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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티저 속 설렘 가득 대사로 호기심 자극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티저 속 설렘 가득 대사로 호기심 자극 '냄새를 보는 소녀' 티저 속 신세경이 신선하다. 지난 11일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첫 번째 티저가 공개돼 드라마 팬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웹툰을 각색한 드라마로 박유천과 신세경이 주연을 맡았다. 신세경은 냄새 입자를 눈으로 보는 소녀 오초림 역을 맡아 극 초반에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신세경은 초림으로 분해 마치 인터뷰에 응하듯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주인공 무각(박유천 분)을 소개했다. 마지막에 "왜 그 남자만 만나면 웃음이 나오죠?"라는 설렘 가득한 대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신세경이 연기할 캐릭터 오초림은 개그맨이 되는 것이 인생 목표. 방송사 개그맨 시험은 여러 번 낙방했고 현재는 소극단의 임시 단원으로 성대모사 표정연기 등 개인기 연습, 웃기는 시츄에이션 창작, 그 외에 잡일 청소 등으로 연습생 시절을 보내고 있는 상큼발랄한 인물이다. 비록 초림이 지금은 기억을 잃었지만 3년전 바코드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로 부모가 살해되고, 살해 현장 목격자로 범인으로부터 도망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코마 상태로 중환자실에 6개월간 입원했던 과거가 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에다 같은 사건으로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된 두 남녀 무각(박유천)과 초림(신세경)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와중에 상큼발랄한 로맨스가 진행된다. 오는 4월1일 밤 10시 첫 방송.

2015-03-12 14:32:0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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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돈까스, 일본을 그대로 옮겨온 '긴자바이린' 빵집이야 돈까스집이야?

'수요미식회' 돈까스, 일본을 그대로 옮겨온 '긴자바이린' 빵집이야 돈까스집이야? '수요미식회' 돈까스편에 소개된 '긴자바이린'이 일본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분위기와 맛으로 화제다. 11일 밤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 8회에서는 '돈가스'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주는 해외 공연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김희철 대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희가 특별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으로 서울 종로구 사간동에 위치한 일본식 돈까스 전문점 '긴자 바이린'을 소개했다. 최희는 '긴자바이린'에 대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빵집인 줄 알았다. 이집은 빵을 직접 구워 빵가루를 만든다. 그래서 흔들면 떨어질 듯한 바삭한 튀김옷이 완성된다. 식감이 굉장히 독특하다"며 '긴자바이린'만의 특색을 이야기했다. 홍신애는 "직접 만든 빵으로 빵가루를 만들어 15시간 건조시킨다. 그래서 빵가루가 습식과 건식 모두의 맛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최희는 홍신애의 설명에 "배가 고파진다"며 "이집은 다양한 서브메뉴도 맛있다. 우스터소스와 겨자소스로 맛을 낸 가츠샌드는 느끼한 맛이 전혀 없었고, 가장 맛있다고 느꼈던 건 카레우동이었다. 매콤한 카레와 통통한 면발이 정말 맛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긴자바이린은 1927년 일본에서 시작된 돈까스 전문점이다. 일반적인 돈까스 모양에서 벗어나 한입 사이즈로 만들어 튀긴 히레까스와 독자적 소스 개발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식빵에 돈까스를 끼운 카츠샌드, 계란을 얹은 카츠돈 등을 개발해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국에는 2011년에 상륙했다. 하와이와 싱가포르, 홍콩, 상하이에도 지점이 있다. 제주산 흑돼지와 수제 빵가루, 새콤하면서 느끼함을 잡아주는 독특한 소스 등이 이 식당의 장점으로 꼽힌다.

2015-03-12 14:18:4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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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지성 박서준 김유리 최원영, 손글씨 종영 소감

'킬미힐미' 지성 박서준 김유리 최원영, 손글씨 종영 소감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MBC '킬미, 힐미' 지성-박서준-김유리-최원영이 오늘(12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글씨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12일(오늘) 대망의 최종화를 남겨두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연출 김진만, 김대진/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해리성 인격 장애'를 앓고 있는 재벌 3세 차도현(지성)과 그의 비밀주치의 오리진(황정음)의 운명적인 '힐링 로맨스'로 안방극장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던 터. 무엇보다 '킬미, 힐미'는 짜임새 있는 쫀쫀한 스토리, 깊이 있는 감각적 연출과 더불어 맡은 캐릭터를 100% 살려내는 주, 조연들의 환상적인 조화가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7중 인격'을 생동감 있게 소화해낸 지성, 진지함과 코미디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힐링 걸'로 활약했던 황정음, 따뜻한 오빠 같은 남자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서준을 비롯해 김유리, 오민석, 최원영, 고창석, 박준규, 김희정 등이 각각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했던 것. 이와 관련 2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킬미, 힐미'를 든든하게 이끌어온 주역들이 마지막 회를 맞아 시청자들에게 그 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보냈다. 먼저 한 사람의 연기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중인격' 차도현이 가진 각양각색 인격들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던 지성은 시원한 미소와 함께 막방 소감을 전달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킬미힐미 지성-"이라는 메시지 하단에 "차도현, 신세기, 페리박, 안요섭, 안요나, 나나, 엑스 올림"이라고 인격들의 이름까지 모두 기재, 마지막까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극 중 남친 같은 오빠로 리진(황정음)을 향한 애틋한 외사랑을 펼쳤던 오리온 역의 박서준은 훈훈한 남친 미소로 시청자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박서준은 "'킬미, 힐미'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역시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from 박서준"이라며 쾌활한 에너지가 넘치는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런가하면 도현의 첫 사랑 한채연 역으로 도도한 매력을 어필했던 김유리는 종영 메시지를 통해 드라마 속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따뜻한 반전 면모를 선보였다. 'Kill me, Heal me' 그 동안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ith love"라는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메시지를 들고 청순한 웃음을 지어보였던 것. 또한 차도현을 든든히 보호하는 비서실장 안국 역을 맡았던 최원영은 "'킬미, 힐미' 애청자 여러분 그 동안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이라며 본인을 캐릭터화한 귀여운 그림을 곁들이며 깨알 실력을 뽐냈다. 제작진 측은 "지난 2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킬미, 힐미'와 함께 울고 웃으며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힐링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19회에서는 도현(지성)의 인격 중 하나였던 페리 박이 리진(황정음)에게 마지막 인사를 고하고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인격들 중 가장 연장자로서 제일 먼저 융합의 길을 택한 것. 하지만 방송 말미 새로운 인격인 '미스터 X'의 출현이 암시되면서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렸다. 과연 '미스터 X'는 어떤 캐릭터고, 도현의 인격 융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대망의 마지막 회는 12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5-03-12 13:20:5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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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이상한 나라 엘리스' 변신 보이프렌드 "지상파 1위가 목표"

