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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 성황리 종료

카카오는 예비 창작자, 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한 창작자 컨퍼런스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일 밝혔다.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브런치, 다음웹툰, 카카오 이모티콘,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 19명이 참석해 예비 창작자에게 창작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전달하며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특히 카카오 조수용 공동대표가 브런치 세션의 첫번째 연사로 나서 매거진B 발행인으로서 겪은 경험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콘텐츠 분야의 인기 작가가 출동한 만큼 참가 신청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참가자 모집에 총 1만3000여명이 지원해 무작위 추첨으로 총 600명의 참가자가 선발되는 등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콘텐츠 분야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카카오임팩트는 대다수의 지원자들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만큼, 연사들의 주요 강연 내용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더 많은 이용자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카카오TV, 카카오임팩트 플러스친구 등을 통해 12월 중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카카오임팩트는 2018년 4월 카카오가 설립한 기업 재단으로 소규모 창작 클래스인 크리에이터스 스튜디오와 창작자 컨퍼런스인 크리에이터스데이를 통해 본격 창작자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카카오임팩트는 사회문제 해결과 긍정적 사회변화를 위한 이용자 참여형 사회혁신 플랫폼을 준비 중에 있으며 2019년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8-12-03 13:27: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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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진행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은 지난 1일,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판교 한컴타워에서 진행된 김장 봉사활동에는 한글과컴퓨터, 한컴MDS, 산청, 한컴시큐어, 한컴지엠디, 한컴유니맥스 등 임직원이 봉사자로 직접 참여했다. 이날 담근 1350포기의 김치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돼 한 해 동안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매년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7년째 김장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웃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은 한컴MDS에서 5년간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으로, 2016년부터 한컴그룹 임직원들이 다함께 동참하는 행사로 확대 개최하고 있다. 한편, 한컴그룹은 한글의 세계화와 한글 교육을 위해 재외동포 16만여명에게 한컴오피스를 기증한 바 있으며 문화재 환수 활동 및 우리 문화 우수성을 전승하고자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를 설립하고, 보안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세계최대 규모의 세계 최대 국제해킹방어대회인 코드게이트를 후원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18-12-03 13:27: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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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추천하는 겨울여행지는?

크리스마스, 연말·새해 일출, 방학 등을 맞아 겨울에 가볼만한 여행지 100곳을 담은 '집배원이 전해 드리는 겨울여행'이 책자로 나왔다. 이번에 나온 책자는 '집배원이 전해 드리는…'시리즈로 여름, 가을에 이은 세 번째 여행이야기다. 여행지는 전국의 집배원들이 겨울철 여행지로 추천한 곳 중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일출명소, 온천, 겨울산, 썰매장, 야경명소 등 경치가 빼어나고 휴가를 즐기기 좋은 곳을 담았다.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거리, 바다길이 열리는 안산 누에섬과 황홀한 석양,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해돋이 명소, 치유 온천수 석정온천휴스파 등은 가족과 함께할 최적의 겨울휴가지로 꼽혔다. 여행지와 함께 맛집도 수록됐다.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와 특산물도 함께 들어있다. 책자는 전국 우체국에 비치돼 있어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웹진 형태로도 발행해 우체국뉴스룸, SNS 등을 통해 무료 배포된다. 강성주 본부장은 "국민들께서 성탄절과 겨울 휴가철에 집배원이 전해 드리는 여행지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2-02 15:36: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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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국내 핀테크 기업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핀테크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Fintech Business Day 2018)'를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열었다고 2일 밝혔다. KISA는 국내 핀테크 기업들의 해외진출 희망국가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인도네시아, 베트남 2개국에서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지난 26일, 29일 각각 개최했다. KISA는 공모를 통해 국내 핀테크 9개 기업을 선정해 상담회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 상담회 참가 기업들은 현지 PG사, 송금업, P2P대출, 자산관리 등 총 42개사 대상으로 IR피칭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그 성과로 이번 상담회에서 참가 기업들은 총 11건의 업무협약과 1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우선 인도네시아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권 대출 금리 예측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 '업데이터'가 인도네시아 현지 IT솔루션 업체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슈어테크 솔루션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기업 위닝아이(생체인식), 비아이큐브(블록체인·클라우드), 페이콕(간편결제)은 현지 시장에 솔루션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베트남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기반의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기업 '페이콕'이 현지 기업 2개사를 대상으로 '베트남 시장 내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 국내 기업 에이젠글로벌(로보어드바이저), 앤톡(자산관리), 위닝아이(생체인식), 비아이큐브(블록체인·클라우드)는 현지 시장에 솔루션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편,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6년 4월 핀테크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핀테크 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203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KISA 주용완 인터넷기반본부장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내 핀테크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외 시장 분석, 현지 바이어미팅 주선, 시장진출 애로사항 상담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2 15:36: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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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세계 첫 5G 상용전파 송출…첫 5G 고객은?