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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트럼프 행정부와 아마존의 갈등, 제다이 클라우드 사업에도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아마존웹서비스보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밀어줬을까? 화요일 새롭게 공개된 법원 제출서류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합동방어인프라(JEDI) 클라우드 사업을 마이크로소프트(MS)에 맡기기로 한 미 국방부의 결정이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개입 때문이라는 믿음을 다시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미국 국방부의 IT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작업이다. 비즈니스인사이더 15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미 국방부는 민감한 군사·국방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10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자로 MS를 선정했다. 미 국방부는 사업자 선정 재검토를 위해 사건 환송을 요청했으나, 결국 지난 9월 MS를 사업자로 선정하기로 한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AWS는 법원 제출서류에서 정치적 간섭이 국방부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며 국방부가 MS를 사업자로 선정한 기존 결정을 고수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심화되고 있는 부패한 환경의 산물"이라고 주장했다. 아마존웹서비스는 미 연방청구법원에 해당 과정에 정치적 개입이 있었다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16 16:43:5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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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마크 저커버그 “인도는 중요한 국가" , 왓츠앱 결제 서비스 강화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15일 인도가 주목할 만한 기업가 문화를 지닌 매우 특별하고 중요한 국가이고 이제 막 출시한 결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라이브민트 15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페이스북 소유의 왓츠앱은 인도에서 결제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인도결제공사(NPCI)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2018년 왓츠앱은 세계 최초로 인도에서 약 100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UPI 기반 결제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UPI는 인도 정부 통합결제 인터스페이스로 여러 은행 계좌가 하나의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으로 통합된 P2P(Peer-to-Peer) 결제 플랫폼이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달 인도에서 왓츠앱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이제 왓츠앱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는 것만큼이나 쉽게 친구나 가족에게 송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많은 인도 기관들이 안전한 지역사회와 보다 포괄적인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하는 길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일부 팀과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인도는 우리에게 매우 특별하고 중요한 국가"라고 덧붙였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16 16:43: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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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 쓰는 미국 시민 향한 중환자실 의사의 경고, "이런 불빛 보지 않길 바래요"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케네스 레미(Kenneth Remi)박사가 코로나19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영상을 찍어 자신의 SNS의 공유했다. 지난 11월 말에 해당 영상이 올라왔는데, 레미 박사는 세인트루이스가 코로나19로 사망자가 급증하고 병원에 확진자가 몰려올 때 이 영상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람이 임종 직전에 겪을 수 있는 현상을 영상으로 표현하며 코로나19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휴대폰으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영상은 시작과 동시에 앞 뒤로 심하게 흔들리며 케네스 레미 박사 본인을 비춘다. 그는 "분당 호흡이 40회를 넘고 산소 포화도가 80% 이하로 떨어지면 당신 눈에 보이는 장면은 이럴 겁니다"라며 계속 휴대폰 영상을 앞뒤로 흔든다. 산소포화도가 80% 이하는 매우 심각한 저산소증 상태를 의미한다. 영상 속 케네스 레미 교수는 휴대폰 영상이 흔들림에 따라 커지고 작아지며 그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면 인생 최후에 이런 불빛을 보게 될 것이다"며 의사들이 환자의 동공 움직임을 확인할 때 사용하는 라이트를 켜서 영상을 향해 비췄다. 일반적으로 동공 반응 소실은 의사들이 사망을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이다. 그는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인생의 최후에 이런 불빛을 보지 않길 원한다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미국 코로나 총 누적 확진자는 약 1660만 명이며 사망자는 30만 2000명을 넘어섰다. 12월 14일 하루에만 신규 확진자가 20만 명이 나오고 있으며 1600명이 넘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목숨을 잃었다.

2020-12-16 13:24:42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