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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프로야구, LG트윈스 연습경기 생중계

LG유플러스 모델이 'U+프로야구'와 'U+모바일tv'를 통한 LG트윈스 연습경기 실시간 생중계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U+프로야구'와 모바일 영상 플랫폼 'U+모바일tv'를 통해 LG트윈스 연습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LG트윈스 구단 자체 청백전 연습경기는 잠실야구장에서 26일, 30일 오후 1시에 두 차례 진행된다. 임용수 캐스터, LG트윈스 차명석 단장이 해설에 나선다. 26일 연습경기는 U+프로야구와 U+모바일tv에서 독점으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경기 직후 하이라이트 주문형비디오(VOD)로도 감상 가능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국내 프로야구(KBO)와 미국 메이저리그(MLB)가 일부 구단 훈련 중단 및 시즌 개막 연기를 결정함에 따라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연습경기 생중계를 결정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향후 LG트윈스 외 타 구단 연습경기 등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LG트윈스 연습경기 실시간 생중계는 LG유플러스 전 이용자와 타사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기를 이용한다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및 앱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U+프로야구와 U+모바일tv를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민구 모바일서비스담당은 "특수 상황으로 국내 프로야구 개막이 연기됨에 따라 야구팬들의 목마름을 해소시켜드리기 위해 특별 생중계를 진행한다"며 "프로야구가 본격 시작하면 고객 실시간 소통 기능 등 야구팬심을 저격한 새로운 U+프로야구로 찾아뵐 것"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5 10:50: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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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지니'에 핑크퐁 노래방 출시

가정에서 KT 기가지니 핑크퐁 노래방 서비스 이용하고 있다./ KT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어린이들의 외출이 어려운 가운데 KT가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에서 키즈 서비스를 선보인다. KT는 TJ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에서 핑크퐁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핑크퐁 노래방' 서비스를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핑크퐁 노래방은 아이들이 집에서 말로 편하게 핑크퐁 동요를 검색하고 부를 수 있는 키즈 전용 노래방 서비스다. 가정에서도 '핑크퐁 아기상어' 등 인기 핑크퐁 동요를 반주에 맞춰 부를 수 있다. 핑크퐁 영상 외에도 노래 중간에 랜덤으로 체조 영상이 나와 노래와 율동을 함께 배울 수 있다. 핑크퐁 노래방은 별도의 선곡을 하지 않아도 30분간 랜덤으로 노래방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30분 랜덤노래방', 동요 음원과 반주가 순차적으로 재생돼 아이가 먼저 노래를 배우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배우기' 기능을 제공한다. 핑크퐁 노래를 포함해 인기동요 100곡, 인기가요 40곡이 있으며, 매주 2곡 이상의 신곡을 추가할 예정이다. 핑크퐁 노래방은 일정 기간 무제한으로 이용하거나 월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1일·30일·90일 이용권은 각각 3300원, 9900원, 2만6400원(부가세 포함)에 판매한다. 매월 자동 결제되는 월정액 이용권은 7700원이다. 아울러 KT는 기가지니에 '짝꿍'과 '생일 축하' 서비스를 출시했다. 짝꿍은 기가지니 키즈 서비스를 이용할 때 기가지니가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말을 걸어주는 기능이다. 키즈 서비스를 실행하면 이름을 호명하며 아이와 대화하듯 말한다. 기가지니 앱을 통해 키즈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생일 축하는 기가지니에게 "지니야, 생일 축하해줘", "지니야, 오늘 생일이야"와 같이 말하면 미리 등록된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며 생일을 축하해주는 서비스다. 화면에 나타난 생일 케이크의 초를 '후' 불면 꺼진다. 이외에도 KT는 아이를 데리고 외출이 어려운 부모를 위해 '기가지니 육아생활 시간표'를 공개했다. AI 홈스쿨 기반의 놀이와 학습으로 이뤄진 이 시간표는 유아와 아동의 하루에 맞춰 시간대별 유용한 기가지니 콘텐츠를 추천한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나들이를 삼가는 육아 가정이 늘어났다"며 "KT 기가지니의 다양한 키즈 서비스로 아이들이 집에서 놀면서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5 10:28: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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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개강 연기에 대학교 인터넷 회선 대역폭 확대 지원