이번엔 지상파 1위 쏜다 4번째 미니앨범 들고 컴백 '보이프렌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트 예능 포함 올핸 국내 활동 활발히 6인조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가 지난 9일 네 번째 미니앨범 '보이프렌드 인 원더랜드(Boyfriend in Wonderland)'를 발표했다. 앞서 '피터팬' '빨간두건' 등 메르센 동화를 콘셉트로 삼아 독특한 무대와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이들은 이번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인물들로 변신했다. ◆ 이번엔 제대로 즐겨보자 타이틀곡 '바운스'에서 멤버들은 각자 하얀 토끼, 트럼프 카드 병정, 모자 장수, 고양이가 됐다. '바운스'는 갈팡질팡하는 여자에게 모든 마음을 쏟아 부으며 고백하는 남자의 이야기로, 멤버들은 '앨리스(여자)'의 마음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사랑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치곤 꽤 독특하다는 말에 리더 동현은 "우리 팀의 독특한 색깔"이라고 정의했다. "저희 팀명이 보이프렌드, 남자친구잖아요. 여러 유형의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저희도 여러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항상 생각해요. 잔혹 동화라는 콘셉트가 저희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적합한 방법 같았어요." (동현) 이번 앨범은 그 어느 때보다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다. 수록곡 '로스트 메모리(Lost Memory)'는 동현과 정민이 함께 작업한 두 번째 자작곡이다. 동현은 평소 좋아했던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무척 마음에 드는 곡이에요. 물론 타이틀곡도 굉장히 마음에 들고요. 예전엔 무조건 열심히 해서 잘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이번엔 무대 위에서 즐기면서 재밌게 하고 싶어요. 다음번엔 타이틀곡도 자작곡으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 (정민) "전 제 자신이 기대가 돼요. 애착을 가지고 만들었거든요. 자작곡부터 캐릭터, 뮤직비디오 콘셉트까지 저희 의견이 가장 많이 반영됐으니까요."(동현) 후속곡은 '로스트 메모리'로 활동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우리의 자작곡이라서가 아니라, 이 노래가 정말 제 취향이거든요. 또 팬들도 보이프렌드의 새로운 모습을 보면 좋아할 것 같아요." (정민) 어느덧 데뷔 5년차인 보이프렌드는 늘 여자에게 당하는 내용만 노래했다며 다음엔 복수하는 내용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피터팬' 콘셉트에선 팔이 잘렸고, '빨간 두건'에선 늑대한테 다 당했어요. 이번엔 앨리스의 유혹에 넘어가 농락을 당하죠(웃음). 복수에 나설 차례가 됐어요." (현성) ◆ 데뷔 5년차 아이돌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한 덕분에 일본에서 이들의 인기는 상당하다. 하지만 한국 땅을 자주 비워둔 탓에 국내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보이프렌드는 이번 활동 기간 동안 음악 방송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비출 계획이다. 쌍둥이 형제 영민·광민은 MBC '진짜사나이'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무대 위에서 멋져 보이고 싶을 테지만 '진짜사나이'를 위해 삭발까지 감행했다. "녹화를 마치고 택시를 탔더니 기사님이 군인이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광민) "'진짜사나이'에서 보이프렌드를 알리려고 저희 노래도 불렀어요."(영민) 팀을 알리기 위해 애쓰는 영민·광민 형제를 위해 나머지 멤버들이 '진짜사나이'에 위문 공연을 가는 것은 어떻겠느냐는 제안에 동현은 "걸그룹이 아니라서 외려 싫어하실 것"이라고 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쌍둥이를 시작으로 멤버 모두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덧붙였다. 지난해 이들은 국내 케이블 음악 프로그램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해외 활동을 기다리다 지친 팬들을 위해 콘서트도 개최했다. 이번 활동의 가장 큰 목표는 무엇일까. "지난해 목표는 음악 방송에서 1위하는 거랑 콘서트 하는 거였는데 둘 다 이뤘어요. 이번 컴백도 저희끼리 '2월 쯤 나오고 싶어요'라고 말한 게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말하는 대로 이뤄지니 참 신기하죠? 그래서 이번엔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새 목표로 잡았어요." (민우)

2015-03-12 11:37:37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