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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현장중심 건강보건복지 특성화 대학 도약 박차

2005년 개교해 개교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김해대학교가 차별적 역량의 현장 중심 건강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의 슬로건 아래 실무형 인재 양성을 교육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생이 중심이 돼 우수한 창조적 실천인, 실용적 전문인, 공동체 구성원, 지역 전문가를 배출하는 특성화된 대학으로 해를 거듭하며 성장 중인 것이다. 김해대는 ▲인문사회(사회복지계열, 유아교육과, AI융합의료과) ▲공학&자연계열(뷰티케어과, 호텔조리제과제빵과, 산업소방안전과) ▲예체능(스포츠재활과/축구) ▲보건계열(안경광학과, 임상병리과, 응급구조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간호학과)로 구성돼 우수한 상위 취업률 유지(2022년 기준 71.8%, 전국평균 66.0%)하고 있으며, 우수 학과 국가고시 합격률이 95.3%에 육박(간호사 98.6%, 물리치료사 87.9%, 임상병리사 90.0%, 응급구조사 91.7%)한다. 특히 안경광학과는 안경사 국가고시 전국 수석을 배출하기도 했다. 또 김해 유일의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유능하고 열정적인 교수진과 최신 실험·실습 기자재가 겸비된 수준 높고 전문적인 교육 기반 시설과 쾌적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김해대는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돼 국가장학금 1, 2유형은 물론 대학혁신지원사업 역량강화형에 선정,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 80억원을 지원받아 안정적인 대학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아울러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사업 대학으로 선정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45억을 지원받아 김해시, 지역 사회와 공유·협업해 지역 주민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제공하는 등 고등직업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역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AI융합의료과와 산업소방안전과는 지역특화 인재양성학과로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고등직업교육 평가인증원 품질인증대학(2020년 1월~2024년 12월) ▲한국간호교육평가원 간호교육 인증평가 획득(2021년 6월~2026년 6월)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2021년 6월~2026년 6월)으로 교육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널리 인정받았다. 각종 국가장학금 혜택, 튼튼한 재정을 바탕으로 우수한 지역특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내면서 특성화 교육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해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특허 출원 3건, 디자인 등록 출원 1건, 저작권 등록 12건을 획득했으며 HiVE사업에서 김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뒷고기 육포'를 개발해 2024년 김해온몰 입점을 앞두고 있다. 장학제도 또한 총 장학금이 59억(2023년 기준), 학생 1인당 평균 수혜 장학금이 426만원(2022년 기준), 장학 수혜율이 101.8%에 달해(2022년 기준) 높은 장학금을 수혜 받을 수 있다. 김해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와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김해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수시 1차(9월 11일~10월 4일)와 2차(11월 11일~11월 24일) 접수가 완료돼 등록을 마쳤으며, 정시 모집(2024년 1월 3일~15일)이 진행되고 있다. 정시 모집은 온라인 접수(진학사) 또는 대학 방문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편입학 일정은 2024년 1월 첫 주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입학정보는 본교 입학홈페이지와 문의사항은 입학홍보처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해대 관계자는 "창의적 사고를 정의롭게 실천하는 현장 전문가 양성대학,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을 실천하고자 대학 구성원이 합심해 갑진년 새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04 10:2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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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실증 지원 프로그램 통해 스타트업 50개사 현장 실증 지원 성과

