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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초대형 먹방 예고 "누가 누가 잘 먹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초대형 먹방 예고 "누가 누가 잘 먹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68회 예고편에서 서언·서준 형제를 비롯해 추사랑과 삼둥이까지 먹방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오는 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8회에서는 '봄이 오는 소리'라는 주제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삼둥이는 재래시장에 간다. 삼둥이는 재래시장에 있는 먹거리를 접수한다. 어묵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를 먹는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둥이는 또한 재래시장 한복판에서 뜻밖의 상대와 마주했다. 평온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는 '돼지머리'들이 즐비한 돼지 골목에 들어선 것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돼지머리와 조우한 삼둥이가 돼지머리의 기괴한 모습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서언서준 쌍둥이 형제는 자기 팔뚝만한 갈비를 잡고 뜯는 먹방을 선보인다. 두 형제는 이휘재도 놀랄 만한 식욕을 선보였다. '추블리'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여행을 떠나 킹크랩 먹방을 선보인다. 그리고 추성훈과 함께 수영장을 찾아 뛰어난 수영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먹방이 그려질 '슈퍼맨이 돌아왔다' 68회는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3-08 14:42:1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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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열' 이유리, 예고편서 발차기·섬뜩한 표정 '국민 악역' 살아있네

'슈퍼대디열' 이유리, 예고편서 발차기·섬뜩한 표정 '국민 악역' 살아있네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극본 김경세, 연출 송현욱)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하트 투 하트'가 7일 밤 종영하면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이유리는 상사로 보이는 인물에게 발차기와 함께 섬찟한 표정으로 술을 들이붓는 모습을 보였다. '왔다 장보리'에서 대상을 받은 악역 연기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유리는 '슈퍼대디열'에서 악역이 아니라 자상한 싱글맘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유리는 '슈퍼대디열'에서 싱글맘 의사 차미래 역을 맡았다. 차미래는 한열(이동건)의 첫 사랑이다. 10년 만에 한열 앞에 나타나 결혼하자고 말한다. 한열은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차미래에게 차인 후 혼자사는 게 목표인 독신남이 됐다. 그러나 한열은 차미래의 제안에 사랑이와 가족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슈퍼대디 열'의 한 관계자는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이번 드라마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유리의 경우 '왔다 장보리' 속 악녀 이미지가 전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열연 중"이라고 말했다. '슈퍼대디열'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싱글맘 닥터의 아빠 만들기 프로젝트를 소재로 차미래, 한열 그리고 차미래의 딸이자 아빠가 갖고 싶은 9살 사랑이의 관계를 유쾌하게 담을 예정이다. '슈퍼대디 열'은 지난해 '연애 말고 결혼'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송현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하트 투 하트'의 후속으로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2015-03-08 14:30:3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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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400만 돌파, 청불 외화 흥행 새 역사 쓴다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흥행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은 개봉 26일째인 8일 오전 8시4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404만433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킹스맨'은 역대 청소년 관람불과 외화 최초로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또한 '킹스맨'은 8일 현재까지 개봉한 2015년 한국영화와 외국영화를 통틀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기록도 차지했다. 14일 박스오피스 연속 1위 기록까지 세우는 등 흥행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킹스맨'의 인기는 다른 대중문화 콘텐츠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 JTBC '썰전'에서는 '킹스맨'의 주연 배우 콜린 퍼스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MBC '무한도전'은 '킹스맨'을 패러디한 '식스맨' 특집을 준비 중이다. tvN 'SNL 코리아'에서도 '킹스맨'을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혔던 청년(태런 애거튼)이 전설적인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에게 스카우트된 뒤 상상을 초월하는 훈련을 받으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에게 맞서게 된다는 내용의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달 11일 개봉했다.

