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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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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간담회 실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5일, 12일 유관기관과 여주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장실에서 실시한 이번 간담회는 유관기관(▲여주시보훈회관, ▲여주시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여주시시니어클럽,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각 지점, ▲외국인복지센터, ▲여주시 가족센터, ▲여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각 기관장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실현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돌봄체계 구축 강화를 논의하는 등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담회는 유관기관에서 건의하는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함께 청취하고 공감하며 상호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함께 지역의 여러가지 사안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행복도시, 희망여주'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발전과 혁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6개의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간담회는 연 2회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3-12-14 10:06: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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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화해중재단 성과 평가회'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3일 남부청사에서 '화해중재단 성과 평가회'를 운영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화해중재단 시범사업 성과와 교육지원청 화해중재단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2024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처음 화해중재단을 운영하며 ▲학교폭력예방 등 관련 조례 개정으로 화해중재단 근거 마련 ▲교육지원청 화해중재단 구성 ▲전문인력 지원 ▲갈등 조정, 중재 전문 역량 키우는 기본-심화-전문가 연수 ▲화해중재 공감 토크를 운영했다. 특히 학교 내 갈등사안 화해중재 통합모델을 개발해 갈등의 교육적 해결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평가회에서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 강화 ▲중재위원 전문성 제고 ▲교육(지원)청, 연수기관 협력 중재위원 연수 체계화 ▲경기형 화해중재 모델 보급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전체 교육지원청에 확대하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임 교육감은 "소통 과정에서 오해와 갈등이 생기고 집단 갈등으로 번져 부모 간 법률적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는데 학교에서만은 교육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라며 "서로 입장 바꿔 생각하며 오해를 풀고 이해하면 학교 안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해중재단의 좋은 사례들을 보면서 충분히 입법 근거까지 마련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오롯이 아이들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는 더 학교답게 지역사회와 화해중재단이 학교가 힘든 부분을 분담해 더 좋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에서 학교 안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화해중재단의 가장 좋은 모델을 만들고, 전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2023-12-14 10:05: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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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년도 예산안 등 심사개시

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종윤)는 13일부터 2024년도 본예산안 등 본격적인 안건심사에 돌입했다. 예결특위는 정종윤 위원장과 김은경 부위원장을 비롯한 17명의 의원들이 4개 소위원회로 나뉘어 오는 18일까지 올해 마지막 추경예산안과 2024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사한다. 수원시에서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3조 5,067억원 규모로 제2회 추경예산안인 3조 3,687억원보다 1,380억원이 증가했다. 증액된 세입과 집행잔액 등 감액분을 반영하고 필수경비 등을 조정한 마무리 편성으로 이 중 일반회계가 1,044억원 증액되고 특별회계는 336억원 증액됐다. 2024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3조 741억원으로 2023년도 당초예산 대비 21억원 증액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일반공공행정분야(2,196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216억원), ▲사회복지분야(1조 4,061억원) 등이 있다. 정종윤 위원장은 "팬데믹 이후의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분야의 사업에 예산이 균형있게 편성됐는지 면밀하게 심사하겠다"며 "경제불황의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은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철저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예결특위 안건은 소위원회별 심사 및 계수조정 등 본격적인 심의를 거쳐 오는 18일 제4차 회의에서 총괄의결 한 후, 2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확정한다.

