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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그린캠퍼스 추진성과 우수대학 선정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12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에서 주관한 '2023 그린캠퍼스 성과보고회'에서 '그린캠퍼스 추진성과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3 그린캠퍼스 성과보고회'는 그린캠퍼스 선정 대학과 우수활동 환경동아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성과가 우수한 1개 대학과 6개 환경동아리를 시상하고, 그린캠퍼스 추진성과 우수사례 및 환경동아리 우수활동 사례 발표를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는 그린캠퍼스 1차 연도에 '캠퍼스 그린 뉴딜 모델 정립 및 시범운영'을 목표로 해 ▲GNU(Green New-deal University) 캠퍼스 구현 발전 로드맵 구축 ▲GNU 탄소중립 뉴스레터 제작 ▲탄소 활용 능력 교육(Carbon Literacy Training) 프로그램 운영 ▲캠퍼스 탄소중립 전문가 특강 개최 ▲탄소중립 그린캠퍼스 환경동아리·서포터즈 운영 ▲다회용기 사용 촉진 캠페인 '#용기내 챌린지' 진행(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협업) ▲잔반제로 캠페인 ▲텀블러 사용자 1000원 할인 이벤트(텀블러 사용 활성화 이벤트) 등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개방형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GNU 탄소중립 포털을 구축해 경상국립대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홍보하고 기후위기 정보를 공유했으며, GNU 탄소중립실천 모바일 앱을 개발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 확산 및 활동 실적에 맞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또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융·복합 사고와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학제간 통합교육과정인 '지속가능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리터러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신설·운영하고 있으며, 탄소중립/ESG 경영 마이크로디그리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 환경동아리 위더스(With-Us)도 '2023 그린캠퍼스 성과보고회'에서 전국 20개 그린캠퍼스 대학 환경동아리 중 '최우수상'(1등)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위더스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수 환경동아리로 선정됐으며, 이번 수상으로 전국 유일 '5년 연속 우수 환경동아리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위더스는 이번 활동으로 ▲다회용품(텀블러) 사용 활성화 캠페인 ▲초·중학생 대상 플로깅 ▲대학 인근 무단투기 절감 운동 ▲환경벽화 조성 ▲초·중학교 환경동아리 멘토링 ▲중학생·지역사회 주민 대상 환경교육 ▲그린캠퍼스 전시회 등 자원순환 관련 친환경 확산 활동을 위해 지역 내 여러 기관·단체들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환경 활동을 펼쳐왔다. 경상국립대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인 정재우 부총장은 "그린캠퍼스 조성사업 '우수대학' 선정과 대학 '우수활동 환경동아리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그동안 대학 구성원 모두가 캠퍼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얻은 결과물"이라며 "특히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학이 중심이 돼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5:3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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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2024' 연구성과의 결실을 맺는 한 해 될 것

오는 2024년 국내 바이오·제약 산업 환경이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강스템바이오텍이 신약개발은 물론 신사업까지 펼치고 있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는 '2024 산업기상도 전망 조사'를 통해 바이오·제약 업종 전망을 '맑음'으로 발표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제대혈(탯줄 혈액)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한 아토피와 골관절염 치료제의 임상시험이 순항 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월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이식만 허용됐던 제대혈 치료를 첨단재생의료에 사용할 수 있어 제대혈 연구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오는 2024년 상반기 1회 주사투약으로 중장기적 효과가 기대되는 아토피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주'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골관절염 치료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의 임상 1상 결과도 오는 2024년 1분기를 시작으로 저용량군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의 초기 임상 단계에서부터 MRI 기반 영상의학적 평가가 진행해 연골 및 연하골부위 재생 등을 확인했다. 세계 최초 근본적 치료제를 목표로 하는 만큼 조기 기술수출 전략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강스템바이오텍은 줄기세포의 의학적 시술을 재생의료 치료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지원법(첨생법) 규제완화 개정 추진도 주목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중증, 희귀·난치질환자의 임상연구로만 재생의료가 제한된 탓에 국내 환자가 해외 원정 치료를 떠나는 상황이다. 특히 일본은 줄기세포 치료에 제약이 없다. 이와 관련 강스템바이오텍은 줄기세포 치료를 위해 GMP센터 기반 신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1월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의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로부터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인정 신청에 관한 시설조사를 받았다. 실사를 통해 일본으로부터 해외 줄기세포 제조시설 제조 인정을 받아 공식적으로 일본 의료기관에 줄기세포를 배양해 공급할 방침이다. 승인 후 일본 의료기관으로부터 지방 조직을 제공받아 국내 줄기세포 GMP센터에서 지방 줄기세포를 분리·배양한 뒤 품질시험을 진행, 다시 일본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형식이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아토피와 골관절염 치료제의 성공적인 임상 결과 확보, GMP센터 기반 신사업 개시 등을 통해 오는 2024년은 그간의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를 달성하는 결실의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3 15:32: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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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배당 결정해 '주주가치 제고' 강화

