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MBC "KT '무한도전' VOD 무단사용 직접 실태 파악하겠다"

MBC "KT '무한도전' VOD 무단사용 직접 실태 파악하겠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MBC가 '무한도전' 등 자사 VOD를 무단 사용한 KT에 대해, 자료제공과 열람을 할 수 있도록 한 양사간 계약에 따라 오는 7일(금) 오전 KT 광화문 사옥을 직접 방문해 실태 파악하겠다고 6일 밝혔다. MBC 관계자는 "KT가 계약을 어기고 MBC VOD를 무단 서비스해 지난 6월 중단 요구와 함께 상세 자료를 요구했지만, 당시 KT는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만 밝혔을 뿐 자료제공에 대해서는 수차례 요청에도 묵묵부답이어서 부득이하게 직접 열람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지상파 방송사가 유료방송에 대해 현장 실사에 나서는 것은 국내 미디어 업계 사상 처음이다. 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이번 실사는 양사 간 계약에 따른 것으로, 유료방송은 콘텐츠의 실시간 이용현황을 열람할 수 있는 이른바 CMS(Content Management System)(이하 'CMS')를 제공하거나, 상세 이용 데이터를 매주 제공해야 하고, 또한 필요시 직접 열람할 수 있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KT는 당초 VOD 무단 사용에 대해서는 계약 위반인 걸 알면서도 사업자들 간 경쟁 때문에 어쩔 수 없었으며, VOD에 붙는 광고료를 나눠줬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부 자료 제공은 시스템이 미비해 제공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이번 실사과정에서 갈등이 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MBC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KT가 상세 자료가 없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VOD 무단 사용도 문제이지만, 플랫폼 사업자가 계약도 무시하고 관행처럼 콘텐츠 제공사에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 횡포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콘텐츠 제공에 관한 올바른 시장 질서를 강조했다. 실제로 KT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 플랫폼 사와 달리 글로벌 동영상 포털인 유투브의 경우 콘텐츠 제공사에 실시간으로 이용 데이터 및 광고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음(Daum) 등 국내 인터넷 기업은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콘텐츠 이용통계를 제공하고 있다.

2015-08-06 14:13:22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LGU+, 내달부터 KB국민카드와 유니온페이 모바일 카드 발급

LGU+, 내달부터 KB국민카드와 유니온페이 모바일 카드 발급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KB국민카드와 함께 유니온페이 모바일 카드 발급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내달부터 LG유플러스와 KB국민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카드 발급·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유니온페이 응용프로그램이 탑재된 유심(USIM) 개발 및 검증을 완료하였으며, 유니온페이 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국 인민은행 카드 인증센터'의 인증 절차도 마무리 단계다. LG유플러스는 유니온페이 모바일 카드 발급부터 중국과 국내 가맹점에서 실제 결제 테스트를 8월 내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기업이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이에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은 LG유플러스와 KB국민카드 고객들은 9월부터 중국 방문 시 중국 내 500만여개 유니온페이 결제 단말기에서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근거리무선통신 방식(NFC 방식)의 모바일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국내 가맹점에 NFC 방식의 결제 단말기를 보급하고, 중국인 관광객들도 국내 가맹점에서 모바일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두 회사와 결제 서비스를 공동 제공할 계획이다.

2015-08-06 10:15:45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해외 멤버십 혜택 대폭 강화

SK텔레콤, 해외 멤버십 혜택 대폭 강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은 다양한 해외 여행 혜택을 새롭게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T멤버십 글로벌'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T멤버십 글로벌' 개편을 통해 해외 여행 전 과정에서 T멤버십 고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SK텔레콤은 홍콩 30개, 일본 후쿠오카 22개, 구로카와 10개, 오키나와 30개 가맹점과 제휴를 맺고 이들 지역에 'T멤버십 스트리트'를 새롭게 조성했다. 지난 2월 일본 유후인 지역 48개 가맹점과 제휴해 'T멤버십 스트리트'를 처음 선보인 SK텔레콤은 서비스 시작 6개월 만에 5개 관광지, 총 140개 가맹점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T멤버십 스트리트' 서비스는 한국인이 많이 방문하고 선호하는 지역을 엄선해 해당 지역 내 주요 관광지, 유명 레스토랑 등과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선물을 제공한다. T멤버십 고객이 T멤버십 로고가 부착된 가게에서 플라스틱 또는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홍콩 내 43개 가맹점에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북을 제공한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16개 가맹점과 제휴해 홍콩쿠폰북을 제공했던 SK텔레콤은 이번 홍콩 'T멤버십 스트리트' 조성을 계기로 이용 가능한 가맹점을 대폭 확대했다. T멤버십 고객은 멤버십 홈페이지에서 교환권을 출력해 인천공항 T로밍 부스를 방문하면 쿠폰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유명 레스토랑, 전시장 등에서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아 알뜰한 홍콩 여행을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개편에서 KB손해보험과 제휴해 여행자 보험 혜택도 새롭게 선보인다. T멤버십 고객은 시중 여행자보험 상품 개별 가입 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T멤버십 글로벌' 여행자 보험은 T멤버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가입이 가능하고, 동반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해외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인 면세점 쇼핑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신혼부부 특화 면세점 할인 혜택인 '허니문 핫딜'이 대표적이다. T멤버십 고객이 e-청첩장을 멤버십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워커힐 면세점 50만원 금액할인권을 43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워커힐 면세점 VIP 골드 카드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T멤버십 고객은 워커힐 면세점 금액할인권(10만원)과 인천공항 마티나라운지 입장권(3만6000원) 패키지를 9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OK 캐쉬백 1만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T멤버십 글로벌'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멤버십 공식 홈페이지 (http://www.sktmembershi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8-06 09:31:09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대전혁신센터-공군, 창조국방 양해각서 체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공군, 창조국방 양해각서 체결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군복무 기간 중 선후배 군장병들이 함께 예비 벤처 창업이 가능한 '이스라엘형' 창업군(軍)이 추진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종태)와 공군(최차규 공군참모총장),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은 대전 공군본부에서 창의 인재 양성과 지역내 창조경제 생태조성, ICT 기반 창조국방형 병영문화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센터와 공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창조국방 구현을 위한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공군 60개 부대, 360건의 아이디어가 참여한 공모전을 통해 총 20개팀을 최종 선발했으며, 다음달 중 5일간의 집합 창업교육 등 전문 멘토링을 제공키로 했다. 대전센터는 선발 병사들이 갖고 있는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창업지원을 담당하게 되고, 제대 후에도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연계해 사업화 지원에 나서게 된다. 또 공군은 병사 창업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병영생활의 자기주도적 문화를 확산하고, 군 입대 전 벤처창업의 아이디어를 갖고 있던 젊은 병사들에게 사업을 구체화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군 병사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은 '소리버스'를 제출한 한마음5생 팀이 수상했다. '소리버스'는 소리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인터넷 혹은 USB가 없이도 디바이스에 스피커(혹은 이어폰)와 내장 마이크만 있다면 손쉽게 파일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획기적 기술로 평가받았다.

