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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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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우리은행과 협력해 미래 산업 육성”

고양시가 지난 27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동환 고양시장, 조병규 은행장, 정진완 중소기업그룹장, 서오영 경기북부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양경제자유구역(일산테크노밸리)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 및 상품, 서비스 개발과 지원 △첨단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 △투자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자문 △지역 인재와 산업육성을 위한 교육,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하기로 했다. 조병규 우리은행 은행장은 "우리은행은 기업금융의 명가로서 미래발전 가능성이 큰 신성장 기업에 금융지원을 해왔다"라며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우리은행과의 업무협력이 고양경제자유구역(일산테크노밸리) 미래 산업 육성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미래 기업 유치와 더불어 특목고 설립을 추진해 고양시에서 육성한 우수한 인재가 고양시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는 선순환을 구축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창릉3기 신도시 첨단기업 유치 등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2023-12-28 16:44: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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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2024 신년사

존경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양특례시장 이동환입니다.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지나고,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몇 년째 이어지는 경기침체로 여전히 고단했던 한 해였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오신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고양특례시에게 2023년은 위기 속 희망을 찾은 한 해였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잠들어 있던 잠재력을 깨우고, 더 큰 가능성을 발견한 해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손에 잡힐 듯 눈앞으로 다가온 경제자유구역과 함께 글로벌 첨단기업, 핵심 기업으로 채워질 새로운 고양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뛴 한 해였습니다. 숱한 어려움에도 고양특례시가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늘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지난 한 해 고양특례시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여러분과 함께 찾아낸 희망을 더욱 밝게 키워나가 풍족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고양의 성공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앞으로 계속될 고양특례시의 여정에도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4년은 행운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입니다. 힘차고 용맹스러운 용의 기운을 받아 바라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 1. 1. 고양특례시장 이 동 환

2023-12-28 16:44: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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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 2024년 신년사

존경하는 108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식입니다. 올 한해 고양시민 모두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소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2년 7월 힘차게 시작한 제9대 전반기 고양특례시의회는, 구석구석 시민의 불편함을 찾고,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왔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는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이어져,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조례들이 제정되고 다듬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전 세계적인 고물가 · 고금리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으며, 고단한 현실 앞에서 새해의 희망을 얘기하는 마음이 가볍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책임과 의지를 무겁게 다지며,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고양특례시의회의 모든 힘과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습니다. 첫째, 지역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지원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기업유치와 투자유치 활동에 힘을 실어, 미래 성장기반 조성 및 시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경제적 약자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정책을 고민할 것이며,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상황에 대비하겠습니다. 셋째, 고양시의 기반을 다지는 모든 프로젝트를 하나하나 꼼꼼히 검토하여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감시자이자 협력자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상황을 모두의 힘으로 이겨냈듯이, 지금의 위기 또한 시민과 의회가 힘을 모아 극복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갑진년 새해, 긍정적인 변화와 성공을 이끄는 푸른 용의 기운으로, 우리 고양특례시 34명의 의원 모두 처음 시작하는 그 마음으로 뛰겠습니다. 청룡의 행운과 풍요로움이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깃들기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 영 식

2023-12-28 16:43: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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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 농산물 유통분야 '3관왕' 달성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2월 28일 2023년 경상북도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 평가'와 '산지유통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한 농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실적, 경상북도 직거래 활성화 참여 및 시군별 농특산물 판로 확대 특수시책 추진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를 사이소와 통합 운영하고 오프라인 직거래장터 확대를 위해 '농부장터', '목요장터'와 '임고장터' 등 다양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했으며 대도시 특판행사, 라이브커머스, 축제와 연계한 농산물 판로 확대 추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시군의 농산물 산지 유통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성과, 마케팅조직의 역량 등을 평가하는 '시군 산지유통시책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과일 포장재 지원을 지난해 9억에서 올해 12억 5천만 원으로 3억 5천만 원을 상향 지원하고 8개 지역농협이 공동출자해 영천시조합공동법인설립을 추진하는 등 영천시와 지역농협이 합심해 유통시책을 추진한 결과라 더욱 뜻깊은 수상이다. 지난 6월에는 농산물 수출정책 성과와 도-시군 간 수출정책 연계 및 공유 노력을 평가하는 '2023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결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 평가와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한 번도 수상을 놓치지 않은 영천시(대상 1회, 최우수상 1회, 우수상 6회)는 올해 시군 산지유통시책 평가에서도 수상하며 마침내 경상북도 농산물 유통분야 평가(직거래, 산지유통시책, 수출정책) 3개 분야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경상북도 농산물 유통분야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생산 농가와 유통마케팅 조직, 행정이 합심한 노력이 모여 빚어진 훌륭한 결과물이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농특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 수출 확대와 대도시 판촉을 강화하고, 영천시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농산물 유통의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28 16:41: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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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집 부모부담 3~5세 필요경비 지원

