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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필리핀 ’2022 컨퀘스트’ 참여…사전 프로모션 진행

드래곤플라이 합작 자회사 디에프체인이 오는 23일부터 이틀 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2022 컨퀘스트(ConQuest) 박람회'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전 프로모션으로는 스페셜포스 러쉬(SFR) 행사 소식을 공유하면 인피니티 마켓에서 활용 가능한 인피니티 스톤 NFT(대체불가토큰) 쿠폰을 무작위로 10명에게 준다. 또 추첨으로 1명을 뽑아 스페셜포스 PFP(프로필 사진) 획득 기회도 제공된다. 인피니티 마켓은 디에프체인의 P2E 서비스 플랫폼이며, 인피니티 스톤을 강화하면 코인 채굴에 용이해진다. 컨퀘스트 참가자들의 경우 오는 25일까지 러쉬 월렛을 만들고, 스페셜포스 러쉬 캐릭터로 구글 양식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인피니티 스톤 쿠폰을 지급한다. 모든 등록자들은 스페셜포스 러쉬 필리핀 페이스북 페이지와 디스코드 커뮤니티 채널에 가입해야 쿠폰 지급 대상이 된다. 아울러 사전 등록한 유저들은 스페셜포스 러쉬 부스에서 인플루언서와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게임에서 이긴 유저들에게는 스페셜포스 PFP가 지급된다. 세이카(SEIKA)·요우(YOW)·지유(GIU)·브레넌(BRENAN) 등 필리핀 현지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들도 참석, 이들과 인피니티 마켓의 전반적인 생태계에 대해 알아보는 AMA(Ask Me Anything, 질의응답) 세션 시간도 갖는다. 스페셜포스 러쉬 게임의 무료 테스트 플레이도 할 수 있다. 필리핀 컨퀘스트 박람회는 2017년부터 필리핀 일로일로(Iloilo) 시에서 개최된 게임&팝 문화 축제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메트로 마닐라 파사이시티의 SMX 컨벤션 센터에서 행사를 주최하며, 200여 개 이상 부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디에프체인은 필리핀 지사를 통해 부스 참여에 나선다. 필리핀에서 서비스하는 P2E 게임 '스페셜포스 러쉬'와 '인피니티 마켓 플랫폼 생태계'를 해외시장에 소개하기 위해서다. 앞서 디에프체인은 지난 5월 스페셜포스 러쉬 오픈 베타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지난 3월엔 인피니티 마켓 오픈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2022-07-21 10:00: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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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서울 코믹월드’서 첫 오프라인 유저 행사 진행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만화 종합 행사 '서울 코믹월드'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 위치한 '블루 아카이브' 부스를 방문하고 게임 설치를 인증한 유저에게 '블루 아카이브' 학생들이 새겨진 음료, 부채, 쇼핑백을 선물한다. 또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청아한 배경을 바탕으로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트월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 공식 4컷 만화 작가의 일러스트를 포함한 '샬레의 특제 디지털 굿즈팩'을 제공한다. 디지털 굿즈팩은 배경화면, 스티커,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23일 정오부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블루 아카이브'의 첫 오프라인 유저 행사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공식 커뮤니티와 트위터에 현장 인증 후기를 업로드한 유저들 중 선정을 통해 선물을 지급한다. 또, 23일 정오부터 31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청휘석 600개'와 '1백만 크레딧 포인트'를 지급한다. 그 외 다양한 이벤트는 23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7-21 09:48: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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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이벤트 콘텐츠 업데이트... 이용자 소통 강화 나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21일 신규 출석 이벤트 및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음달 31일까지 빠른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이유비의 7일 출석 이벤트'를 공개했다. 출석을 통해 전투 효율을 높이는 물약과 탈 것의 포만감을 높이는 먹이, 동전 등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수라대전과 영물 보감, 거래소 및 문파 등 핵심 콘텐츠를 집중 개선했다. 먼저, 하루 3회 실시되던 '수라대전'이 오후 8~10시까지의 타임제로 바뀐다. 이용자들은 두 시간의 매칭 시간 동안 최대 3회 수라대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 규모도 팀당 15인으로 변경돼 최소 30인이 모이면 즉시 전투를 시작할 수 있다. 더불어 '영물 보감'이 소환과 동시에 자동 등록되도록 변경된다. 기존에는 보감에 등록해 능력치를 획득하는 방식이었다면, 자동 등록으로 전환돼 합성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수 있다. 영물 효과 및 화신과 탈 것의 능력 또한 추가돼 더욱 많은 속성별 능력치를 발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만다라 맥점 초기화 기능의 '망천단' 등장 ▲거래소 이용 편의성 개선 ▲마을 복귀 시 활력 자동 충전 ▲문파 기부 시스템 ▲사냥 난이도 하향 등 이용자들의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주요 사항들을 변경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용자 분들의 의견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빠른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1 09:41: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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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이코퍼레이션,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통해 '배그' 메인 영상 제작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 Corporation, 대표 김동언)이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통해 '펍지 네이션스 컵 2022(이하 PNC 2022)'의 메인 트레일러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달 16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의 아이콘시암(ICONSIAM)에서 열린 'PNC 2022'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만에 유관중으로 개최돼다. 'PNC 2022' 메인 트레일러 영상은 360도 거대 타원형 LED 월(가로 53.5m, 높이 8m, 지름 19m)로 구성된 버추얼 스튜디오인 브이에이 스튜디오 하남'VA STUDIO HANAM'에서 촬영됐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이번 영상에서 버추얼 프로덕션 파트에 참여해 콘텐츠의 정교함을 강화시키고 배틀그라운드 게임의 현장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PNC 2022' 메인 트레일러 영상은 게임 IP 배경에 연기자, 소품 등 물리적 요소를 조화롭게 구성해 높은 퀄리티의 영상미를 선보였다.