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워크데이, 글로벌고객 위해 'ESG' 목표달성 지원 솔루션 출시

워크데이 ESG 소셜 리포팅 화면. [사진=워크데이] 기업용 인사, 재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전문기업 워크데이는 글로벌 고객이 진화하는 ESG 관련 규제 및 기업 책임 요건을 충족시키는 두가지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ESG 소셜 리포팅(social reporting for ESG)'과 '공급업체 위험 및 지속가능성(supplier risk and sustainability)'이다. 새롭게 출시된 'ESG 소셜 리포팅 솔루션'은 목표 대비 진척도를 추적하고 개선 영역을 파악하기 위해 워크데이 HCM(Workday HCM) 솔루션에서 인력 구성, 조직 건전성, 다양성, 인력 투자와 관련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예를들어 연령, 인종/민족, 군필여부 등의 지표별로 근로자를 세분화해 직원들에게 기본급, 상여금, 수당 등을 어떻게 보상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식이다. 이는 ESG의 사회적 측면에 대한 노력을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워크데이 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워크데이 공급업체 위험 및 지속가능성 솔루션'은 기업의 직접적인 제품 생산 이외 과정에서 발생하는 총 탄소 배출량을 뜻하는 스코프 3(Scope 3) 배출량을 평가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공급업체의 주요 ESG 및 위험 데이터를 취합하고 개선 영역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운송, 물류, 자본재 등으로 인한 공급업체의 스코프 3 배출량에 대한 리포팅이 가능하다. 공급업체 데이터를 추적해서 자사의 ESG 목표에 부합하는 업체 선정에도 활용할 수 있다. ESG 소셜 리포팅 솔루션은 이날부터 구매 가능하며 공급업체 위험 및 지속가능성 솔루션은 올 하반기부터 워크데이 고객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될 예정이다. 피트 슐램프(Pete Schlampp) 워크데이 최고전략책임자는 "워크데이는 고객이 ESG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워크데이는 자체적인 투자와 개방성을 통해 우리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확장해 고객이 비즈니스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4-27 11:04:5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KT, 청년재단과 공동 청년 고용 지원하는 '오픈콜라보 클래스' 운영

SK텔레콤이 청년재단과 함께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설계와 직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오픈콜라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오픈콜라보 클래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거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어려웠던 미취업 청년과 고립 및 은둔 경험이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설계를 도와주고, 일경험을 제공해 청년 고용 활성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픈콜라보 클래스'는 사회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만 18~34세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픈콜라보 클래스' 참가자들은 ▲SKT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에서 소그룹 워크샵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고 진로를 설계하는 프로그램과 ▲자신의 강점 및 관심분야를 바탕으로 SKT의 ESG 사업을 직접 기획하는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SKT는 사람 대신 AI가 전화를 걸어 대화, 설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 'NUGU bizcall(누구 비즈콜)'을 활용해 프로그램 참가자로부터 교육 관련 피드백을 받거나 참가자의 정서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SKT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오픈콜라보 클래스'에 참여할 200명의 청년들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픈콜라보 클래스'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청년재단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여지영 SKT ESG얼라이언스 담당은 "SKT ESG 사업들에 대한 청년층의 참여가 ESG 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SKT의 인공지능(AI), 메타버스 기술이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재단 정범구 이사장은 "오픈콜라보 클래스에 참여함으로써 코로나19, 취업 준비 등의 이유로 활력이 낮아진 청년들이 경제적, 정서적인 측면에서 자기 삶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4-27 09:54:5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LG CNS, KB금융그룹 'FCC 콜인프라 구축사업' 계약