모델들이 SK브로드밴드 'B tv' 콘텐츠를 보고있다./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공백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대학교의 인터넷 대역폭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지원하고 'B tv 홈스쿨링 특별관' 콘텐츠를 초등 6학년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강의로 학기를 개강한 대학교 중 일부 학교에서 접속 과부하로 서버가 다운돼 영상이 끊기는 등 대학생들의 학습에 불편을 겪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SK브로드밴드는 대학생들이 집이나 카페에서도 원활하게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자사 전용회선 이용 고객인 14개 대학교의 인터넷대역폭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했다. SK브로드밴드는 앞으로도 대학교 이용자들과 협력해 학사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용회선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개학이 내달 6일로 재차 연기되면서 지난 2월 말부터 무료로 운영 중인 'B tv 홈스쿨링 특별관'의 콘텐츠 범위와 편수를 추가 확대한다. 기존 'B tv 홈스쿨링 특별관'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3학년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공했으나 이번에 콘텐츠 대상 범위를 초등 6학년까지 확대해 총 122개 타이틀, 1575편의 학습 주문형비디오(VOD)를 무료로 제공한다. 'B tv 홈스쿨링 특별관'은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 개학 전까지 운영한다. 이밖에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9일부터 별도 장비 없이 PC만으로도 콜센터 업무를 수행할수 있는 솔루션 '클라우드 컨택 센터'를 자사 기업전화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무료 지원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이방열 기업본부장은 "갑작스런 온라인 개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들에 인터넷 대역폭 업그레이드 등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강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5 09:28: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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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스트레스 없앤다…비밀번호 대신 휴대폰 번호로 로그인

통신3사 본인인증 앱 '패스(PASS)'. / 이동통신3사 본인 휴대폰 번호만으로 온라인 서비스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간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본인인증 앱 '패스(PASS)' 기반의 휴대폰 번호 로그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통신 3사 공동 본인인증 브랜드 '패스'는 개인정보를 매번 입력해야 하는 본인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높은 보안수준을 확보해 안전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기반의 서비스다. 통신3사는 이번 패스 휴대폰 번호 로그인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 편의를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군과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패스 휴대폰번호 로그인 서비스를 적용하기 원하는 회사와 단체는 개발자 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된 API를 자사의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거나 통신3사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앞으로 패스와 제휴한 서비스를 이용할 때 별도의 ID와 비밀번호 입력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화면에서 휴대폰 번호 로그인을 선택하면 패스 앱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생체인증(지문·홍채) 또는 여섯 자리의 핀(PIN)번호 인증 중 한 가지를 골라 접속할 수 있다. 패스 휴대폰 번호 로그인 서비스는 다중의 보안 시스템을 갖춰 사용자가 로그인할 때마다 명의인증과 기기인증을 수행한다. 통신3사는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과의 협업을 통해 휴대폰 번호 로그인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 패스 제휴사들은 휴대폰 로그인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다. 각 제휴사는 고객에게 최초 1회 본인인증과 정보제공 동의를 받고, 이후 고객이 휴대폰 번호로 로그인할 때 고객의 본인인증 정보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각 회사는 고객의 회원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다. 통신3사는 지난 2018년 7월 'T인증', 'KT인증', 'U+인증'이라는 각기 다른 이름으로 서비스하던 휴대전화 앱 기반 본인인증 브랜드를 패스로 통합하고, 국내 주요 기관 및 사업자들과 안정적인 제휴관계를 구축했다. 패스 가입자수는 브랜드 통합 이전 총 1400만명 수준에서 지난 2월 기준 가입자 2800만명을 넘어섰다. 통신3사는 패스를 기반으로 지난해 4월 '패스 인증서'를 출시해 사설인증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관련 임시면허를 취득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5 09:26: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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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튜브·웹툰 등 미디어 활용해 과학문화 콘텐츠 개발

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안) 비전 및 목표. /과기정통부 정부가 유튜브·웹툰 등 국민 주목도가 높은 미디어를 활용해 과학문화 콘텐츠를 지원하고 관련 전문인력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4일 염한웅 부의장 주재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안)'와 '대형가속기 장기로드맵 및 운영전략(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안)('20~'25)'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반영한 과학기술문화 정책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그동안 청소년 위주에서 전 국민의 과학소양 함양, 과학문화 여가활동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국민을 위해 과기정통부는 우선 학생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과학관련 콘텐츠를 '사이언스올' 사이트를 통해 통합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는 