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된 배틀그라운드의 정글과 설원 배경, 길리슈트를 포함한 배틀그라운드를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템과 연기가 피어 오르는 전투 현장, 경계하는 플레이어의 조화로 생동감 넘치는 영상이 제작됐다. 김동언 브이에이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 속 가상환경을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로 완벽히 구현한 새롭고 의미 있었던 시도였다"며, "이번 시도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게임 IP의 다양한 활용성을 증명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7-21 09:38: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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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네오랩컨버전스와 에듀테크 AI 기술 연구 협력한다

KT가 네오랩컨버전스와 에듀테크(Edutech) 인공지능(AI) 기술 연구에 협력한다고 21일 밝혔다. 에듀테크는 빅데이터, 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한다. KT와 네오랩컨버전스는 에듀테크 AI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스마트펜으로 수집한 필기 데이터를 이용해 교육에 필요한 AI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스마트펜의 UX 편의성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KT가 ABC(AI·Big Data·Cloud,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에 기반을 두고 구현한 비대면 교육 플랫폼 '랜선에듀'와 네오랩컨버전스가 스마트펜 사업에서 확보한 필기 데이터의 분석·처리 기술을 결합한다. 양사는 스마트펜으로 동작하는 모든 활동을 수집하고, 특히 ▲필기 분량과 특정 구간에서의 필기 기록에 따른 학습 참여도 ▲필체의 흘림 정도에 따른 수업 집중도 ▲문제풀이 소요 시간에 따른 과제 이해도 등의 학습 정보를 중점적으로 분석해 AI 연구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동시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혼합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펜을 활용한 교육용 AI 기술의 초기 개발을 진행 중이며, 올해 KT가 출시할 교육 서비스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상용화한다. 네오랩컨버전스는 2009년 설립된 스마트펜 전문 업체로 종이에 쓴 필기 내용을 디지털화하는 '엔코드(Ncode)' 기술을 자체 개발했으며, 이 기술을 토대로 여러 종류의 스마트펜을 제작해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장 김봉기 상무는 "네오랩컨버전스와의 협력으로 고객들에게 스마트펜을 활용한 원격수업과 고객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계속해서 아날로그 필기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는 등 KT가 에듀테크 분야에서 관련 기술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09:16: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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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코어망 상용화로 6G 진화 위한 기반 확보

SK텔레콤이 시스템 경량화를 통해 통신망 신규 애플리케이션 배포와 트래픽 처리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코어망을 상용화해 6G 진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에릭슨과 초고속·대용량의 5G 서비스를 위한 패킷 가속 처리, 경로 최적화, 다중 흐름 제어 등 최신 기술들이 적용된 코어망을 상용화했다고 21일 밝혔다. SKT는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을 이용한 새로운 코어망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기존 물리 기반 코어 대비 트래픽 처리 효율을 최대 50%까지 향상시켰다.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기존 가상화 기반 시스템 대비 진일보한 기술로, 하드웨어 자원과 클라우드에 존재하는 가상 자원 사이에 운영체계를 중복 설치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경량화해 준다. 이를 통해 진일보한 코어망은 산업현장의 통신 장비 증설, 연휴를 맞은 관광지나 콘서트장 등의 급격한 트래픽 증가 등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돼, 엔지니어의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첨단 클라우드 기술 세계 최초 상용망 적용으로 통신망 안정성·효율성 증대 SKT와 에릭슨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은 엔지니어가 물리적으로 장비를 관리하는 방식 대비 통신망에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하는 속도와 서비스 안정성을 크게 높여준다. 유연한 망 관리는 물론, 실시간 복구 기능도 적용 가능해 망 과부하나 장애 발생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 코어망은 개인화 서비스나 기업·기관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온 디맨드(On-demand) 형태의 서비스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메타버스를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 서비스, 스마트팩토리를 필두로 하는 B2B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기술 선제적 도입...6G 인프라로 진화 선도 산업현장에서는 5G,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첨단 ICT 서비스들이 늘어남에 따라 망 고도화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수정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통신사들은 이러한 작업을 제대로 수용하기 위해서 애플리케이션 통합·배포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동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T와 에릭슨은 지난 2019년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코어망에 대한 개발 및 검증을 단계적으로 거쳤으며, 지난해 11월부터는 본격적인 장비 구축을 통해 상용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SKT는 향후 6G 코어망의 기본 구조로 사용될 최신 가상화 기술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기술이 5G의 고도화를 넘어 6G 진화로 이어지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선제적 도입을 통해 미래 통신 인프라 진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6G 이동통신 및 초정밀 네트워크 기술, 인공지능 기술이 포함된 인프라 구조를 오는 2025년까지 완성하기 위해 기술 역량 강화와 연구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종관 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 코어망 상용화를 바탕으로 첨단 ICT 서비스들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인공지능(AI) 서비스 컴퍼니를 지향하는 SKT는 산업 각 분야 특화 서비스 성장과 성공적인 상용화를 목표로 네트워크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고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니카 제스존(Monica Zethzon) 에릭슨 솔루션 패킷 코어 총괄은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 시장에서 SKT와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코어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에릭슨의 차세대 코어 솔루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의 혁신 생태계를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1 09:15: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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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클라우드 정보보호 국제인증 2종 동시 획득