통합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이 주주들과의 이익 공유를 강화하고 동반 성장하기 위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셀트리온그룹은 이사회를 거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배당을 각각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신주로 통합된 통합 셀트리온의 주주 자격으로 배당을 받게 되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 당 500원씩 총 1037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규모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 기일인 오는 28일 기준 합병법인의 발행주식 총수 약 2억2029만주에서 자기주식 약 1291만주를 제외한 2억738만주를 대상으로 산정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주식배당 대신 현금배당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현금배당 총액이 지난 2022년 718억원 대비 1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향후에도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이익의 30% 수준까지 현금 배당을 높일 계획이다. 주식 배당 결정에 앞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에만 약 1조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단행했다. 특히 자사주는 별도 배당이 없다. 이에 따라 기존 보유한 자사주와 올해 시장에서 매입한 자사주를 포함한 약 1291만주 분만큼의 배당금은 회사 재투자에 이용할 수 있어 주주들은 주 당 500원 이상의 배당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이번 배당 결정으로 셀트리온의 주주환원율은 163.3%에 이른다. 이는 지난 2022년 기준 코스피 상위 10대 기업 평균인 54.7%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주주환원율은 기업의 연간 수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주주친화 정책의 척도다. 향후에도 통합 셀트리온은 합병을 통한 기대효과로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하고 점진적으로 배당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통합 셀트리온은 주식 가치 희석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024년 1월 약 4236억원 규모의 231만주의 자사주 소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발행주식수 감소에 따른 실질 배당 효과도 약 1.0% 규모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제약은 성장성과 현금 흐름을 고려해 보통주 1주당 0.05주의 주식이 배당될 예정으로 주식배당 발행 총수는 197만 2158주다. 이는 총 1688억원의 규모다. 이번 배당가치는 지난 2022년 대비 약 431억원 증가했다. 양사의 배당금 및 배당 주식은 오는 2024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1개월 이내에 지급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13 15:26: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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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림자원분야 평가 숲 가꾸기 부문 '최우수' 수상

함양군이 경남도에서 진행한 2023년 산림자원분야 평가에서 숲가꾸기 부문 최우수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2년 장려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해를 거듭하면서 상향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산림자원분야 평가는 경상남도 산림관리과 주관으로 매년 진행하며, 우리의 숲을 얼마나 건강하고 친환경적으로 잘 관리하는 것을 평가받는 것이다. 평가 분야로는 산림자원분야 예산집행실적, 홍보실적, 사업종 선택의 적정성 및 사업설계 충실성과 시공의 적정성 및 시행지침 준수 여부 등의 공통지표. 숲가꾸기 추진 계획 및 안전보건관리계획 수립여부, 공공산림가꾸기 직무교육 이수 및 안전사고 발생 여부, 조림지풀베기 시행 시기 및 덩굴제거 실적, 사유림 경영정보 시스템 입력률 등의 자체 자료이다.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함양군이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함으로써 임업인 기반 구축과 정확한 임지 관리 및 적시적기에 조림지사후관리, 숲가꾸기를 추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보유한 함양군산림조합과 함께했기 때문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과 위탁경영기관, 임업인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실임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건강한 숲을 가꿈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숲을 조성해 나갈 것이며, 산지자원화를 통해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해 산림휴양 기능 확대와 산림관광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2-13 15:1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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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동아대학교는 행정학과 학생들이 한국행정학회 주최 '제21회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동아대 행정학과 학생 10명(이주은·김재원·임영윤·김서희·전혜빈·김가윤·문채연·정다연·정인용·신가희)으로 구성된 팀은 '한국의 안전 및 재난대응체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모의국무회의 영상을 제출, 전국 대학의 팀들과 경쟁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전국 대학생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는 2003년부터 행정학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국무회의를 진행, 국정 기본계획과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와 의결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전국 유수 대학들이 참가하고 있다. 동아대 학생들은 이번 작품에서 한국의 재난안전대응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각 부처의 입장과 정책대안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팀 대표 이주은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준비하며 수상만 하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는데 최우수상을 받게 돼 기쁘다. 협동한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경험 할 수 있었다"며 "대회 준비 동안 잘 이끌어주신 강혜진 지도교수님과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행정학과 모든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공공개혁 논문공모전'에서도 동아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조규철 동문이 '설명가능 인공지능(XAI)을 통한 공무원의 이직예도 예측연구: 집단예측을 넘어 개별예측까지' 논문으로 한국행정학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번 논문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무원의 이직률 상승에 대한 요인을 알아내기 위해 머신러닝 모델인 'XGBoost'를 이용,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공무원 집단은 물론 개별 공무원의 이직의도 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을 받았다.