2015-03-08 14:24: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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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러블리즈 컴백 '안녕' 정말 오래 기다렸어

'인기가요' 러블리즈 컴백 '안녕' 정말 오래 기다렸어 러블리즈는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안녕(Hi~)'와 '놀이공원'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러블리즈는 상큼하고 귀여운 소녀들의 매력을 무대 위에 마음껏 펼쳐냈다.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의 '놀이공원'무대에 좀 더 청순한 소녀의 모습을 담은 '안녕'은 러블리즈의 매력을 두 배로 살려냈다. '안녕' 은 첫 사랑을 고백하는 소녀의 풋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러블리즈 특유의 청순한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져 첫 사랑에 대한 설렘을 음악으로 완성시켰다. 웅장한 현악기 라인과 러블리즈 특유의 청순한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리패키지 앨범의 커플곡 '놀이공원'은 꿈을 꾸는 듯한 리듬에 '열두 시가 되면 깨기 시작하는 놀이공원으로 놀러와 달라'고 초대하는 환상적인 가사가 맞물려 작동하며 러블리즈만의 유니크한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신화, 포미닛, 빅스, 슈퍼주니어 D&E, 니엘, 레인보우, 보이프렌드, 러블리즈, 마이네임, 에릭남, 소야xKK, 소나무, 안다, 혜이니, 비아이지, 러버소울, 샤넌, 에이코어, 에이블 등이 출연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2015-03-08 14:22:1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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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리뷰-채피] 자기복제와 변주의 갈림길에서

데뷔작부터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는 것은 창작자에게 영광스러운 명예다. 하지만 그 다음 작품부터 데뷔작과의 비교가 따라다닌다는 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굴레가 되기도 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닐 블롬캠프 감독에게는 바로 '디스트릭트9'이 그런 영화다.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인간의 통제 속에서 살아간다는 독특한 설정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디스트릭트9'은 기존 SF영화와 거리가 먼 하드보일드한 감성 속에 차별과 폭력이라는 테마를 담아 신선함을 안겼다. 그러나 2013년에 선보인 두 번째 장편 '엘리시움'은 '디스트릭트9'을 뛰어넘는 작품이라고 칭하기에는 아쉬움이 컸다. 날 것 같은 느낌은 사라지고 익숙한 설정이 그 빈자리를 채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채피'는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엘리시움'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영화는 인간과 똑같은 지능과 감성을 갖게 된 로봇 채피의 이야기를 그린다. 경찰 로봇 설계자인 디온(데브 파탈)의 손에서 태어난 채피는 인간과 똑같이 세상을 바라보며 배워 나간다. 그런 채피를 범죄에 이용하려는 갱들과 디온의 갈등, 그리고 디온에 대한 반감과 열등감에 사로잡힌 빈센트(휴 잭맨)의 이야기가 영화의 주된 내용이다. '채피'에서 닐 블롬캠프 감독은 자기복제와 변주의 갈림길에 서있는 것 같다. 영화 전반의 설정이나 주제는 '디스트릭트9'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을 통해 인간의 정체성을 다루기보다 차별과 폭력이라는 테마에 더욱 관심을 두는 점이 그렇다. 채피는 단지 로봇의 몸을 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는다는 점에서 '디스트릭트9'의 외계인 프런과 닮았다. 채피가 읽는 동화책이 하얀 양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검은 양의 이야기라는 점도 이런 주제를 잘 보여준다. 전작들에서도 지적을 받은 내러티브의 한계는 '채피'에서도 여전하다. 과학적인 설정의 개연성이 부족한 점이 눈에 밟힌다. 힙합 그룹 디 안트보르트의 래퍼 닌자와 요란디가 실제 자신의 이름으로 출연해 날 것 같은 연기를 보여주는 점이 눈에 띄기는 한다. 그럼에도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평면적인 점은 아쉽다. 그러나 '채피'가 흥미로워지는 것은 예상 밖의 이야기 전개로 펼쳐지는 후반부다. 자신의 주제와 관심사를 계속해서 밀고 나아가겠다는 닐 블롬캠프 감독의 고집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채피'에서 닐 블롬캠프 감독은 차별과 폭력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 그 순수한 뚝심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국내 개봉 버전은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위해 일부 장면들이 블러 처리됐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는 장면들로 흥행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닐 블롬캠프 감독의 색깔마저 지워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15세 이상 관람가. 3월 12일 개봉.