지난해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 프로그램이 많은 성과를 거두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글로벌 실증 메카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지난해 실증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공사·공단·대기업 등 협력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스타트업 50개사의 현장 실증을 지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현장실증이란 기술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이나 기술, 서비스가 구현되는 현장에 직접 설치해 검증하는 것을 말한다. 실증 지원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의 실증 자원(공간, 플랫폼, 인프라, 데이터, 전문가)을 활용한 실증 상용화 프로그램, 민간기업의 수요기술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연결하는 실증 브릿지 프로그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IoT(Internet of thinks) 테스트필드 조성 사업으로 각각 구분된다. 먼저 실증 상용화 프로그램에서는 ▲인천경제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유나이티드 등 7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20개사를 지원했다. 주요 실적으로는 환경공단 하수처리장에 설치한 '물필터 방식의 친환경 습식 악취처리장치(워터베이션(주))' 실증은 실제 현장에서 악취처리 효과를 검증했고 인천도시공사의 인천아시아드아파트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실증한 'IoT 무인공유 서비스(쉐어라운지(주))'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실증 이후에도 24시간 공유경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자원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천관광공사 하버파크호텔 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AI 기반 콘텐츠 스트리밍 솔루션(빛글림(주))' 실증과 송도컨벤시아 전시 행사와 연계한 '박람회의 종이 리플렛을 대체하는 영상 리플렛 제작도구(슛버튼(주))' 실증 또한 우수한 결과를 보여 호텔 등과 운영계약을 체결하고 조기 상용화라는 성과를 거뒀다. 대기업의 수요 기술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계·실증하는 실증브릿지 프로그램에서는 ▲GS칼텍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한림제약,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태전그룹, ▲LS일렉트릭, ▲LG사이언스파크 등 8개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18개사를 지원했다. 주요 실적으로는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단지 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된 '맞춤형 차세대 탄소 배출량 DX솔루션(탄소중립연구원(주))' 실증은 유효성이 검증돼 추후 단지 전체에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의 연계 공장인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실증을 진행한 '전력 데이터 기반 에너지 진단 및 관리 솔루션(나인와트(주))'의 경우, 실제 전력 비용을 절감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LS일렉트릭의 직접적인 투자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변주영 차장은 "기술 등과 관련한 현장에서의 실증은 스타트업이 기술보완, 제품·서비스의 설치 실적 확보 등을 통해 조기상용화를 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에도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실증 협력기관 확보를 통해 IFEZ가 실증 메카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스타트업파크 운영사업을 대행하고 있는 인천테크노파크에서는 올해에도 공공·민간·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화 실증자원을 활용한 실증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2월 중 순차적으로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이 공고될 예정이다.

2024-01-04 10:20: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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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북도 주관 '유튜브 공모전' 대상 수상

상주시는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유튜버팀'이 2023년 경북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단에서 추진한 유튜브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콘텐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디지털 배움터 홍보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유튜버팀'은 남가령 강사의 지도하에 우리시의 대표적인 명소인 '맥문동 솔숲', '경천섬', '낙동강 문학관' 등을 방문하여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대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시니어 유튜버의 따뜻한 시선과 입담으로 상주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 점이 호평받았다.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유튜버팀'은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유튜브 영상 제작을 배울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공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상주시청 정보화교육장과 노인종합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의 디지털 배움터 2개소를 활용해 지역 전 시민 대상으로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10:12:1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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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위너프에이플러스주' 출시...중증환자 맞춤형 종합수액제 선보여

