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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삼성 본격 경쟁 모드…'갤럭시노트4 아이폰6 가격 넘어 성능에 초점'

'갤럭시노트4 아이폰6 가격 보다 성능에 초점' 애플과 삼성전자가 신제품 아이폰6와 갤럭시노트4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경쟁 모드에 돌입했다. 아이폰6의 예약판매는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갤럭시노트4는 독일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애플은 16일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24시간 동안의 예약주문이 4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년 전 아이폰5가 나왔을 때 72시간 만에 세운 기록과 맞먹는 수치로 사상 최고 기록이다. 애플은 또 이날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등 2차 출시 22개국을 발표했으나 한국은 이번에도 제외됐다. 통신3사는 국내 판매 시기가 이르면 다음 달 말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갤럭시노트4로 '대화면, 그 이상'을 내세우며 출시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 열린 신제품공개행사(언팩)에서 갤럭시노트4가 10월 전 세계 150개국에서 출시된다고 예고했으나 좀더 빠른 시기에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통신3사는 오는 18일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최고 사양의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한 갤럭시노트4와 고 스티븐 잡스의 그늘에서 벗어난 애플의 반격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09-16 12:22: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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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안정성' 국내 최대 도메인·호스팅 업체 가비아 흥행질주

스마트폰 등장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창업자들이 증가하면서 국내 최대 도메인·호스팅 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올해 16년차 IT 기업인 가비아는 인터넷 사업의 기반인 도메인과 웹사이트 제작, 호스팅 등 기타 솔루션 개발 등의 인터넷 기반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체다. 변화하는 인터넷 환경에 맞춰 e러닝·동영상·쇼핑몰·이미지 등 고부가가치 호스팅은 물론 업무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가비아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등장으로 QR코드나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등 사업 영역을 세분화해 올 상반기 매출액 398억 900만 원, 영업이익 46억 2100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성장은 서비스 품질 개발과 이용자들과의 믿음으로 만들어진 결과다. 가비아는 서버 장비와 부품, IDC 현장 지원 1년 보증, 호스팅 품질보장제 도입 등으로 이용자와 신뢰도를 높였다. LG U+의 기가 광통신망 연결, 일일전송량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안정성도 확보했다. 또 365일 24시간 고객지원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홈페이지 인프라와 유지보수, 보안 서비스를 결합시킨 '홈페이지 관리대행' 상품을 새롭게 개발해 주목을 받았으며 기업솔루션에 필수인 전자결재 서비스에 근태·휴가관리 기능을 추가했다. 웹호스팅에 워드프레스가 자동 탑재된 후 워드프레스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가비아는 현재 총 65만2000여개를 보유한 도메인 부문과 약 12만여명의 고객을 보유한 호스팅 부문을 중심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인 ICANN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도메인 등록 업체로써 국내도메인 신규등록 공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4-09-16 11:32: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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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스테디셀러 등극