국민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관광·공연업계 등의 활력 제고를 위해 과학여행·전시·공연 등의 과학문화상품과 과학축제·과학문화도시 등을 적극 육성하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 개발과 전문인력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또 중앙 주도의 사업체계를 민간과 지역 중심의 과학기술문화 확산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광역시·도 단위 '과학문화거점센터'를 지정해 지역 기반의 과학문화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사광가속기(포항), 양성자가속기(경주)에 대한 시설 확충 요구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대형가속기의 장기적 구축·운영, 활용을 위해 이날 '대형가속기 장기로드맵 및 운영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 과기정통부는 2021년까지 중이온가속기를 적기 구축하고 핵물리 및 타 기초분야 연구로 확대해 글로벌 기초과학거점으로 안착시키고, 중입자가속기를 차질 없이 구축해 첨단의료서비스 제공과 방사선의학 연구 중심으로 조성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심의회의는 과학기술 정책 최고 심의기구로서, 의장(대통령), 부의장(염한웅 포스텍 교수) 및 5개 부처 장관, 과기보좌관(간사위원), 민간위원 9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심의회의는 코로나19에 따라 영상회의로 개최됐다. 염한웅 부의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큰 위기 속에서 우리 과학기술계도 코로나19에 대한 과학적 해법을 찾아내 위기를 해쳐나가는데 힘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국민들에게 다가서는 노력을 통해 과학기술의 저변을 넓히는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채윤정 AI 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24 16:00: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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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 114 콜센터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 /과기정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24일 근무환경이 감염에 취약한 서울 종로구 소재 114 번호안내 콜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114 번호안내 서비스는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이후 전국에서 약국, 보건소, 1339콜센터 등을 찾는 문의가 일평균 6만 8000여건이 급증했다. 114 콜센터는 전국에 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사는 총 780명이 근무 중이다. 장석영 제2차관은 급증하고 있는 번호 안내를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는 상담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114 콜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상담사의 재택근무 비율을 코로나19 발생 이전 22%에서 50%로 확대하고, 상담사 간 간격을 최소 1.2m 이상 유지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으로 사업장 폐쇄 시 대책을 마련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석영 제2차관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콜센터 감염병 예방지침(고용노동부)에서 정한 대응 메뉴얼 마련, 전담자 지정, 사무실 환경개선, 위생·청결 관리 등 안전수칙에 대한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준수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24 16:00: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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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이번주 주총…대표이사 연임 확실시

국내 양대 인터넷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번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24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경기도 판교 그린팩토리에서, 카카오는 25일 오전 9시 제주 본사에서 주총을 연다. 이번 주총에서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와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연임안을 비롯해 관련 안건이 무난히 통과될 전망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손진영기자 son@ 네이버는 주총에서 한성숙 대표의 연임을 결정한다. 앞서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한 대표의 재선임안을 의결한 만큼 연임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한 대표는 지난 2017년 취임한 이후 네이버의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 2016년 4조226억원이던 연 매출은 지난해 6조5934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한 대표는 핀테크와 인공지능(AI), 웹툰 등 신사업 발굴을 통해 네이버의 미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변대규 네이버 이사회 의장도 이번 주총에서 재선임된다. 네이버는 주총에서 임직원 3084명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106만9869주를 부여하는 안건도 논의한다.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전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을 주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28만8981주가 부여됐다. 