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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중국 현지법인, 결제회사 'YEEPAY'와 합작계약 체결

글로벌 휴대폰결제기업 다날은 중국 법인이 현지 온오프라인결제사인 이보결제유한공사(YEEPAY)와 전략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날 중국 현지법인은 2006년부터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 고객을 상대로 휴대전화 결제를 제공하고 있다. 또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까지 중국 3대 이동통신사 고객 모두에게 자사 결제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다날 중국 현지법인은 휴대전화 결제뿐 아니라 YEEPAY와의 제휴를 통해 중국 전역에 온라인 은행카드 및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POS결제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다날 중국 현지법인은 다날이 가진 운영노하우 및 위기관리 능력과 YEEPAY가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행연합회와의 돈독한 관계가 합쳐져 중국 온오프라인 결제사업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진곤 다날 중국 현지법인 총경리는 "YEEPAY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동통신사 위주로 진행했던 기존 휴대전화 결제사업에서 온오프라인 결제를 망라한 결제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중국 소비자들이 다날의 결제시스템 하나만으로 휴대전화에서 온오프라인 결제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4-09-16 10:06:4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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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성황리 개최

KT는 '올레(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회와 함께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15일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성황리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전 세계 43개국에서 약 1000편의 작품이 출품돼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영화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역대 최연소 10세부터 최고령 73세까지 참여할 정도로 스마트폰 영화가 대중화 됐음을 확인했다.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준익 감독과 심사위원장 류승완 감독을 비롯한 영화제 집행위원 및 심사위원단, 영화제에 스마트폰 영화 감독으로 참여한 성우 배한성, 가수 호란, 개그우먼 안영미, 배우 남규리 등 스타들이 영화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배우 이선호와 가수 나르샤가 사회를 맡았다. 개막 특별 오프닝으로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속 수많은 사연들이 담긴 영상이 상영됐다. 개막작으로는 전라도 신안군 임자도 초등학생들이 만든 영화 '도화지'가 선정됐다. '도화지'는 어린이들에게 영화감독의 꿈을 키워주는 영화제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올해는 임자도의 초등학생들과 영화제 집행위원들이 함께 섬을 배경으로 스마트폰 영화를 완성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 개막식에서 영화제에 참여한 임자도 어린이들을 화상으로 연결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유스트림코리아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 3일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등에 공개된 본선 진출작 32편 중 심사위원 심사와 온라인 관객 투표를 합산해 선정된 8편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본상은 10분 부문과 1분 부문에서 해외·국내 각 1명씩, 특별상은 청소년상, 비퍼니(be funny)상, 키네마스터상, 6초상에 각 1명씩 수상했다. 한편 수상작은 공식홈페이지, 올레TV, 올레TV모바일, 올레닷컴, 네이버TV캐스트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작, 본선진출작 및 스타들이 연출한 작품은 17일까지 메가박스 강남점에서 상영된다. 메가박스 강남점 입구의 영화제 안내 데스크에서도 당일 선착순으로 현장 티켓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16일 오후 8시에는 스마트폰 영화를 연출한 스타들과 그들을 멘토링한 영화 감독들이 함께 관객들과 영화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인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신훈주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상무는 "4년전 처음 개최한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영화감독이 되고자 하는 이들의 꿈을 실현 시켜주고 대중의 관심을 끌며 세계적인 규모와 전문성을 자랑하는 영화축제로 자리잡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영화감독으로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영화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16 09:49:5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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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세계 최초 모바일 편지서비스 '100년의 편지' 출시

현재의 감정을 미래로 배달하는 '모바일 편지' 서비스가 등장했다. SK텔레콤은 최대 30년 후까지 동영상, 음성, 사진 등의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100년의 편지'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100년의 편지'는 SK텔레콤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객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출시한 '진정성'을 담은 서비스로,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100년의 편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촬영하거나 음성으로 녹음할 수 있고, 휴대전화에 저장된 10분 이내의 동영상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 첨부 파일과 함께 작성하는 텍스트는 최대 2000자까지 입력이 가능하다. 동영상과 음성은 최대 10분, 사진은 최대 10장까지 전송할 수 있다. 발신자는 100년의 편지 수신 날짜를 최소 한 달부터 최대 30년까지 지정할 수 있다. 발송할 수 있는 편지는 스팸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 5개까지로 제한됐으며, 접수기간 중 보냈던 편지를 삭제하거나 수신인이 편지를 받으면 횟수는 다시 늘어난다. 편지마다 1명의 수신인을 지정할 수 있고, 복수 수신인 지정을 원할 경우 SK텔레콤 지점에 방문하면 된다. 발신 서비스는 SK텔레콤 고객만 가능하며, 다른 통신사 가입 고객을 수신자로 설정할 수 있다. 100년의 편지 수신자는 발신자가 지정한 날짜에 문자 메시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편지가 도착했다는 안내를 받는다. 안내문 내 URL을 클릭해 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수신자는 발신자가 설정한 비밀 질문에 답을 해야만 편지를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100년의 편지를 받게 되는 시점이 최대 30년 후임을 감안해 발신자가 앱에서 수신자의 휴대전화 번호 등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또 1년 주기로 발신자에게 편지가 저장돼 있음을 문자로 알려준다. 이번 100년의 편지 서비스는 SK텔레콤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진정성을 담아 선보인 서비스다. SK텔레콤은 100년의 편지가 '신속성'으로 대변되는 현대 사회의 정보통신기술(ICT)에 '감정'과 '시간'을 더해 고객들이 커뮤니케이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피처폰 사용 고객이나 예전 버전의 스마트폰 사용 고객, 어르신 등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전국 SK텔레콤 지점을 방문하면 서비스 전담 상담사가 100년의 편지를 발송토록 도와준다. 섬 등에 거주해 지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서는 올 초부터 시행 중인 '찾아가는 지점서비스'를 통해 100년의 편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0년의 편지 앱은 갤럭시S2, 아이폰4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티스토어,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방성제 SK텔레콤 고객중심경영실장은 "10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소중한 마음을 고객들이 전달할 수 있도록 100년의 편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2014-09-16 09:48:4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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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휴대전화 쪽글자랑 한마당' 개최