컴투스의 인기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컴투스는 16일 서머너즈 워가 글로벌 출시 100일을 돌파했으며 전세계 일일 게임 이용자수(DAU) 최대 12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13일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기준 마카오 1위, 중국 22위, 일본 32위의 순위를 기록했고 싱가포르, 태국, 홍콩, 베트남에서 게임 매출 톱10을 유지하며 아시아 국가에서 저력을 나타냈다. 또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기준 캐나다 5위, 미국 17위를 달성했고 멕시코, 브라질, 뉴질랜드, 네덜란드, 호주서 게임 매출 톱10에 오르면서 북미와 유럽에서도 좋은 성적을 지속하고 있다. 컴투스는 그간 해외 법인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식 SNS 채널 관리 ▲국가별 유저 플레이 패턴 분석 및 대응 ▲영향력 있는 현지 게임 매체와의 협업 ▲온/오프라인 홍보 프로모션 등 운영 및 마케팅에 적극 힘써왔다. 컴투스는 향후 글로벌 동시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를 신속히 선보이고 프랑스어와 독일어에 이어 스페인, 포르투갈, 러시아 및 동남아까지 언어를 지속 확대하는 등 해외 유저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2014-09-16 11:03:26 박성훈 기자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집전화 망내외 무제한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집전화에서도 국내 최초로 망내외 무제한 통화 시대를 열었다. LG유플러스는 홈 서비스 선도와 요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집전화로 망내외 유무선 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신규 요금제는 망내외 유선 통화 무제한은 물론, 이동통신사업자에 상관없이 무선통화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망내 무한자유·100, 유선 무한자유, 유무선 무한자유, 홈보이 망내무한자유, 홈보이 유무선 무한자유 등 총 6종의 신규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요금제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내 최초로 망내외 구분없이 유무선 모든 음성 통화를 무제한급으로 쓸 수 있는 '유무선 무한자유 요금제'다. 이 요금제는 월 2만9000원(3년 약정기준·VAT별도)에 망내외 모든 통화를 무제한급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유무선 서비스를 구분하지 않고 타 통신사 가입자와도 요금부담 없이 자유롭게 통화를 할 수 있다. 특히 LG유플러스 인터넷과 LTE62 요금제(모바일) 이상 가입자의 경우 기존 '한방의yo 요금제' 할인에 모바일 월 기본료의 8000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U+인터넷과 LTE62이상을 이용하는 '한방에yo' 이용고객은 월 2000원의 인터넷 번들 할인과 월 8000원의 모바일 기본료 할인, 유무선 무한자유 요금제 월 8000원을 중복할인 받아 총 1만8000원의 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셈이다. LTE62 미만 이용고객은 한방에yo 할인에 더해 매월 30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집전화 가입자와 모바일 가입자간 통화량이 많은 고객을 위해 '망내 무한자유 요금제'와 '망내 무한자유 100' 요금제 2종도 함께 선보였다. '망내 무한자유 요금제'는 월 3000원에 망내 유선과 무선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망내 무한자유 100 요금제'는 월 6000원에 망외 100분(망외 음성통화 기준 7070원 상당, 11.7원/10초)의 유무선 무료통화가 제공된다. 또 망내 유무선 통화와 타사 유선통화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유선 무한자유 요금제'는 월 7000원(3년 약정기준·VAT별도)에 서비스된다. LG유플러스는 TV, 오디오, CCTV, 전화 등의 컨버지드 서비스 '홈보이'를 위한 별도의 요금제 2종도 함께 출시했다. '홈보이 망내 무한자유 요금제'는 월 1만원에 망내 유무선 무제한 통화를 제공하며, '홈보이 무한자유 요금제'는 월 3만4000원(3년 약정기준)에 유무선 망내외 무제한 통화를 제공한다. 다만 이번에 출시한 6종의 무한자유요금제는 스팸 및 상업적 광고 전화로의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1일 최대 300분까지만 무료로 제공되며, 일 300분 초과시 정상요금이 부과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협업을 통해 3.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신규 집전화 '070 touch(터치)'를 전용 단말로 출시했다. 070 touch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3.5인치 디스플레이와 1.2기가 듀얼코어가 적용된 소형 모델로 제작됐다. 주로 통화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고객층에 편리하도록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다. 기존의 070 전화에서 제공됐던 카카오톡, U+스토어, 홈타운, 뮤직벨링, 터치리모콘 애플리케이션 등도 그대로 서비스 된다. 070 touch는 이번에 출시된 신규 요금제 전용 단말로, 요금제 별 기본료 외에 월 4000원의 할부금이 추가된다. 안성준 LG유플러스 컨버지드홈사업부 전무는 "LG유플러스가 이번에 집전화 시장에서도 무제한급 요금제를 선보이며 고객의 통신요금 절감에 앞장서게 됐다"며 "이번 망내외 유무선 무제한 요금제 출시가 고객에게 자유로운 통신 생활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9-16 10:46:1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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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아시안게임 맞아 UHD특집다큐 '올 어바웃 인천' 자체제작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는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맞아 새롭게 조명되는 인천을 주제로 4부작 초고화질(UHD)특집 다큐멘터리 '올 어바웃 인천'을 자체 제작, 지역채널을 통해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올 어바웃 인천'은 아시안게임을 관람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하는 외국인들과 타 지역 관광객들을 위한 다국어 자막 지원, 인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UHD카메라를 이용해 고해상도로 제작한 차별화된 지역 다큐멘터리다. 1부는 인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송도국제도시와 130년 전 인천이 개한한 후 중국인이 모여 살던 차이나타운 등을 소개한다. 2부는 아시안게임의 주요 경기가 펼쳐질 아시아드 주경기장과 올해 처음 문을 연 사이클경기장인 국제벨로드롬, 남동체육관 등 주요경기장과 일정을 소개하고 인천의 관문인 연안부두 어시장들을 순례한다. 3부는 인천 속 한류여행지와 강화도 동검도의 일출을 담는다. 4부는 역사가 살아 숨쉬는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와 젊음과 낭만으로 대표되는 인천의 관광아이콘 월미도 등을 소개한다. 티브로드는 매회 수영, 양궁, 체조 등 인천 아시안게임의 주요경기일정과 그 일정에 맞춰 진행되는 인천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등도 알려준다. '올 어바웃 인천'은 17일 오후 7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1부작이 편성돼 다음달 8일까지 매주 1편씩 방송되며 영어, 중국어, 일어의 다국어 자막도 서비스된다. 티브로드 지역채널에서는 풀HD로 송출되지만 티브로드 UHD 주문형비디오(VOD)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UHD 전용채널 '유맥스(UMAX)'를 통해서도 방송된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올 어바웃 인천은 UHD 활성화를 위해 플랫폼 사업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과 지역밀착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UHD로 대표적인 관광지 및 쇼핑정보, 먹거리를 다뤄 인천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시청자들을 위해 고화질의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4-09-16 10:20:32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