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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관리 비법이 뜬다, 피부·두뇌 관리 비법은? '엉따와 메모 중독'

하니 관리 비법이 뜬다, 피부·두뇌 관리 비법은? '엉따와 메모 중독' EXID 하니의 두뇌와 피부 관리 비법이 화제다. 지난 2월 방송된 KBS 2TV '비타민'은 '겨울이 위기다! 주름을 잡아라' 편에서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피부 관리를 위해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하니는 "너무 건조해서 차에서도 히터를 안 튼다. 엉따를 주로 이용한다"면서 "열선을 이용해서 엉덩이만 따뜻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큐 145를 자랑하는 하니의 두뇌 관리 비법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니는 지난 1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2'에 출연해 자신의 추리력 키워드로 '두 달 만에 토익 900'과 '아이큐 145', '메모 중독'을 꼽았다. 이날 하니는 "저는 메모를 안 하면 불안한 경향이 있다. 스케줄을 다 메모해 회사 분들이 무서워하신다. 대표님이랑 이야기할 때도 다이어리를 꺼내면 무서워하시더라"고 말했다. 하니는 "고3에 두 달 공부하고 900점이 나왔다. 그전에도 학교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토익은 기술이 필요한 시험이 아니냐"고 설명했다. 이후 "아이큐가 145냐"는 질문이 등장하자 하니는 "근데 너무 어릴 때 잰 거다. 초등학교 때 쟀다. 그래서 밑에 수재로 분류돼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하니는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 MC로 활약한다.

2015-04-02 10:29:3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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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하는 게 없는 웹툰 작가 김풍, 그는 대체 누구인가?

못 하는 게 없는 웹툰 작가 김풍, 그는 대체 누구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웹툰 작가 김풍이 드디어 공중파에 떴다. 1978년생 김풍(본명 김정환)은 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한 후 웹툰 '폐인가족'으로 데뷔한 1세대 웹툰 작가다. 김풍은 '폐인가족'으로 한때 '아햏햏', 'XX폐인'열풍을 주도하며 단숨에 인기 작가로 떠오른다. 김풍은 이 외에도 '내일은 럭키곰스타', '찌질의역사' 등의 대표 작품을 발표했다. 김풍은 '폐인가족' 캐릭터가 미니홈피 열풍과 맞물려 한때 월 10억의 캐릭터 판매 매출을 올릴 정도로 성공한 웹툰 작가다. 그러나 김풍은 웹툰 만으로는 재능을 감추기 어려웠는지 방송에 진출했다. 김풍의 또 다른 재능은 요리다. 김풍은 올리브TV에서 자취생들을 위한 요리를 선보여 '자취요리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한다. 여기서 요리 실력을 인정받아 올리브TV '노 오븐 디저트2'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쟁쟁한 스타셰프들과 나란히 출연 중이다. 김풍은 또한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해 예능 프로그램에 진출하더니 각종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했다. 그리고 드디어 공중파에 데뷔한다. 김풍은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선보이며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꿰차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15-04-02 10:09:2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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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깔깔깔] '아빠 어디가' 떠난 자리 '아빠를 부탁해'가 채우다

위기의 '일밤'을 일으켜 세운 '아빠! 어디가?', 그 뒤를 잇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바로 '아빠를 부탁해'가 그 주인공. '부정(父情)'을 키워드로 삼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는 작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그 해 최고의 방송으로 꼽혔다. '아빠 어디가' 열풍에 삼사 방송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오! 마이 베이비' 등 '스타의 육아' 코드를 앞세운 프로그램들을 앞 다퉈 편성하면서 트랜드를 뒤따랐고, 케이블-종편에 밀렸던 지상파에서 유일하게 주목받는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주춤했던 공중파 예능이 활기를 되찾기 시작할 쯤, '아빠 어디가'와 유사한 성격의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추성훈 추사랑 '부녀'에 이어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부자'까지 연령대를 확 낮춘 전략으로 원조 격이었던 '아빠 어디가'를 제치고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우위에 서게 됐고, 반면 '아빠 어디가'는 화려한 출발과 달리 아쉬운 종영으로 씁쓸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발판이 된 '아빠 어디가'는 일요일 예능의 판도를 뒤바꾼 프로그램으로서 그 의미가 남다름은 분명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독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SBS '아빠를 부탁해'가 등장과 함께 급부상 중이다. 이는 역시나 '부정'이 코드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연령대를 낮춰 '아빠 어디가'의 반격에 나섰다면, '아빠를 부탁해'는 역으로 연령대를 20대로 확 높이면서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겼다.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느낌이다.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2회 방영된 '아빠를 부탁해'는 설 특집으로 편성된 타 방송사와 견주어 봤을 때 삼사방송사를 통틀어 가장 볼만한 新예능 프로그램이었고, '예능의神' 이경규를 주축으로 '예능초보'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가 딸과 함께 등장하는 모습은 앞선 육아예능의 선례에서 볼 수 있듯 신선하게 다가왔다. 특히 '배우'가 아닌 '아빠'로 등장한 모습은 기존에 알고 있던 연기파 배우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르면서도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부녀지간의 모습이 흥미로운 부분이다. 일각에서는 딸의 연예계 진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지만 그것 또한 이들의 일상으로 치부한다면 색안경을 쓰고 볼일은 아니다. 실제 오디션 탈락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조재현 딸 조혜정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 아빠의 모습은 '홍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오히려 스타의 딸로 노출된 이상, 이들이 부딪히는 한계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딸들의 '꿈'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방송의 흐름 역시 연기자가 꿈인 '딸'보다도 독특한 직업군이지만 다른 아빠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아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가기 때문에 '홍보성'짙은 프로그램으로 보기엔 어려움이 있다.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 마이 베이비' 인기 덕분에 각종 CF에 출연하는가 하면 연기 학원을 방문하는 등 각종 대중매체에 노출되는 출연진들에게는 관대한 반면,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이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너무한 처사가 아닐까. 아빠와 딸의 소통의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길 바라며, '아빠를 부탁해'가 주변의 우려처럼 자칫 '딸들을 부탁해'가 되지 않도록 홍보성에 그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락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2015-04-02 10:04:2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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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코리아 41주년 기념 음악회 성황…류정필·최정원·박상민 등 참여