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이달 1일 0시를 기점으로 세계 첫 5세대(5G) 상용 전파 송출로 '5G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미래 국가를 이끌 4차 산업혁명의 기초가 되는 5G는 초광대역, 초저지연, 초연결이 특징이다. 롱텀에볼루션(LTE)의 한계를 극복해 음성통화, 인터넷뿐 아니라 자동차, 드론, 원격의료,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의 융합 산업을 아우를 것으로 전망된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일 오전 경기 분당에 위치한 SK텔레콤 인프라관리센터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통신구 화재 사고에서 보듯 5G 기반 초연결 시대에는 통신 인프라의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동통신사 최고경영자(CEO)도 5G 출발을 기념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5G에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며 "SK텔레콤은 CDMA 디지털 이동전화부터 LTE까지 모바일 신세계를 이끌어 온 ICT리더로서 소명감을 갖고 5G가 불러올 새로운 미래를 여는 선구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집을 굉장히 크게 짓기 시작함'을 의미하는 '대기가사(大起家舍)'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회사의 10년 성장동력이 될 5G 서비스가 이 자리에서 시작됐다"며 "내년 3월 본격적인 단말기가 출시 될 때까지 5G 커버리지 확대에 주력하고 네트워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5G 전파는 서울, 경기도 성남·안산·화성·시흥, 6대 광역시, 제주도 서귀포시, 울릉도·독도 등 13개 시·군 주요 지역에 제공된다. 5G 첫 통화는 분당에 있는 박정호 사장과 '세계 5G 1번지' 서울 명동에 위치한 SK텔레콤 박숙희 매니저 간에 이뤄졌다. 통화에는 삼성전자 5G스마트폰 시제품이 활용됐다. 이어 SK텔레콤은 분당 네트워크 관리센터-부산 해운대·대전 둔산동·광주 금남로 간 5G 통화에 차례로 성공했다. KT는 1일 과천 네트워크관제센터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G 상용 전파 첫 송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KT는 1일 자정(0시)을 기점으로 3.5㎓의 100㎒ 대역 5G 전파 송출을 통해 5G 상용망을 개통했다. 또 전국 주요 24개시를 비롯하여 고속도로, 지하철, KTX 등 주요 이동경로와 초기 트래픽 집중이 예상되는 대학교와 주변 상권에 우선적으로 5G 네트워크를 추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도 1일 자정 서울 마곡 사옥에서 세계 최초 5G 전파 송출 행사에 참석해 첫 5G 전파 발사 점등식, 깃발 꽂기 세레머니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현회 부회장이 직접 시연에 나섰다. 대전기술원에서 서울 마곡 사옥에 5G망을 이용한 '화상통화'를 걸어 5G 영상 데이터를 서울 마곡 사옥에 전송, 서로의 화면을 연결했다. 5G 기지국이 현재 4100여 곳으로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지역을 구축한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5G 기지국 7000개 이상을 구축할 예정이다. 5G 서비스는 기업 고객에게 먼저 제공될 예정이다. 개인 고객은 5G용 스마트폰 단말이 출시되는 내년 3월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일 5G 1호 고객사인 안산 반월공단의 명화공업은 '5G-AI 머신 비전' 솔루션을 가동했다. 이 솔루션은 자동차 부품이 컨베이어 벨트를 지나가는 동안 1200만 화소 카메라로 사진 24장을 찍어 5G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한다. 서버의 고성능 인공지능(AI)은 사진을 판독해 제품에 결함이 있는지 확인했다. SK텔레콤 5G자율주행차는 경기 화성 자율주행실증도시 'K-City'와 시흥 일반도로에서 테스트 운행을 시작했다. KT의 5G 1호 가입자는 AI 로봇 '로타'다. 단순한 이동통신 세대의 교체가 아닌 생활과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KT는 이번 1호 머신 가입자를 시작으로 하여 2호, 3호의 머신 및 기업 간 거래(B2B) 파일럿 가입자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5G MHS(모바일 핫스팟) 단말은 전용 요금제인 4만9500원에 10GB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 5G 서비스 국내 1호 고객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LS엠트론이다. LS엠트론은 LG유플러스와 함께 '5G 원격제어 트랙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리자는 마치 실제 트랙터 조종석에 앉아서 운전하는 것처럼 트랙터를 원격 조종하며 관제센터 모니터에서 작업현황을 영상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5G 원격제어 기술을 지뢰제거나 폐기물 처리, 건물철거 등 위험한 산업현장의 중장비에도 접목해 인명피해를 방지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2018-12-02 12:16: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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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5년 만에 오피스 365 아이콘 디자인 변경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아이콘이 5년 만에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9일(현지 시각) 오피스365의 새로운 아이콘을 선보이면서, 기존 2013년 버전의 아이콘을 대체하게 된다고 밝혔다.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아웃룩, 스카이프, 팀즈 등의 새로운 아이콘이 약 10억명에 이르는 전 세계 오피스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아이콘들은 오피스의 획기적인 변화를 상징한다. 지난 5년간 오피스에는 다양한 AI 기능을 비롯해 링크드인 통합, 팀즈 등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해왔다. 밝고 강렬한 색상, 간결한 비주얼과 직관적인 기호로 아이콘을 개편하면서 오피스365가 갖춘 간결하면서 강력한 인텔리전트 서비스를 상징하는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수립했다. 새로운 오피스 아이콘의 주요 업데이트는 ▲강렬하면서 밝고 친숙한 색상으로 기존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색상을 더욱 다채롭게 변화 ▲각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고유의 특성을 담으면서, 전체적인 조화를 이뤄 오피스365의 연결성 및 직관성 강조 ▲아이콘의 기호와 대표 문자를 분리, 다양한 플랫폼, 디바이스 및 사용자층을 아우르는 유연한 비주얼 시스템 구축 ▲워드는 워드 문서로 아이콘을 디자인하거나, 파워포인트는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로 표시하는 등 전통적인 오피스 아이콘의 디자인을 탈피하고 콘텐츠와 협업의 의미를 강조한 인간 중심의 디자인 등이다.