SK C&C(대표 : 박성하)는 21일 'ISO27017(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ISO27018(클라우드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SK㈜ C&C는 기존에 획득한 정보보호 국제인증 'ISO27001'과 함께 정보보호 국제 인증 3종을 보유하게 됐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27017과 ISO27018은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서 정보자산과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대?처하는 보안 통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실행해야 받을 수 있는 정보보호 인증이다. ISO27001에서 정하고 있는 보안 요건은 물론, SK㈜ C&C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 걸친 ▲정보보호 정책 및 조직 ▲자산 관리 ▲인적 보안 ▲물리적 환경 보안 ▲암호화 ▲운영 보안 ▲통신 보안 ▲정보보호 사고 관리 ▲규정 준수 등을 모두 포괄하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SK㈜ C&C는 ▲클라우드 보안 진단 및 가이드 수립 ▲보안 취약점 점검·조치 ▲구성원 정보보호교육 및 실천 캠페인 ▲보안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을 충족하는 클라우드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SK㈜ C&C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시스템 보안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고객 정보 자산에 대해서도 글로벌 수준에 걸맞은 클라우드 보안을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SK㈜ C&C는 정보 자산을 다루는 영역에서도 각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기술적 보안은 물론,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 수준을 한층 향상시키고 있다. 유진호 SK㈜ C&C 정보보호담당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SK㈜ C&C는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는 물론 운영 역량까지 인정 받았다" 며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이 언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플랫폼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2022-07-21 08:43: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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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이통사 신고한 5G 중간요금제, 보름 내에 결정하겠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5G(5세대 이동통신) 중간 요금제에 대해 절차와 규정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해서 법적으로 강요할 수단은 없다"고 언급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논란이 되고 있는 5G 중간요금제 정책에 대해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그는 "5G 중간요금제는 국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통 3사가 중간요금제를 내놓을 생각이 있었고, SK텔레콤이 가장 먼저 제안을 했다"며 "무엇보다 이통 3사가 제안해주신 것은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은 지난 11일 과기부에 월 5만9000원에 기본 데이터 24기가바이트(GB)를 제공하는 요금제 등 5G 중간요금제 수종의 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시장 지배적 사업자에게 적용하는 유보신고제에 따라 15일 안에 이용자 이익에 부합하는지, 시장 공정경쟁을 저해하지 않는지, 합리적으로 책정했는지 등을 판단해 수리 또는 반려할 예정이다. 하지만 과기정통부 검토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은 이통사가 신고한 5G 중간요금제 가격이 적정하지 않다며 불만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일부 논란은 있지만 일단 검토해야 할 부분도 있을 것"이라며 "제안한 부분에 대해 절차와 규정대로 보름(15일) 내에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또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의 '망 사용료' 갈등은 공식적으로 이래야 한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는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보자는 취지로 읽힌다. 그는 "단편적으로 보면 외국계 기업들이 우리나라 인프라를 많이 쓰고, 여기에 대해서 왜 라는 의문이 드는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그래서 앞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여러 관계자와 여러 법령하고 묶여 있고 국가 간에 문제도 더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부적으로 법률적으로 따지고 결과에 대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장관은 또한 민간 역량을 극대화해 앞으로 10~20년을 책임질 미래 기술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술패권 시대를 맞아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연구개발(R&D) 체계를 정부 주도에서 민간 중심으로 전면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반도체는 여러 학문과 산업에 걸쳐 있어 관계 부처가 협력해야 한다"며 "AI·핀허브와 같은 분야는 당장 산업화되지 않고, 저전력 및 AI 기능 등 분야에서 R&D를 하고 산업을 투입하는 분야에 과기정통부의 역할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인재 양성에 대해 "교육부와 많이 연관돼 있는데 교육부는 보편적 교육, 학생 정원과 관계된 부분이 핵심이다"며 "과기정통부는 수월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인재를 기르고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할 부분에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2-07-20 16:01:25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