2015-03-08 13:54: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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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황석정, "너 처녀 아니지" 19금 발언한 배경은?

'세바퀴' 황석정, "너 처녀 아니지" 19금 발언한 배경은? '세바퀴'에 출연한 배우 황석정이 학창 시절 별명이 '너 처녀 아니지'였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 외로운 사람들 특집에 출연한 황석정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석정과 함께 출연한 배우 김광규는 친구 황석정에 대해 "연기 내공이 세고 지나가는 말로 연애 못해봤을 거라고 했는데 팔도 사나이 다 만나봤다고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서울대 재학 시절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황석정은 이에 담담한 표정으로 "서울대 다닐 때 별명이 '너 서울대 아니지'와 '너 처녀 아니지'였다"라고 털어놔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황석정은 "김광규씨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라며 "저녁 먹자고 데이트 신청을 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석정은 "김광규씨가 밥을 먹자고했는데 내가 촬영 때문에 시간이 안 된다고 했다. 촬영이 끝나고 김광규에게 '지금 시간 되냐'고 물으니, 다른 약속이 있었는데도 바로 달려오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당황한 김광규는 "지나가는 말로 밥 한 번 먹자 했다"라며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석정은 드라마 '미생'의 재무부장 역할로 원작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줘 인기를 끌었으며 '비밀', '야경꾼 일지', '선암여고 탐정단' 등에서 감초 연기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5-03-08 13:51: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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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 4살 하율이 "천사 같아" 유재석 '딸바보' 만들어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 4살 하율이 "천사 같아" 유재석 '딸바보' 만들어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에서 4살 하율이의 천사 같은 마음씨가 유재석을 비롯한 시청자들을 딸바보로 만들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어린이집'으로 꾸며져 어린이집 일일교사로 나서게 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율이가 보여준 천사 같은 마음씨에 시청자들의 마음도 훈훈해졌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3.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한 유치원에서 4살 하율이를 만났다. 인형같은 외모에 싹싹한 성격까지 갖춘 하율이가 등장하자 하하는 "나도 딸"이라며 유재석을 부러워했다. 유재석은 하율이를 비롯한 원생들에게 유아 교육에 대해 배운 것을 토대로 눈높이에 맞춰 완벽한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처음 등원한 세정이가 낯선 환경 탓에 계속해서 울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이때 4살 하율이가 다가와 휴지를 뜯어달라고 말한 후 세정이의 눈물을 닦아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모두들 하율이가 자신이 쓰려고 휴지를 달라고 했던 것으로 알았기에 하율이의 행동에 모두 놀라고 말았다. 하율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른 아이의 옷 벗는 것을 돕던 유재석의 옆으로 다가가 "제가 도와줄게요"라며 유재석을 도왔다. 유재석은 "하율이가 오늘 선생님 많이 도와주네. 고마워요"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후 하원할 시간이 되자, 유재석은 반 아이들을 모두 보낸 후 자신의 도우미 4살 하율이와 하율이의 엄마를 기다렸다. 유재석은 하율이에게 "집에 가면 뭐 할 거냐"고 물었고 하율이는 귓속말로 대답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별이 아쉬운 듯 "선생님 한 번 안아줄래"라고 말했고 하율이는 유재석을 꼭 안아줬다. 이어 유재석은 하율이와의 이별이 아쉬운듯 "선생님 한 번 안아줄래"라고 말했고, 하율이는 유재석을 꼭 안아줬다. 이에 유재석은 하율이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스튜디오에서 녹화장면을 보던 유재석은 "딸 하나 낳아야겠다"라는 말에 "진짜 그러려고요. 될 수만 있다면"이라면서 이미 딸 바보가 되어버린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박명수는 "저런 아이를 내가 만났어야 했다"며 하율이를 만난 유재석을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5-03-08 11:50:0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