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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브랜드관 페이지' 옥션에 오픈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는 오픈마켓 옥션에 로지텍 제품과 이벤트 정보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로지텍 브랜드관 페이지'를 9일 오픈했다. 로지텍 브랜드관 페이지는 튜닝 게이밍 마우스 G502 등 게이밍 제품과 UE 붐 등 블루투스 스피커 최신 제품을 비롯해 키보드, 마우스, 웹캠 등 로지텍 대표 제품 80여 종을 선보인다. 이 페이지는 현재 옥션에서 진행 중인 모든 로지텍 이벤트를 한번에 볼 수 있으며 카테고리별로 제품이 분류돼 검색 없이 원하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로지텍 코리아는 브랜드관 오픈을 기념해 20일까지 이 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1명에게 SK 상품권 30만원을, 3명에게 SK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하고 10명에게 뚜레쥬르 케이크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관 페이지에서 게이밍 제품과 무선 제품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다음달 13일까지 행사 대상 게이밍 제품과 무선 제품을 5만원 이상 상품 구입 시 쿨타월을, 5만원 미만 상품 구입 시 USB 선풍기를 구매 고객 전원에게 증정한다. 더불어 로지텍 블루투스 스피커 X100 구매자 전원에게 경품 소진 시까지 X100 휴대용 하드 케이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4-07-09 16:12:30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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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나이트 온라인' 12주년 의리 이벤트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장수 MMORPG '나이트 온라인'이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8월6일까지 '나이트 온라인에 대한 의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다음달 6일까지 'KNIGHT 12th'의 낱말들을 모아 백화점 상품권과 케익 교환권에 응모하거나 경험치, 방어력 등을 올려주는 버프 아이템 및 '12주년 기념 엠블럼'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낱말은 몬스터 사냥이나 상대 국가 이용자와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획득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매일 게임 내 모라돈 앞마당에 8시간 마다 출현하는 이벤트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높은 경험치와 기여도 혜택을 제공한다. '나이트 온라인' 계정 생성 연차가 1, 5, 10년 된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방어력과 체력을 상승시키는 업적 타이틀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행운의 룰렛을 돌려 획득한 포인트로 특별한 혜택의 아이템 패키지인 스위칭 프리미엄 1년 이용권, 희귀 방어구인 로제타 방어구 풀세트, 나이트 온라인 게이밍 마우스 등 푸짐한 선물에 응모할 수 있다. 행운의 룰렛은 게임에 접속하면 2시간 마다 지급되는 이벤트 코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규 혹은 60일 동안 접속이 없는 휴면 이용자들을 위한 '귀환자 시스템'의 혜택이 강화되고 기간도 기존 14일에서 30일로 늘어난다. 귀환자들은 스킬, 스텟 초기화 및 아이템 대여, 버프 지원 무료, 경험치와 기여도 상승 엠블럼을 받을 수 있으며 귀환자가 포함된 파티는 사냥 시 경험치와 기여도 획득량이 증가한다. 2002년 7월 15일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나이트 온라인'은 대규모 국가간 전쟁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게임으로 한국을 비롯해 북미와 일본, 대만, 터키, 유럽 30개국 등에서 서비스 중인 글로벌 장수 게임이다. 특히 터키에서는 2007년 이후 7년 간 온라인게임 전체 순위 3위 내에 들며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14-07-09 16:09:38 박성훈 기자
하우리, 소셜댓글 서비스 통한 대규모 악성코드 유포 주의

보안전문기업 하우리는 최근 언론사, 대기업, 정부기관, 쇼핑몰 등 국내 약 1만5000여개 이상의 웹사이트와 연동된 소셜댓글 서비스를 통해 악성코드가 유포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악성코드는 소셜댓글 서비스와 연동된 웹사이트를 방문할 경우 소셜댓글 서비스의 특정 라이브러리가 호출될 때 해커에 의해 변조된 응답 서버로부터 악성코드가 위치한 사이트로 리다이렉트되는 응답을 받아 최신 플래시 취약점을 이용해 감염된다. 감염된 악성코드는 사용자 PC에 설치된 백신을 삭제하고 C&C 서버로 감염된 정보를 전송하며 대규모 봇넷을 형성한다. 또 C&C 서버로부터 암호화된 명령을 수신 받아 추가적인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한다. 백신이 성공적으로 삭제된 사용자들의 경우는 추가적인 보안 위협에 노출되게 된다. 감염된 사용자는 백신이 삭제됐을 경우 재설치를 진행하고, 추가적인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아울러 '바이로봇 APT Shield'와 같은 무료 취약점 공격 사전차단 솔루션을 설치하면 플래시 취약점 공격을 사전차단할 수 있다. 최상명 차세대보안연구센터장은 "올해 들어 관제 상황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대규모 악성코드 유포 상황"이라며 "해당 소셜댓글 서비스가 국내에 유명한 많은 웹사이트와 연동돼 있는 만큼 현재 많은 사용자들이 해당 악성코드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2014-07-09 15:50:3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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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보조금 25만~35만원선으로…분리 공시는 추후 결정

휴대전화 보조금 상한선이 최소 25만원에서 최대 35만원 사이에서 결정된다. 휴대전화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간 보조금 분리공시 도입 여부는 방송통신위원회 여야 추천위원간 의견이 엇갈리고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한 만큼 9월 전체회의 의결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과천 정부청사 방통위 대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관련 고시 제·개정안을 마련했다. 우선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10월부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현행 27만원의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 상한선을 25만~35만원 범위 내에서 방통위가 결정, 공고하도록 했다. 방통위는 보조금 상한선과 관련, 가입자 평균 예상 이익, 단말기 판매현황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특히 이번에 눈여겨 봐야할 부분은 방통위가 6개월마다 보조금 상한선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아울러 만일 긴급하게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이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방통위 결정과 관련, 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은 "통신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만큼 보조금 상한액을 정할 수 있는 융통성, 유연성 확보가 필요했다"면서 "이번에 6개월마다 보조금 상한선을 조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향후 방통위가 제조사·이통사 등 사업자들로부터 제출받는 데이터를 기본으로 해서 탄력성 있고, 시장 혼란 상황에 처해도 적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조금 공시와 관련해선 이통사는 보조금, 판매가 등 정보를 최소 7일 이상 변경 없이 유지해야 한다. 대리점·판매점은 이통사 공시금액의 15% 범위 내에서 추가 보조금을 제공할 수 있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분리 공시에 대해서는 행정예고 기간 중 이해관계자와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하고, 충분한 법적 검토를 거쳐 도입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분리 공시제는 휴대전화 제조사가 지급하는 장려금과 이통사가 지급하는 보조금을 각각 구분해 공시하자는 것으로, 이통사는 이를 찬성하고 있지만 제조사는 영업기밀 유출을 들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날 방통위 내부에서도 여야 추천 상임위원간 의견이 엇갈려 향후 도입 결정을 놓고 갈등이 빚어질 전망이다. 여당 추천 상임위원들은 분리 공시제 도입에 반대를, 야당 추천 상임위원들은 찬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아울러 통신시장에 과열이 발생하는 경우 위반행위 중지에 필요한 조치로, 번호이동·신규가입·기기변경의 제한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방통위는 이를 통해 통신시장 과열에 따른 이용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장 안정화를 조속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방통위는 이달 중 고시 제·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진행한다. 이후 다음달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9월 전체회의에서 최종 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2014-07-09 14:29:2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