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LG유플러스, 모임스톤에 그린컨설팅으로 상생경영 가속화

LG유플러스가 그린컨설팅을 통해 중소 협력사와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그린컨설팅은 LG유플러스와 기업은행이 제휴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온실가스 배출감소 등 친환경 그린경영 노하우를 협력사에 전수하는 것이다. 기존 단순한 물품 및 기술지원 등에 그쳤던 상생경영의 범주가 한 단계 넓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인터넷전화 협력사인 모임스톤은 기업은행과 함께 모임스톤의 안양 본사 사옥에서 친환경 그린경영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기업은행과 함께 모임스톤에 그린컨설팅을 제공해 국내기업에게는 아직 의무화돼 있지 않은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인증 및 관리시스템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앞서 모임스톤은 지난달 온실가스 인증서(ISO14064)를 획득, 중소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환경규제에 대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추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모임스톤 임직원들은 LG유플러스가 지원하는 사이버아카데미, 경영 컨설팅, 세미나 등을 통해 역량 강화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진철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 상무는 "협력사와 LG유플러스는 서로가 소중한 사업의 파트너로서 상호 도움을 주고 함께 사업을 성공시키며 동반성장 하는 관계"라며 "모임스톤 외에도 여러 협력사와 다양한 정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의 모범사례를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3 20:01:02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2014 대통령배 KeG 총 상금 1억...10월3~5일 천안서 개최

아마추어 e스포츠 기반을 확대하고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2014 대통령배 KeG')' 그랜드 파이널이 30일 뒤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천안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4 대통령배 KeG'는 전국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충남 천안시 삼거리공원에서 그랜드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총 상금은 1억400만원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하스스톤' 등 2개의 코어 종목과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2' '윈드러너' '모두의 마블' 등 4개의 제너럴 종목을 포함해 총 6개의 인기 게임 부문에서 최고의 게이머를 선발한다. 코어 종목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제너럴 종목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충청남도지사상이 수여된다. 또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우승을 하는 지자체에 지난해에 비해 격상된 국무총리상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는 천안e스포츠문화축제도 겸한다. 이 축제에는 가족리그, 오픈리그, 장년리그, 장애인리그 부문으로 구성되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축제를 즐길 수 있다.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간담회에는 구본영 천안시장, 김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산업팀 팀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개요와 진행방식 등을 설명했다. 이번 e스포츠 대회에는 게임 대회 이외에도 일반 시민들과 가족 단위 참관객을 위한 게임문화 상담소, 키넥트, 골프존 등 전시?체험장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4 대통령배 KeG' 홍보대사로 선정된 전 롤챔스 리포터 '조은나래'(현 광주 KBC 아나운서)의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KeG는 1800만여 명의 e스포츠 인구를 바탕으로 국민여가문화로 발돋움하고 있는 국내 e스포츠대회의 기반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전국체전 형태의 통합 아마추어 대회다. 2008년 문화체육장관배에서 2009년 대통령배 대회로 승격한 이후 대한민국 대표 e스포츠대회로 자리 잡았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2014 대통령배 KeG'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수 있는 e스포츠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10월 천안에서 열리는 그랜드파이널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4-09-03 19:59:32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MS 한컴 오피스 공짜로 쓴다...폴라리스 PC버전 공개

