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 사업 대상 신청 준비를 완료했으며, 연계사업으로 ▲벌교갯벌 복원화사업(70억 원), ▲여자만 해양테마공원 조성사업(90억 원), ▲벌교갯벌 도립공원 탐방로 조성사업(30억 원) 등을 추진 중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벌교갯벌을 중심으로 유치 추진 중인 해양 사업이 완료되면, 보성벌교는 소설 태백산맥, 갯벌, 뻘배 어업, 꼬막 등 문화와 자연환경을 고루 갖춘 남해안 해양관광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벌교갯벌'은 2021년 7월 보성벌교갯벌이 '한국의 갯벌'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으며, 현장을 찾았던 세계자연보전연맹 자문위원은 "한국의 갯벌 신청 유산 중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공간"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수산물 지리적 표시 제1호 보성벌교꼬막,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인 보성뻘배어업 등을 보유해 해양수산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2024-01-04 13:00: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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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보스턴 바이오기업 ‘인제니아 테라퓨틱스’ 방문

이동환 고양시장은 3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 있는 바이오기업 인제니아 테라퓨틱스를 방문하여 한상열 대표를 만나 바이오 산업현황과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제니아 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는 2018년 9월 미국 현지에 설립한 항체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바이오 신약 개발 연구를 중심으로 미세혈관 등 다양한 혈관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보스턴에 있는 바이오기업 전용 공유오피스인 바이오랩스(BIOLAPS)에 입주해 있다. 이 시장은 인제니아 테라퓨틱스가 입주해 있는 바이오랩스 운영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으며 살펴봤다. 바이오랩스는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센터(CIC), 비영리 바이오 창업 지원기관인 랩센트럴(LABCENTRAL)과 함께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의 상징적 시설로 꼽힌다. 바이오랩스에는 바이러스 조직배양, 미생물학, 단백질·핵산 연구에 필요한 냉장보관실, 배양기 등 실험 장비들을 갖춘 공유실험실이 있다. 초기 창업기업이 부담하기 어려운 연구시설과 장비를 갖춰 기업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여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많다.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오랩스는 미국 11곳, 유럽 3곳, 일본 2곳을 포함하여 전 세계 16곳에 설치되어 있고 한국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인제니아 테라퓨틱스 한상열 대표는 "인제니아 테라퓨틱스는 신약 개발의 시작 단계인 후보물질 발굴과 전임상 연구성과를 글로벌 기업에 이전하는 방식으로 회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라며 "보스턴은 세계적인 바이오기업과 연구소가 밀집되어 있고 해외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할 수 있어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이 가까워 해외접근성이 뛰어나고 GTX-A 개통이 임박해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게 되어 국제적인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캠브리지 혁신센터, 바이오랩스 같은 바이오기업 창업지원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고양시 바이오콤플렉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교육, 임상시험, 마케팅, 사업화까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고양시는 올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공모에도 참여할 예정"이라며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중복 지정될 경우 조성원가·수의계약 용지공급이 가능하며 연구인력 개발비의 50%를 법인세 또는 소득세에서 감면될 뿐 만 아니라 취득세·법인세도 감면이 가능하다"며 고양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2024-01-04 12:59: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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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이용한도 확대

