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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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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 교사 2명 '2023년 올해의 과학 교사상' 수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명진초등학교 최일훈·용문초등학교 하영분 교사가 '2023년 올해의 과학 교사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03년 첫 시행한 '올해의 과학 교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교사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것이다. 이 상은 과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최근 5년간 과학교육 발전, 과학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초·중·고등학교 교사에게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인 명진초 최일훈 교사는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전국과학전람회, 발명대회 등 대회에서 많은 학생의 수상을 이끌었다. 또 2022 개정 교육과정 과학과 생명과학 영역을 집필했고, 교육부 과학 교과서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는 등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용문초 하영분 교사는 과학과 평가 문항을 개발한 초등평가 자료 개발 지원단, 교과용 도서 초등과학 검정위원, 초등학교 3·4학년 군 과학 디지털 교과서 검정위원, 과학 교과서 모니터링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교육 활성화와 내실화에 기여해 왔다. 한편, 전국에서 선발된 수상자 30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 받는다.

2023-12-29 10:3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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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새해부터 청년연령 19~39세로 상향

2024년 1월 1일부터 창원시 청년 연령이 19~39세로 상향된다. 이는 타 시군구 청년 연령 상향 추세 반영 및 청년 권익 향상을 위해 지난 5월 창원시 청년 기본조례를 일부개정하여 청년 연령을 기존 19~34세에서 19~39세로 상향 조정한 결과이며,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개정된 조례가 시행된다. 이로써 창원시 청년인구는 기존 181,937명(전체 창원인구 대비 18%)에서 42,319명으로 60,382명이 늘어나게 된다. 창원시는 청년 연령기준이 상향됨에 따라 ▲청년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면접 정장 무료대여 ▲청년 내일 통장 등 각종 청년 사업의 지원 연령도 상향한다. 이에 따라 수혜대상자 확대 및 청년의 권익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35세부터 39세는 청년과 중장년 사이의 정책지원 사각지대에 있었지만 2024년부터는 청년연령에 포함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 시 청년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이 모여드는 활기찬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2024년 1월 2일부터 청년 온라인 공간 '창원 청년정보플랫폼'을 개통하며 한달간 오픈 이벤트를 추진한다. 참여방법은 개인 SNS에 창원 청년정보 플랫폼 캡처 화면을 이용 후기와 함께 게시한 후 SNS 링크를 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2023-12-29 10:23: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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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주·새싹삼 등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23개 선정

서울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서울 마이 소울'을 활용한 기념품, 전통주 '서울야행', 전통 색동 문양 다회용 K-에코홀더(커피 슬리브) 등 총 23개 물품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가 개인으로부터 받은 기부금을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하는 제도다. 시는 기부금을 낸 시민에게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적립되며,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포인트로 답례품을 선택하면 된다. 지난 20일 시는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현재 제공 중인 답례품에 대한 공급 연장 여부와 신규 답례품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답례품으로 추가된 것들은 ▲(문화·관광 서비스) '서울마이소울' 기념품 ▲(공산품) K-에코홀더(커피 슬리브), 원목 마사지 소품, 서울 궁궐 담은 테이블 매트 ▲(농식품) 전통주 '서울야행', 광화문 커피 드립백, 새싹삼 '해피힘내삼' 등 총 7종이다. 시는 서울의 맛과 멋이 느껴지며 일상 속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마이소울' 기념품은 굿즈 목록과 공급업체가 확정되는 내년 2월 이후 '고향사랑e음' (https://ilovegohyang.go.kr) 누리집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이외 답례품은 내달부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받은 포인트로 선택하면 된다. 남은 포인트는 기부한 날부터 5년간 사용 가능하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 12월 27일 기준 서울시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액은 2억원을 넘어섰고 기부 건수는 3000건을 돌파했다. 연말정산 전액 세액공제 혜택의 상한선인 10만원 기부가 전체 기부 건수의 약 70%를 차지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세액 공제받는다. 온라인 기부는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누리집에서, 오프라인 기부는 전국 농협지점을 통해서 하면 된다.