LG유플러스는 LG CNS와 함께 KB금융그룹의 'FCC(Future Contact Center, 고객센터) 콜인프라 구축사업'을 계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KB금융그룹의 8개 계열사가 각각 운영 중인 고객센터 인프라와 음성텍스트변환/텍스트분석(STT/TA) 시스템을 'KB 원클라우드(One-Cloud)' 기반 FCC 인프라로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으로 그룹 내 표준 클라우드를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계열사 간 끊김 없는(Seamless) 서비스 구현을 통해 더 나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사업에서 LG유플러스와 LG CNS는 클라우드 기반의 미래형 컨택센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음성과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2023년 6월까지 진행하며, 2026년까지로 약 5년 동안 서비스 운영을 맡는다. 국내 금융사 대상 전용회선 점유율 1위 사업자인 LG유플러스는 이번 사업 수주를 기반으로 금융사 고객센터 인프라를 AICC(Artificial Intelligence Contact Center)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KB금융그룹의 성공적인 FCC 콜인프라 구축에 LG그룹의 전문역량을 활용하겠다"며, "금융권을 시작으로 여러 산업군에 AICC 및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도록 사업과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7 09:34:1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영국문화원 잉글리시스코어와 온라인 영어교육 사업 협력 나선다

KT가 영국문화원의 잉글리시스코어와 온라인 영어교육 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잉글리시스코어'는 영어 교육과 시험 분야의 글로벌 권위를 가진 영국문화원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 모바일 기반 공인 영어 시험'으로, 전세계 1000여개 주요 기업·교육 기관에서 공인 어학 점수 인증과 어학 능력 관리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도 올해부터 대학교와 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KT는 자사가 보유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역량과 잉글리시스코어가 가진 영어 교육 역량을 결합시켜 온라인 영어교육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할 것이며 우선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에 집중할 예정이다. KT 온라인교육서비스(랜선에듀)를 활용 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반 영어 시험 응시 ▲공인 성적표 발급 ▲온라인 대시보드를 통한 조직 내 응시자의 성적 향상 추이 관리(대시보드) 기능 등 잉글리시스코어의 주요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KT 상품 가입자와 파트너사 대상까지 제휴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며, 이를 통해 잉글리시스코어는 국내 시장 기반을 다질 수 있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KT는 다양한 영역에서 추진해온 온라인 교육 DX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잉글리시스코어와 함께 새로운 온라인 영어교육 사업모델도 개발한다. KT의 랜선에듀 서비스와 잉글리시스코어 시험을 연계한 영어 교육 과정을 개발해 '학습-시험-인증'을 아우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고, 향후 영국문화원이 보유한 영어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KT 커스터머DX사업단 박정호 단장은 "교육 시장은 그 어떤 분야보다 비대면 솔루션을 이용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기회가 큰 시장이며, 영국문화원 잉글리시스코어 측과 영어 교육 시장의 디지털 혁신 방향에 대해서 공감했다"라며, "앞으로 양사가 보유한 훌륭한 교육 솔루션과 콘텐츠를 활용해 온라인 영어교육 시장 내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DX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7 09:29:0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엔터, 글로벌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 인도네시아에 론칭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을 인도네시아에 론칭, 글로벌 공략에 불을 붙인다. 한국의 프리미엄 IP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성공 노하우를 '카카오웹툰 인도네시아'에 결집해 아세안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웹툰 선두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7일부터 태국과 대만, 한국에서 연이어 흥행한 글로벌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을 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선 2018년 12월 인도네시아 대표 웹툰 서비스 기업 네오바자르를 인수해 일찍이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2020년 1월부터는 네오바자르의 현지 웹툰 서비스인 웹코믹스를 카카오페이지 인도네시아로 리브랜딩해 운영하면서 현지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이번 카카오웹툰 론칭은 아세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페이지를 리브랜딩하는 것으로, 카카오페이지 인도네시아는 이 과정에서 한동안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K웹툰'을 앞세운 카카오웹툰 인도네시아 론칭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비전을 실현할 튼튼한 지렛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북미와 아세안 시장에 프리미엄 IP와 플랫폼 역량을 집중,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었다. 특히 아세안 국가들 사이에서도 인도네시아 인구는 약 2억 8000만명으로, 중국과 인도, 미국에 이어 세계 4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아세안 지역에 대한 문화적 영향력도 큰 데다가 다양한 문화권이 공존하는 나라여서, 웹툰 등과 같은 새 문화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도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박종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사업부문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북미와 더불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비전을 실현할 아세안 지역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곳이고, 'K웹툰'의 무궁무진한 성공 가능성을 품은 곳"이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북미와 일본, 태국과 대만 등 앞선 글로벌 지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을 거둘 청사진을 수립했다.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은 프리미엄 IP와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선두 웹툰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인기 웹소설을 웹툰으로 제작하는 노블코믹스로 웹툰 산업을 일군 카카오페이지와 세계 최초의 웹툰 서비스로 시작해 20여년간 유수의 작품을 발굴해온 카카오웹툰 스튜디오의 IP를 두루 탑재한 카카오웹툰은 지난해 태국과 대만, 한국에 차례대로 론칭되며 연이은 히트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도 수상하며 앱 디자인과 사용성을 공인받았다. 카카오웹툰 인도네시아에는 '기다리면 무료'(기다무)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BM과 마케팅 역량이 집중될 예정으로, 최근 화제를 모은 '사내 맞선'을 비롯해 '나 혼자만 레벨업', '도굴왕', '악역의 엔딩은 죽음 뿐', '악녀는 오늘도 즐겁다', 'Dr.브레인' 등 대형 IP 50개가 론칭과 함께 줄줄이 선보여진다. 이는 전례 없이 매우 큰 규모로, 전문 현지화 인력을 바탕으로 기존 카카오페이지 인도네시아 작품을 합쳐 연내 총 700개 이상의 작품을 내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4월 론칭에 발맞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불법유통 근절 캠페인을 진행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카카오웹툰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 창작자들의 권익과 현지 저작권 인식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2022-04-27 09:22:1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제 1회 데보션 테크데이' 행사 29일 개최

