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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봄·교육 플랫폼 자란다, 31억원 투자 유치

아이 돌봄 및 교육 매칭 플랫폼 '자란다'가 3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자란다는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우리은행, 대교인베스트먼트, 디캠프, 하나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카카오벤처스와 500스타트업은 후속 투자했다. 자란다는 4~13세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문 돌봄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4만 건 이상의 매칭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생님을 선별하고, 아동 상담 전문가 '자란다 플래너'가 방문 과정과 만족도를 맞춤 관리하고 있다. 특히 정기적으로 자란다를 사용하는 아이 비중이 높다. 2017년 5월 서비스 출시 이후 평균 77%의 정기 사용률을 유지하며 매달 약 5000시간의 선생님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장서정 자란다 대표는 "지난 5월부터는 공예, 요리, 체육 등 아이의 연령과 관심사에 기반한 지역별 원데이 클래스도 오픈했다"며 "앞으로 자란다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재능을 '배움'으로 발전시키는 서비스로 더욱 확장하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 9월에 이어 후속 투자한 카카오벤처스의 정신아 대표는 "그동안 자란다가 축적한 매칭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욱 확장성 높은 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2 11:30: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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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커머스 프로그램', 1년간 26만명 온라인 창업 지원

네이버 'D-커머스 프로그램'이 온라인 커머스 판매자의 실질적 거래액 증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데이터 기반의 지원 프로그램이 스몰비즈니스 창업과 성장 지원에 영향을 미친 것이란 분석이다. D-커머스 프로그램은 네이버가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머스 판매자의 창업과 성장을 돕기 위해 데이터 기반으로 교육과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다. 지난 1년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판매자는 26만명에 달한다. 이중 온·오프라인 교육에 참여한 판매자는 18만명, 컨설팅을 받은 판매자는 3만명, 성장포인트를 받은 판매자는 3만여 명이다. 특히 네이버 D-커머스 프로그램의 맞춤 컨설팅은 판매자의 실질적 거래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제공받은 판매자의 평균 거래액은 컨설팅을 제공받기 이전 대비 41% 증가했고, 검색광고 개선 관련 컨설팅을 받은 판매자의 거래액은 28%, 상세 페이지 컨설팅을 받은 판매자의 거래액은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받은 월 거래액 800만원 이상 4000만원 이하의 판매자의 경우, 평균 거래액이 64% 상승했다. 네이버는 지난 10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D-커머스 프로그램 1주년을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과 함께 'D-커머스 데이'를 개최하기도 했다. D-커머스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네이버 창업성장지원 TF 추영민 리더는 "네이버 D-커머스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설계가 판매자 창업과 사업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스몰비즈니스의 다양성이 온라인에서 기술과 데이터를 만나 새로운 성장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2 11:04: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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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대작 게임에 잇따라 레이 트레이싱 적용…퀘이크2에서 사이버펑크 2077까지

엔비디아가 레이 트레이싱 적용 게임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12일 기대작인 사이버펑크 2077에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구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이버펑크 2077은 지난해 E3에서 100개 이상 상을 받은 게임이다. 위처3를 제작한 CD 프로젝트 레드의 차기 프로젝트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지포스 RTX를 사이버펑크 2077 공식 기술파트너로 선정하기도 했다. 레이 트레이싱은 당초 영화에 초현실적 시각 효과를 위해 사용됐던 고급 그래픽 기술이다. 지포스 RTX는 레이 트레이싱을 가속화하는 특수 프로세서 코어를 탑재해 시각 효과를 실시간으로 렌더링한다. 엔비디아는 지난해부터 자사 GPU에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개발사들과 협력을 논의해왔으며, 국제적 게임 박람회인 E3를 앞두고 기대작들을 중심으로 도입을 빠르게 확대 중이다. CD PROJEKT RED 스튜디오 아담 바도우스키 총괄은 "레이 트레이싱은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 빛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끔 도왔다. 이 기술 덕분에 우리는 게임 속 메가시티에 깊이와 수직성(verticality)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엔비디아는 '울펜스타인:영블러드'와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 '와치독스 리전' 등 대작 게임에 레이 트레이싱을 적용한 바 있다. 퀘이크2에 레이트레이싱을 적용한 버전을 무료로 공개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레이 트레이싱은 최신 그래픽 기술 중 하나"라며 "개발사들이 빠르게 레이 트레이싱을 도입하는 만큼, 앞으로는 보편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9-06-12 10:52: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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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웹툰 드라마 KBS에서 본다…업무 협약 체결