2023-12-29 09:44: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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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3년 화랑훈련 유공 우수기관 선정

강진군이 지난 10월 23일부터 27일간 진행되었던 '2023년 화랑훈련'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화랑훈련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화랑훈련 간 동원령 선포에 따른 초동조치 및 동원응소율 향상 노력을 통한 민·관·군·경·소방 상호 연계적 협조 체계 구축 등으로 튼실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능력을 강화하고 비상대비 태세에 따른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격년 단위로 실시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국지도발과 각종 위기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가 비상사태 시 위기관리 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이번 우수기관 표창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민·관·군·경·소방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수상은 위기 상황을 대비하고자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안보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한 그동안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09:36: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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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민 10명 중 8명 “강진군에 살고 싶다”

강진군이 최근 군민의 삶의 모습과 주요 사회적 관심사, 의식변화 등을 담은 2023년 강진군 사회조사 보고서를 공표했다. 사회조사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강진군 표본 828가구 1,3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계조사이다. 인구, 노동, 보건, 환경, 사회·복지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을 조사하며 매년 실시된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10년 후에도 강진군에서 계속 거주하고 싶은지'라는 질문에 77.4%가 '그렇다'고 응답해 10명 중 7.7명꼴로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적으로 연령층이 올라갈수록 긍정적인 응답을 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강진군민의 93.8%는 최근 자신의 삶에 '5점'이상 만족했으며, 평균은 6.6점이다. 강진군민의 월 평균 가구 소득은 '200만~300만원 미만'이 32.1%로 가장 많았다. 강진 군민의 62.5%가 노후를 준비하고 있으며 주된 준비 방법은 '국민연금'(41.6%)이다. 강진군민의 40.2%가 인구증가를 위해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 강진군 내 주민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 기회가 '충분하다'는 응답이 30.9%로 77.2%가 보통 이상 충분하다고 느꼈다. 연령별로는 '충분하다'는 40대가 38.9%로 가장 높았고, '충분하지 않다'는 30대가 39%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강진군민 10명 중 7명이 지역축제에 참가한 적 있으며, 85.9%가 '보통' 이상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지역축제에 '불만족'한 이유는 '행사 프로그램 부족'이 31.3%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불편' 27.6%, '행사시설 부족' 18.7%,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미흡' 18.1% 순으로 나타났다. 강진군민 23.1%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을 '대중교통 정비'를 선택했다. '대중교통 정비'는 2022년 13.7%에서 2023년 23.1%로 9.4% 포인트 증가함으로써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강진군은 군민의 의견이 반영된 사회조사 결과를 각종 정책 수립 및 사업추진에 반영해 군민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책자로 발간된 2023 강진군 사회조사 보고서는 읍·면사무소 및 관내·외 유관기관 등에 2024년 1월 중 발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3-12-29 09:35: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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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새해 일출 여행지 부상

새해 일출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로 장성군이 급부상 중이다. 가장 이목을 끄는 곳은 장성호(장성읍 용강리 171-1)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좌측 황금대나무숲길이나 계단을 이용해 댐 위에 오르면 드넓은 장성호가 눈앞에 펼쳐진다. 호수 좌측 '출렁길'을 따라 10분만 걸어도 우측 하늘에서 찬란히 밝아오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장성군이 매해 새해맞이를 장성호에서 갖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 새해 해돋이 시간은 오전 7시 30분 내외로 예상된다. 온 가족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곳으로는 황룡강이 꼽힌다. 상류지점인 황미르주차장(장성읍 기산리 1)에 주차한 뒤 제봉산 너머로 밝아오는 해를 함께 맞이하면 된다. 해돋이 감상 후에는 황룡강변을 가볍게 걷거나 읍시가지에서 아침 식사를 해도 좋다. 조금 더 제대로 겨울 경치를 감상하고 싶다면 축령산을 추천한다. 1년 내내 푸른 편백숲에 눈이 내리면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풍경이 연출된다. 최근에 조성된 하늘숲길(서삼면 추암리 669)은 특히 가볼 만하다. 숲 위에 설치된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바라보는 웅장한 경관이 탄성을 자아낸다. 단, 하늘숲길 진입로가 다소 경사가 있어 결빙 등의 여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출발하기를 권한다. 천년고찰 백양사도 빼놓을 수 없는 겨울 여행지다. 쌍계루와 백암산 백학봉 등 명소가 가득한 데다, 한적한 사찰 풍경도 한 폭의 그림 같다. 사계절 관광객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어서 주말이나 명절에는 다소 차가 막힐 수 있다. 그밖에, 일출은 감상할 수 없지만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명소로는 삼서면 외딴집(보생리 616-2)이 첫 손에 든다. 눈이 소복이 쌓인 언덕 위에 조용히 자리한 낡은 집 한 채가 형언할 수 없는 깊은 울림을 전한다. 설경을 최고로 치지만, 사계절 별빛을 감상하기 위해 가족단위 방문이 이어지는 등 '숨겨진 명소'라기에 부족함이 없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보물 같은 겨울 여행지로 가득한 장성군에서 소중한 이들과 함께 뜻깊은 새해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9 09:35: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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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달서선사관 기획특별전시 개막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7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달서선사관에서 대구의 오랜 시간을 깨운 달서구의 역사를 알아보고 그 매력에 빠져보는 「2만 년의 달서」 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 달서선사관에서는 달서구가 가지고 있는 2만 년 역사의 시간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획특별전시를 개막한다. 달서구는 대구 역사를 2만 년으로 끌어올린 중요한 구석기 유적들이 분포해 있다. 월배지역 선상지에 청동기시대 등 선사유적이 많이 알려져 있었으나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 조선에서 근현대까지 사람들은 계속 달서구에 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달서구의 문화유산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터널 모양의 구조물로 이는 달서구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이 층층이 쌓여온 것을 동굴 모양의 터널로 표현했으며, 동굴의 모양은 달서구 입석을 형상화했다. 긴 터널 속에는 달서구 문화유산에 대한 191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발굴과 사진기록을 전시해 달서구의 시간에 빠지도록 했다.터널을 빠져나오면 2000년대 도시화 과정에서 발견한 문화유적의 기록을 전시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아래에 어떤 유적들이 있었는지 볼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금의 달서구는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다. 2만 년의 시간 동안 같은 장소에 계속 살고 있다. 우리 달서구는 조상들이 증명하듯 과거부터 쭉 살기 좋은 곳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달서구에 빠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2-29 09:34:43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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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이웃과 사랑 나누는 ‘기부문화’ 확산

