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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올해 첫 '1000만 영화' 등극…황정민·김윤진도 '천만배우'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윤제균 감독은 2009년 '해운대' 에 이어 '국제시장'까지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두 편의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감독이 됐다. 황정민, 김윤진 역시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개봉 28일째인 13일 전국 848개 상영관에서 15만4천606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1천만677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국제시장'은 역대 국내에 개봉한 영화 중 14번째로, 한국 영화 중에서는 11번째로 '천만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국제시장'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8일 200만, 15일 500만, 16일 6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가파른 흥행세를 과시했다. 통상 영화가 개봉을 하면 시간이 갈수록 관객수가 줄어드는 것에 반해 개봉2주차, 개봉 3주차를 거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오히려 관객수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윤제균 감독은 "'해운대'가 천만을 넘었을 때는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 컸는데, 지금은 많은 관객 여러분이 저의 진심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 관객 여러분께 그저 고마운 마음 뿐"이라고 천만 돌파 소감을 밝혔다.

2015-01-14 07:23:4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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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임재욱 '열애'고백…'택시'서 여자친구 사진 공개

'떼창의 전설' 포지션 임재욱이 방송을 통해 열애 중임을 밝혔다. 임재욱은 13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하는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90’s 아이콘 특집’에 출연 이같은 사실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고유진은 현재 열애 중인 사실을 깜짝 공개하며 ‘택시’ MC들에게 여자친구의 사진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임재욱은 열애 사실과 함께 근황도 전했다. ' I LOVE YOU’, ‘REMEMBER’ 등 수두룩한 명곡과 신비주의 발라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재욱은 작은 에스테틱 사업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봄에는 개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차려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해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임재욱과 함께 플라워 고유진도 함께 출연했다. ‘ENDLESS’, ‘눈물’ 등의 대표곡으로 '3단 고음의 원조'라 불리는 플라워 고유진은 곧 막을 올리는 뮤지컬에 맹연습중이는 근황을 전했다. 2015년에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남다른 도전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끈다. 고유진은 여자친구는 없으나 대화나 개그코드가 잘 통하는 느낌이 비슷한 이성을 만나고 싶다고 솔직한 이상형을 고백했다.

2015-01-14 00:17:3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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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종현, "내 진짜 모습 알고 싶어하는 사람 없어" 눈물

샤이니 종현이 숨겨둔 속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쏟았다. 13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 첫 게스트로 출연한 샤이니 종현은 그간 한번도 이야기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종현은 "내 생각을 이렇게 다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는 상대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이렇게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우려 때문에 얘기를 잘 안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어떻게 얘기를 해도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날 판단했다. 그것에 대한 억울함...옛날에는 내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그런게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차라리 사람들이 왜 그러는 지 이해를 하자' 생각하고 살려고 했는데"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종현은 "방송 맨 처음에도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느냐. 사람들은 내가 어떤 사람이라고 안 궁금해한다는 것 같다"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4가지쇼’는 스타 본인과 스타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본모습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일상 속 스타의 삶을 밀착 취재해 인간으로서 진솔한 모습을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종현의 첫 솔로앨범에 담긴 히든트랙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이밖에 종현이 혼자 쓰는 방과 작업실을 공개하고, 후각이 민감한 종현이 아끼는 아이템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2015-01-13 23:30:3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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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 성혁 부둥켜 안고 응원의 눈물