카카오가 방대한 슈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한다. 카카오페이지의 CIC(사내독립기업) 다음웹툰컴퍼니와 카카오M의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는 KBS와 드라마 제작에 관한 업무협약을 11일 오후 여의도 KBS 별관에서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메가몬스터가 다음웹툰에서 연재한 웹툰을 기반으로 드라마를 제작해 2020년부터 매년 1편씩 3년 동안 KBS에서 방송하게 된다. 즉, 다음웹툰이 드라마의 원작이 될 IP 공급처 역할을, 메가몬스터는 IP를 영상화하는 제작사, KBS는 국내 대표 방송사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0년에 드라마로 선보일 첫 번째 웹툰으로 '망자의 서'를 선정했다. 작가 GAR2와 오쌤이 각각 글과 그림을 담당한 망자의 서는 현재 다음웹툰에서 매주 월요일 연재하고 있는 미스터리물로 독자 평점이 9.9점에 달해 서비스 내 최고수준을 기록 중이다. 한편, 2003년 10월 국내 포털 최초의 웹툰서비스 '다음 만화속세상'을 통해 시작된 다음웹툰은 '미생'의 윤태호 등 국내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수 많은 유명 작품을 발표한 웹툰의 명가다. 2016년 9월 카카오페이지의 사내독립기업으로 분사했으며, 웹툰을 영상과 캐릭터, 단행본 등 2차 저작물화 하는데 앞장서 현재까지 다음웹툰의 작품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2차 저작물만 432개에 달한다. 메가몬스터는 카카오M이 2017년 5월 설립한 드라마 제작사로 TV 지상파, 케이블, 모바일 채널을 아우르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작년 12월 MBC에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올해 2월 카카오페이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진심이 닿다'를 스튜디오드래곤과 공동제작해 tvN에서 선보인바 있다. 다음웹툰컴퍼니 박정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이 힘써온 2차 저작물을 통한 국내 웹툰시장의 성장에 있어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작가와 작품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6-12 10:51:0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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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플 달고 데이터 받아가세요"

인터넷에서 선플(착한 댓글)을 다는 청소년은 KT가 마련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KT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에 대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형 이벤트인 '선플 달면 5Gift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체결한 KT와 선플재단 간 '대한민국 인터넷 윤리·문화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진행되는 공동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청소년 대상 선플운동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통신사와 관계 없이 만 6~18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KT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청소년들은 6월 12일부터 5주간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인터넷 뉴스 사이트 등에 착한 댓글(선플)을 달고 이를 선플재단 홈페이지에서 인증 받는 절차를 거치면 선플 20개당 1개씩 '착한 5Gift'를 받을 수 있다. 착한 5Gift는 착한 데이터(LTE 데이터 쿠폰), 착한 뮤직(지니 음악감상권), 착한 TV(올레 TV 쿠폰), 착한 문상(문화상품권), 착한 간식(편의점 상품권) 등 5개 종류다.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다섯 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는 "선플운동이 확산되어 청소년들의 인터넷 윤리의식이 성숙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선플재단과 협업해 인터넷 문화 개선 캠페인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2 10:45: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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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이노베이션랩'에 구글 클라우드 룸 추가 구축

LG유플러스는 약 2개월 간 210여개 기업이 'U+5G 이노베이션 랩'을 이용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 강화를 위해 최근 5G이노베이션 랩에 '구글 룸'을 추가로 오픈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3일 개관한 'U+5G 이노베이션 랩'은 개관 첫 달인 지난 4월에 100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이 이용했다. 이어 5월에는 이용 기업 수가 110개를 넘어섰다. 6월 들어서도 첫째 주에만 30여개 기업이 방문해 기술 개발과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이용 기업이 꾸준하게 증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5G 생태계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5G 이노베이션 랩'에서는 5G 서비스 개발 및 테스트에 필수적인 5G 네트워크는 물론 기지국 장비, 각종 디바이스를 제공 받아 중소기업들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곳에서 손쉽게 기술 개발 및 테스트, 상용화까지 가능하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된다. 5G 상용 기지국 장비를 설치해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가능토록 해주는 서버룸, 실드박스 등을 갖춰 외부 전파로부터 간섭 받지 않는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네트워크존이 마련돼 있다. 플랫폼존에서는 스마트폰은 물론 HMD 등 출시 전 각종 디바이스까지 테스트가 가능하다. 특히 LG유플러스는 5G이노베이션랩 개관 2개월을 맞아 '구글 클라우드 룸'을 지난 10일 추가로 오픈했다.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들이 구글 에코시스템과 LG유플러스 5G를 활용해 아이디어와 기술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룸'에서는 누구나 구글의 다양한 디바이스 역시 구입하지 않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중소기업들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한 기술 교육 수강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최창국 FC전략담당(상무)는 "U+5G이노베이션랩이 개관 2달여만에 21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이용하는 등 5G 생태계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러시아 최대 통신사업자인 MTS, 남아공 통신사업자 레인 등 글로벌 기업이 이곳을 방문해 벤치마킹 하는 등 글로벌 모범사례가 됐다"며 "향후에도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강화해 5G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10:44: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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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고객 상담 전화 전국 1600여개 매장서 응대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상담전화를 휴대폰 가입 매장으로 연결시켜주는 '매장 대표번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통신사 고객센터 상담·문의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결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 대표번호 시스템은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고객센터와 같이 전화상담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제도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전국 1600여개에 달하는 매장 내부에 고객센터와 동일한 상담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전화상담 대기 시간이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매장에는 전화 상담 문의가 많지 않아 신속한 통화 연결이 가능하다. 실제로 지난 5월 매장 대표번호 시범 운영에서 고객들의 평균 ARS 대기 시간은 4월에 비해 40초 가량 단축됐다. 매장으로 직접 연결 시 오후 8시까지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고객센터와 달리 매장에선 영업이 끝나는 오후 8시까지 상담을 할 수 있다. 매장 전화상담은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박현식 영업혁신담당은 "고객들의 불필요한 상담 대기 시간을 없애고, 상담 직원 및 매장의 신뢰도 향상으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내고자 했다"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매장 대표번호 시스템을 꾸준히 진화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입 매장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고객센터(114)로 전화를 걸어 매장 연결을 선택하면 된다. 매장은 가입자가 휴대폰을 개통했던 곳으로 자동 연결되며, 요청 시 매장 상황에 따라 가까운 곳으로 연결 받을 수도 있다.

