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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앱·게임 개발사 성장 돕는 '구글 모바일 비즈니스 아카데미 2019' 개최

구글이 한국 앱·게임 개발사의 비즈니스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 '구글 모바일 비즈니스 아카데미 2019'를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진행된 '마케팅 아레나 2018'에 이어 열리는 구글 모바일 비즈니스 아카데미 2019는 '스케일 업 비즈니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구글 모바일 비즈니스 아카데미 2019는 모바일 시장 트렌드와 비즈니스 인사이트 등을 공유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교육을 통해 한국 앱·게임 개발사가 성공적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창구 프로그램 선정사, 인디 게임 페스티벌 지원 개발사 등 총 300여 개 국내 앱·게임 개발사가 참석한다. 올해 모바일 비즈니스 아카데미에는 구글플레이, 유튜브 등 구글의 다양한 사업부서가 참여해 ▲앱 퀄리티 개선을 위한 구글플레이 콘솔과 정책 활용 방안 ▲사전등록 캠페인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출시 전략 ▲유튜브를 통한 소셜마케팅과 브랜딩 ▲수익 모델 다각화 및 사용자 경험 극대화를 위한 방안 등 앱·게임 개발사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교육 세션을 제공한다. '에픽세븐' 개발사 스마일게이트, '아자르' 개발사 하이퍼커넥트, '콴다' 개발사 매스프레소 등 국내 대표 앱·게임 개발사도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민경환 구글 한국 안드로이드 앱·게임 비즈니스 개발 총괄은 "구글플레이 한국 앱·게임 개발사 현황 및 글로벌 성장성 조사에 따르면 한국 앱·게임 개발사의 68%가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을 노하우 부족으로 꼽는다"며 "보다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교육 세션으로 구성한 이번 모바일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통해 더 많은 국내 개발사가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의 많은 사용자들과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연지 매스프레소 마케팅 팀장은 "소규모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매스프레소가 글로벌 성공 개발사로서 개발 경험담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교육에 참석한 개발사가 현업에서의 생생한 조언과 노하우를 익혀 글로벌 시장에서 잠재력을 뽐내길 바란다"며 한국 개발사와 스타트업을 격려했다. 12일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국가별 마케팅 및 현지화 전략과 각 시장별 트렌드, 우수 진출 사례 세션이 이어진다. 대만, 동남아시아, 일본, 미국 등 각 지역의 구글플레이 비즈니스 및 파트너십 담당이 연사로 참여하며 개발사가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과 구글플레이의 다양한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2019-06-11 14:52: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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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순풍' 넷마블, '아미' 업고 흥행가도 달릴까

그간 숨을 죽이고 있던 넷마블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대부분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에 치중된 경쟁사와 달리 새로운 장르의 신작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이다. 특히 올해 최대 기대작인 'BTS 월드'가 오는 26일 출시를 앞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 4일 출시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출시 일주일도 채 안 돼 한국과 일본 양대 마켓 톱 10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원작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등록에서도 한국과 일본에서 총 6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인 이 게임은 국내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매출 1위, 5위를 기록했고, 일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는 각 매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지난 2017년 '리니지2 레볼루션' 출시 1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한 이후 국산 게임 중 가장 빠른 흥행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반면, 경쟁사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의 성적은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34위에 머물렀다. 일본 '리니지M' 출시 이전 사전 예약 당시 183만명을 돌파한 것에 비하면 부진한 성적이다. 넷마블은 지난달 올해 첫 신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KOF 올스타)' 출시 이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KOF 올스타는 출시 4일 만에 국내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매출 톱5에 이름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올 하반기 새로운 포맷으로 기대감을 끌고 있는 'BTS 월드'도 오는 26일 출시를 앞두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방탄소년단(BTS)의 매니저가 돼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시키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가 방탄소년단과 상호작용하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게임이다. 