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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이이경, 뭘 해도 밉지 않은 바람둥이 도령

배우 이이경이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에서 뭘 해도 밉지 않은 바람둥이 도령 캐릭터를 연기하며 이른바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극중에서 이이경이 연기하는 허윤서 역은 병판 대감의 장남으로 부와 권세를 모두 갖춘 인물. 빼어난 배경에 부족할 것 없이 자랐지만 끊임없이 여심(女心)을 탐하는 철없는 모습이 매력적인 귀여운 트러블메이커이기도 하다. 기녀들 품에 안겨 풍류를 즐기는 모습으로 ‘하녀들’에 첫 등장했던 윤서는 지난 31일 방송에선 친구 은기(김동욱)의 정혼녀인 인엽(정유미)과 한바탕 소동을 벌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선 최고의 ‘자존심녀’ 인엽이 하녀로 전락한 후 이를 불쌍히 여겨 돌봐주려다 손가락을 물리는 사고가 벌어졌기 때문. 친구의 정혼녀를 아껴주려는 마음이 바람둥이 캐릭터 때문에 오해를 사 억울함에 팔짝팔짝 뛰는 윤서의 모습은 그야말로 ‘웃픈’ 상황 그 자체였다. 기분이 나쁘지만 최대한 인엽을 설득해 안심시키려는 윤서의 고군분투는 이이경의 생생한 표정 연기와 만나 인상적인 순간을 탄생시켰다. 그런가 하면 30일 방송에선 조선 최고의 기녀 가희아(이채영)와 더불어 친구들과 풍류를 즐기는 모습이 등장했는데, 미색에 취해 “큰일났네. 끌리네 끌려”라며 정신을 바짝 챙기려는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매회 시선을 집중시키는 이이경의 존재감에 ‘하녀들’을 보는 재미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녀들’은 신분과 계급 속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빠져버린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2015-02-01 08:42:5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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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황정음, '캣우먼' 빙의? '코믹 연기 대방출'

황정음이또 한 번 전무후무 ‘로코액션 여주’로 활약을 예고했다. 황정음은 MBC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에서 ‘정신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을 맡았다. 극 중 ‘해리성 인격 장애’를 앓고 있는 재벌 3세 도현(지성)의 ‘비밀주치의’를 맡게 되면서 로맨스에 불이 붙은 상황이다. 황정음은 1회부터 여느 예쁜 여자주인공과는 다른, 파격행보를 걷고 있다. 화염 탈출, 봉두난발, 피 분장 등의 장면을 통해 망가짐을 불사한 리얼 연기를 소화했고 지성의 머리채와 멱살을 과격하게 잡아 흔드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리액션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 황정음이 이번에는 낮은 포복으로 계단을 역주행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끌고 있다. 중요 작전 수행 중인 ‘캣우먼’을 연상시키는 비장한 표정으로 상황을 살피며 계단을 조심조심 기어 내려오는 것. 더욱이 계단을 다 내려온 후에도 숨을 죽인 채 조심스러운 염탐전을 벌이며 살 떨리는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했다. 이와 관련 지성과 ‘한 지붕 로맨스’에 돌입한 황정음이 이토록 맹렬히 집에서 탈출하려 애쓰는 까닭은 무엇인지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본 촬영에서 실감나는 열연을 펼치며 또 한 번의 유쾌 명장면 탄생을 알렸다. 황정음의 물 오른 ‘코믹 액션’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웃음을 참기 위해 촬영 내내 식은땀까지 흘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8회 엔딩에서는 도현과 리진이 달달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급상승시켰다.

2015-02-01 08:33:5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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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정유미, 전노민 혈서 손에 넣나? '흥미진진'

‘하녀들’ 정유미가 전노민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에 한걸음 다가섰다. 지난 31일 방송된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 4회에서는 거짓 증언으로 국유(전노민 분)를 죽음에 이르게 한 장본인 덕구(지승현 분)와 우여곡절 끝에 대면하게 된 국인엽(정유미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국인엽은 국유의 시신을 수습하고자 수구문을 찾았으나 그녀보다 한발 앞서 시신을 가로챈 덕구로 인해 좌절했다. 하는 수 없이 허응참(박철민 분) 댁으로 돌아온 국인엽은 그녀를 몰래 지켜보고 있던 덕구가 남긴 쪽지를 발견했다. 쪽지엔 ‘모친지묘’라는 메모가 적혀있었다. 이에 의아함을 느낀 국인엽은 무명(오지호 분)의 방에서 눈 여겨 보았던 칼을 품에 안은 채 모친의 무덤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국유의 묘를 마련한 덕구와 대면했다. 원수와도 같은 그를 향해 칼을 뽑아 든 국인엽은 “누가 너 따위에게 아버님을 모시게 한다더냐. 우리 집안을 이렇게 만든 게 누군데”라며 한 맺힌 울음을 터트렸다. 그러나 덕구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의외였다. 국유에게 누명을 씌우도록 그를 겁박한 일당이 만월당이라는 것. 이에 국인엽은 덕구를 재차 추궁하려 하지만, 찰나의 순간 자객으로부터 날아든 화살에 찔린 덕구는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덕구의 죽음을 곁에서 지켜본 국인엽은 또 한번 오열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이날 덕구는 숨이 끊어지기 직전, 국유가 옥에 갇혔을 당시 국인엽에게 남긴 혈서가 있다는 사실을 실토함으 로써 그녀가 부친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는 데 한걸음 다가서게 됐음을 암시했다. 앞으로 국유의 혈서를 손에 넣게 될 국인엽이 만월당을 중심으로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보여줄 활약상에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5-02-01 08:07:5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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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싸이퍼 영상, 나도 잠시 TV 껐다"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 참가한 AOA의 래퍼 지민이 첫 방송 후 소감을 전했다. 지민은 '언프리티 랩스타' 1회에 등장한 자신의 싸이퍼를 본 후 작가에게 "팬들이 등줄기에 땀이 난대요"라며 "저도 그 부분에서 잠시 (TV를) 껐습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29일 오후 11시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 1회에서 제시(제시카 H.O.)·지민(AOA)·타이미·치타·릴샴·키썸·졸리브이·육지담 등 8명의 여성 래퍼들은 첫 만남에 싸이퍼(한 비트에 여러 명의 래퍼가 차례로 돌아가며 랩을 하는 것)를 진행했다. MC 산이의 갑작스러운 싸이퍼 요구에 8명의 여성 래퍼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치타·졸리브이·키썸 등은 카리스마 넘치는 래핑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하지만 AOA 지민은 갑작스러운 싸이퍼에 당황한 듯 "아임 섹시"를 내뱉은 후 랩을 이어가지 못했고 "많이 배우기 위해서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민은 '100초 싸이퍼 영상 제작 미션'에서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지민은 그동안 AOA로 활동하면서 쌓은 무대와 뮤직비디오 촬영 경험 바탕으로 미션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다른 래퍼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진행된 투표에서 지민은 치타와 나란히 미션 1위에 올랐다.

2015-01-31 16:33:08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