2019-06-12 10:42: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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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고객 상담 전화 전국 1600여개 매장서 응대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상담전화를 휴대폰 가입 매장으로 연결시켜주는 '매장 대표번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통신사 고객센터 상담·문의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결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 대표번호 시스템은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고객센터와 같이 전화상담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제도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전국 1600여개에 달하는 매장 내부에 고객센터와 동일한 상담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전화상담 대기 시간이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매장에는 전화 상담 문의가 많지 않아 신속한 통화 연결이 가능하다. 실제로 지난 5월 매장 대표번호 시범 운영에서 고객들의 평균 ARS 대기 시간은 4월에 비해 40초 가량 단축됐다. 매장으로 직접 연결 시 오후 8시까지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고객센터와 달리 매장에선 영업이 끝나는 오후 8시까지 상담을 할 수 있다. 매장 전화상담은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박현식 영업혁신담당은 "고객들의 불필요한 상담 대기 시간을 없애고, 상담 직원 및 매장의 신뢰도 향상으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내고자 했다"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매장 대표번호 시스템을 꾸준히 진화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입 매장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고객센터(114)로 전화를 걸어 매장 연결을 선택하면 된다. 매장은 가입자가 휴대폰을 개통했던 곳으로 자동 연결되며, 요청 시 매장 상황에 따라 가까운 곳으로 연결 받을 수도 있다.

2019-06-12 09:54: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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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3년까지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협약

KT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및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한다. KT는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축구협회와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조인식'을 갖고 2023년까지 후원 협약을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인식은 11일 열린 한국 대 이란 국가대표 평가전 하프타임에 진행됐으며,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T는 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로 향후 4년간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 지난 2001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을 시작한 KT는 이번 협약으로 2023년까지 총 23년간 후원을 지속하게 된다. 이 기간은 2022년 카타르 FIFA월드컵 시즌도 포함된다. KT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의류(트레이닝복) 광고권과 플레이어 에스코트 운영권 등의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이 밖에 공식 파트너에게 주어지는 경기장 내 보드 광고권, 대표팀 초상권, 엠블럼 사용권 등 권리도 주어진다.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부사장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대한민국 축구가 새로운 신화를 쓰는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기대에 부응해 대한민국 축구의 선전과 축구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09:54: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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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타, '네이버 OGQ 마켓'과 업무제휴 체결

픽스타, '네이버 OGQ 마켓'과 업무제휴 체결 픽스타는 글로벌 다운로드 1억 3천만 건을 기록한 배경화면 HD 등의 앱을 서비스하고 있는 오지큐(OGQ)와 손잡고 네이버 OGQ 마켓의 이미지 판매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네이버 OGQ 마켓은 국내 최대 인터넷 검색 포털사이트인 네이버가 OGQ와 공동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티커, 사진, 일러스트, 비디오, 음원 등을 무료 또는 유료로 제공하는 디지털 리소스 마켓이다. 양사간 업무제휴를 통해 픽스타는 현재 4200만명(네이버 공식 집계)에 달하는 네이버 사용자를 대상으로 약 3천여만장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OGQ는 '네이버 OGQ 마켓'의콘텐츠 풀을 확장하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네이버 OGQ 마켓'에서 구매된 픽스타 콘텐츠는 네이버 블로그, 카페, 포스트 등에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픽스타 김려일 대표는 "네이버 OGQ와 손잡게 되면서 픽스타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OGQ는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스티커, 이미지, 동영상, 폰트, 음원, 악보, 보이스 등의 디지털 컨텐츠를 스트리밍,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한다. OGQ Backgrounds 및 '네이버 OGQ마켓' 등에서 글로벌 970여만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한다. 월 6백여만명이 방문하고, 누적 컨텐츠 다운로드수는 25억회이다. OGQ는 크리에이터와 사용자를 팬으로 연결하고, 크리에이터에게 판매액의 70%를 지급하는 컨텐츠 에셋 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9-06-11 16:22:1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