방탄소년단은 세계 최정상 스타들만 오르는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해 전석(6만석)을 매진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 가수가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하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의 트위터 계정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의 힘에 입어 팔로워 수는 국내에 처음으로 2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미 게임 공식 트위터 팔로워 수는 100만명을 넘어섰고, 댓글 반응도 폭발적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신작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 2조213억원, 영업이익 241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반토막 난 수치다. 그러나 KOF 올스타를 시작으로 올해 신작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케이프투자증권은 "넷마블은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 변화를 주도해왔고, 올해는 대부분 MMORPG 장르에 치중된 경쟁사들과 달리 새로운 장르의 신작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 됐다"며 "글로벌 유저 기반이 확대되고 매출지속력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2019-06-11 14:47: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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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 전문 포토그래퍼 3인의 가족사진 촬영 꿀팁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기념 촬영을 할 일들이 많아진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이제는 사진관을 찾지 않아도 스마트폰과 약간의 감각만 있으면 훌륭한 가족사진을 쉽게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진을 얻는 게 쉽지만은 않다.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셔터스톡에 사진을 올려 판매하는 전문 포토그래퍼 3인에게 가족사진 촬영 꿀팁을 들어봤다. ◆가족에게 의미 있는 장소 선정하기 가장 처음에 할 일은 사진 찍을 장소를 선정하는 것이다. 인기 많은 곳도 좋지만 가족에게 의미 있는 장소를 선정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사진을 연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가족 모두에게 추억이 되는 장소에서 촬영을 시작하기 전, 잠시 가족들과 시간을 갖는다면 진정성과 유대감을 끌어낼 수 있다. 포토그래퍼 대런 베이커(Darren Baker)는 "자연스러운 가족사진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주변 환경이 필수"라며 "새롭거나 불편한 환경에서는 모델의 표정과 몸이 먼저 반응한다"고 설명했다. 집 근처 공원, 부부의 첫 데이트 장소, 자녀가 졸업한 학교 등 가족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장소들을 선정하면 인물의 감정이 더 사실적으로 드러나 진정성 있고 편안한 분위기의 가족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베이커는 "진솔한 감정이 진솔한 리액션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시키는 일은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한 필수요소라고 덧붙였다. ◆모델과 렌즈 사이 벽 허물기 렌즈와 모델 사이의 벽을 허물면 더욱 자연스러운 가족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전문 모델이 아닌 가족 구성원 중 사진 촬영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카메라 앞에 설 때 표정이 얼어붙으며 불편해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묘책이 있다. 라이프 스타일 전문 포토그래퍼 베르나르도 보도(Bernardo Bodo)는 "같은 포즈를 여러 번 반복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모델의 웃음을 자아내고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해 더 사실적인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딱딱한 포즈를 연출하는 것보다 재미있는 구도나 포즈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카메라를 잊고 웃으며 즐기게 되는데, 이러한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카메라 안에 담아내는 것만으로도 진부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의 가족사진을 완성할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재미있는 표정과 행동으로 자녀의 집중도 및 참여도를 유지시킬 수 있다. ◆가족 의견 존중하기 성공적인 가족사진에는 적절한 복장, 장소, 시간 및 날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족 구성원의 협조가 필요하다. 특별한 사진을 찍기 위해 때론 가장 진부한 방법을 사용할 필요도 있다. 사진 촬영하는 가족 구성원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다. 가족 모두가 사진 촬영을 즐긴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10대 자녀들처럼 몇몇 구성원들은 점점 가족 행사에 흥미를 잃고 협조를 거부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야 할 가족사진 촬영이 되려 잊고 싶은 기억이 되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온 가족이 스트레스받지 않고 만족할 수 있는 절충안이 필요하다. 본인의 두 딸을 모델로 하는 사진들을 셔터스톡에 올리는 포토그래퍼 자렌 자이 위클런드(Jaren Jai Wickund)는 "지루해하는 자녀에게 촬영 후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을 약속해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가족들을 모두 참여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위클런드는 "완벽한 순간을 잡기 위해서는 디렉션은 짧고 명료하고 빠르게 진행한다"며 자신의 팁을 소개했다. 한편, 사진 촬영에 앞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가족사진은 셔터스톡 링크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2019-06-11 14:44:0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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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내달 日 진출…"글로벌 결제 서비스 제공"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는 이르면 내달 일본에서 '페이코(PAYCO)'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고, 해외 간편결제 시장 진출을 가시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페이코의 해외결제 서비스는 핀테크 업체도 외국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추진됐다. 