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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카라반, 해외직구로 저렴하게 구입한다

국내 최대 해외배송대행 서비스인 몰테일(대표 김기록)이 캠핑 카라반 배송대행 사이트 '카라반테일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카라반테일은 고가의 독일·미국 캠핑 카라반을 현지에서 직접 매물 선정부터 해상운송, 수입통관, 인증 작업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국내 카라반 마니아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캠핑 카라반은 몰테일의 미국·독일 현지 지사에서 직접 구입한 뒤 검수 후 한국으로 발송하며, 국내 카라반 A/S 및 옵션설치 전문 업체와 제휴를 통해 A/S와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기록 대표는 "캠핑 열풍과 함께 해외직구를 통한 캠핑상품 구입의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카라반테일을 이용하면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에 캠핑 카라반을 구입할 수 있고, 카라반 관련 부품 역시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어 비용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몰테일은 카라반테일 오픈 기념으로 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타버트비발디 카라반 경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카라반으로 잘 알려진 이상품의 국내가는 약 5000만원 후반대로 경매 시작가는 2990만원이며, 3000만원대에 경매가 종료 될 예정이다.

2014-02-03 11:17:57 김태균 기자
SK플래닛-서울시, '서울 희망 앱 아카데미' 7기 참가자 모집

SK플래닛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저소득층 대상 앱 개발 전문가 양성 과정 '서울 희망 앱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SK플래닛은 4일부터 '서울 희망 앱 아카데미 7기'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 희망 앱 아카데미는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의 고등학교 졸업 혹은 동등학력 인정자로 IT분야에 창업 또는 취업을 희망하고 있으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전문 교육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서울 희망 앱 아카데미 7기에 선발되는 총 24명의 교육생은 SK플래닛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전문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교육과정은 3월 24일부터 9월 19일까지 주 5일, 하루 8시간씩 진행된다. SK플래닛은 이번 교육과정에서 참가자 1인당 2200만원 상당의 교육비와 교재를 무상 지원하며, 비전공자를 위한 입문과정에서부터 상용화 앱 개발을 위한 전문 과정까지 모든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원스톱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아울러 우수 교육생에는 포상도 이뤄진다. 앞서 서울 희망 앱 아카데미는 2011년 1월 1기를 모집한 후 현재 42명이 수료했고, 이 중 24명이 IT전문기업에 성공적으로 취업했다. 또한 지난해 수료한 5기 교육생들은 '2013년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SK플래닛과 서울시는 1대 1 멘토·멘티 지정운영, 워크숍 등 기 수료생과의 교류를 지속 추진하고 취업경험담 및 채용시장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해 교육생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희망자는 28일까지 서울시·서울시복지재단·구청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 후 필요 서류와 함께 해당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SK플래닛 장동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서울 희망 앱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저소득층 청년에게도 IT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을 통해 사회 소외계층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14-02-03 11:15: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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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아성 흔들리나···점유율 하락에 벤치마크도 뒤져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에서 '절대지존'으로 군림해왔던 애플의 아이패드 위상이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아이패드의 지난해 연간 시장점유율이 32.7%로 사상 처음으로 3분의 1선이 붕괴됐다고 3일 밝혔다. 아이패드의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7420만대로 한해 전인 2012년보다 850만대 늘었지만 점유율은 38.4%에서 5.7%포인트 오히려 하락했다. 이는 1년에 신제품을 한번만 내놓는 전략 때문이라고 SA는 분석했다. 반면 안드로이드 태블릿PC 판매량은 2012년 1억140만대에서 지난해 1억4140만대로 4000만대 늘어 점유율을 59.3%에서 62.3%로 끌어 올렸다. 윈도 태블릿PC도 2012년 250만대에서 지난해 1100만대로 판매량이 늘었고 점유율도 1년간 3.3%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다. 성능시험에서도 아이패드는 굴욕을 당했다. 이날 영국의 정보기술(IT)전문 잡지 '위치(Which)'는 시중에서 팔리는 9개 태블릿PC의 구동속도를 성능시험 애플리케이션(벤치마크 앱)인 긱벤치를 이용해 조사한 결과, 아이패드 에어가 2687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갤럭시 노트 10.1(2856점)보다 뒤졌다고 밝혔다. 에이수스가 만든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기준) 태블릿PC인 넥서스7은 2675점으로 3위에 올랐다.