예체능 테니스팀이 ‘전국 테니스 동호회 대회’에서 맹 활약 하고 있는 가운데 전미라 코치가 오열했다. 13일 방송됐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2014 대구 스마일링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에서 경기도 팀과 맞붙은 예체능 테니스 팀의 경기 모습이 펼쳐졌다. 전미라 코치는 그간 꼼꼼하게 선수들을 챙기는 엄마 같은 지도력과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아왔다. 그런데 이날은 고운 화장이 다 지워지는 것도 아랑곳 없이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전미라 코치는 성혁을 향해 “성혁 씨 웃어봐. 이제 웃어봐”라며 포옹을 풀지 못해 주변 모든 이들의 콧등을 시큰하게 만들었다. 그 동안 성혁은 잇따른 패배로 마음 고생이 심했기 때문에 이번 ‘전국 테니스 동호회 대회’에 대한 부담이 남달라, 대회가 시작한 이후 단 한차례도 웃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전미라 코치는 성혁의 가슴앓이를 옆에서 지켜보며 하염없는 눈물로 응원을 보낸 것. 제작진은 “성혁의 가슴앓이에 누구보다 가슴 아팠던 이가 전미라 코치였다”며 “때문에 경기 중 아무도 없는 외진 구석에서 혼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그 눈물은 그치지 않아 선수들과 제작진 모두를 시큰하게 했다. 그 동안 예체능 테니스팀을 성장시킨 전미라 코치와 이형택 코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15-01-13 23:25:2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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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경기 도중 카메라 강타 '왜?'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이 테니스 경기 도중 카메라에 머리를 강타당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테니스팀이 탐가한 2014 대구 스마일링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 두 번째 경기가 전파를 탄다. 정형돈은 지난 첫 번째 대결 팀이었던 제주도 팀과의 경기에서 실수할 확률이 적은 로브샷을 활용해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두 번째 대결인 경기도와의 경기에서는 유난히 긴장된 모습으로 등장해 '예체능' 팀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또한 정형돈은 경기 중 코트에 고정돼 있던 카메라에 얼굴을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는가 하면 코트에 엎드려 절규, 급기야 코트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굴욕의 3종 세트를 선보였다.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서 정형돈은 카메라에 부딪히기 일보 직전의 깜짝 놀라는 모습부터 코트에 넘어진 처절한 모습까지 담아 그의 생고생 경기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제작진은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결은 돌발 상황의 연속이었다"며 "정형돈은 한 경기에 부딪히고 넘어지고 무너지며 가장 많은 돌발 상황을 만들어낸 선수가 됐다. 몸을 사리지 않은 혼신의 경기를 펼친 정형돈에게 박수를 보내주면 좋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13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2015-01-13 23:1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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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듀스' 1PUNCH, 온라인 점령…데뷔 전부터 '와글와글'

'2015년판 듀스'로 주목 받고 있는 1PUNCH(원펀치)가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1PUNCH를 모니터 후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M에게 "좋아! 제2의 듀스다!"라고 외치는 이현도의 모습이 담겼다. 이현도는 1PUNCH의 뮤직비디오 현장까지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을 해주며 "듀스의 열정이 되살아난 것만 같다. 원펀치 데뷔앨범은 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하며 다양한 재미는 물론 국내와 해외 팬들에게도 90년대 K-POP 열풍을 전파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PUNCH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새롭게 준비 중인 아이돌 그룹이다. 아직까지 베일에 가린 상태지만 이미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 비주얼, 실력에 차별화 된 콘셉트까지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듀스 멤버 이현도의 극찬과 함께 '동명논란' 또한 1PUNCH의 이름을 각인 시키는 데 한 몫을 톡톡히 했다. 데뷔를 앞두고 이미 활동 중인 밴드 중 같은 이름의 밴드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밴드 원펀치(ONE PUNCH) 소속사 스팽글뮤직과 그룹 원펀치(1PUNCH)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측이 최근 만나 각자의 팀명을 사용하기로 원만하게 논의를 마쳤다"며 "한글명이 동일하게 불리는 것에 대해서는 양해하되 영문명을 다르게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5-01-13 22:58:5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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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1PUNCH), 팀명 갈등 일단락돼나? "영문명만 사용"