남해군은 교통약자의 이동수단인 교통약자 바우처택시의 이용한도를 2024년 1월 1일부로 1인당 월 5만원에서 7만원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란 관내 택시운송사업자가 평소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가 차량 배차를 요청하면 2000원의 기본요금으로 남해군내 어디든 이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2023년 7월 3일부터 현재까지 운행 중이다. 이번 이용 한도 확대는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면 지역 거주자의 경우 왕복 2회 정도만 해도 이용한도가 소진돼버리는 문제점을 다소나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상 교통약자에 해당해야 하며 ▲보행상중증장애인(과거 장애인등급제 폐지 전 1~3등급 장애등급 중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 ▲출산예정자 및 출산 후 1년 이내의 임산부 ▲65세 이상 고령자 중 보행상 어려움이 있는 자 중 장기요양등급 1~5등급 판정자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대중교통수단의 이용이 어려운 사람이 해당된다. 바우처택시는 회원제로 운영이 되며, 이용을 원하는 교통약자는 관할 읍·면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및 남해군청 건설교통과에 본인확인서류(신분증 등)와 함께 교통약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고 회원등록을 마쳐야 한다. (▲보행상중증장애인 = 장애인증명서 ▲출산예정자 및 출산 후 1년 이내의 임산부 = 임신진단서 또는 표준모자보건수첩 ▲65세 이상 고령자 = 장기요양인정서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보조기기 급여 대상 여부 결정통보서 또는 장기요양급여 제공기록지) 회원등록을 마친 이후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 및 스마트폰 앱(경남특별교통수단 고객용)을 통해 예약 접수 후 이용 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회 자부담 2000원(정액)이고, 1일 4회, 월 7만원 한도 내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지역은 남해군 내로 한정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은 교통약자 인구 수 대비 특별교통수단 교통약자 회원 수와 이용수요가 경남 타시군에 비해 높은 편"이라며 "남해군 교통약자의 높은 교통수요를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수급조절해 현실성있고 공평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4 12:59: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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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1천억원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과 시설 투자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계획을 밝혔다. 올해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1조 1천억 원 규모로 운용된다. 세부 자금별로는 경영안정자금 4,600억 원, 시설설비자금 3,500억 원, 특별자금 2,900억 원이 편성되었으며, 이차보전율은 경영안정자금 1.5~2.0%, 시설설비자금 0.75~2.0%, 특별자금은 1.0~2.0%이다. 지원 대상은 해당 기업의 업종별 평균매출액 또는 연간매출액이 1,500억 원 이하에서 400억 원 이하 등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이다. 단, 도박, 사치, 향락, 부동산 투기, 고소득 및 자금 조달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업종 등 정책자금 지원 제한 업종은 제외된다. 자금 지원은 기술개발·제품생산·임금 등 기업 경영에 따른 경상경비와 기계설비·공장·사업장 등 시설투자 자금 융자에 대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대비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최근 4년간 미수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1,000억 원 규모 별도 배정과 중복 수혜 제한 △경영안정자금 대환자금 규모 확대(1,000억 원→1,500억 원) 등이 있다. 경남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수혜 기업을 확대하고 일부 업체로의 자금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4년간 미수혜 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1,000억 원을 별도 배정해 지원한다. 또한 최근 4년간('20~'23) 도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승인을 3회 이상 받은 기업은 올해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2023년부터 지원한 경영안정자금 대환자금은 고금리 상황을 감안해 올해는 1,000억 원에서 1,500억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단, 정부 및 지자체 등 정책자금에 대한 대환은 불가하며, 기업당 대환은 연간 1회로 제한한다. 항공우주산업, 방위산업 등 최근 도내 주력산업의 업황 개선 흐름을 반영하여 특별자금을 각각 100억 원 증액하고,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R&D)역량 제고를 위해, 기술사업화 지원 특별자금 100억 원을 신설 지원한다. 문화콘텐츠, 정보기술(IT)서비스, 소프트웨어 등 비제조산업 특별자금은 300억 원 규모로 지원해 산업구조 다변화와 비제조기업 동반 성장 지원에도 힘쓴다. 또한, 올해부터는 주력산업 업종의 신속한 시설 투자를 위해, 특별자금의 시설자금에 공장 매입도 허용하도록 개선하였다. 다만, 도내에 본사가 있는 기업이 도내 공장을 매입하는 경우에만 허용된다. 건설업종에 대한 지원분야도 확대한다. 제조업과 산업 연관성을 고려해 기존 8종에서 철강구조물, 금속구조물 업종을 추가해 10종으로 확대된다. 또한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우대요건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참여기업, 모범장수기업, 자랑스런 건설인상 수상기업 등을 새롭게 추가한다. 자금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올해는 제출서류 간소화 및 접수시스템 개선을 통해 신청 편의를 높였다. 건축물대장, 고용보험가입자명부 등 기존 신청 첨부서류 2종은 제출을 생략하고, 기존 은행과 업체 간 상담을 통해 작성하던 지원승인신청서와 사용계획서는 하나의 서식으로 통합했고, 유사 서류는 업로드 횟수를 축소하도록 접수시스템을 보완하는 등 접수 방식을 개선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상남도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원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최근 경남도 주력산업의 호조와 경제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금리 상황으로 기업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에서 기업의 활력을 높이고 회복세에 접어든 경남 경제에 중소기업육성자금이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남도는 도내 기업 1,871개사에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1천억 원을 지원하며,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고금리에 대응해 이차보전율을 한시적으로 0.5%p 지원 확대하였고,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1,161개사 4,085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1년간 원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지원해 기업들의 상환 부담을 크게 줄였다.

2024-01-04 12:52: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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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행안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풍수해, 지진, 감염병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재해 예방·대비·대응·복구 단계별 실행력을 평가해 우수한 기업에 정부에서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이다. BPA는 2020년에 최초로 기능연속성 계획 수립을 통해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지난해 BPA는 재난안전실을 중심으로 전사의 부서별 업무 현황분석을 통해 핵심 업무를 재설정하여 재난 발생 시 항만서비스 제공 등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대국민 서비스 및 항만기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훈련, 개선을 통해 기관의 재난 대응 실행력을 강화하고 재난에 대비한 위기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번 인증과정에서 BPA가 추진한 풍수해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과 선박사고 및 해양오염사고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의 선진적인 재난관리체계 구축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부산항이 기능을 유지해 국민과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항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4 12:52:3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