2014-02-03 10:50:18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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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tv', '무스쇼' 새 진행자에 배우 이선호 낙점

배우 이선호가 올레tv 영화 가이드 프로그램 '무비스타소셜클럽(이하 무스쇼)'의 새로운 안방주인이 됐다.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는 이선호가 전임자 권율에 이어 '무스쇼'를 진행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선호는 2010년 예능프로그램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황우슬혜와 커플로 등장해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다. 드라마 'TV방자전', '메리는 외박중'과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를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연출 전공자인 그는 KT가 주최한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에 자신이 연출한 단편영화를 출품한 바 있으며, 해당 영화제 멘토스쿨에도 참여할 만큼 영화 제작 실력도 인정받았다. 진행자 교체와 함께 '무스쇼'는 다양한 변화를 선보인다. 기존 인터뷰 코너 '스타 프리뷰'는 배우는 물론 감독까지 인터뷰 대상자를 확대하고 해외 스타들의 출연도 늘릴 계획이다. 새 코너 '우리들이 선호하는 영화'를 통해 따끈한 최신작이 소개되고 '응답하라! 클럽장!'에서는 '무스쇼' 블로그에 올라오는 여러 영화에 대한 시청자 질문을 이선호가 직접 해결해 준다. 이선호는 "깊이 있는 영화 정보와 함께 시청자와 직접 소통한다는 점이 '무스쇼'의 매력"이라며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을 직접 맡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선호의 '무스쇼'는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2014-02-03 10:42:55 이재영 기자
말 알아듣는 스마트폰 쓰임새 다양해져...다음 음성인식 API 최초 공개

말을 알아듣는 스마트폰의 쓰임새가 더욱 다양해진다. 응용프로그램개발인터페이스포털 다음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 음성 인식 API(응용프로그램 개발 인터페이스)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음성 인식 API는 스마트폰에서 한국어 음성을 인식한 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으로, 앱 개발자들이 모바일 앱에서 이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다음의 음성 인식 API는 2012년말 다음이 인수한 음성인식 전문기업 '다이알로이드'의 기술로 제작됐다. 이 기술은 단순한 키워드 인식을 넘어 연속 문장에 있어서도 높은 음성 인식률을 자랑한다. 이 기술은 현재 KT의 음성인식 큐레이션 서비스인 '매직보이스'와 다음앱에서 음성으로 간편하게 뉴스 댓글을 남길 수 있는 '음성댓글' 서비스에 적용돼 있다. 그리고 이 API는 모바일 라이브러리 형태로 지원돼 안드로이드 및 iOS용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제공해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앱 개발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iOS용 한국어 음성 인식 SDK는 현재 구글에서 제공하지 않고 있어 음성인식 API 공개 기술로는 세계 최초 사례다. 이 API는 네 가지 종류의 음성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단어 기반의 웹 검색을 위한 '키워드형', 지도상의 위치 설명 문장을 더 빠르게 인식하는 '지도형'이 있다. 그리고 일반적인 문장과 대화에 유리한 '연속형'과 단어 집합 단위로 음성 인식을 수행하는 '단어인식형'중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서 음성 인식을 수행하는 차별점도 갖추고 있다. 여기서 '단어인식형'이란 사용자가 인식되기를 원하는 단어들의 집합을 미리 정해 그 범위 안에서 음성 인식을 수행하는 다음 음성 인식 API만의 기법이다.

2014-02-03 10:36:24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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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무제한 데이터 로밍', 전세계 123개국으로 확대

SK텔레콤이 해외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One Pass)' 제공 국가를 12개국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SK텔레콤 고객들은 123개국에서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는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싸고 편리하게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11년 6월 29개국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 출시됐다. 이후 2013년 4월 국내 최초로 서비스 대상 국가가 100개국을 돌파했으며 이번에 피지, 사모아 등 12개국을 더 추가하면서 서비스 시작대비 약 4배 많은 123개국에서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대륙별 서비스 이용 가능 국가는 미주 28개국, 유럽 39개국,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33개국, 아프리카 16개국, 중동 7개국 등이다. 특히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는 몰디브와 킬리만자로 관광으로 인기가 많은 케냐, 탄자니아의 경우 국내 이동통신사 중 SK텔레콤이 유일하게 데이터 로밍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와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에서도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는 1일 9000원에 제공되며 지금까지 약 100만명의 고객이 해당 서비스에 가입했다.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한 번만 가입하면 해외에 나갈 때마다 자동으로 서비스가 적용돼 요금 폭탄이 방지되는 점과 실제로 데이터를 쓴 날만 과금된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고 SK텔레콤측은 설명했다. 이용환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은 "고객이 전세계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로밍 산업 발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동계 올림픽 응원을 위해 5일부터 23일까지 '전세계 123개국에서, 응원하라! T로밍'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객들은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서비스에 가입한 후 SK텔레콤 공식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올림픽 관련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응원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순금 메달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3일 이상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를 사용한 모든 고객에게는 무료 1일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2014-02-03 10:35:2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