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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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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한자 아이디어 디자인·콘텐츠·문화상품 공모전 시상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에서는 지난달 30일 경성대학교 문화관 창의문명창의체험관에서 2023 한자 아이디어 디자인·콘텐츠·문화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2023 한자 아이디어 디자인·콘텐츠·문화상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가미된 한자 콘텐츠와 디자인, 문화상품 개발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시각·영상 디자인 ▲공예문화상품 ▲디자인작품 ▲스토리보드 4개의 분야에서 총 110작이 접수됐으며, 그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입선 49작, 장려상 4작(김지수, 정수빈, 이승훈, 최원혁), 우수상 3작(안수현, 오신우, 이인제), 대상 1작(김성은)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하영삼 한국한자연구소 소장과 임현열 한국한자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장이 참여해 직접 상을 시상하고 수상자를 격려했다. 대회의 심사위원인 이해구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김지은 공예디자인학과 교수, 위장훈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 장은진 글로컬문화학부 교수가 참석해 수상자의 작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또한 수상자들의 가족, 친지가 함께 참여해 시상식의 기쁨을 함께했다. 대상작인 '생애(生涯)'에 대해 김성은 대상 수상자는 "생(生)이라는 글자를 이용해 삶이 계속해서 연결되는 아름다움을 영상에 담아내고자 했다"라고 작품을 설명해줬다. 또한,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장인 이해구 교수는 "디자인에 한자를 담는 것은 많은 고민을 필요로 하는 과정이다. 심사에서 한자를 얼마나 잘 살리면서 아름답게 응용했는지를 중점으로 살펴봤다. 한자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잘 살린 작품이 많았다"고 밝혔다. 한편,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미한 한자 디자인·문화상품 개발에 기여하고자 한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2023-12-13 16:11: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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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선정

춘해보건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2024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지난 13일에 밝혔다. 이 사업은 KOICA ODA교육원에서 대학생의 국제개발협력과 ODA에 대한 이해증진,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한 정규 교과목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2024년도는 20개 대학교와 6개 대학원이 선정됐다. KOICA의 이해증진사업은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전공을 넘어 국제사회의 협력에 대한 이해와 졸업 후 진로 탐색의 폭을 세계로 넓히는데 기여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이 사업에 선정돼 매학기 국제개발협력 교양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면 매년 해외봉사, 국내 초등학생 대상의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해증진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도 지원하게 됐고, 6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해증진사업 책임자인 김창희 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매학기 국제개발협력 교양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해외봉사, 매년 해외봉사, 국내 초등학생 대상의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세계시민교육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국제보건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가시적인 성과로 춘해보건대에서는 국제개발협력 수강생 중에서 국제협력 동아리를 만들어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는 학생, KOICA의 월드프렌즈 해외봉사단원으로 참여한 학생, 휴학을 하고 현재 에디오피아에서 유일한 학부생 프로젝트 봉사단원으로 활약 중인 학생들도 있다. 내년에도 재미있는 수업과 활동들로 사업 목표를 달성해, 학생들이 세계인으로서 세상을 이해하고, 국제보건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3-12-13 16:1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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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항공부품 수출 활성화 워크숍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3일 경남 사천의 항공우주본부 국제회의실에서 글로벌 항공시장 현황 및 항공 부품 수출 방안과 함께 우주산업 발전전략을 공유하는 '2023년 경남항공부품 수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 항공우주중소기업, 관련 유관기관 및 지자체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항공 및 우주 관련 전문가 4명이 연사로 나서 ▲대한민국 우주경제 비전 ▲우주항공산업 미래와 발전전략 ▲항공기 부품 수출 FTA 활용방안 ▲경남 항공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 및 토의를 가졌다. 기조 강연에 나선 서울대학교 김승조 명예교수는 '우주기술의 파괴적인 혁신'이라는 주제로 선진 우주기업들이 보유한 발사체 기술, 위성관련 시스템 및 정보통신 기술 등을 소개하고, 한국의 발사체 기술 현황과 함께 향후 기술 발전을 위한 방안 제시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신만희 본부장은 '우주항공산업 미래와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를 통해 항공우주산업 및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국내외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시장 전망 예측과 함께 우주분야의 미래 발전전략을 제안했다. '항공기 부품 수출 FTA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한국무역협회 장승한 관세사는 항공중소기업들이 유념해야 할 수출입관련 품목 분류 사전 심사 및 원산지 인증 수출자 제도에 대해 설명해 직접수출을 수행 중이거나 희망하는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TP 이은균 항공산업지원단장은 올 한해 항공산업지원단의 활동성과와 함께 글로벌 민수 항공기 시장 현황, 중장기 항공기 수요 예측, 지속가능 항공산업 및 내년도 마케팅 활동 계에 대해 발표했다. 행사를 주최한 경남도 항공우주산업과 조여문 과장은 "항공산업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 다시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 내 항공 중소기업들의 재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전 세계 항공산업의 공급망 재편 및 확대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경남 항공기업들의 거래선 발굴 및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산업지원단은 경남도가 2011년 경남TP 항공우주본부 내에 설치했으며, 경남도 항공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3-12-13 16:1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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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남도 내 산림복지업무 관계자 워크숍 개최