린나이코리아(www.rinnai.co.kr)가 창립 41주년 기념해 마련한 '제28회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는 1986년 창단한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관악 오케스트라다. 현재 40여 명의 린나이코리아 직원들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난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고객 3000명을 초청해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오펜바흐의 '지옥의 오르페우스'를 시작으로 '자칼', 바순 연주자 박민정의 '고향역' 독주, 스웨덴 출신의 영국 작곡가 구스타브 홀스트의 행성모음곡 중 주피터(Jupiter)'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펼쳐졌다.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테너 류정필은 영화 '여인의 향기' OST 중 탱고곡으로 유명한 '포르 우나 카베자'를 불렀다. 뮤지컬 디바 최정원은 아바(ABBA)의 '더 위너 테익스 잇 올'과 뮤지컬팀 더 뮤즈와 함께 '올댓재즈' '뉴욕, 뉴욕'을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선보였다. 가수 박상민은 자신의 히트곡 '해바라기' '무기여 잘있거라' '청바지' 등을 불러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번 연주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린나이 제품과 더불어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고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15-04-02 10:00:47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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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김혜수-김고은, 화보로 치명적인 매력 발산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의 김혜수, 김고은이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다. 김혜수아 김고은은 각각 차이나타운의 지배자 엄마 역과 세상에 버려진 아이 일영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배우는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관능적인 화보를 촬영했다. 김혜수는 하얀 연기에 휩사인채 눈을 감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김고은과 함께 한 화보에서는 도발적인 포즈와 눈빛으로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혜수는 "김고은이라는 배우에게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다. 아직 드러난 것보다 가진 것이 더 많은 배우란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또래 배우들 중 독보적인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차이나타운'이 김고은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에 환호성을 질렀다. 예전에 한 라디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김혜수를 꼽은 적 있는데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촬영장에서도 직접 연기를 모니터해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화보는 2일 발간되는 퍼스트룩 87호에서 공개된다. 한편 '차이나타운'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IMG::20150402000060.jpg::C::480::}!]

2015-04-02 09:41: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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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냄보소 VS 착않녀VS 앵그리맘' 승자는?

수목드라마 '냄보소 VS 착않녀VS 앵그리맘' 승자는? 신세경과 박유천이 주연을 맡은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첫 등장으로 삼파전이 예상된 가운데, '착하지 않은 여자'가 굳건히 1위를 차지했다. 첫 방에도 불구하고 SBS '냄새를 보는 소녀'가 기대 이하의 시청률을 기록, 3사 최하위로 꼴찌를 기록해 의외의 결과를 기록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10시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5.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하이드 지킬, 나'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4.3%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지만 동 시간대 꼴찌에 해당된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감각을 느낄 수 없는 무감각남과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녀의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로 첫 회에서 박유천과 신세경의 활약에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는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일 방송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1.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3월 26일)이 기록한 시청률 12.9%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수목극 시청률 1위에 차지하는 위력을 과시했다. 김희선의 활약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앵그리 맘'은 8.4% 시청률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과의 시청률을 좁혀가며 맹추격 중. 한편, '냄새를 보지 소녀' '착하지 않은 여자' '앵그리맘'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4-02 09:36:05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