함양군은 2024년부터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동 학부모의 보육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3~5세 아동의 '부모부담 필요경비'를 월 14만 원 지원한다. 특히 경남도 내 18개 시군에서 4~5세 아동에게 지원하는 것에 더해, 함양군이 유일하게 3세 아동까지 필요경비 전체항목을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집 부모부담 필요경비'는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행사비, 그 밖에 특성화 비용 등 학부모가 부담하는 실비 성격의 경비다. 경남도에서 2023년부터 5세아에게 부모부담 필요경비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4세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함양군은 자체경비로 3세아까지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아동 70여 명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필요경비 지원을 위해 함양군은 내년 본예산에 군비 2억 1600만 원을 편성,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받아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133여 명에게 부모의 재산·소득에 관계없이 1인당 최대 월 14만 원씩 부모부담 필요경비를 지원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되는 저출산으로 인한 영유아 감소에 대응하고, 자녀 보육에 대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 16:4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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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前 수협중앙회장, 부산 서동구 총선 출마 선언

임준택 예비후보(전 수협중앙회장, 전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가 내년 부산 서동구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준택 후보는 28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 회견을 열고 "힘들던 어린 시절, 저를 꿈으로 데려다준 것은 부산이라는 희망 찬 선박과 따뜻한 서동구의 시민들이었다"며 "이제는 제가 서동구라는 거대한 선박의 키를 잡아 찬란한 미래라는 신대륙으로 이끌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준택 후보는 기자 회견에서 "과거 부산과 서동구는 저를 비롯한 부산시민들에게 미래를 보여주던 기회의 땅이었으나 현재는 도시 소멸 지역으로 전락했다"며 "서동구를 사랑하는 구민으로서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해봤으나 정치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나 그렇기에 서동구의 대부흥이라는 꿈을 위해 또 한 번의 큰 도전을 하고자 한다"며 "과거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빈손으로 사업에 뛰어들고 부채 많은 대형 선망 수산업체를 인수했던 것처럼 이제는 꿈과 희망을 나누어 준 고향을 위해 정치에 발을 딛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준택 후보는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은 국회의원이 국민들의 공복으로서 좋은 정치를 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하는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법과 국민위에 군림하는 데만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정치 개혁을 위해서는 국회의원의 특권 포기가 우선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협중앙회 회장 당시 '공적자금 조기 상환'이라는 공략을 책임지고 이행한 것을 언급하며 현 정치 실태를 책임지고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임준택 후보는 ▲송도선 조기 완공 ▲북항재개발 ▲부산 공동어시장 현대화 ▲미55 보급창 이전 및 복합문화센터개발 ▲서구의료 관광특구 재정비 ▲철도 재배치 및 교통 환경 개선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노인복지 등 서동구에 시급한 사안들이 많다며, 자신이 누구보다도 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으면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경험 많은 후보라고 자신했다. 힘 후보는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나무가 마지막에는 새로운 생명을 위해 토지의 양분이 되는 것처럼 서동구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겠다"며 "마지막 꿈을 향한 항해를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임준택 후보는 서동구에서 30년 이상 거주해 온 지역민으로서 유대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수협중앙회회장,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경험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수협중앙회회장 시절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수협의 숙원이었던 7574억원에 달하는 공적자금을 조기 상환하는 업적을 달성해 추진력을 입증했다. 임준택 후보는 이번 출마 선언에 앞서 지난 21일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 기념회에는 나경원 전 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진행하고 성일종 의원, 권성동 의원, 서삼석 의원, 주철현 의원을 비롯한 유력 인사들의 축전이 전달됐다. 임 후보는 이번 출마 선언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지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12-28 16:4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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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2024년 신년사 “서민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살리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메트로미디어를 통해 12월 28일 '2024년 신년사'를 공개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한해가 저물고,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의 힘찬 기백으로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시민 여러분들의 하시는 일들이 모두 순조롭게 