2015-08-06 09:15:39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T로밍 음성 1·3·5만원' 요금제 출시

SK텔레콤, 'T로밍 음성 1·3·5만원' 요금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은 자동로밍이 가능한 전세계 202개국에서 로밍 음성발신 요금을 할인해주는 'T로밍 음성 1·3·5만원' 요금제를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로밍 음성 1·3·5만원' 요금제는 고객이 정해진 기간 동안 한국발신, 국제발신, 현지발신 등 로밍 음성발신을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요금제에 따라 10일·30일간 10분·30분·50분 상당에 해당하는 로밍 음성발신을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10분·30분·50분 상품이 각각 1만원·3만원·5만원(부가세 별도)에 제공된다. 요금제는 전세계 202개국의 전사업자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처럼 국가 상관없이 전세계, 전사업자를 대상으로 로밍 음성발신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SK텔레콤이 유일하다고 자사는 설명했다. 요금제는 중국,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기존 요율 대비 약 50% 저렴하며,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싼 러시아 등의 국가에서 한국 발신을 이용할 경우 기존 요율 대비 최대 78% 저렴한 수준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한국으로 10분 동안 음성 통화 시 2만2000 원이 부과되지만, 이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음성통화 요금은 1만원이다.

2015-08-06 09:00:38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NHN엔터 2분기 성적표 공개…영업손 82억원(상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비게임 사업부문 강화를 선언하며 공격적인 M&A를 진행하고 있는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올 2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 2분기 영업손실 8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2.51% 늘어났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56억원으로 4.8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3억원으로 12.59% 늘었다. 2분기 매출을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PC온라인 게임은 웹보드 게임의 지속적인 규제 영향과 노후화된 PC게임 매출 감소가 이어지며 전분기 대비 18.6% 감소한 469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은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LINE 디즈니 쯔무쯔무'와 'LINE POP2'의 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우파루사가', '드리프트걸즈' 등 일부 주력 게임의 매출 부진과 자연 감소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2.8% 감소한 435억원으로 집계됐다. 기타 매출의 경우 자회사 피앤피시큐어의 기업 및 공공기관 수주 증가와 티켓링크의 프로야구 시즌 매출 증가 등 전 분기 대비 15.2% 증가한 352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PC온라인 게임이 52%, 모바일 게임이 48%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512억원으로 57%, 해외 매출이 391억원으로 43%의 비중을 보였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최근 글로벌 9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크루세이더퀘스트'를 비롯 '가디언헌터'와 같은 글로벌 출시작들이 좋은 지표를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글로벌 진출 경험을 토대로 출시 예정 작품들 역시 글로벌 히트상품이 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신사업의 한 축인 간편결제 '페이코'와 관련해 8월 1일 공식적인 서비스 출시를 선언하고 9월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올 연말까지 단순 가입자가 아닌 결제 경험이 있는 회원 500만명을 목표로 점차 사업을 확대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2015-08-06 08:51: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다음카카오, 한국금융지주와 손잡고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추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이석우·최세훈)가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손잡고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에 도전한다. 다음카카오는 한국투자금융지주 컨소시엄에 참여해 인터넷은행 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한국투자금융지주 컨소시엄과 손잡고 오는 10월 1일로 예정된 인터넷전문은행 신청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카카오 컨소시엄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NHN엔터·옐로모바일 등 금융에 관심을 가진 기업과 금융사 간 짝짓기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를 할 때 자본금과 전산시스템 확보를 중요 요소로 꼽았다. 금융당국은 예비인가 후 본인가까지 6개월 정도기간까지 예비인가기업에 은행업에 준하는 전산시스템을 요구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1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Q&A에서 본인가전까지 금융시스템의 모든 기능을 일반 시중은행과 동일한 수준으로 구축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본인가 심사시 실사를 거쳐 인적·물적 설비를 갖추었는지 여부를 평가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은행이 예금계약, 대출심사승인 같은 본질 요소가 아니라면 고객모집 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나 플랫폼 사업자가 고객과 접하는 채널을 활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혀 포털을 통한 고객 모집 허용도 가능함을 시사했다. 인터넷은행 설립 신청기일까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증권·보험사를 중심으로 ICT 기업 연합이 불붙을 전망이다.

2015-08-05 19:31:5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