LG유플러스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한글학회와 함께 16~19일 '휴대전화 쪽글 자랑 한마당'을 개최한다. '쪽글'이란 한글학회가 정한 문자메시지의 순우리말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은어, 속어 등 우리말이 훼손되는 것을 막고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바른 한글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산·학·연 합동으로 기획됐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다. 최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영화 '명량'의 흥행과 함께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본받을 점, 전하고 싶은 이야기 혹은 묻고 싶은 내용 등을 쪽글에 담아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이번 주제를 선정했다. 행사 참여는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16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40자 이내(띄어쓰기 포함)의 문자메시지(SMS)를 바른 한글로 작성해 지정된 휴대전화번호(청소년:010-5740-9001~3, 일반:010-5740-9004~5)로 보내면 된다. 청소년은 199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가 해당된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응모한 문자 메시지는 ▲주제에 맞는 창작력 ▲바른 말 사용 ▲맞춤법 지키기 등을 기준으로 한글학회가 평가한다. 수상자에게는 최신 휴대전화, 빔 프로젝터, 휴대용 스피커, 외장하드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10월 2일 LG유플러스 등 3개 주최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시상식은 한글날인 10월 9일 한글학회에서 열린다. 황봉성 청강문화산업대 모바일스쿨 원장은 "문자메시지는 물론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로 메신저, SNS 등을 통해 한글 파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한글날이 국가공휴일로 지정되는 등 한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휴대전화 이용자들이 바른 한글 쓰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9-16 09:17:2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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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스포츠 마케팅 전력투구

이동통신3사가 스포츠 마케팅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올해 대형 스포츠 행사만 하더라도 2월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6~7월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9~10월 진행되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등이 있다. 여기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까지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이통3사도 대형 스포츠 행사에 맞춘 스포츠 마케팅 행보에 분주하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첫 스타트를 끊은 것은 LG유플러스였다. LG유플러스는 소치 동계올림픽의 국내 방송 송수신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소치 현지에서 국제통신망으로 전송된 방송을 LG유플러스 안양방송센터에서 받아 전용망을 통해 HD급 고화질로 지상파 방송 3사에 제공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선수 금메달 획득 시 해당 날짜의 러시아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요금을 무료로 제공했다. LG유플러스의 스마트월렛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선 소치 올림픽 기념 복권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후 LG유플러스의 바통을 SK텔레콤이 이어받았다. SK텔레콤은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과 '제11회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의 주관통신사 및 공신후원사로 선정됐다. SK텔레콤과 조직위원회는 '최고의 IT 대회' 구현을 인천 아시안게임의 주요 목표 중 하나로 삼았다. 특히 SK텔레콤과 조직위는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공식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SK플래닛의 SNS서비스인 '틱톡'을 선정했다. 3만여명의 대회 관계자들은 '틱톡' 서비스를 통해 행사 관련 공지, 업무 지시 및 정보 공유 등을 주고받게 된다.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서비스가 전세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진 셈이다. SNS 서비스 외에 무선뿐 아니라 유선까지 포함한 다자간 회의통화를 지원하는 'T그룹온'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관계자 등 회의통화가 잦은 해외 VIP 등을 대상으로 'T그룹온' 영문 버전도 지원, 국내의 앞선 정보통신기술(ICT)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리는 주경기장 북문광장에는 기업홍보관도 운영한다. SK텔레콤 기업홍보관은 400㎡ 공간에 대한민국 ICT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모바일 오케스트라부터 미래를 보여주는 가상현실 체험까지 15개의 첨단 아이템을 선보인다. KT는 이통3사간 치열한 경쟁 속에 국민 최대 관심사로 꼽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통신 부문 공식후원사로 선정됐다. 지난 7월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KT간 공식후원사 협약식에 이례적으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까지 방한해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황창규 KT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통신사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조직위 및 IOC와 협력해 올림픽 역사상 가장 안정적이고 안전한 '기가(GIGA)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KT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후원사로 선정됨으로써 ▲통신부문 독점적 제품공급 권리 ▲쇼케이싱 및 라이브 사이트 등 프로모션 활동 권리 ▲스폰서 로고 노출 권리 ▲대회 중 숙박·입장권 우선 구매권, AD카드 및 교통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갖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스포츠 마케팅에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만큼 기업 홍보 효과나 자사의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며 "특히 통신시장도 더이상 국내 시장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진출로 눈을 돌린 만큼 신시장 창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16 07:30:22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