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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구해라' 박형식 카메오 출연 "헨리 첫 드라마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수와 배우로 활약 중인 박형식이 엠넷(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1화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9일 오후 첫 방송되는 이 드라마에서 박형식은 극중 카이스트 수재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감정 불합격자 강세종(곽시양 분)의 학교 선배로 출연한다. 제작진 측이 8일 공개한 두 장의 사진에서 박형식은 머리에 뇌파를 탐지하는 장치를 붙이고 하얀 가운을 입고 있다. 카이스트에 재학중인 초특급 엘리트남으로, 박형식은 지적이고 당당한 분위기를 풍기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박형식은 "진짜사나이에서 함께 출연한 헨리가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한다기에 응원하는 마음으로 카메오에 흔쾌히 응했다. 촬영장 분위기가 무척 좋아 대박 예감이 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칠전팔기 구해라'는 음악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지닌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슈퍼스타K'와 '댄싱9'을 선보인 김용범 PD, '댄싱9' 시즌2 안준영 PD와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뮤직뱅크', '천생연분' 등을 작업한 신명진 작가, '논스톱', '압구정 다이어리' 등을 집필한 정수현 작가까지, 그야말로 '어벤져스' 급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서바이벌, 예능, 음악방송, 시트콤 등 복합장르의 흥행코드가 집약된 뮤직드라마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01-08 18:15:1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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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는 TV]'쇼타임'의 선택 '왜 씨스타인가'

엑소-비스트-에이핑크 이어 '쇼타임' 주인공 "팬층 두터운 아이돌…지속 성장 위해 선택" 걸그룹 씨스타가 에이핑크의 바통을 이어 받아 사생활을 낱낱이 공개한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은 그동안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 '쇼타임'을 통해 그룹 엑소(EXO)를 시작으로 비스트, 에이핑크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의 민낯을 그대로 공개했다. 시즌4의 주인공은 씨스타다. 씨스타 멤버(효린·보라·소유·다솜) 4명과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윤미진 PD는 8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쇼타임' 시즌4 첫 방송에 앞서 출사표를 던졌다. 에이핑크 편을 끝으로 3개월 동안 휴지기를 보낸터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찾아야 했던 윤 PD는 "어떤 동력을 가지고 갈까 고민이 많았다. 시즌4의 방향은 기존 10대 위주의 시청층을 넓혀보자는 것이다"며 "그래서 씨스타를 선택했다. 씨스타는 현존 아이돌 중 가장 넓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시리즈 중 가장 시원시원한 방송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를 높였다. 이는 씨스타의 대중성에 기반한 다양한 시청층 확보가 '쇼타임' 시즌4가 지닌 차별화 포인트라는 해석이다. 씨스타 멤버들의 솔직한 성격이 이를 뒷바침 한다. 윤PD의 기대대로 이날 씨스타 멤버들은 프로그램에 임하는 자세로 일제히 '솔직함'을 내세웠다. 소유는 "이미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혹성탈출 분장을 했을 때 (걸그룹 이미지의) 모든 것을 내려놨다. 평상시 모습 그대로를 보여드릴 것이다. 큰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보라는 "이전 출연진들의 방송을 자세히 보지는 못했다. 작가에게 물어보니 우리는 너무 솔직하다고 하더라. 그냥 평소 하던대로 했는데 꾸밈없는 모습에 그랬던 것 같다"고 전했다. 다솜은 "저희의 활기찬 건강 라이프를 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모습 그대로'를 강조한 멤버들이지만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에는 다소 부담감이 있는 눈치였다. 효린은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멤버들 집이 다 공개되는데 비교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저는 집을 잘 꾸며놓고 사는 편인데 '효린이 돈을 많이 벌어서 저런 집에 사는구나'라는 말도 들을 수 있겠다 싶어 걱정도 된다"고 조심스레 우려를 표했다. 보라는 "방송에는 전체 촬영 분 중 일부만 나가는데, 한 면으로만 바라봐 주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씨스타는 한차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경험한 적이 있다. 지난해 초 '씨스타의 미드나잇 in 홍콩'으로 총 4부작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막내 다솜은 제외됐다. 보라는 "홍콩 편에서는 하루 이틀 안에 많은 것을 보여드려야 해서 체력적으로 힘든 촬영이었다. 이번 촬영은 여유롭게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기대를 드러냈고 다솜은 "홍콩은 함께하지 못했다. 좋은 기회가 내게도 왔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보라는 "20대 여성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씨스타의 쇼타임'이 갖는 차별점을 강조했다. 8일 오후 6시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씨스타의 베일이 차례로 벗겨진다.

2015-01-08 16:40:42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