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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연예대상' 김구라 "MC그리, 턴~업"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했던 방송인 김구라가 'MBC 방송연예대상'에 등장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 2부에서 김구라는 '라디오스타' 팀과 함께 앉아 있었다. 이날 김구라는 뮤직·토크쇼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는 "방송계의 선배이자 공황장애계의 선배인 이경규가 문자를 보내줬다"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거운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라'고 하더라. 내가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있는 '세바퀴' '라디오스타'는 힐링 프로그램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고마운 사람들이 많다. 내 걱정에 뒤늦게 종교도 갖고 항상 기도 하는 어머니, 하늘에서 나 때문에 편히 못 쉴 아버지, 또 남다른 부모를 둬서 고생하는 MC그리 동현아, 턴업(turn up)"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우여곡절 속에 내가 얻은 작은 깨달음은 항상 겸손해야 하고 그러나 방송만큼은 내 효용가치에 맞게 내 식대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항상 겸손하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지난 18일 공황장애 증상으로 병원해 입원한 바 있다. 이후 아내의 빚보증으로 수억원의 채무를 떠안게 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독설가' 이미지 뒤에 감춰졌던 아픔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했다. 이틀 간 병원에서 휴식을 취한 뒤 20일 퇴원했다.

2014-12-30 09:15:3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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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연예대상 유재석 "길·노홍철 직접 사과하는 날 왔으면 좋겠다"

국민 MC 유재석이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9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유재석은 투표수 67만7183표 중 44만2458표를 얻어 대상의 영예를 누렸다. 이번 2014 MBC 방송연예대상은 최초로 시청자 문자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유재석은 김구라, 김수로, 박명수, 서경석 등의 후보를 제치고 대상을 수상하며 2010년 이후 4년 만에 MBC에서 받는 4번째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2007년 '무한도전' 팀 수상을 포함하면 5번째다. 유재석은 수상소감에서 길과 노홍철을 언급하며 시청자들께 또 사과했다. 유재석은 "그 녀석(노홍철)과 그 전 녀석(길)의 불미스러운 일로 저도 몇 차례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드렸다"며 "꼭 두 친구가 직접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능 뿌리는 코미디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개그맨) 후배들과 동료들이 함께 하지 못했다"며 "다시 한 번 꿈을 꾸고 무대가 필요한 많은 후배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는 말로 MBC 개그프로그램에 대한 바람을 나타냈다. 유재석은 또 "투표를 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무한도전' PD들과 수많은 스태프들이 고생한다. 더 낮고 더 어두운 곳에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무한도전'의 큰 형 박명수와 정준하, 그리고 내일 모레가 마흔인데 언제나 막내인 하하와 정형돈, 두 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어 "'무한도전'은 내 인생을 바꾼 프로그램이다. 내 인생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4-12-30 09:08:3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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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있는 사랑' 엄태웅, 이수혁-이시영 관계 알고 분노 폭발…'이혼 결심'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이 긴장감을 최고조로 올리는 데 시동을 걸었다. 엄태웅이 이수혁에게 분노의 주먹을 날린 것이다. 지난 주 방송한 8화에서는 엄태웅(장희태 역)이 아내 이시영(김일리 역)과 이수혁(김준 역)이 비밀스럽게 만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29일 9화 방송을 앞두고 엄태웅과 이수혁이 대면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엄태웅은 그동안 자신 모르게 이시영과 애틋한 만남을 가져 온 이수혁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날렸고 이수혁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맞고만 있어 한 여자를 두고 대조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은 "촬영 당시 엄태웅은 희태의 감정에 굉장히 몰입해 촬영이 끝난 후에도 한지승 감독이 컷을 하기 미안해 할 정도로 쉽게 헤어나오지 못했다. 특히 극중 설정이긴 했지만 희태와 준이 일리를 위해 만들었던 비싼 원목 의자 소품도 엄태웅에 의해 박살이 났다"고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어 "사람 좋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희태가 난생 처음 누군가를 때릴 정도로 이성을 잃어버리고 준 역시 일리에 대한 감정과 자신에게 잘 대해 줬던 희태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갖게 되는 등 9화에서는 세 남녀의 감정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치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 것을 알게 된 엄태웅이 이시영과 이혼을 결심하게 된다. 한편 '일리 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주인공 김일리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의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 드라마다.

2014-12-29 23:00:2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