소프트웨어 기업 인프라웨어는 3일 DOC와 HWP형식의 포맷을 지원하는 PC오피스를 공개했다. 모바일 오피스 분야 글로벌 1위인 폴라리스 오피스의 PC버전이 공개됨에 따라 오피스 사용자들은 그동안 독점적 구조로 인해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던 MS오피스와 한컴 오피스의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PC용 폴라리스 오피스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DOC, HWP, PPT, XLS등 다양한 오피스 포맷을 완벽하게 지원하며 PC부터 모바일까지 동일한 환경에서 문서업무를 가능하게 해준다. 이번에 공개된 PC용 폴라리스 오피스는 CBT(Closed Beta Test)버전으로 HWP의 호환성을 조기 검증하고 기본적인 편집 사용성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을 받기 위해 DOC와 HWP포맷을 한국 사용자 대상으로 선 공개한다. 이어서 9월 말 슬라이드 및 시트까지 지원하는 PC용 폴라리스 오피스 풀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인프라웨어 곽민철 대표는 "워드 프로세서가 보급된지 30년이 지났지만 독점적인 시장지배 구조로 그 동안 큰 혁신이 없었다"며 "우리는 오랫동안 축적된 모바일과 클라우드 노하우를 이용해 정체된 오피스 기술을 혁신할 것이며 기존 오피스 제품과의 호환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새로운 컨셉트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글 편집까지 가능한 폴라리스 오피스는 애플 앱스토어(http://bit.ly/1i1BKVu) 및 구글 플레이(http://bit.ly/1klfZ7a)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또 CBT를 진행중인 폴라리스 오피스 PC버전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polarisoffice.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4-09-03 19:59:03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추석에도 '몬스터 길들이기' '다함께 던전왕'

넷마블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인기 모바일·온라인 게임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는 6성, 7성 캐릭터의 능력치를 상승시켜주는 '영혼석 시스템', 신규 모험지역 '요새' 등 추석 연휴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또 '거대 송편군단의 습격'과 '삼촌!어디가' 등 높은 경험치와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던전도 오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연다. 넷마블의 또 다른 인기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도 4일부터 11일까지 이벤트 던전을 개방한다. 이용자들은 이 지역을 모험하며 캐릭터 강화에 유용한 송편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모바일 RPG '다함께 던전왕'은 오는 5일 한복의상 아이템을 추가해 추석의 기분을 한껏 살릴 예정이며 6일부터 10일까지는 추석 미션 이벤트를 진행해 미션 완료 시 5만 골드, 최대 7성 소환수뽑기권 등 푸짐한 선물을 지급한다.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014'는 6일부터 5일간 레전드 카드, 엘리트 보존권 등의 고급 아이템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축구 게임 '차구차구' 이용자들은 5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출석하고 싱글모드 등에서 일정 수 이상의 경기를 플레이할 경우 차구볼 100개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 게임 '다함께 붕붕붕'은 11일까지 최장 플레이타임, 최다 승리, 최다 골드 획득 등 각 부문 별 최고의 기록을 거둔 이용자에게 신규 차량 '바이크' 및 캐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순신 장군 등 300여명의 실존 영웅을 만나볼 수 있는 모바일 전략 게임 '영웅을 만나다'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 연속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에게 3~6성 뽑기권을 100% 지급한다. 신개념 전략 액션 게임 '파이러츠:트레저헌터' 등의 PC온라인 게임들도 이벤트를 마련했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파이러츠:트레저헌터'는 22종의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그에 어울리는 한복을 그리거나 합성한 뒤 공식 홈페이지 내 스크린샷 게시판에 등록하는 이벤트를 10일까지 진행한다. 넷마블은 참여자 중 일부 인원을 뽑아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2014-09-03 17:51:15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파웰코퍼레이션, IOT/M2M 및 임베디드 전문업체와 협력

ICT 전문업체인 파웰코퍼레이션(대표 강창수)은 3일 임베디드 IoT/M2M 전문 업체인 '소스체인(대표 최현진)'과 임베디드 R&D 전문 업체인 '지아이티(대표 이동수)'와 3자간에 IoT 임베디드 솔루션개발 및 임베디드 디자인 하우스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스체인'은 IoT/M2M 400MHz~1GHz 주파수 기반의 임베디드 모듈 전문업체로, RF망 통신으로 1:N 약 1K 개 범위의 M2M 기반의 콘솔 장비를 무선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보유한 RF전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체다. '지아이티'는 임베디드 하드웨어 전문 개발업체로 32~64비트 하이엔드 ARM CPU 기반의 하드웨어를 자유자재로 설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임베디드 리눅스를 전문으로 강의할 수 있는 검증된 실력을 보유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이번 협약은 IOT 임베디드 솔루션 개발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임베디드 아이템 개발요청시 3사간 전문 컨설팅이 가능토록 하고, IoT 임베디드 솔루션 개발 및 디자인 하우스 사업에 협조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웰코퍼레이션은 IoT 임베디드 솔루션 개발시 M2M 기반의 RF모듈, 망통신을 기반으로 RF모듈, 임베디드 보드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강창수 대표는 "IoT 사업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중소기업이 진입할 수 있는 돌파구가 열렸고, 사물인터넷이라는 신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보유한 3사가 협력해 시장을 개척하면 중요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3 17:20:19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정도전' '제41회 한국방송대상' 대상 수상