2023-12-14 10:04: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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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이천시, 반도체 산업 육성·지원 위해 '맞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반도체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천시와 협력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용인특례시는 13일 오후 이천시와 '반도체 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이천의 송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이천시는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두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망을 확충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두 도시는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관련 시설이나 인프라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반도체 관련 교육기관을 육성하며, 반도체 관련 실무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환하기로 했다. 특히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와 용인특례시 원삼면에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연결하는 국지도 84호선 원삼~이천 대월면 구간 23.9km가 제6차 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두 도시가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국지도 84호선은 현재 화성 동탄 5동(중동)~용인특례시 이동읍 천리 6.4km 구간 도로 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해당 도로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원삼까지 연결되도록 이동~원삼 12.3km 구간 도로를 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반영하도록 정부에 지속 요청하고 있다. 이천시와 공동 추진하는 원삼~이천 대월면 구간 23.9km 도로는 처인구 원삼면 미평리와~이천시 대월면 군량리를 잇는 23.9km로 이 가운데 용인시 구간은 5km다. 용인특례시와 이천시는 앞으로 수시 협의를 통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SK하이닉스라는 글로벌 반도체기업을 함께 품고 있는 두 도시가 더욱 활발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면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오늘 두 도시 간의 이런 뜻깊은 협력이 다른 도시로 널리 전파되고 대한민국 곳곳에서 좋은 협력 모델로 재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올해 7월 원삼면의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와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하는 이동ㆍ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연구 허브로 탄생하게 될 기흥캠퍼스가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인접 도시인 이천과의 협력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주도 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양 도시가 가진 기존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 반도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많은 이천 시민이 용인 원삼면에 SK하이닉스의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것을 우려했지만 지금은 예전과 같은 방식이 통하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천시는 남들과 다르게 기업을 지원하고 주변 시와 상생하는 품격있는 도시이며 이것이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용인특례시와 함께 협력해 글로벌 반도체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10:04: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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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찾아가는 전세피해 및 주거복지 상담소' 운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1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4개 기관과 협조하여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과 공공임대주택 입주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피해 및 주거복지 상담소(이하 상담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천시청 대강당 상담소에는 상담 시간보다 훨씬 앞선 오전 9시부터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어 상담에 대한 기대감을 짐작게 했는데, 10시부터 시작된 상담은 공공임대주택, 전세사기피해, 일자리, 개인채무, 신용회복 등 주거와 생계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변호사, 법무사, 주거복지 상담사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이 상담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성심성의껏 상담을 진행했다. 그동안 이천시는 주거복지센터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임대주택 공고 안내와 신청접수를 돕고 있었는데, 실질적인 안내에 한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천시는 공공임대주택 직접 사업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조를 받아 전문 상담사를 초빙하여 상담을 진행하였는데, 평소 임대주택입주에 궁금증이 많았던 시민들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여 묵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상담소를 찾은 한 시민은"다양한 지역의 임대주택 모집 동향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고, 다른 한 시민은"아직 전세 계약기간이 남아있어 사기를 당했다고 하긴 어렵지만 임대인의 무책임한 태도에 걱정이 많았는데, 현시점에서 대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을 알려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천시 일자리지원센터 및 자활센터는 시민들의 구직활동을 도왔으며, 신용회복위원회는 과중한 채무와 신용 문제로 고통받는 채무자들의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했다. 상담소를 격려 방문한 김경희 시장은"공공임대 주택과 관련된 정보와 전세사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등을 시민들에게 직접 제공할 수 있었다면서 장시간 상담에 임해준 관계기관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또한 기회 있을 때마다 상담소를 운영하여 정보에 목마른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상담소를 찾은 시민들은 120명이 넘었으며, 실제 상담일지를 기록한 시민은 78명으로 집계됐다.

2023-12-14 10:03: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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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보건복지부 '2024년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시범 시행

과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 3월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인건비 및 사업비 7천2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시비 1억1천여만원을 추가로 들여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 등이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및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서비스는 과천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나 출산가정이면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과천시 보건소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 보건소에서는 서비스 희망 신청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평가 등을 진행한 뒤 기본 방문 및 지속 방문군으로 분류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 방문 대상자의 경우 출산 후 8주 이내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영양, 운동, 수면 등 건강 상태와 신생아의 성장 발달 상태를 살피고 모유 수유, 아기 달래기, 재우기 등의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또 우울감 등으로 집중관리가 필요한 임산부는 임신 20주차부터 아기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지속 방문 대상자로 관리된다. 이 경우 25회 이상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각 가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와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한 출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임산부 등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 보건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3-12-14 10:02: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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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촌 인력난 해소’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효과 톡톡