2023-12-13 15:1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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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BIGS 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지역 도약기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BIGS(Busan Innovation Ground for Startups)' 지원사업의 올한해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지난 12일 아바니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부산시와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조성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BIGS'(Busan Innovation Ground for Startups) 사업의 올 한해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간 정보교류를 위해 진행됐다. 지난 2월 해당 지원사업에 선정된 21개사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자금 지원을 비롯해 기업진단, 기술고도화, 글로벌사업화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참여기업 21개 사는 매출 297억원을 달성했으며 170명의 신규고용 실적을 내면서 고용창출에도 기여했다. 또한 170억원의 투자유치를 성공하는 등 괄목한 성과를 달성했다. 해당 성과는 10월말 기준 성과로 올 연말까지 더 많은 실적이 달성될 것이라 기대된다. 특히, 주식회사 피비알(대표 김정훈, 패션트렌드 빅데이터 및 고객행동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은 지원사업에 참여한 올 한해동안 117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주식회사 짐캐리(관광객의 여행짐을 숙소로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는 83명을 신규로 고용했으며, 테라블록(폐플라스틱으로 해중합해 제조하는 재생 테레프탈산)은 약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편, BIGS 지원사업 운영을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은 창업기업을 위한 공간을 조성했으며 한국남부발전, 부산항만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기업의 직접 육성비를 지원했으며 BNK벤처투자와 기술보증기금에서는 각 투자와 보증 등 역할을 담당해 도약기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 황문성 단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참여기업이 매출, 고용, 투자 유치 등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며 "도약기 창업기업이 본 지원사업을 발판으로 스케일을 키워 유니콘 기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5:1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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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양산상공회의소-송월타올과 업무 협약

동서대학교와 양산상공회의소 및 송월타올이 지난 12일 오후 2시 뉴밀레니엄관 11층 글로벌룸에서 기업의 산학협력 및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과 공동 관심사에 대한 성공적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 남호수 교학부총장, 황기현 산학협력단장, 임효택 대학원장, 방송영상학과 박미선 학과장, 이자혜 교수, 이다윗 교수, 박병대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우람 송월타올 전무이사, 전창선 생산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 및 공동 이익이 되는 사업 협력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래 기술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상호 발전 및 공동 이익을 위한 사업 추진은 물론 각종 정보 및 인적자원을 상호 발전 및 공동 이익이 되는 사업 추진과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우리대학은 1992년 개교 이래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처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항상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산학협력을 통한 첨단산업 성장 여건이 조성되고, 대학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지역기업 성장과 미래경쟁력 확보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병대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은 "평소 제조업을 경영하면서 기술 전수를 위해 교육하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상공회의소 업무를 통해 여러 기업을 방문하고 대표님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대표님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할까?'라는 고민도 하게 됐다. 다방면으로 고심하던 중 동서대학교 총장님과 만남에서 방송 영상쪽에 특화된 인재와 인프라가 있다는 말씀과 함께 '클레스셀링'이란 특화된 시스템이 있다는 말씀을 듣고, 송월에서 준비하던 기술 정리자료인 '타올공학'을 영상 교육자료를 만들어 교육하면 어떨까?'를 생각한 것이 지금의 산학협력 모델이 됐다"고 말했다.