잘 풀리고 가정마다 평안과 기쁨이 넘쳐나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오로지 시민의 안녕과 경주 발전을 위해 힘차게 달려온 결과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문무대왕 과학연구소에 이어 SMR 국가산단 유치, 중수로 해체기술원 착공, 스마트관광도시 통합플랫폼 조성, 대릉원 무료개방 및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농촌협약 및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공모사업 등의 초대형 국책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또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종합평가 2년 연속 1등급, 행정안전부 다산목민대상 수상 등 외부 평가에서도 탁월한 성적을 거두어 우리 시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올해 최대 역점과제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입니다.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반드시 개최될 수 있도록 마지막 결정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지속 추진과 경주형 e-커머스 활성화로 도심 경제를 부활시키겠습니다. 특히 옛 경주역 등 폐철도 및 폐역부지에 대해서는 시민의 의견을 잘 수렴하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부지매입과 문화재 발굴조사 등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있더라도 서로 뜻과 힘을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이택상주(麗澤相注)의 정신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큰 걸음으로 더 크게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청룡이 구름을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비룡승운(飛龍乘雲)의 기세를 품고 갑진년에는 시민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12-28 16:40:1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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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북 새마을시책사업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김천시는 '2023년 경상북도 새마을시책사업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새마을시책사업 추진 평가는 '2023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분야 중 하나로서,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 예방 차원에서 계획된 소각 영농쓰레기 수거 사업과 관련한 수거 실적과 홍보 활동 등에 대한 평가이다. 시는 새마을회와 협력하여 수거 포대 구매, 읍면동별 계획성 있는 수거 활동과 새마을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 등 소각 영농쓰레기 수거를 위해 지속해 활동했다. 또한 텔레비전(TV) 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영농쓰레기 소각 행위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향상에 노력한 점 등이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도내 시군 중에서 최우수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읍면동 평가에서는 지례면이 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되었는데, 도내 읍면동 단위 새마을 활동 우수사례에 대한 평가로서, 지례면-지례면 새마을협의회-한국수자원공사 부항댐지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연계 시행한 주민주도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추진한 '지례면 행복 더하기 사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홍성구 김천시 부시장은 "도시 곳곳에서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우리 시 새마을운동 성과가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김천시의 더 큰 도약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12-28 16:39:4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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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추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겨울철 기상악화 대비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12~2월)은 계절 특성상 기상특보 발효일수가 많고 선내 화기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폭발사고 발생으로 인명피해가 다소 많은 시기이다. 이에 따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 3개월간 ▲항내운항선박 및 위험물운반선 중점관리 ▲겨울철 화재 등 빈발사고(선박 화재·폭발·안전사고·기관손상 등) 저감 및 안전문화 확산 ▲동절기 대비 현장·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시행한다. 첫째 고위험·다발사고 등 취약분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항내운항선박(통선, 도선선, 항내 예선 등)과 위험물운반선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겨울철 선박의 화재·폭발 및 안전사고 등 빈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원교육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해양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겨울철 해양안전 주제어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이 선박 화재 예방의 첫걸음!'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겨울철 대비 항만 건설현장 및 항로표지시설 등의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또 설 연휴 대비 항계 내 불법 어로행위 불시단속을 강화한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겨울철 기상악화 시 무리한 운항을 자제하고 사전 안전점검으로 철저히 대비하는 등 겨울철 특성에 맞춘 해양사고 예방대책으로 안전한 울산항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16:39: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