해남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군의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인원은 618명으로 전남 최대 인원을 차지하고 있다. 이중 해당 국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입국한 근로자는 412명, 결혼이민자의 가족·친척 초청 인원이 206명이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친척 초청을 통해 입국하는 초청 프로그램은 신청자가 대거 몰릴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고자 단기간(최대 5개월)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제도이다. 해남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는 업무협약 등을 통해 대상 국가와 충분히 사전협의해 근로자 선발은 물론 입국 후 사후 관리까지 세심한 관리 체계를 갖추어온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군은 수시로 운영실태를 점검해 농가와 근로자간 소통을 강화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입국자 중 68명은 지난해 일했던 근로자가 재입국해 기존 농가에 배치될 정도로 농가와의 신뢰관계 구축에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 법무부가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7월에 입국한 계절근로자 38명이 지난 8일 출국했다. 7월 10일 입국해 5개월간 농가에서 성실히 근로하고 본국으로 출국하였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고용 농가의 재입국 추천을 통해 내년 4월 초에 재입국해 해남군에서 다시 한 번 농가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성실히 근무해준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해담은아파트 주민자치회와 군에서도 계절근로자 자녀들을 위해 유아동 옷을 모아 출국에 앞서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일손부족이 심각해 지고 있는 농촌 현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활약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성실한 근로자에 대해 재입국 추천제도를 적극 활용,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4 10:02: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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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복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용인시(갑) 처인구 22대 국회의원 출마 선언

윤재복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사단법인 국민화합 이사장)이 용인시(갑) 처인구에서 내년 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 표심 잡기에 나섰다. 윤 이사장은 12일 오후 2시 용인중앙시장 인근 전통 5일장 거리에서 가진 출마 선언을 통해 "처인구는 원삼면 하이닉스 반도체와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으로 상전벽해(桑田碧海) 수준의 변모를 하게 된다"며, "이들 프로젝트가 지역의 불균형을 초래해서는 안 되고 도시 전체에 고른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반도체 산업 지역 외의 도시기능도 성장시켜야 한다"며 "이를테면 포곡·모현읍의 수변구역 해제, 백암·양지면의 반도체 배후 기능 확정, 중앙·역삼·삼가·유림·동부동의 도심 교통망 개선 및 일자리 창출, 상권활성화 정책이 병행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이사장은 "정치인은 지역의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지역의 절실함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간파해야 한다"며 "그간 고향인 처인구 곳곳의 현황과 필요사항들을 살폈고 이를 토대로 예비후보선거 기간 중 '미래 중심 처인!' 캠페인을 통해 실질적인 공약들을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용인의 중심이자 주민 화합의 상징인 용인중앙시장 인근 전통 5일장 거리에 선거사무소를 냈다"며 "지역 주민들과 최대한 밀접한 선거를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윤 이사장은 1969년 용인 처인구에서 출생했으며 운학초등교와 태성중·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고추육종 전문가로 '세계 최초 이종 간 교배를 통한 탄저병 저항성 고추'를 개발했으며 현재는 ㈜고추와 육종 대표이사와 사단법인 국민화합 초대 이사장 및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3-12-14 09:4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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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촘촘하게, 두텁게” 사회안전망 구축

해남군이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따뜻한 해남 만들기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올해 기초생활 수급자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3,706가구에 생계·교육·해산·장제 급여 130억4,400만원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왔다. 또한 부양받지 못하는 생계곤란 가구의 권리구제에 적극 나서 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68가구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은 수급자가 거주지에서 재가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과 고립,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사랑의 1분 통화는 연인원 2만 1,156명의 안부를 살피며 고독사 방지 등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쳤다. 민관이 함께하는 해남형 자원봉사활동도 눈에 띄었다. 해남형 자원봉사 특화사업을 통해 이동세탁차량이 관내 33개 마을을 방문해 600여채의 이불 빨래를 해주었고 영양만점 죽나눔 봉사, 명절음식 나눔 봉사 등을 통해 1,000여가구에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와 노후전선 개선, 무선으로 불을 켜고 끌수 있는 무선 LED 전등 교체 사업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 일자리카페를 비롯해 각 읍면, 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18개 근무처에 85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해 14개 읍면에서 장애인 휠체어 무료 대여사업을 추진하였고 기존 설치된 13개소 외 먼거리의 면사무소 3개소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무료충전소가 확충됐다. 국가보훈대상자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1만 6,829명에게 보훈·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였고, 특별위로금을 4,216명에게 연 30만원을 지원하였다. 아이들의 보훈의식 UP, 역사이야기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세대 공감 프로그램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올해 해남군은 민관이 협력하여 더 행복하고 따뜻한 해남만들기를 위한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며 "내년에도 세심하고 촘촘한 수요자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군민의 안정된 삶을 보장하는 행복하고 든든한 복지서비스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4 09:40:0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