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조윤희 '왕의 얼굴' '기술자들'…극과 극 매력 '연말 맹활약'

배우 조윤희가 올 연말 드라마와 영화에서 맹활약한다. 조윤희는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조선시대에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김가희를 연기 중이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기술자들'에서는 홍일점으로 출연해 청순한 이미지를 벗을 예정이다. 조윤희가 '왕의 얼굴'에서 분한 김가희는 여인으로 살면 불운한 관상을 타고나 남장을 하고 살아가는 비운의 인물이다. 두 마리의 용을 섬기는 관상도 지닌 그는 관상에 대해 콤플렉스를 지니고 있는 선조(이성재)와 선조의 아들이자 첫사랑인 광해군(서인군) 두 남자 사이에서 삼각 로맨스를 벌이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에서 김가희는 평등한 세상을 위해 싸우는 도치(신성록)와 함께 대동계를 이끄는 여전사로 변신했다. 특히 수준급 활 쏘기 실력을 선보이며 "대동한 세상을 꿈꾸셨던 돌아가신 아버지의 대의를 위해서 내 남은 생을 걸겠다. 눈앞의 김도치가 내 오라비요, 내 길잡이다"라고 각오를 다져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드라마를 통해 '예쁜 남장'으로 화제를 모은 조윤희는 영화 '기술자들'에서 세련된 여성 은하로 변신한다. 아트갤러리에서 근무하는 은하는 외모는 물론 사업 수완까지 갖춘 인물이다. 갤러리에 거액 투자를 제안하는 지혁(김우빈)을 만나면서 생각하지 못한 일에 휘말리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조윤희는 예술적 감각이 상당한 은하를 연기하기 위해 옷차림부터 메이크업, 걸음 걸이, 말투 등을 고급스럽게 표현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왕의 얼굴'과 '기술자들'로 시청자와 관객을 만날 조윤희는 극과 극 장르인 사극과 현대물에 도전해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와 영화 속 조윤희의 다른 매력을 보는 게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2014-12-03 12:08:58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성시경, 신곡 '잊지 말기로 해'로 음원차트 석권

겨울과 함께 찾아온 성시경의 감성 발라드가 팬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녹였다. 성시경이 3일 자정에 발표한 신곡 '잊지 말기로 해'가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멜론·엠넷·지니·올레뮤직·몽키3·네이버뮤직·다음뮤직·싸이월드뮤직·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잊지 말기로 해'는 오는 9일 자정 발매를 앞두고 있는 성시경의 스페셜 앨범 '윈터 원더랜드'의 선공개곡이다. 최근 토이의 새 앨범 '다 카포'에 참여하며 가요계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권진아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장필순이 작사하고 김현철이 작곡한 이 노래는 이문세, 이소라 등 유명 가수들이 먼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다. 이번에 발표된 '잊지 말기로 해'는 성시경의 감성적인 보컬과 권진아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만나 감미로운 하모니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 곡은 그 동안 케이블부터 지상파 프로그램 MC로 맹활약해온 성시경이 가수 복귀를 앞두고 선보인 보너스 트랙 같은 노래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의 노래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깜짝 선물과도 같은 노래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올 겨울 성시경이 팬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선물들과 함께 감미롭고 따뜻한 시간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9일 자정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 '윈터 원더랜드'를 발매한다. 또한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성시경 전국 투어 콘서트-겨울'로 팬들과 만난다.

2014-12-03 12:07:5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염정아·천우희·김지미, '2014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배우 염정아, 천우희, 김지미가 '2014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4 여성영화인축제'를 주관하는 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 후보선정위원회는 3일 '2014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실화 소재의 작품이 많은 한 해였던 만큼 세상의 시련에 맞서 여성들의 관계와 연대에 의미를 둔 작품을 주목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고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는 영화 '카트'의 주연 배우 염정아. 여성 가장이자 비정규직 노동자 역할로 열연을 펼쳐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한공주'로 가능성 있는 배우로 주목 받은 천우희는 연기상을 수상했다. 공로상은 명배우이면서 영화제작자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으로도 활약한 원로배우 김지미에게 돌아갔다. 5개 부문상 수상자도 공개됐다. 연출·시나리오 부문은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이, 제작·프로듀서 부문은 '수상한 그녀'의 임지영 프로듀서가, 단편·다큐멘터리 부분은 '자, 이제 댄스타임'의 조세영 감독이 받는다. 기술 부문에서는 '끝까지 간다' 등에 참여한 오소라 사운드 디자이너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보마케팅 부문은 '수상한 그녀' 등을 맡았던 영화마케팅사 흥미진진이 선정됐다. 한편 '2014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안국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배우 고아라의 단독 사회로 열릴 예정이다.

2014-12-03 11:45:4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승기·이민호, 2015년 새해는 스크린 첫 주연 신고식으로

드라마로 사랑 받은 청춘스타들이 2015년 새해와 함께 스크린 첫 주연 신고식을 치른다. 이승기와 이민호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승기는 지난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가수로 데뷔한 뒤 예능과 드라마 등을 섭렵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06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등 흥행 드라마에 출연해 성공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내년 1월 개봉을 앞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는 이승기가 데뷔 10년 만에 선택한 첫 영화다. 여자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다해주지만 늘 100일도 못 가 차이기 일쑤인 답답한 남자 준수 역을 맡았다. 극중 준수는 착하고 바르며 성실한 초등학교 선생님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여자라고 외칠 정도로 연애에는 무능력인 남자다. 18년째 속마음을 알 수 없는 여자 때문에 속 태우는 인물로 문채원과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이승기는 스크린 데뷔작임에도 안정적인 연기와 세밀한 감정선으로 준수를 자신만의 캐릭터로 소화해냈다. 현장에서도 박진표 감독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공유하는 열정을 과시했다. 한류 스타 이민호도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강남 1970'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을 찾는다. 이민호는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2009년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2011년 '시티헌터'에 출연하며 한류 스타로 발돋움했다. 지난해에는 '상속자들'로 변함없는 흥행성을 입증했다. '강남 1970'은 이민호의 7년 만의 영화이자 첫 스크린 주연작이다. 1970년대 개발이 막 시작된 서울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이민호는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내건 종대를 연기했다. 종대는 고아 출신으로 지켜야 할 사람들과 땅을 향한 꿈 사이에서 방황하는 겁 없는 청춘이다. 잘 살고 싶다는 꿈으로 강남 개발의 이권 다툼에 끼어들며 건당 생활을 하게 되는 역할이다. 이민호는 이번 영화로 기존에 보여준 단정한 이미지를 탈피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거친 욕설은 물론 각종 연장을 휘두르는 거친 액션까지 소화해냈다.

2014-12-03 11:38:21 장병호 기자