밀양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경남도 내 산림복지업무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 정영덕 산림조합중앙회 본부장, 경남도 내 산림복지업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2023년 산림휴양시설 조성 및 운영분야 우수 시군 및 유공자 표창, 산림복지정책 방향 설명, 산림복지시설 조성 절차 준수사항 안내, 도내 산림복지시설 우수사례 공유 및 밀양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선샤인밀양테마파크 시설 견학 등의 순서로 이틀간 진행됐다. 특히 밀양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래재 자연휴양림 운영, 치유의 숲, 밀양아리랑 수목원 및 숲속야영장 조성 등으로 산림휴양시설 조성 및 운영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도래재 자연휴양림,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등을 통해 영남알프스 산림휴양벨트 조성의 성과가 점차 눈앞에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밀양아리랑 수목원, 국립밀양등산학교 등의 산림복지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구축될 예정으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동식 권한대행은 "증가하고 있는 산림복지에 대한 시민 관심과 이용 수요에 발맞춰 새로운 산림복지사업 발굴과 원활한 운영으로 좀 더 나은 산림복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13 15:39: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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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경남도 건축행정 종합평가 '군부 1위'

고성군이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시군 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시군 건축행정 종합평가'는 경남도에서 매년 진행하는 평가로 ▲건축정책사업 참여도 ▲빈집 정비 활용 노력도 ▲지역건축 안전 확보 노력도 ▲건축 행정 평가 실적 등 4개 항목 16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종합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고성군은 빈집정비사업 분야에서 빈집정비계획 수립 이행과 빈집정비사업 목표 물량 대비 우수한 정비 실적을 올려, 빈집정비사업 지표에서 시군 통합 1위의 성적을 거뒀다. 또 군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공모사업 선정 ▲청년주택 및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 추진 ▲나눔주택과 행복주택사업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 지원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셉테드 기법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과 친환경 건축환경 조성을 위한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시범사업 및 공공시설 옥상 녹화사업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성군은 위와 같은 각종 건 축업무 분야에서 각고의 노력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군부 1위의 성적을 거두게 됐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유공 공무원 포상을 받게 된다. 이현주 건축개발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군민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3 15:36: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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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우수 국산 밀 생산단지 선발대회 장려상

합천군은 지난 12일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3년 우수 국산 밀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우수한 국산밀 생산단지로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3년 국산 밀 생산단지 72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평가단이 공동영농, 단지 규모화, 품질관리, 경영안정 등의 항목을 서면평가와 비계량 발표평가를 토대로 선정했다.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은 재배면적 및 참여농가 증대 등 단지 규모화와 정부수매 외 민간유통업체와 계약재배에 따른 민간 판매 유통실적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우수 국산 밀 생산단지 성과확산을 통해 전국 밀 생산단지의 전문화, 생산성 향상 및 품질향상을 제고하고자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합천군이 2022년 최우수상을 비롯해 2023년 장려상까지 수상하게 된것은 우수한 품질관리를 위한 밀 재배농가의 지속적인 노력과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다. 김배성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천 밀 생산단지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지속적인 교육·컨설팅으로 인한 농가 인식변화 및 성장을 위한 노력과 우리밀 수매가 5만원선 보장 등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이 일으킨 시너지 효과 덕분"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국산밀의 품질향상과 생산단지 조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5:36: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