또한 정관 사업목적에 '출판업 및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과 '식음료 등 판매업 및 카페운영업'도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디오북을 기반으로 하는 출판 사업에 본격 진출하고, 사내편의점 및 카페 등을 운영하기 위해서다. 카카오 여민수·조수용(왼쪽) 공동대표. /카카오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연임안 역시 순조로운 통과가 예상된다. 지난달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 두 공동대표가 연임에 성공할 경우 카카오의 대표가 연임하는 것은 2014년 다음과 합병한 이후 첫 대표이사 연임 사례가 된다. 김범수 이사회 의장 재선임안도 논의된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는 지난 2017년 연매출 1조9723억원, 영업이익 1654억원이던 카카오의 실적을 취임 이후 지난해 매출 3조897억원, 영업이익 2066억원으로 끌어올렸다. 2년 만에 매출은 56.7%, 영업이익은 24.9% 급증한 것이다. 3조원대 매출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또한 카카오는 사외이사로 윤석 윤앤코 대표이사,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 등을 새로 선임하고 조규진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를 재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양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대비책 마련에도 한창이다. 네이버는 매일 주총장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장 전 발열 확인 장치를 통해 의심자가 나올 경우 별도의 공간으로 이동시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주주의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과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를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3-24 15:12: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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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글로벌 모바일 앱 매출 순위 6위…1위는 텐센트

앱애니 2020년 상위 52위 퍼블리셔 톱 10. / 넷마블 넷마블은 2019년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앱애니 '2020년 상위 52위 퍼블리셔' 부문에서 6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사이트 앱애니가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합산 게임 부문 매출에서 텐센트, 넷이즈, 액티비전 블리자드, 슈퍼셀, 반다이 남코에 이어 6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처음 앱애니 상위 52위 퍼블리셔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넷마블은 5년 연속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상위 10위권의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국내 기업으로서는 유일한 성과다. 넷마블 이승원 대표는 "지난해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쿵야 캐치마인드, BTS월드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A3: 스틸얼라이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크로스월즈, 스톤에이지M(가제) 등 유명 IP 기반의 대작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일 넷마블이 세계 150여개국에 출시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출시 일주일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만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지난 12일 국내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는 사전 다운로드 시작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사전 다운로드 하루 만에 구글 앱스토어 인기 1위 차지했으며, 17일에는 양대 마켓 매출 순위 톱5에 이름을 올렸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4 15:12: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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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코퍼레이션, 저렴한 가격에 3D프린팅 체험 가능한 '스냅메이커 1.0' 공급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 /엘코퍼레이션 3D 프린터 전문기업 엘코퍼레이션은 저렴한 가격대로 3D프린팅을 체험할 수 있는 '스냅메이커 오리지널(1.0)버전 3-in-1'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엘코퍼레이션이 공급하는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은 3D프린팅뿐 아니라 일반인이 경험하기 어려운 컴퓨터 수치제어(CNC), 레이저 각인 등 세가지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어 제작자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다. 지원 운용체제(OS)는 윈도뿐 아니라 애플의 맥OS도 포함한다. 특히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은 가격대가 다른 3D프린터에 비해 저렴하고 제품 크기도 335㎜(깊이)×289㎜(높이)×272㎜(폭)로 부담스럽지 않아 다양한 분야와 공간에서 사용된다. 알루미늄 합금의 프레임 재질이어서 사용하기 편리해 일반 가정은 물론, 취미나 공예용 프린터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소규모 주문제작형 기업이나 소호 기업, 초·중·고교의 교육용 3D프린터로도 각광을 받는 제품이다. 엘코퍼레이션은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을 특히 교육용으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3D프린터의 겉면을 감싸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호용 부대장비 '엔클로저'를 포함한 '교육용 번들 풀 패키지'를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엘코퍼레이션은 엔클로저가 포함된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의 교육용 번들 풀 패키지를 4월 첫째주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엘코퍼레이션은 스냅메이커 1.0버전에 이어 빌드 사이즈가 커진 2.0버전을 올 하반기(9월 예상)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2020-03-24 14:04:5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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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넷플릭스 통제하는 유럽…韓은 "망 이용량 45~60% 정도"