장성군에 이웃을 위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불교 사암연합회(회장 창진스님)가 500만 원, 대원플란트치과 이상수 원장과 ㈜풍산사료(대표 김성우)가 각각 200만 원의 성금을 군에 전달하며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동참했다. 성금은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난, 재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지원한다.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지부장 장흥모)도 연말을 맞아 축산물 꾸러미 123박스(369만 원)를 이웃과 나눴다. ㈜새벽팜(대표 김의병)은 자사 제품인 새벽김치 200박스를 기탁했다. 시가 1700만 원 상당의 규모다. 삼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는 동짓날인 지난 22일, 팥죽 100인분을 쒀 이웃에게 전했다. 액운을 떨치고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에서다. 같은 날, 삼서면 이장협의회(회장 성석만)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쌀 20kg 37포(2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개인 기부 소식도 들렸다. 황룡면 소재 축령산사랑가득국밥 김장철 대표가 연말을 맞아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해 주위에 귀감이 됐으며, 동화면 용정2리 김오진 씨는 1년 동안 이장 수당으로 받은 돈 60만 원을 전해 미담을 남겼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가진 것을 이웃과 기꺼이 나누는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뜻깊다"면서 "기탁품 및 기부금은 꼭 필요한 군민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09:34: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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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3개 사업 확정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 사업 등 3개 사업(사업비 595억 원)이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서 부산, 울산, 광주, 전남, 경남 등 5개 광역시ㆍ도 40개 시ㆍ군의 광역관광 개발계획으로 K-컬처, K-관광을 활용하여 하루 더 머무는 남부권 'K-관광 휴양 벨트 구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확정된 화순군 사업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2·3단계로 추진되며,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 남도형 임대정원림 관광정원 조성, 탄광 유휴부지 관광정원 조성 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95억 원이며, 국·도비는 387억 원이 지원된다. 2024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1단계 사업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자해 화순적벽 자연환경을 활용한 테마 미디어파사드, 홍보관 리모델링, 미디어 경관 및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단계 사업으로 "남도형 임대정원림 관광정원 조성"은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4억을 투자해 사평면 임대정원림 관광자원을 활용한 원림복합관 조성, 가드닝스쿨 운영, 콘텐츠 및 프로그램 구성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3단계 사업으로 "탄광 유휴부지 관광정원 조성"은 2031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3년간, 248억 원을 투자해 올해 조기 폐광된 화순광업소를 복원하는 역사관, 체험장, 복합관광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 등 3개 사업을 통해 화순적벽과 화순광업소, 남도형 임대정원림 등 관광자원으로 대표되는 화순을 명실상부 호남권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남도 관광 1번지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9 09:34:1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