밴드 원펀치(ONE PUNCH)와 아이돌 그룹 원펀치(1PUNCH)가 각자 팀명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밴드 원펀치 소속사 스팽글뮤직과 그룹 원펀치(1PUNCH)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양측이 최근 만나 각자의 팀명을 사용하기로 원만하게 논의를 마쳤다"며 "한글명이 동일하게 불리는 것에 대해서는 양해하되 영문명을 다르게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룹 원펀치(1PUNCH)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새롭게 준비 중인 아이돌 그룹이다. 데뷔를 앞두고 이미 활동 중인 밴드 중 같은 이름의 밴드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이에 밴드 원펀치 소속사 스팽글뮤직은 앞서 SNS를 통해 "뮤지션의 활동명을 정하는데 제약은 없다. 그러나 이미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기존 뮤지션과 새로운 뮤지션 양측에 모두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지양해야 한다"고 당혹스러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아이돌 원펀치(1PUNCH)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도 "논란의 책임이 있으니 기존 밴드를 직접 만나 문제가 된 측면을 사과하고 양해를 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었다. 두 소속사가 이름 사용에 대해 합의를 봄으로써 일련의 논란은 일단락되 전망이다.

2015-01-13 20:38: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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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1인 창업에서 기업 경영으로

◆1인 창업에서 기업 경영으로 후지이 카오루/잇북 일본 최고의 제면기 업체 대표이자 직접 면 전문점을 운영하며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중인 저자가 전 세계 경영인의 멘토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이론을 자신의 현장 경험과 접목시켜 소개했다. 업종 선택과 입지 선정, 매장 인테리어·아웃테리어, 인력 고용·관리, 자금 운용·여유 자금 확보 등 사업을 일으키고 운영하는 방법은 물론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한 키포인트를 구체적으로 다뤘다. ◆우연의 과학 다케우치 케이/윤출판 우연을 받아들이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출근길에 놓친 버스 때문에 뒤엉킨 하루의 일상쯤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세월호 사건 같은 큰 재난을 만난다면 아무리 헤아려도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를 찾기 어렵다. 우연은 예측할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현상, 즉 순수한 우연을 견디지 못하고 점집을 찾고 종교에 의지한다. 평생 수리통계학을 연구한 저자 다케우치 케이(도쿄대 명예교수)는 "확률은 우연성의 크기를 나타낸 것"이라며 확률론에 근거해 우연에 대해 풀어나간다. ◆올드독의 제주일기 정우열/예담 '올드독'이라는 캐릭터로 생활만화를 그려온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저자 정우열이 2년간 머물면서 제주의 허와 실을 낱낱이 해부한다. 평생을 서울에서만 살던 저자는 막연하게 다른 곳에서 살아보고 싶어진다. 이를테면 하와이 같은 곳. 현실적인 조건을 셈하다 제주도를 거주지로 정했고, 마음에 드는 집을 만나 덜컥 계약을 했다. 유니클로·자라 같은 옷가게가 없어서 아쉬워하는 도시남자가 느낀 제주는 그래도 즐겁다. ◆떠나는 이유 밥장/앨리스 '여행으로 삶을 촉촉하게'를 모토로 여행에 필요한 아홉 단어를 중심으로 여행을 풀었다. 밥장이 여행에서 늘 강조하는 것은 기록이다. 그는 보기보다 담기, 찍기보다 쓰기·그리기를 권한다. 사소한 것도 내 느낌을 간직하고 기록하다 보면 여행 작가 태원준의 말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흘려버리는 순간"도 새로운 여행이 될 수 있고 "카페의 냅킨 하나로도 새로운 여행이 시작될 수 있다"고 전한다.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나카노 교코/이봄 혁명을 피해 달아난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가 보냈던 위태로운 24시간을 담았다. 황실의 공주로 태어나 단두대에서 처형될 때까지 화려하고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살았던 앙투아네트. 이 책은 도주를 위해 가정교사로 위장했던 앙투아네트의 긴박했던 24시간을 줄기로, 그와 관련된 인물들의 사연과 저자의 역사학적 해석을 적절하게 배치했다. 또 당시 상황을 소설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생생한 묘사로 채워 넣어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새 없이 구성했다.

2015-01-13 18:51:10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