2023-12-13 15:1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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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올해 2조 3천억 투자 유치... 민선 8기 총 4조 3천억 성과

구미시는 지난 4월 방산 혁신클러스터 유치에 이어 7월 반도체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산단의 차세대 동력을 확보하고 구미 경제 재도약을 위한 신호탄을 터트렸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시는 발품 행정을 펼치며 SK실트론㈜, ㈜코마테크놀로지, ㈜에이프로세미콘 등 잇단 반도체 선도기업을 유치해 12월 현재 230개 사 2조 2348억 원의 기업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민선 8기 320개 사 4조 3275억 원 투자) 시는 올해 초 ㈜코마테크놀로지와 389억 원 규모의 MOU 체결을 시작으로 2월에는 SK실트론㈜ 1조 2630억 원, 아주스틸㈜ 1000억 원, 4·5월에는 ㈜보백씨앤에스 1000억 원, ㈜아바텍 1018억 원, 그리고 이날 ㈜에이프로세미콘 6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 시는 지난 12월 12일 구미코에서 2023년 투자기업 11개 社, 이달희 경제부지사,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등 80여 명을 초청해 투자 현장 현안을 청취하고, 구미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3 구미시 투자 기업인의 밤'을 개최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MOU 체결, 23년 투자유치 활동 보고, 기업애로 사항 청취,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체결한 ㈜에이프로세미콘과 경상북도‧구미시 간의 MOU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차세대 반도체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유치한 첫 수확으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에이프로세미콘은 2024년까지 광주 본사를 구미로 이전해 총 600억 원 이상을 투자하고, 20명 이상 신규 고용을 창출해 전력반도체용 8인치 GaN(질화갈륨) 에피웨이퍼를 생산할 계획이다. 에피웨이퍼의 경우, 대부분 수입에 의존했으나, ㈜에이프로세미콘은 2021년 국내 최초 MOCVD(8인치용 GaN 전력반도체 에피웨이퍼 생산장비)를 도입해 에피웨이퍼 생산 체계를 갖추고 반도체 위탁생산업체(파운드리)에서 요구하는 품질과 균일, 수율 등을 모두 만족시켜 GaN 전력반도체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에이프로세미콘은 이차전지 장비 기업 ㈜에이프로의 반도체 사업부가 분사해 2020년 설립한 회사로, 초기에는 에이프로 이차전지 장비의 전력 반도체 내재화가 목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소형 가전 등 시장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GaN 반도체는 실리콘 반도체와 견주어 고전압·고내열성이 우수해 차세대 전력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동사는 이번 투자로 독일 반도체장비업체 엑시트론(Aixtron)사로부터 MOCVD 설비 2기를 들여와 2025년까지 GaN에피웨이퍼 생산능력을 연간 2만 장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MOU 체결 이후 2023년도 구미시 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에 이바지한 공이 큰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올해 투자유치 실적과 2024년도 변경되는 투자 인센티브, 기업지원 시책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했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기업인들과 투자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미경제 현안과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종현 ㈜에이프로세미콘 대표이사는 "구미시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구미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며, "지역경제 발전이 회사의 발전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국제정세 악화로 전 세계가 심각한 경제위기에 처했음에도 방산 혁신클러스터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로 구미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는 과감한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인들 덕분이다"며, "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관내 기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2023-12-13 15:09:4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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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0월 우박 피해농가... 재난지원금 12월 15일까지 지급

영주시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지난 10월 내린 우박으로 피해를 본 1149농가에 재난지원금 18억 4700만 원을 지급 완료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6일 저녁 강한 비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영주시 전역에 내려 과수 열매 타박 및 채소 잎 파열 등 636.3ha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사과(625.1ha)와 배추(10.9ha)의 피해가 컸다. 이에 시는 정부 재난지원금 대상(재난지수 300 이상)에 해당되는 1075농가 629.7ha에 18억 3100만 원을 지급하고 지급대상에 미달(재난지수 300 미만)하는 74농가 6.6ha에는 시 예비비 1600만 원을 지원한다.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피해농가가 피해사실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한 후 피해조사결과를 거쳐 국가재난시스템(NDMS)을 통해 확정했다.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에 관한 규정'에 따라 농업이 주생계수단이 아닌 농가는 지급대상에서 제외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올해는 냉해, 우박, 호우, 태풍 등 계속되는 재해로 농업인들이 힘든 와중에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수확을 앞둔 사과와 배추 등의 피해가 컸다"며, "재난지원금이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복구지원으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3 15:09:28 김동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