지난달 28일 금융위원회가 시행을 발표함에 따라 출시가 본격화됐다. NHN페이코는 일본을 첫 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삼고, 페이코의 선불형 결제수단인 '페이코포인트'를 활용해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지난달에는 일본 전국의 결제 가맹점 확보를 위해 일본 선불카드 유통 업계 1위 업체인 '인컴재팬'과 제휴를 마쳤다. 페이코 해외결제 서비스가 시작되면 이용자는 환전 없이 드럭스토어, 면세점, 가전제품양판점 등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바코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원화로 페이코포인트를 미리 충전해두고, KEB하나은행의 고시환율이 적용된 엔화 금액으로 바로 결제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사용시 추가로 부과되던 브랜드 및 해외 결제 수수료 부담도 없어진다. NHN페이코는 "일본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외여행 1순위 국가로 꼽히는 만큼, 해외여행객의 결제 수요도 매우 높은 국가"라며 "일본을 시작으로 서비스 국가를 점차 확대해 현지 페이먼트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1 14:41: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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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인터넷진흥원, '미래위원회' 발족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위원회'를 발족한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정부 및 산·학·연, 언론, 시민 단체, 지역 등 다양한 전문 고객 자문단 15인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약 2개월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위원들은 10년 후 인터넷·정보보호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를 선도하기 위한 KISA의 발전 방향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KISA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편찬하는 10년사 집필 및 발간에 대한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KISA의 사업 영역인 인터넷, 개인정보, 정보보호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 등 매주 주제별 미래 전망에 대한 발제 및 의견 공유 등을 통해 향후 10년의 혁신과 도약을 위한 2030 KISA 미래상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이번 위원회 활동은 인터넷진흥원의 과거 1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년을 열어가기 위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찾아가는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과 국민의 삶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미래 지향적인 KISA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1 14:40: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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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인빌딩 구축 본격화…하반기 대형빌딩·지하철 환승역 추진

LG유플러스가 5세대(5G) 이동통신 인빌딩 구축작업을 본격화한다. LG유플러스는 대형 빌딩의 내부 서비스 강화를 위해 5G 인빌딩용 장비를 설치, 장비와 안테나를 케이블로 연결해 5G 품질을 확보하는 솔루션 검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시범적으로 강변 테크노마트 판매동과 사무동의 지하 5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서비스하는 인빌딩 5G 장비를 구축, 품질 측정 결과 최대 600메가비피에스(Mbps) 다운로드 속도를 확인했다. 이번에 검증을 완료한 삼지전자 5G 광중계기는 기지국 장비 제조사인 삼성전자, 노키아, 화웨이 등 모든 제조사 장비와 호환할 수 있도록 개발돼 전국망 구축에 용이하다. 이 장비는 모듈 및 함체 최적화를 통해 장비 사이즈를 롱텀에볼루션(LTE)보다 30% 이상 소형화했다. 시분할 방식(TDD)의 5G 광중계기는 기존 주파수 분할방식(FDD)의 4G 광중계기와 달리 정확한 시간 동기 기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와 삼지전자가 5G 장비제조사에 협업을 제안, 상용화를 완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중계기 상용화로 LG유플러스는 5G 인빌딩 커버리지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부터 5G 인빌딩 구축 작업을 본격화해 대형 빌딩과 지하철 환승역 등과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5G 인빌딩 장비를 구축하는 등 고품질 인빌딩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윤오한 엑세스 담당은 "5G 인빌딩 솔루션 적용으로 안정적인 5G 서비스 품질 확보가 어려운 대형 빌딩 내에서도 고객들은 고품질의 5G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5G 광중계기 개발로 국내 중소 기업과의 상생 활성화 및 다양한 5G 인빌딩 서비스 품질 확보에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2019-06-11 09:21: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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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 이어 판교에 5G 오픈랩 개소

