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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청년농업인' 신청 접수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내년 1월 31일까지 2024년 청년농업인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청년농업인 운영사업은 제20대 대통령 선거공약으로 선정·운영해 오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에 독립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들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여 안정적인 청년 농업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14명이 선정되어 청년후계농으로 영농 정착 지원금을 지급받아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청년농업인 신청 자격은 ①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 ②독립경영 3년 이하이거나 독립경영 예정자 ③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 ④사업 신청을 하기 전까지 관내에 계속하여 거주 중인 자 등 상기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신청 접수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은 바우처 방식의 보조금 지원 방식으로 청년농업인 1인당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해당 지원금은 농업 경영 및 농가 가계 운영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침체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농업인들의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청년농업인을 선정하고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4 11:17: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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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년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 ‘대상’ 수상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2일 전라남도가 주관하는'2023년도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및 경관숲·소득숲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 실천한 우수 단체 및 시군을 선정해 시상하는 이번 평가는, 전남도 내 22개 시·군에서 추진한 산림정책 중 조성분야 · 관리분야 · 정책참여 총 3개 분야 9개 항목 17개 지표에 대해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영광군은 3개 평가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영광군 전역의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상사화를 식재하고, 지역민과 함께 읍·면별 꽃동산 및 꽃길을 조성하여 '나무심고 가꾸기' 분위기 확산과 자발적인 도민참여 확대로 공원처럼 아름다운 전남 실현에 앞장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종만 군수는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 산림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요즘 숲 조성·관리에 함께 참여해주신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노력의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숲 확대 조성으로 위대한 영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4 10:57: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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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2023년 통합성과보고회 개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13일 시민만족도 향상과 사회적 가치 달성을 위해 노력한 우수 부서를 대상으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통합성과보고회는 ESG 경영달성 및 시민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공사의 사업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실적을 포상하는 등 이해관계자 간 실적 공유와 전사적 혁신 추진 독려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사전 1차 심사에서 우수 부서로 선정된 7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민과 지자체 공무원, 행정전문가를 초빙하여 심사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시각에서 공사의 실적을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관 협력을 통한 폐기물 자원화로 친환경 경영 달성 ▲축구장 대관 운영방식 개선을 통한 신뢰도 및 시민편의 향상 ▲3자 협약을 통한 관내 중소기업-공사-대기업 연계 및 자원 선순환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공유하고 평가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공유된 CS 및 적극행정/혁신 우수사례는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SNS 홍보 등을 통해서 유관기관에 확산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ESG 경영혁신과 시흥시민 편의를 위한 서비스 개선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민간 기업 협력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유관기관-시민의 협력 네트워크 속에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생활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4 10:16: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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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구정책 설문조사 결과 발표

광주시는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한 인구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실시했으며 결혼·출산·양육, 청년정책, 고령화 정책, 정주 여건 등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4개 분야 19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온·오프 라인으로 진행했다. 설문 결과 참여자는 총 764명으로 30~40대가 66%로 가장 많았으며 결혼·출산·양육 분야에 가장 큰 관심이 있었다. 또한, 결혼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경제적 비용의 부담이 커 현금성 지원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청년들은 취업 문제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점 추진해야 할 사업은 청년 일자리 사업 확충, 취업·창업 활동 지원, 주거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고령화 정책 분야에서는 노인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위한 '일자리 제공'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경제적인 지원 강화'에 대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 정주 여건 분야에서는 직장과 주택 마련을 이유로 전입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도로 및 교통시설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한 현실로 지속적인 거주 및 타 지역으로의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교통 문제 개선'이 시급하다고 응답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내년도 인구정책 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복합적이고 다양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각종 시책들을 재점검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10:07: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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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3년 공무원정책연구모임 최종발표회' 개최

여주시는 12일 여주여성회관 공연장에서 '2023년 공무원정책연구모임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여주시가 공직자들의 자발적 연구모임을 통해 여주시 10대 비전 및 다양한 분야의 실현가능한 정책개발을 위한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을 지난 5월부터 진행하여 지난 12일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3년도 정책연구모임은 13개팀 64명의 공직자가 참여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상위 5개 팀이 최종발표팀으로 선정되었고, 최종발표대회를 통해 최종순위를 선정했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점수와 최종발표회 현장심사점수, 청중평가점수를 합산한 최종 합계로 결정되었는데 청중평가점수는 각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료 공무원들이 가장 잘한 2팀을 투표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표대회는 질 높고 실현가능한 정책을 연구한 팀을 최우수상을 선발하기 위해 최우수상의 최소점수를 엄격하게 설정하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는 팀은 없었지만 ▲우수상으로 '야간조명을 활용한 여주시 관광 활성화'(분(分)하다)팀과 '전통주를 활용한 여주쌀 브랜드 가치 제고 방은' (여행할 때 여주(酒)어때?)팀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으로 '여주시 다문화 동화책 만들기'(여다책)팀, '여주시 자전거이용 활성화 방안'(자사모)팀,과 '시민 맞춤형 사업 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 개발'(P.O.P)팀이 선정됐다. 정책연구모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사업부서의 정책화 검토를 거쳐 여주시정에 새로운 사업으로써 시행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양승룡 여주대 토목방재학과 교수는, 공무원 개인의 업무 외로 시정에 도움이 될 정책을 새로 연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고 이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연구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4 10:06:4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