2018-11-30 14:49: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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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딥러닝 기반 형태소 분석기 '카이' 오픈소스 제공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형태소 분석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는 딥러닝(심층기계학습) 기술 기반으로 개발한 형태소 분석기 '카이(khaiii·Kakao Hangul Analyzer III)'를 오픈소스로 제공한다. 딥러닝 기술 기반의 형태소 분석기가 오픈소스로 제공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이번 카카오 형태소 분석기 오픈소스 공개를 통해 한국어 연구, 챗봇·자연어 처리 응용기술 개발 등 한국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형태소 분석을 위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형태소 분석기술은 2개 이상의 글자로 이루어진 단어 혹은 문장을 입력 시, 의미를 가진 언어 단위 중 가장 작은 단위인 형태소 단위로 자동으로 분리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면, '학교에 간다'라고 입력하면 '학교(명사)+ 에(조사)+ 가(동사)+ ㄴ다(어미)'로 형태소 단위와 품사를 파악해 분류해내는 기술이다. 주로 자연어처리 응용 서비스의 기반 기술로 사용되며 정보 검색, 기계 번역, 스마트 스피커나 챗봇 등 여러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오픈되는 카카오의 형태소 분석기 카이는 딥러닝을 통해 학습한 데이터를 활용해 형태소를 분석하는 모델이다. 딥러닝 기술 중 하나인 합성곱신경망(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기술을 이용해 음절기반으로 형태소를 분석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카카오는 국립국어원에서 배포한 데이터인 세종 코퍼스를 기반으로 데이터의 오류를 수정하고 카카오에서 자체 구축한 데이터를 추가해 85만 문장, 1천3만 어절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정확도를 높였다. 또, 딥러닝 과정에서 C++ 언어를 적용해, 일반적으로 딥러닝에 쓰이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사용하지 않고도 빠른 분석 속도를 구현했다. 카카오의 형태소 분석기 카이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2018-11-30 11:38: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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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전사적 장애 대응 훈련 실시

케이블TV사업자 CMB는 자연재해와 화재 발생에 대비한 장애 대응 훈련을 지난 28일 전사적으로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매월 1회 안전설비 점검과 비상연락망 정비, 분기별 1회 실시하는 소방훈련 및 교육이다. 지난 2016년 이후부터 전사적으로 확대해 실시하는 시뮬레이션 훈련을 위해 마련된 장애 대응 매뉴얼은 자위소방대와 내부비상연락망 구축과 함께 분배센터별 안전설비 점검, 소방훈련 시나리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자위소방대는 사업본부별 본부장인 지역 소방대장을 중심으로 통보·연락반, 소화반, 피난유도반, 응급구조반으로 조직됐다. 또 관공서나 협력업체, 현장설비업체와 추가로 연계해 외부비상연락망까지 조직화됐다. 소방 훈련은 자위소방대원과 전직원이 함께 자연재해와 화재발생 상황을 가상해 신속한 신고와 피난, 대피 안내부터 초기진화 및 자체 망관리시스템에 의한 장애 상황 파악과 복구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화재에 따른 초기진압 실패 시에도 전사적으로 구축된 분배국사 간 이중망 구성을 통해 가장 가까운 분배국사로 연결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김태율 CMB 대표는 "CMB는 장애 대응 매뉴얼과 정기적 훈련을 통한 전방위적 사전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신속한 재난 대응 전략으로 고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09:49:0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