KT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과 일반 개발자 등 누구나 5G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판교 KT 5G 오픈랩(open lab)'을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KT 5G 오픈랩은 지난해 9월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 개소한 바 있다. 5G 와 관련된 기술자원을 중소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개방형 협업 지원 플랫폼으로, 월 100명 이상의 사업자가 방문해 5G를 체험하고 있다. KT는 개방형 협업 체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과 5G 서비스 개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이번에 판교에 5G 오픈랩을 추가 개소하며 판교의 유망한 스타트업 인프라와 협력해 KT의 5G 인프라·플랫폼이 결합된 창의적 서비스 발굴을 활성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판교 5G 오픈랩에는 5G 전용 실드룸을 통해 5G RU, 5G 단말 등 5G 네트워크 특화 장비를 활용한 5G 네트워크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5G 오픈랩 홈페이지를 통해 판교 KT 5G 오픈랩의 쉴드룸, 개발공간을 예약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사업부서, 구매부서 등 여러 사내 부서들과 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5G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지난 10일 판교 5G 오픈랩 개소식 기념으로 5G 기술과 개발사례를 공유하는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에는 150여개사 300여명이 참여했다. 판교 5G 오픈랩 개소와 함께 진행한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는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일반 개발자까지 보다 쉽게 5G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KT 5G 플랫폼에 대한 소개와 구글, 엔비디아 및 오픈랩에 참여한 파트너사들이 개발사례를 공유했다. KT 융합기술원 전홍범 원장은 "KT 5G 오픈랩은 다양한 솔루션 및 콘텐츠 개발이 가능한 1인 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고 글로벌까지 진출할 수 있는 5G 서비스를 만드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1 09:14: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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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한적십자사와 '행복커뮤니티 봉사단' 출범

SK텔레콤은 지난 10일 대한 적십자사와 '행복커뮤니티 말벗봉사단'(이하 '행복커뮤니티 봉사단') 출범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커뮤니티 봉사단'은 대한적십자사가 보유한 봉사활동 전문성을 SK텔레콤의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접목했다. 이들 봉사단원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봉사 활동을 매월 1회 시행할 계획이다. 봉사단 규모는 양사 구성원 및 봉사단원 등 총 241명이다. 협약식에는 SK텔레콤 이준호 SV추진그룹장, SK텔레콤 구성원 봉사단 10여명이 참석했고, 대한적십자사에서는 김흥권 서울특별시지사 회장 및 김영수 사무처장, 성동지구협의회 봉사단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복커뮤니티 봉사단에 소속된 SK텔레콤 구성원과 대한적십자 봉사단원들은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수혜 가정을 직접 방문해 '누구(NUGU)' 사용법 등 '인공지능 돌범 서비스' 활용법을 안내하고, 독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자원 봉사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지방자치단체, 사회적 기업 '행복한 에코폰'과 함께 독거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이를 주관할 'ICT 케어센터'를 서울 성동구에 개소한바 있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시행과 'ICT 케어센터' 개소는 '기술이 이웃이 되다'라는 슬로건 하에 기획됐다. SK텔레콤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SK텔레콤 이준호 SV추진그룹장은 "SK텔레콤이 민관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에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해 진정성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1 09:13: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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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대전중부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 진행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는 대전중부경찰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문구를 노출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바로고 대전 허브(지사)와 대전중부경찰서는 바로고 대전 허브 오토바이 763대, 전기자동차 10여 대 및 바로고 대전 허브와 계약된 배달 음식 가맹점 1680곳 등에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바로고 대전 허브 이준 본부장은 "대전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바로고 가족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게 돼 기쁘다"며 "작은 움직임이지만, 함께 공존하는 계기로 삼고,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고는 업의 특성을 살려 지역 공동체 치안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내 범죄를 예방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강남 논현2파출소와 '합동순찰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실종, 가출인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발견을 위한 업무 공조 등 관내 탄력순찰업무 수행 ▲노인과 아동 안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 ▲기타 수사 업무 협조 및 공동 협력 치안 필요 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019-06-10 17:07:0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