'정도전'이 3일 오후 KBS홀에서 열린 '제41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의선 이대 교수는 "정도전은 연출력, 구성력, 연기력, 영상기술 등에서 흠잡을 데 없는 완성도를 보여줬고, 역사를 통해 우리 시대에 묵직한 정치사회적 함의를 제시해주는 정통 사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며 "이런 점이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비롯해 프로듀서상, 작가상에까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안광한 한국방송협회장은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오늘의 영광은 고품격 방송을 위해 밤낮, 휴일 없이 노력해온 방송인의 뜨거운 열정이 거둔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 공로상을 받은 '황선길' 한국애니메이션학회 명예회장은 척박했던 국내 제작환경에서 국산 애니메이션의 태동기와 성장기를 개척하며 '독고탁''머털도사''마루치' 등의 우수한 작품을 남겼다. 대상 이외에 ▲중단편드라마부문 KBS '굿닥터' ▲연예오락TV부문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다큐멘터리TV부문 KBS '의궤, 8일간의 축제' ▲생활정보라디오부문 MBC '그건 이렇습니다, 이재용입니다' ▲연예오락라디오부문 TBS '배칠수, 김세아의 9595쇼' 등 29편과 ▲TV진행자상 '김상중' ▲앵커상 CBS '하근찬' ▲연기자상 '전지현' ▲아나운서상 KBS '한상권' ▲코미디언상 '김병만' 등 22명의 수상자가 작품상과 개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09-03 17:00:00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속도에 안정감까지···도시바 '칸비오 베이직2' 외장하드

날로 늘어나는 디지털 콘텐츠를 보다 쉽게 보관하고 구성할 수 있는 외장하드가 등장했다. 도시바 일렉트로닉스 코리아 스토리지 주변기기 사업부가 '칸비오 베이직2(Canvio Basics 2)' 휴대용 하드 드라이브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도시바 특유의 곡면 처리된 라운드 타입의 디자인을 채택한 '칸비오 베이직2'는 기존 사각 형태의 외장하드와 차별화를 주는 유니크한 요소. 2.5인치(6.4cm)의 포켓 사이즈로 휴대가 편리하게 제작됐다. 케이스 전체에 매트 블랙(Matte Black) 컬러를 적용해 지문, 얼룩, 생활 스크래치 방지는 물론, 클래식하고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더했다. 특히 이번 '칸비오 베이직2'에는 업그레이드된 내부 충격센서(Shock sensor)와 연속부하(Ramp-load) 최신기술 등이 채용됐다. 이외에도 진동 테스트, 소음 테스트, 온도 및 습도 테스트, 낙하 테스트, 정전기 테스트, 전자파 테스트, 전압 테스트 등 도시바의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칸비오 베이직2'는 자동 절전 기능을 탑재해 저전력, 저소음, 저발열의 3저(低) 시스템 구현은 물론, 친환경 신소재를 사용하여 강도와 내열성을 높였다. 500GB, 1TB, 2TB의 3가지 용량으로 선보인 '칸비오 베이직2' 외장하드는 가정·사무실에서 자주 사용되는 데이터, 음악, 사진, 영화 등을 보관하기에 최적의 솔루션인 동시에, 고성능, 대용량, 데이터 보호 등의 통합적인 기능을 갖춘 휴대용 외장하드 디스크다.

