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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한새, 경부고속도로 6중 추돌 사고 당해

래퍼 MC한새(본명 윤성훈)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MC한새의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한새가 8일 오후 경부고속도로에서 고속버스가 일으킨 6중 추돌사고로 인해 부상을 당했다고 9일 오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MC 한새는 이 사고로 입술이 찢어지고 왼쪽 팔과 안전벨트를 맸던 부위에 멍이 드는 등 타박상을 입었고, 허리와 목 부위에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고 당시 옮겨진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엑스레이 검사 결과 뼈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응급조치를 취하고 귀가해 오늘 서울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입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MC한새는 개인적인 일로 부산을 방문한 후 귀가하는 길이었다. 안전벨트 덕분에 중상은 면했으나 몸이 앞으로 크게 쏠리면서 앞좌석 뒤에 설치된 금속 장비와 충돌하며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 MC한새는 "사고 후 버스 운전기사가 차량 내부에 끼어서 나오지 못하는 등 큰 혼란을 겪었다"며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고 밝혔다. 앞서 8일 오후 7시15분께 경기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368.8㎞ 지점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편도 5차로 중 1차로를 달리던 전 모(54)씨의 고속버스가 교통정체로 정차 중인 김 모(57)씨의 고속버스를 정면 추돌하면서 연쇄적으로 일어났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1명이 중상, 25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고속버스를 탔던 승객들이 안전벨트를 모두 매고 있었고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아니어서 큰 인명 피해는 없는 걸로 전해졌다. 사고를 낸 고속버스 운전자는 차가 찌그러져 내부에 끼어서 나오지 못했지만 119 구급대원들의 조치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2015-02-09 17:22:1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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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의 왕자' 신주환 "병맛 가져간다…싱크로율 자신"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신주환 감독이 동명 웹툰과의 싱크로율을 자신했다. 9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프린스의 왕자' 기자간담회에서 신주환 감독은 "원작이 있는 작품은 양날의 검과 같다"며 "원작 팬뿐만 아니라 새로 접하는 시청자까지 만족시켜야하니 싱크로율을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캐스팅된 배우들을 보면 승산이 있다"며 "나는 연기를 해봤던 사람이기 때문에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는 쪽으로 연출할 예정"이라고 제작 포인트를 설명했다. 이어 "웹툰에 병맛 코드가 많이 나와있다"며 "원작 팬을 실망시키지 않는 선에서 또 새로운 팬들도 웃을 수 있도록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주환은 자신이 직접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섹스킹'을 통해 토론토 한국영화제, 파리한국영화제, 미장센 단편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영화 '패션왕' 창주 역을 맡아 존재감을 보였다. 그가 다시 한번 연출을 맡은 '프린스의 왕자'는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이다. 게임에 푹 빠진 여동생을 둔 오빠의 이야기다. 게임 제작사 '캐슬소프트'가 배경이다. 밴드 FT아일랜드 최종훈, 그룹 AOA 유나, 배우 임윤호가 출연한다. 내달 중 KBS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선공개될 예정이다.

2015-02-09 16:30:59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