JW중외제약이 환자 맞춤형 종합영양수액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국내 종합영양수액제 시장 선도에 나섰다. JW중외제약은 중증환자의 영양공급에 최적화된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에이플러스주'를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위너프에이플러스주'는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의 특징은 유지하고 아마노산 함량은 높인 제품이다. 국내 제약사가 국내 3상 임상을 통해 고함량 아미노산 종합영양수액제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포도당·아미노산·지질 혼합액 1리터(ℓ) 기준 총 아미노산 함량이 기존 위너프 대비 25% 높다. 이에 따라 음성 질소 균형에 의한 체중감소가 있는 환자에게 별도 아미노산 제제 없이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처방 편의성과 경제성을 갖춘 것이다. 또 중증환자들의 고혈당증발생률이 높은 것을 고려해 포도당 함량은 34% 낮춘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도 고함량 아미노산 종합영양수액제 중 최초로 말초정맥용 제품도 함께 출시돼 중심정맥 카테터(관)를 사용하지 않는 환자에게도 고단백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위너프에이플러스주가 고단백 종합영양수액제로 중증환자, 수술전후 환자, 고령 환자를 비롯해 근육감소증 등의 질환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치료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1-04 10:05: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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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공동구 안전관리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지하 공동구 시설이 효과적인 재난관리 및 시설개선으로 '2023년 사회재난대책 유공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 중요시설인 안동시 지하 공동구는 도시미관 개선, 원활한 교통소통 등을 위해 전기, 상수도, 통신시설을 지하에 함께 설치하고 통합 관리하는 중요 지하 시설물이다. 총연장 3.3km로 2016년 준공됐으며, 공동구 관리 근무자들이 시설물 관리와 경계 및 순찰 등을 위해 평일, 휴일 구분 없이 3교대로 상주하면서 근무하고 있다. 지하 공동구는 선제적으로 지능형 안전관리서비스를 실시하여 IoT 광센서와 AI 분석기술을 활용한 정확한 데이터 계측으로 재난 상황의 사전 예측과 그에 따른 철저한 재난대비 태세를 구축했다. 특히, 지하공동구의 상시 환기를 위하여 무동력 환기설비를 재료반입구에 설치해 결로를 예방하고, 장마철 우수 유입 방지와 유류 투입 등 테러를 대비할 수 있도록 자연환기설비를 개선해 실용신안 특허출원을 시행하는 등 시설물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점이 크게 평가되고 있다. 또한, 관할 군·경과 테러 및 전시 상황을 고려한 통합방위 훈련, 합동 소방훈련 등 재난 발생 시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상시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도선 이사장은 "지하 공동구의 기능 유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구 시설 개선과 예방 점검을 실시하여 각종 재난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4 09:38:0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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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더드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지원할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3일 오후 2시 소하동 오리로 381번길2 소재 센터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시의원,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한 센터는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도모하는 주민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는 2개 층 연면적 310㎡ 규모에 주민 탄소교육과 사회적경제기업 활동 공간인 '제로웨이스트 사랑방'과 현장지원센터 사무공간,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은 충현박물관 일대 26만 6천㎡를 2025년 6월까지 총사업비 10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주민 주도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제로에너지타운(집수리지원사업) 조성, 청소년 기후화랑단, 탄소중립 실천 시니어 봉사단, 마을정원사, 친환경 물품 제작과 작품 전시회, 사물인터넷(IOT) 재활용품 페트병 수거함과 자가발전 운동 기구 설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히 일어나는 광명의 특성에 맞춰 도시관리 차원에서 상생의 도시재생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하2동이 지속 가능한 발전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주도 사업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센터는 이달 중 제로웨이스트 사랑방을 사용할 사회적경제기업을 공모하고, 이어 2월부터는 주민 교육 사업인 '탄소중립 챌린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4-01-04 09:37: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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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생활폐기물 재활용해 탄소중립도시로 발돋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자원순환경제도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친환경 에너지기업인 ㈜천일에너지(대표 박상원)와 대형폐기물 및 공사장 생활폐기물과 낙엽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순환경제 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형폐기물과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무상 처리 및 재활용 ▲폐목재 및 폐매트리스 전량 재활용 처리 ▲폐합성수지 성상별 분리 후 재활용 및 잔재물 소각처리 ▲낙엽폐기물 연료화 처리 ▲폐골재류 순환골재 재활용 처리 등이다. 시는 그동안 폐가구, 폐합성수지, 폐매트리스 등 대형생활폐기물과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5톤 미만 폐기물 처리를 위해 비용을 들여 전량 처리해 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자원을 분류하고 선별하여 재활용할 뿐만 아니라 무상으로 운송·처리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8천 톤에 달하는 폐목재 및 폐콘크리트 등 처리 예산 약 4억 3천만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제로 시대 폐자원 재활용에 선두 지자체로 나아 간다는 방침이다. 폐목재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우드칩(BIO-SRF)'으로 제조하여 스팀 열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폐합성수지는 시멘트 제조 원료 및 연료로, 폐콘크리트는 순환골재 등으로 100% 전량 재활용한다. 낙엽폐기물의 경우 전량 소각처리 하였으나 연료화 처리 및 재활용하여 탄소중립에 한발 앞서 나가게 되었다. 이러한 생활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해 연간 14,400톤의 탄소 발생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로 인한 폐기물 재활용과 탄소중립에 대한 시대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광명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를 위해 창의적인 방식을 통한 생활폐기물 처리 등 자원순환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협약에 앞서 대형생활폐기물 및 공사장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연계 처리를 위해 올해부터 공공선별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형생활폐기물과 공사장생활폐기물은 폐기물의 성상이 유사하여 통합 운영 처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자체 공공선별장 확보로 폐기물의 반입 및 처리의 정확한 데이터 추적 관리가 가능하여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분 부담금의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2024-01-04 09:35: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