SK텔레콤이 SK ICT 패밀리가 보유한 기술 역량을 스타트업, 대학 등 외부 개발자들과 교류하고 소통하기 위해 기술 공유 행사인 '데보션 테크데이(DEVOCEAN Tech Day)'를 29일 개최한다. 개발자(Developer)들을 위한 영감의 바다'(Developers' Ocean)라는 뜻을 가진 '데보션'은 작년 6월 SKT가 SK하이닉스, SK(주)C&C,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 SK ICT패밀리 소속 개발 전문가들과 외부 개발 인재간 소통을 위해 만든 개발자 커뮤니티다. '데보션'은 매월 다양한 업계의 개발자들이 개발 관련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를 열고 개발 관련 유익한 콘텐츠를 담은 '데보션 레터'를 발송하는 등 개발자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데보션 테크데이'는 SK에서 개발한 기술 및 솔루션에 대해 외부 개발자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매 분기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제 1회 '데보션 테크데이'에서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의 컨테이너(Container) 기술을 시연하고 상용화 사례를 소개한다. 컨테이너 기술은 앱,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를 가상화하는 기술이다. 앱과 서비스의 출시와 업데이트가 증가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컨테이너 기술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가상화하면 앱, 서비스 등 출시와 수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또한 클라우드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SKT는 쿠버네티스라는 플랫폼 기반의 컨테이너 기술을 선보인다.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활용하면 서비스나 앱을 업데이트하거나 점검할 때,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SKT는 자체 개발한 컨테이너 기술을 방송, 금융권 등에 성공적으로 상용화해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실제로 SK브로드밴드는 컨테이너 기술을 도입해 시스템 총소유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을 50% 이상 줄이고 개발 및 운영 생산성을 30% 이상 향상시켰다. '데보션 테크데이'는 29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데보션'에 방문하면 접속 URL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기계식 키보드와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등 경품도 제공한다. 허준 SKT Talent 담당은 "최근 큰 관심을 받고있는 컨테이너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데보션 테크데이'를 준비했다"며 "SKT 포함 SK ICT 패밀리는 데보션을 중심으로 외부 개발자들과 소통하며 개발자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7 09:13:2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 CNS, 4대 AI랩 세팅 완료...새로운 경험 제시할 것