2014-09-03 16:21:29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영업정지 끝' LG유플러스, 가입자 이탈 선방…통신시장 빙하기 영향

지난 1~2월 불법 휴대전화 보조금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LG유플러스가 1주일간의 영업정지를 모두 마쳤다. 반면 같은 기간 불법 보조금 주도사업자로 선별된 SK텔레콤은 11일부터 17일까지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7일부터 2일까지 이뤄진 영업정지 기간에 가입자 2만5940명을 경쟁사에 빼앗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SK텔레콤은 1만8654명, KT는 7286명 가입자 순증을 기록했다. 영업정지 기간 LG유플러스는 일평균 3700명씩 가입자를 잃은 셈이다. 하지만 업계에선 LG유플러스가 단독 영업정지에도 불구하고 선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월 7~31일 단독 영업정지 당시 일평균 7900여명의 가입자가 이탈한 바 있다. 당시에 비교하면 이번 영업정지 기간 가입자 이탈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셈이다. 업계에선 이 같은 현상이 현재 통신시장 빙하기 영향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9월 전략 스마트폰의 대거 출시를 앞두고 고객들이 관망세를 보인 영향도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이통 3사가 모두 불법 보조금 경쟁을 지양하고 서비스 경쟁을 통한 고객 혜택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보조금이 줄어들면서 통신시장이 다소 빙하기에 접어든 측면이 다소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갤럭시 알파', 애플 '아이폰6' 등 인기 스마트폰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해당 제품을 구매하려는 이들이 제품 출시일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도 LG유플러스가 영업정지로 인한 피해를 덜 받은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영업정지 기간 일평균 번호이동 건수는 크게 낮았다. 지난 2일 번호이동 건수가 가장 높았는데 1만3190건에 불과했다. 이는 정부가 시장 과열 지표로 삼는 2만4000건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추석 연휴 이후 최대 성수기를 기해 영업정지에 들어가는 SK텔레콤은 가입자 이탈 영향이 다소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3일 이통 3사를 통해 메탈 소재 테두리를 적용한 슬림 디자인의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를 출시했다. 국내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데다 고급스런 메탈 소재를 채용해 이통 3사가 가입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추석 이후 SK텔레콤은 영업정지 일정상 갤럭시 알파 마케팅을 이어가기가 다소 쉽지만은 못한 상황이다. 또다른 이통사 관계자는 "추석이나 10월부터 적용되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등 변수가 많아 향후 시장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주요 전략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재고 처분을 위해 한 이통사에서 불법 보조금 살포가 이뤄질 경우 경쟁사들도 가세하는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3 16:01:13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연말까지 50종 타이틀 쏟아진다···MS ‘X박스 원’ 23일 출시

연말까지 50종 이상 타이틀을 쏟아내겠다. 한국MS는 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에서 'X박스 원 쇼케이스 2014'를 열고 게임 타이틀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신형 콘솔 게임기 'X박스 원'의 23일 국내 출시에 앞서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레니 아따보 MS 아태지역 비즈니스 총괄 매니저는 "X박스 원 출시에 맞춰 20개 이상의 전용 타이틀도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가장 열정적인 한국 팬들에게 더욱 많은 타이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가장 눈길을 큰 타이틀은 남부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포르자 호라이즌2'다. 200종 이상의 세계적인 명차를 직접 운전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전설적인 영웅의 이야기를 담은 '헤일로 : 마스터 치프 컬렉션', 생존을 위해 좀비들이 들끓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데드 라이징3', 죽어가는 숲의 비밀을 발견하는 최후의 혼령 수호자인 오리(Ori)의 성년기를 다룬 '오리 앤드 블라인드 포레스트' 등도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한국MS는 X박스 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일 동안 제트기로 세계 여행을 하는 'X박스 하이 플라이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09-03 15:59:22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