넷플릭스 로고. 유럽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출 자제로 인터넷 접속량이 폭증하자 넷플릭스, 유튜브가 당분간 이 지역에서 영상 스트리밍 전송 속도(비트레이트)를 낮추기로 했다. 인터넷 장애를 막기 위해서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까지 검색포털, 스트리밍 서비스 등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재택근무, 사이버 강의 증가 등으로 향후 급증할 트래픽으로 인한 장애 발생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인터넷 등 통신 트래픽 증가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 논의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유럽 등 해외에서 인터넷 사용량이 폭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인터넷 트래픽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유튜브는 4월 한달 간 유럽의 영상 스트리밍 전송 속도(비트레이트)를 낮추기로 했다. 비트레이트가 높을수록 데이터 품질이 좋아지지만, 여유롭게 전송했던 이전과 달리 이를 최적치로 낮춰 인터넷 트래픽을 줄이는 방안이다. 유럽의 경우 인터넷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필요하거나 급하지 않은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는 등 비상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유럽은 국가가 많을 뿐더러 각 국가마다 네트워크 망 등 인프라 구축이 낙후된 곳도 있어 네트워크망 과부하에 대한 우려가 크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이후 트래픽 이용량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통신사업자들은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증가로 3월 인터넷 트래픽이 1월 대비 약 13%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그동안은 주로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 검색포털, 메신저를 이용했다면 최근에는 이용 시간이 하루 전체나 주중까지 확장됐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통신 인프라가 잘 구축돼 망 용량 과부화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망 이용량의 최고치는 아직까지 통신사업자들이 보유한 용량의 45~60% 수준에 머무른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망 이용량이 그리 많지 않아 트래픽 문제 없이 잘 운용되고 있어 영상 스트리밍 속도를 낮추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유럽의 경우 망에 그다지 투자를 하지 않는 국가도 있어 네트워크 망 과부화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유럽 지역에 비트레이트를 낮춘 것은 EU 집행기관에서 논의한 바에 따른 것"이라며 "EU 외 지역은 특별히 공유할 만한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국내 영상 스트리밍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들이 집밖에 나가지 않아 전체적으로 트래픽이 올라고 있지만 망 과부화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4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파이낸스센터 과기정통부 영상회의실에서 '인터넷 트래픽 ICT서비스 안정성 점검회의' 를 개최했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영상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그러나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재택근무, 사이버 강의가 늘어나면서 트래픽 장애가 발생할 경우 피해가 커질 것으로 전망돼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택근무, 사이버 강의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대학 등에 대한 지원방안도 논의됐다. 아마존웹서비스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IT솔루션 지원이 필요한 공공기관이 있으면 지원할 예정이며, KT는 자사회선을 이용하고 있는 대학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 인터넷회선 무료 증설과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구글, 네이버, KT에서는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SK브로드밴드와 한국MS, 네이버는 재택근무 솔루션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NBP는 중소기업 대상 서버비용을 인하하고, 카카오에서는 카카오페이 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우리나라의 경우 통신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전체적인 망 용량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국지적, 일시적으로 트래픽이 증가해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국민생활과 경제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고, 장애 발생 시 정부와 신속히 상황을 공유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4 13:46:2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