LG CNS AI랩 리더들이 4대 AI랩을 소개하고 있다. 김종완 비전 AI랩 팀장(맨 왼쪽부터), 김정식 AI 엔지니어링랩 팀장, 이주열 D&A연구소장, 김명지 언어AI랩 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G CNS] LG CNS가 '언어 AI랩'을 신설했다. 언어 AI랩은 사람의 말과 문자를 이해하는 AI를 연구해, AI 고객센터, 챗봇 등 AI서비스를 개발한다. LG CNS는 언어 AI랩 신설로 기존에 운영하던 '비전 AI랩', '데이터 AI랩', 'AI 엔지니어링랩'과 함께 4대 AI랩 세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언어 AI랩은 AI컨택센터, 챗봇 등의 기술을 고도화한다. LG CNS는 지난해 우리은행 AI컨택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또 AI를 학습시키기 위한 교과서 격인 한국어 표준데이터 '코쿼드(KorQuad)'를 개발해 외부에 공개한 바 있다. 언어 AI랩은 AI 교과서 제작에 이어 교과서를 AI에 효율적으로 학습시키는 방법을 연구한다. 비전 AI랩은 시각 영역 AI 분야를 담당한다. LG CNS는 비전 AI랩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롯데글로벌로지스 진천 물류센터의 화물분류와 LG에너지솔루션의 제조 공정에 비전검사 AI 기술을 적용했다. 사람 대신 AI가 장착된 카메라로 제품의 특성을 파악하거나 불량판정 정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LG CNS는 언어 AI와 비전 AI 기술을 결합한 '멀티모달(Multi Modal)' 기술도 사업화했다. 언어 AI로 가상상담원의 목소리와 멘트를 구현하고, 비전 AI로 실제 인물을 가상화해 금융사 무인점포 AI뱅커 서비스에 멀티모달 기술을 적용했다. 데이터 AI랩은 AI 강화학습도 담당한다. 강화학습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AI가 선택하는 각각의 행동에 차별적 보상을 부여해, AI가 최적의 행동 순서를 결정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 게임 등에 사용된다. LG CNS AI 연구소에서 만든 연구 결과물은 'AI 사업담당'에서 사업화한다. LG CNS는 연구소와 사업조직에 약 800명의 AI·데이터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연구 결과물을 토대로 제조·금융·유통·물류·의료 등 산업분야를 총 망라하는 'AI 에브리웨어' 전략을 추진한다. AI랩의 연구 성과를 고객에 제공하기 위해 'AI 디스커버리'도 가동한다. AI 도입을 준비하는 고객과 함께 6주 동안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 AI 적용 포인트와 신규 AI 사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주열 LG CNS D&A연구소장(상무)은 "AI 기술을 전문 영역별로 특화해 고객들에게 AI 기반의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08:10:5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엔씨, '리니지W' 공성전 8만명 참여...역대 리니지 시리즈 중 최고

리니지W 공성전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자사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의 첫 공성전에 8만명이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기존 리니지 지적재산(IP) 게임의 공성전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또한 '리니지W'의 일일 이용자 수 120만명의 7%에 이르는 수치다. 공성전은 다수 혈맹이 성의 지배권을 놓고 대결하는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다. 켄트성에서 벌어진 리니지W의 첫 공성전에는 8만 명 이상(월드 평균 약 4500명)이 참여했고, 글로벌 참가자 비중은 58%에 이른다. 공성전이 진행된 50분간 총 4107만회의 PvP(이용자간 대결)가 발생했다. 공성전에 참가한 이용자들은 약 560억 아데나를 소모했다. 모든 지표는 역대 리니지 시리즈 중 최고치다. '리니지W'는 수호탑을 파괴하고 면류관을 획득하면 성을 점령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했다. 이용자들이 익숙한 방식을 채택하면서도 공성 병기 등을 제작해 '리니지W'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들은 앞으로도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에 공성 선포 후 오후 9시부터 공성전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는 다음달 1일 예정된 공성전부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켄트성을 지키는 NPC의 공략 난이도를 완화하는 등 콘텐츠를 개선할 계획이다. 더불어 '리니지W'는 다음달 4일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다크엘프', 신규 지역 '침묵의 동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2022-04-27 08:10:2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